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닉 택틱스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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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프리미엄 팩 12에서 발매되었다.
이 카드로 소환 가능한 레벨 8 드래곤족 몬스터로는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푸른 눈의 백룡,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 타이란트 드래곤, 명왕룡 반달기온, 팬텀 드래곤 등이 있다.
성각 카드군과의 시너지는 최강. 이 카드의 발동 코스트가 '''릴리스'''이기에 필드 위의 성각룡 2장을 릴리스해 덱에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소환하면 릴리스한 성각룡 2장의 효과로 신룡의 성각인 2장을 특수 소환하고, 이렇게 하면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포함한 레벨 8 몬스터 3장이 모이기에 바로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원작 사용자는 유희왕 GX/코믹스의 만죠메 쥰. 마루후지 료와의 듀얼에서 랜스 린드블룸과 골렘 드래곤을 제물로 바쳐, 다크엔드 드래곤을 특수 소환했다. 참고로 원래 다크 엔드 드래곤은 싱크로 몬스터가 아닌 효과 몬스터였다. 여기서는 드래곤족이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한 순간 발동할 수 있고, 특수 소환 후 배틀 페이즈를 종료하는 효과였다. 일반 마법이 되면서 귀찮은 발동 조건이 제거되어 원작에서보다 쓰기 편해진 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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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PACK Volume 3에서 등장한 드래곤족 하급 몬스터. 해외판에서는 절대적인 힘에서 먼저 발매된 월드 프리미어 카드였다. 이름도 위의 카드와 비슷하고,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를 불러오는 효과도 비슷하지만, 실질적인 운용은 매우 다르다.
드래고닉 카운터의 개수가 충분하다면 상급 몬스터도 불러올 수 있지만, 애석히도 카운터가 '''일반 소환'''에만 쌓인다는 점이 큰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중소환같은 게 없으면 카운터가 쌓이는데 턴이 너무 오래 걸리게 된다. 일반 소환은 1턴에 1번만 가능하니까. 근데, 이 카드의 스테이터스로 그렇게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상대가 일반 소환을 해도 이 카드에 카운터가 쌓인다는 점.
드래고닉 카운터가 쌓이는 효과는 체인블록을 만들지 않지만, 이 카드 자체가 소환되었을 때에는 카운터가 쌓이지 않는다. 차라리 가면룡처럼 제한이 있어도 편하게 빨리 불러올 수 있었다면 더 쓰기 쉬웠을 것이다. 덱에서 특수소환 시키는 효과가 강해서 그렇기는 한데, 너무 제약이 심하다.
1. 드래고닉 택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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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프리미엄 팩 12에서 발매되었다.
이 카드로 소환 가능한 레벨 8 드래곤족 몬스터로는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푸른 눈의 백룡,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 타이란트 드래곤, 명왕룡 반달기온, 팬텀 드래곤 등이 있다.
성각 카드군과의 시너지는 최강. 이 카드의 발동 코스트가 '''릴리스'''이기에 필드 위의 성각룡 2장을 릴리스해 덱에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소환하면 릴리스한 성각룡 2장의 효과로 신룡의 성각인 2장을 특수 소환하고, 이렇게 하면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포함한 레벨 8 몬스터 3장이 모이기에 바로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원작 사용자는 유희왕 GX/코믹스의 만죠메 쥰. 마루후지 료와의 듀얼에서 랜스 린드블룸과 골렘 드래곤을 제물로 바쳐, 다크엔드 드래곤을 특수 소환했다. 참고로 원래 다크 엔드 드래곤은 싱크로 몬스터가 아닌 효과 몬스터였다. 여기서는 드래곤족이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한 순간 발동할 수 있고, 특수 소환 후 배틀 페이즈를 종료하는 효과였다. 일반 마법이 되면서 귀찮은 발동 조건이 제거되어 원작에서보다 쓰기 편해진 셈.[1]
2. 드래고닉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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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PACK Volume 3에서 등장한 드래곤족 하급 몬스터. 해외판에서는 절대적인 힘에서 먼저 발매된 월드 프리미어 카드였다. 이름도 위의 카드와 비슷하고, 덱에서 드래곤족 몬스터를 불러오는 효과도 비슷하지만, 실질적인 운용은 매우 다르다.
드래고닉 카운터의 개수가 충분하다면 상급 몬스터도 불러올 수 있지만, 애석히도 카운터가 '''일반 소환'''에만 쌓인다는 점이 큰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중소환같은 게 없으면 카운터가 쌓이는데 턴이 너무 오래 걸리게 된다. 일반 소환은 1턴에 1번만 가능하니까. 근데, 이 카드의 스테이터스로 그렇게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상대가 일반 소환을 해도 이 카드에 카운터가 쌓인다는 점.
드래고닉 카운터가 쌓이는 효과는 체인블록을 만들지 않지만, 이 카드 자체가 소환되었을 때에는 카운터가 쌓이지 않는다. 차라리 가면룡처럼 제한이 있어도 편하게 빨리 불러올 수 있었다면 더 쓰기 쉬웠을 것이다. 덱에서 특수소환 시키는 효과가 강해서 그렇기는 한데, 너무 제약이 심하다.
[1] 그런데 정작 만죠메는 이 카드를 쓸 수 없게 되었는데, 만죠메가 사용한 카드 중 레벨 8의 메인 덱 드래곤족은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다크 엔드 드래곤, 라이트 엔드 드래곤의 3종류이나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은 특수 소환이 불가능하고 나머지는 싱크로 몬스터로 발매되어 버렸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