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노비타의 바이오 하자드 2
1. 개요
ドラえもん: のび太のBIOHAZARD 2(バイオハザード 2)
도라에몽: 노비타의 바이오 하자드의 후속작. '''원작자 aaa가 제작한 게임.''' 2015년 9월 6일 공개 되었다.
시점은 전작으로부터 4개월 후, 노비타 일행이 호송시설로 보내져 거기서 지내던 중 굉음이 터지면서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스토리 구성은 의외로 원작 바이오하자드와 스토리가 연관되는건 물론 오류없이 알차게 구성되있고, 그냥 도라에몽 캐릭터만 쓰인 수준이였던 전작과 달리 도라에몽의 요소들을 나름대로 살리려고 노력했고,[1] 어느 정도 고증도 되어있기 때문에 동인 게임치고는 스토리 구성이 잘 되있다. 물론 어느정도 쯔구르의 한계는 있으나 제작자가 최대한 이를 극복할려고 한 것이 보인다. 전작처럼 벽 사이에 두면 공격도 못하는 것에서 벗어나 대각선, 점프및 다양한 스킬로 플레이어를 압박해오고 맵 자체도 좁은 맵에 좀비가 다수 있는 형식이라 세밀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2. 등장 인물
2.1. 생존자
2.2. BSAA
- 다이몬 미츠루
BSAA 극동 지부 제7부대 대장.
대장답게 리더십이 뛰어나고 아이들도 잘 챙겨주는 자상한 참군인.
이래저래 부하들과 아이들을 인솔하다가 타오의 총격에 부상당한다. 나중에 V-22 수송기로 탈출하던 중 기내까지 추격해온 B.O.W와 응전하다 중상을 입자 아이들을 지키겠다며 몸을 던져 놈을 기내 밖으로 밀쳐내고는 쟈이안에게 사격을 지시해 동귀어진하게 된다.
대장답게 리더십이 뛰어나고 아이들도 잘 챙겨주는 자상한 참군인.
이래저래 부하들과 아이들을 인솔하다가 타오의 총격에 부상당한다. 나중에 V-22 수송기로 탈출하던 중 기내까지 추격해온 B.O.W와 응전하다 중상을 입자 아이들을 지키겠다며 몸을 던져 놈을 기내 밖으로 밀쳐내고는 쟈이안에게 사격을 지시해 동귀어진하게 된다.
- 피에르 모리시게
제7부대의 통신병.
처음에는 지부장의 경호를 맡지만, 지부장의 배신과 더불어 사태가 악화되자 철문을 잘라내거나 V-22 수송기를 모는 등 활약한다. 적의 본거지에서 노비타 일행과 합류했을때 이리나를 걱정하는 일행에게 그녀는 배신자일 뿐이라며 단독행동을 벌인다. 그 후 미스터 캐시와 싸운 노비타가 도주했을때 혼자 남은 이리나와 합류해 캐시와 싸웠지만 결국 복부관통상을 당해 몸에 두른 C-4 폭탄으로 자폭한다. 모티프는 흑부리 마왕의 야망의 피엘 죠코맨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지부장의 경호를 맡지만, 지부장의 배신과 더불어 사태가 악화되자 철문을 잘라내거나 V-22 수송기를 모는 등 활약한다. 적의 본거지에서 노비타 일행과 합류했을때 이리나를 걱정하는 일행에게 그녀는 배신자일 뿐이라며 단독행동을 벌인다. 그 후 미스터 캐시와 싸운 노비타가 도주했을때 혼자 남은 이리나와 합류해 캐시와 싸웠지만 결국 복부관통상을 당해 몸에 두른 C-4 폭탄으로 자폭한다. 모티프는 흑부리 마왕의 야망의 피엘 죠코맨이라고 한다.
- 시라누이 카오루
제7부대 위생병.
위생병답게 허브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거나 치료 관련에서 크게 도움을 주는데다 좀비로부터 스네오를 구해주는등 활약한다.[4] 하지만 B.O.W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스네오를 밀치고 대신 죽는다. 그것도 세로로 반토막…직후 나타난 이리나가 천장을 폭발시켜 B.O.W와 함께 매장.[5]
위생병답게 허브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거나 치료 관련에서 크게 도움을 주는데다 좀비로부터 스네오를 구해주는등 활약한다.[4] 하지만 B.O.W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스네오를 밀치고 대신 죽는다. 그것도 세로로 반토막…직후 나타난 이리나가 천장을 폭발시켜 B.O.W와 함께 매장.[5]
- 이리나
진구에게 총을 겨누는 것으로 등장한 금발 단발의 여인. 러시아 스페츠나츠 소속으로, BSAA에 파견되었다. 병과는 전투공병. 노비타가 미도리카와 세이나를 구출한 이후 회의실에 합류했을 때 세이나에게 틱틱대며 "자기자신은 스스로 지켜야한다"며 총을 건네주곤 본인 할 일을 하러 곧장 나간다. 이 모습을 본 시라누이는 "이리나씨는 정말 솔직하지 못하다니까요"라고 평하는 등 성격은 츤데레로 보인다. 노비타와의 관계도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상호신뢰가 쌓여나간다. 협력자로 행동하다 중반에 비행기를 통해 탈출하는 일행들을 인질로 잡아 본거지로 잡아들이는가 싶더니 후반부에 갑툭튀해 미스터 캐시를 총으로 쏴 쓰러트린다. 하지만 쓰러뜨린 줄 알았던 미스터 캐시는 G바이러스로 부활해 반격했고, 이 때문에 큰 상처를 입는다. 직후 드러난 정체는 안드로이드 이자 '타임패트롤'.[6] 캐시의 야망을 펼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본거지가 어딘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했고, 바이러스를 통한 세계지배가 목적이었기에 이에 대한 정보가 가장 빨리 들어올 수 있는 BSAA에 잠입해 있었던 것. 또한 헬기에서 동료들을 배신한 것 또한 본거지로 들어가 캐시를 잡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였기 때문에 죽지 않았고, 노비타에게 캐시의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꿔달라고 부탁하고는 중앙 통제실로 보낸뒤 자신은 뒤이어 도착한 피에르와 함께 육체의 통제권을 잃은 미스터 캐시를 막는다. 그러다 치명상을 입은 피에르가 몸에 둘렀던 C4를 기폭시켜 미스터 캐시와 동귀어진을 하고, 이 후폭풍으로 인해 도라에몽이 떨어진 제2섹터 동력구 부분으로 날려져 먼저 추락해있던 도라에몽에게 자신의 에너지코어를 주고 기능이 정지. 이후 쓰러져 있는 이리나를 조사해보면 이리나의 무기인 매그넘DE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사망했지만 작중에서 노비타의 발언과 스토리상 노진구 일행에 대한 기억을 잃은채 멀쩡히 살아있을 것으로 추측 이리나 및 다른 등장인물들이 죽은 세상은 모두 페러럴 월드로 청산됐기 때문. 여담으로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중 도라에몽을 고양이라고 부르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2.3. 그 외
- 타오 워론
지부장으로, 신경질적인 성격. BSAA나 노비타 일행을 믿지 못해 신경 긁는 말을 내뱉는다. 회의실로 도망칠때도 세이나에게 수갑을 채운채로 두고 온 악질. 악질 아니랄까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이 자의 만행이 기록된 PC를 볼 수 있다. 이 놈은 북경에서 입수한 베로니카 바이러스로 생체실험을 벌이고,[7] 나노머신을 통해 바이오테러를 일으켜 시설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진범. 아무도 모르게 몰래 연구시설을 차리고 바이러스 실험을 하며 그걸 즐기고 있었다. 원래는 영민이와의 거래로 바이러스를 팔려고 했지만, 갑자기 마음이 변해 바이러스를 독점하려고 했다. 그런데 실험 와중에 좀비들이 탈출해 호송시설이 난장판이 된 것. 이를 안 노비타는 책상에 설치된 함정에 걸려 지하로 추락하고 만다. 나중에 일행들이 비행기로 시설에서 탈출하려하자 등장하는데, 누군가에게 당한건지 피투성이인데다 인도에서 입수했다는 '물건'도 누군가에게 뺏긴 상태.[8] 결국 공범인 수에게 사살당한다.
- 수 샤오론
타오의 비서로, 그의 회유와 협박에 넘어가 바이오테러의 공범이 되어버렸다. 노비타 일행과 BSAA 대원들이 격납고의 비행기를 통해 탈출하려다가 피투성이로 오는 타오를 보고는 무단이탈해 그에게 총을 겨누며 위험한 일은 내가 다 처리했는데[9] 날 버리려는 거냐며 분노하고, 타오가 먼저 탈출로를 확보한 뒤 마중나갈 생각이었다고 대답하자 그럼 바이러스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한다.[10] 그러나 바이러스는 이미 이리나에게 뺏긴 뒤였고, 이를 안 수는 그를 사살하지만, 살아남아봤자 어차피 감옥행이라며 실성해버렸고 노비타에게 총을 겨누며 자신의 범행을 감추기 위해 노비타와 일행들을 죽이려 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B.O.W에게 옷이 찢겨지고 상반신이 뜯겨나가 장기자랑을 당하고 만다.[11]
- 사쿠라이 사쿠야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며 바이오하자드를 오마주한 저택에서 밀랍인형으로 등장한다. 일종의 카메오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며 미스터 캐시의 과거회상에서 잠깐 등장한다 그 후 오마케 룸에서는 특전무기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2.4. 적
호송시설 지하 하수도에서 특수부대원과 이동하다가 노비타를 만났는데 사실은 지부장과 거래하려고 온 것이었다. 그러나 지부장이 바이러스를 주려고 하지 않자 직접 사살하려고 왔지만 그 전에 좀비가 폭주하는 바람에 난장판이 되어버린 것. 그러나 직후 거대 악어의 습격으로 헤어진다. 나중에 본거지의 철다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늘상 자신은 혼자서 다 하지만, 친구의 도움을 늘상 받는 진구를 질투해왔다며 진구를 죽이기 위해 전투를 걸어온다. 전투 도중 갑자기 다리 밖으로 뛰어내리더니 미리 주입해둔 바이러스로 인해 식물과 융합해 공격해온다. 원작의 라몬 살라자르를 생각하면 된다. 얼굴처럼 생긴거에 데미지를 입혀주면 데키스기 본체가 드러나는 식. 결국 노비타에 의해 신체가 떨어져나가고, 제정신으로 돌아와 시즈카의 위험을 알리며 사망.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은 흑막에게 세뇌당해 악역으로 활동한 것이였다.
시험관에 들어있는 것으로 등장하는데, 전작에서 타일런트에게 공격당해 사망했으나 운이 좋게도 죽지 않고 역으로 바이러스의 힘을 받아들여 진화하고 있었다. 흑막은 이것에 흥미를 느끼고 시즈카를 회수해 그녀에게서 데이터를 뽑아내고 그걸 G바이러스의 데이터와 합쳐 개량을 거듭,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를 만들어 신세계의 신이 되려고 했다. 이후 종반부에 구출되었으나 쇠약해져서 그 자리에서 진구의 품에서 사망하게 된다.[12] 물론 타임머신으로 통해 없던 일이 되지만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전작에서 악역으로 나온 이유는 흑막에게 세뇌당해서 였다.
본거지의 제4섹터에서 노비타 앞에 보스로 등장하게 되는데, 다양한 패턴으로 공격해온다. 노비타는 도라에몽을 차마 죽일 수가 없기 때문에[13] 승리 방법은 점핑 크래시의 빈틈을 노려 잡는 것.[14] 이걸 몇 번 해주면 승리. 노비타가 계속 붙잡고 외친 덕에 정신이 드는가 싶더니 난간 밖으로 떨어져 리타이어. 하지만 사실은 도라에몽이 사악해진 것에 원인이 있었다. 흑막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하고, 흑막의 인격이 주입되었기 때문.[15] 그 후 시공수송정을 통해 탈출하는 노비타가 변이된 흑막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할때 이리나의 배터리를 받아서 부활, 갑툭튀해 노비타를 감싸고 기능이 정지한다. 이후 노비타가 과거로 가서 흑막을 저지하고 역사를 바로잡으면서 원래대로 돌아온다.
- 미스터 캐시 (Mr.キャッシュ)
노비타의 남해대모험에 등장한 악당으로 작중 흑막. 도라에몽이 리타이어하자 직접 등장하게 된다.
남해대모험에서 진구에게 패배해 타임패트롤에게 체포되었지만 틈을 봐서 탈옥한 후 도망을 다니다가 닥터 크론이 남긴 데이터를 통해 엄브렐러 잔당과[16] 접촉하게 되면서 22세기 건축 기술과 바이러스를 교환, 바이러스를 손에 넣고 로토스 섬에 기지를 짓고 도라에몽을 납치했다. 그 뒤 미래 도구로 스스키노 학교 지하에 가짜 엄브렐러 연구소를 만들고 스스키노를 실험장으로 만들어 엄브렐러의 짓으로 위장시킨 것도 모자라 지금껏 제작한 B.O.W들을 타임패트롤 기지에 뿌릴 작정이었다.[17] 그리고 진구를 죽이려 하지만 이리나의 총탄에 당해 쓰러진다.
허나 갑툭튀한 이리나의 총탄세례에 사망한줄 알았더니 미리 주입해둔 G 바이러스로 인해 변형된 오른팔로 이리나를 날려버리고 노비타와 싸우게 된다.[18]
마리엔 킨트[19] 계획을 통해 시즈카의 몸에서 뽑아낸 변이 바이러스로 강화시킨 G 바이러스의 위력을 보여주지만 바이러스의 힘은 그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게 아니었고, 머리가 밀려나 그 자리를 새로운 머리가 대신하게 되어 몸의 통제권을 상실하는 것도 모자라 이성을 잃은 괴물이 되어[20] 타임머신에 올라타면서까지 끝까지 노비타를 추적해오지만 세뇌에서 풀린 도라에몽을 공격하게 되어 격앙한 노비타의 맹공에 타임머신 후방이 뜯겨나가 떨어지고 만다. 그 후에는 과거로 날아간 노비타가 역사를 다시 바꿔버려서 원작과 같은 결말로 돌아간듯.
남해대모험에서 진구에게 패배해 타임패트롤에게 체포되었지만 틈을 봐서 탈옥한 후 도망을 다니다가 닥터 크론이 남긴 데이터를 통해 엄브렐러 잔당과[16] 접촉하게 되면서 22세기 건축 기술과 바이러스를 교환, 바이러스를 손에 넣고 로토스 섬에 기지를 짓고 도라에몽을 납치했다. 그 뒤 미래 도구로 스스키노 학교 지하에 가짜 엄브렐러 연구소를 만들고 스스키노를 실험장으로 만들어 엄브렐러의 짓으로 위장시킨 것도 모자라 지금껏 제작한 B.O.W들을 타임패트롤 기지에 뿌릴 작정이었다.[17] 그리고 진구를 죽이려 하지만 이리나의 총탄에 당해 쓰러진다.
허나 갑툭튀한 이리나의 총탄세례에 사망한줄 알았더니 미리 주입해둔 G 바이러스로 인해 변형된 오른팔로 이리나를 날려버리고 노비타와 싸우게 된다.[18]
마리엔 킨트[19] 계획을 통해 시즈카의 몸에서 뽑아낸 변이 바이러스로 강화시킨 G 바이러스의 위력을 보여주지만 바이러스의 힘은 그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게 아니었고, 머리가 밀려나 그 자리를 새로운 머리가 대신하게 되어 몸의 통제권을 상실하는 것도 모자라 이성을 잃은 괴물이 되어[20] 타임머신에 올라타면서까지 끝까지 노비타를 추적해오지만 세뇌에서 풀린 도라에몽을 공격하게 되어 격앙한 노비타의 맹공에 타임머신 후방이 뜯겨나가 떨어지고 만다. 그 후에는 과거로 날아간 노비타가 역사를 다시 바꿔버려서 원작과 같은 결말로 돌아간듯.
[1] 전작에서 도라에몽, 시즈카, 데키스기가 악역으로 나온 이유가 제대로 밝혀지며, 타임패트롤이 등장하며, 공기포와 타임머신도 나온다.[2] 도라에몽 캐릭터가 아니라 노비바하 오리지널 캐릭터라 항목이 없다 전작문서에 가보면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조하자 후에 바이오하자드 캐릭터도 걔별문서로 나올 예정이다.[3] 너무 어려 심문이 불가하단 이유로 다른 보호시설로 가게 되었다. 나머지 애들도 초등학생이긴 하지만 지옥이 된 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이 살아나왔고 몸속에서 항체까지 발견되어서 보통 아이들이 아닐꺼라고 판단해서 나머지는 심문을 하는것이다. 진구 일행은 도라에몽과 여행을 갔을때 시즈카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면서 항체를 얻을 수 있었고 세이나는 전작 1편에서 시즈카가 준 쿠키에서 항체를 얻었다고 나와있다.[4] 노비타가 좀비를 죽이지 못했을 때.[5] 하지만 B.O.W는 근성으로 빠져나와 추격해온다.[6] 여기서 "그럼 타임패트롤의 병력을 데리고 오면 그만아님?" 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22세기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지의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인간들이 과거로 갈 경우 감염될 위험도 있고 언제 캐시가 언제 다시 미래로 쳐들어올지 알 수 없기에 함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없고 전투능력이 뛰어난 이라나만 보낸 것. 이는 작중에 조금씩 언급되는 떡밥이기도 하다.[7] 노비타를 쫓아온 그 B.O.W는 북경에서 테러를 자행한 테러리스트로, 타오가 회수한 베로니카가 투여되어 변이되었다.[8] 범인은 이리나였다.[9] 게임 속에서 발견되는 문서를 보면 지부장 때문에 별에 별짓을 다 한듯 하다. 특히, 일부는 성적인 늬앙스도 있다.[10] 이유는 바이러스를 팔아 거액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고 한다.[11] 해당 사망신은 사일런트 힐(영화)의 오마쥬.[12] 특전에서 제작자가 분기는 하나밖에 없다고 했으며 원래는 시즈카가 알렉시아로 변해서 노비타와 싸운다는 설정으로 갈려고 했지만 이미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G2에서 써먹은 데다가 너무 잘 만들어서 비교 당할까봐 겁나서 못 넣었다고 한다(…).[13] 무기를 꺼내는 것 까진 할 수 있는 데 공격을 전혀 할 수가 없다.[14] 당하면 재빨리 일어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면 즉사한다.[15] 이때 도라에몽이 납치당하는 광경을 목격한 시즈카와 데키스기도 덩달아 납치당해 세뇌당한다.[16] 이때 엄브렐러 잔당들 중 선글라스를 쓴 누군가가 보인다.[17] 표면적으로는 B.O.W들의 성능 시험이 목적이었지만, 굳이 스스키노를 실험장으로 삼고 진구 일행을 휘말리게한 진짜 이유는 진구 일행이 자신의 꿈(자신이 제조한 생체병기를 파는 것)을 짓밟은 것에 대한 화풀이였다.[18] 이 놈 보이스를 들어보면 클론 제로다…[19] '마리아의 아이'라는 뜻이다.[20] 바하2의 월리엄 버킨의 말로와 거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