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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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8주년 때 있었던 이벤트. 첫 번째 영상은 공식 PV이고, 두 번째 영상은 풀버전이다. 세 번째 영상은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하츠네 미쿠 콜라보레이션으로 성사되어 해당 게임 내에 수록된 하츠네 미쿠가 Smile을 일본어 가사로 부른 버전이다.
진한 가사는 PV에 나온 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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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사운드의 곡 'Smile'과 같이 동영상이 공개되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카툰까지 연재되었다.[1] 노래 자체는 꽤 괜찮은 퀄리티지만, 8주년 이벤트 기간 동안 메이플스토리를 틀 때마다 곡이 나오다보니까 PC방 같은데서 흘러나오면 부끄러워하는 애들이 많았다고.
초기에는 총 5명의 NPC가 있었으나, 다니카와 아란(여)은 탈락.
시그너스, 리린, 발레리가 마지막에 남았으며, 메이플스토리 내에서 유저들의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1위를 결정짓게 되었다.
1위를 최장기간 동안 차지한 것은 시그너스지만,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1위를 한 것은 리린이다. 발레리는 이 이벤트를 통해 갑작스럽게 나온 NPC였음에도 장기간 2위를 차지했다. 노틸러스호 밖에 스토너의 제자로 있다.
갑자기 튀어나온 발레리가 2위가 된 이유는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카이린#s-5과 같은 모습이었기에 초등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생각보다 호응도나 참여도가 높은 이벤트였기에 9주년 때 다시 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했으며, 레전드와 저스티스를 거치며 새로운 NPC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에 기대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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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니카의 등장으로 엘프, 영웅 궁수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으며 이는 레전드때 나오는 메르세데스로 이어지게 된다.
다음 라이징 스타가 개최될 경우 새롭게 들어갈만한 후보로는 메르세데스, 시간의 여신 륀느[2] , 셰릴, 오르카, 라니아 등이 있었다. 하지만 9주년은 주사위 이벤트 같은 비교적 평범한 이벤트를 실시.
이후 에우렐에서 오르골을 통해 들을 수 있다.
2. 라이징 스타: 시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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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이징 스타 이벤트에 참여를 했다. 소개에 따르면 타고난 목소리와 기품은 있지만 노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리고 발레리와 리린을 제치고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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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년 기념 동영상 Smile을 보면 그룹의 리더급에 속해있는지 등장도 많고 춤동작도 많은 등 넥슨에게 푸시를 받고 있는 듯하다.
3. 라이징 스타: 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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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8주년 이벤트인 '라이징 스타'에서 발레리, 시그너스에 이어 캐릭터로 나왔다. 여기서 몇 가지 사실이 밝혀졌는데 리린은 '''16살'''이며 펭귄들의 대장이라고 한다. 선천적인 재능은 부족하지만 아란을 기다릴 만큼 끈기와 근성이 대단하다고 한다. 댄스를 추는 포즈가 마치…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4. 라이징 스타: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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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여기로 튀어와서 참가하게 되었고, 이유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란다.
갑작스럽게 나왔는데도 꾸준히 2위(가끔은 1위)를 한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카이린과 똑같은 외형이었기 때문에 초딩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라이징 스타 이벤트가 끝나고 난 뒤에는 노틸러스에 있게 된다. 그리고 캐논슈터 패치 이후에는 스토너의 수제자가 된다. 카이린을 매우 사모하며, 샤를이 카이린 좋아한다는게 소문나서 그걸 매우 질투하면서 샤를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연습해야 할 때에 쿨쿨 자는 걸로 보아 별 노력은 안 한 듯...[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