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 하이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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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플레이
3. 등장 기체
4. 등장 공항
5. 여담
6. 관련 항목


1. 개요


'''랜딩 하이 재팬'''(ランディングハイジャパン, Landing High Japan)은 타이토에서 1999년 8월에 제작/발매한 아케이드 용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기판은 타이토 제로 시스템을 사용했다.[1] 콘솔 이식은 전혀 없다.

2. 게임 플레이


게임 플레이는 메뉴얼 모드와 오토메틱 모드로 나뉜다. 메뉴얼 모드는 이미 이전의 랜딩 기어를 해 본 사람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보다는 못하지만 기체의 다양한 장비를 직접 족할 수 있다.
오토메틱 모드는 초심자 전용이다. 기존 타이토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처럼 단순한 이륙과 착륙을 방향계로만 조절할 수 있다.

3. 등장 기체


전일본공수의 지원을 받아서 ANA의 항공기가 등장한다.

4. 등장 공항



5. 여담


  • 한국에도 극소수 직수입으로 입하된적이 있다. 그중 하나는 부곡하와이 단지내 테마파크에도 존재했었다. 다만 얼마나 가동되었는지는 불명이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가동이 중단된것으로 여겨짐. 물론, 지금은 부곡하와이 단지가 사라졌으므로 기체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또 하나는 김포공항에 위치한 이마트 오락실 안에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오락실이 아예 사라지면서 함께 철거되었고 2014년 이후로는 김포공항 이마트 자체가 사라졌다. 역시 행방은 불명이다.
  • 폐업한 부곡하와이 이외에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영상테마파크에도 가동중이다.

6. 관련 항목



[1] 기판 사양은 Power PC 기반 CPU 보드. 채감형 기판 전용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