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다 존스
1. 개요
미국의 배우이다. 음악 프로듀서 퀸시 존스와 배우 페기 립턴 [1] 의 딸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자기가 모든 사람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발언에, 그는 절대 나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트윗까지 올리기도 한 트럼프 반대자이다.[2] 링크 이슬람에 호감을 가진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랍 무슬림식 이름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엔지 트라이베카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토이 스토리 4의 각본가였는데, 존 라세터의 언행 때문에 하차했다.
2. 생애
3. 활동
4. 수상 및 후보
5. 출연작
-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 앤 퍼킨스 역
- 오피스 - 캐런 필리펠리 역
- 소셜 네트워크 - 변호사 마릴린 델피 역
- 셀레스티 앤 제시 포에버 - 셀레스티 역
- 조 - 에마 역
- 그린치 - 도나 역
- 스파이 지니어스 - 마시 카펠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