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치아 플라비아(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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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비아 세단 사양(2011~2014)
'''Lancia Flavia'''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FCA 그룹의 산하 브랜드인 란치아에서 1세대 크라이슬러 200을 배지 엔지니어링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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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사양(2012~2014)
당시 FCA그룹의 회장인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회장이 2가지 스타일로 발표한 차량으로 2011년 봄에 크라이슬러 200을 기반으로 한 세단 사양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같은 해 9월에 컨버터블 사양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이후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되었다.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스털링 하이츠 크라이슬러 공장에서 200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크라이슬러 JS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당시 크라이슬러 300과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와 함께 란치아 브랜드의 테마와 보이저로 각각 배지 엔지니어링 되어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반대로 란치아 델타와 란치아 입실론이 크라이슬러의 유럽 전략 차종으로 리뱃징되어 판매되었다. 결국 이들 모두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란치아와 크라이슬러의 유럽 시장 철수[1] 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2012년 중반부터는 알로이 휠 및 가죽 시트 등과 같은 옵션 사양들을 기본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컨버터블의 경우에는 기존 란치아 브랜드에서 생산한 컨버터블의 전통에 따라 유럽 시장에서 강철 지붕 대신 천이나 접이식 강철 지붕이 적용되었다. 좌핸들 사양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영국, 아일랜드와 같은 우핸들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크라이슬러 브랜드에서 2013년 9월에 단종을 발표했고, 2014년에 많은 유럽 시장에서 란치아 브랜드를 철수시키면서 단종되었다.
플라비아 세단 사양(2011~2014)
'''Lancia Flavia'''
1. 개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FCA 그룹의 산하 브랜드인 란치아에서 1세대 크라이슬러 200을 배지 엔지니어링한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2011~2014)
[image]
컨버터블 사양(2012~2014)
당시 FCA그룹의 회장인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회장이 2가지 스타일로 발표한 차량으로 2011년 봄에 크라이슬러 200을 기반으로 한 세단 사양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같은 해 9월에 컨버터블 사양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이후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완전히 공개되었다.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스털링 하이츠 크라이슬러 공장에서 200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크라이슬러 JS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당시 크라이슬러 300과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와 함께 란치아 브랜드의 테마와 보이저로 각각 배지 엔지니어링 되어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반대로 란치아 델타와 란치아 입실론이 크라이슬러의 유럽 전략 차종으로 리뱃징되어 판매되었다. 결국 이들 모두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란치아와 크라이슬러의 유럽 시장 철수[1] 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2012년 중반부터는 알로이 휠 및 가죽 시트 등과 같은 옵션 사양들을 기본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컨버터블의 경우에는 기존 란치아 브랜드에서 생산한 컨버터블의 전통에 따라 유럽 시장에서 강철 지붕 대신 천이나 접이식 강철 지붕이 적용되었다. 좌핸들 사양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영국, 아일랜드와 같은 우핸들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크라이슬러 브랜드에서 2013년 9월에 단종을 발표했고, 2014년에 많은 유럽 시장에서 란치아 브랜드를 철수시키면서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