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1. 전라남도 장성군



2. 장성동



2.1.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태백)

2.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3.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3. 長城


말 그대로 긴 성을 의미한다. 보통 장성하면 가장 유명한 것은 중국만리장성이며, 우리나라에선 고구려고려 시기의 천리장성이 기록에 남아 있다.

3.1. 천문학 용어


우주 거대 구조 문서의 거대가락 항목의 장성(Great Wall) 부분 참고

4. 將星


군대의 장성급 장교(將星級 將校, General Officer/Admiral/Flag Officer/Air Officer)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여기서 옛 명칭인 장관(將官)은 '''장관(長官)'''과는 다르다. 장군이나 제독으로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장령이라고 부른다. 단, 장군, 제독, 계급명과 달리 사람 이름 뒤에 붙일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다. 에르빈 롬멜 장군, 체스터 니미츠 제독, 게오르기 주코프 원수 등의 표현은 가능하나 롬멜 장성 같은 식의 표현은 불가하다는 이야기이다.
모양 계급장을 달기 때문에 '별 성'자가 쓰인 것인데, 당연히 한/미군 계급 기준이며, 장군이나 제독급 계급이 아니어도 별 개수 등으로 계급을 나타내는 국가는 많으므로 계급장만 보고 장성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 계급은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의 5단계가 있으나, 원수 계급은 웬만큼 군 규모가 커지거나 큰 전쟁이 나지 않는 한 나올 일이 없으므로 사실상 4단계다. 을 달았다는 뜻은 이 계급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예전보단 많이 줄었지만 막대한 영향력이 뒤따라온다.
한국군에서 장교(준사관 포함)의 수는 2014년 기준으로 71,846 명이며 장성은 441명이다. 장교 163명당 장성 1명인 셈이다.

5.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등장인물


장성(그 겨울, 바람이 분다) 문서 참조.

6. 삼국시대서진의 인물


장성(삼국지)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