다퉁

 


다퉁 시 (산서성)

1. 소개
2. 역사
3. 관광
4. 교통


1. 소개


大同(Dàtóng)
중국 산시성에 있는 도시. 인구는 2013년 기준 337만 명으로 한국으로 치면 서울, 부산 다음이지만 중국에서는 흔한 수준(...) 하지만 면적이 14176km2로 한국 기준 어지간한 도와 동급이다.

2. 역사


현대의 다퉁은 특색 없는 공업지역으로 보이기 쉽지만 북위 시대에 수도(옛 이름은 평성)였던 곳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중세 중국의 찬란한 불교 유산이 대부분 이때 지어졌다. 수도였다보니 도시 자체에도 성곽들이 남아있고 최근에는 이 도성에 대한 정비공사가 한참 진행중이다. 그 밖에도 관광도시로의 탈바꿈을 모색하듯 관련 역사관광 시설들이 정비, 재개관 중인 곳이 많다.
청나라 이전까지는 만리장성의 바로 남쪽이라 중요한 유목민들을 막는 북방 군사 요충지였다. 내몽골자치구와 맞닿는 지역 근처만 가도 명나라 대의 장성이 남아있으며 곳곳에 명, 청대의 봉수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3.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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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윈강석굴.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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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지어진 절 현공사(悬空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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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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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华严寺) 등의 관광지가 있다.
만리장성과도 가까운데 이쪽 만리장성은 관광지화된 베이징 근처의 만리장성보다 훼손이 심한 편이다.

4. 교통


철도의 요충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몽골 울란바토르러시아로 가는 몽골 종단철도도 이 도시를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