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엘소드)/대사
1. 개요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레이븐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
2.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내 이름은 레이븐이다. 난 날렵한 이 검과 나소드 팔을 이용해서 전투를 하지. 날렵함에 있어서는 나를 따라올 자가 없을 거다."
- 캐릭터 생성
- "같은 길을 가게 된 걸 환영한다."
- "좋-아. 앞으로 내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지."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오오, 어서 와."
- "좋아, 가자!"
- 소셜 보이스(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분노: "나아- 참!…" / "칫⋯⋯. 장난이 지나치군." / "크흑⋯⋯. 제길⋯⋯!" / "변명할 기회를 주지."
- 거절: "싫어." / "사양하도록 하지." / "아니, 괜찮다." / "거절한다."
- 웃음: "으음!" / "흠흣흠." / "후훗, 농담인가." / "훗."
- 울음: "흐으음⋯⋯." / "하아⋯⋯." / "크흑⋯⋯." / "하아⋯⋯."
- 인사: "그럼." / "음, 반갑군." / "음, 여어!" / "여, 왔군."
- 세배 [1]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크리스마스 [2]
- "눈은 이동에 방해만 될 뿐이다. 많이 온다면 치워야 하겠지."
- "메리⋯⋯ 크리스마스다."
- "벌써 크리스마스군. 한해를 마무리 할 때다."
- 캐릭터 속마음 퀵보이스
- 퀘스트 완료시(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임무를 완수했다." / "임무를 완료했다." / "임무를 끝냈다." / "임무 완료."
- 전직 시기
- "내 실력이 한 단계 향상될 때가 온 것 같다."
- "이제는 새로운 힘을 알아야 할 때가 왔군."
- 3차 전직 시기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새로운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군." / "좀 더⋯⋯ 강한 힘이 필요할 것 같군." / "나는 더 강해질 수 있다!"
- 전직 완료
- "좋아, 한 단계 더 강해진 느낌이다."
- 3차 전직 완료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더 이상 나의 검에 베이지 못할 것은 없다." / "좋아. 더 이상 망설임 따윈 없다." / "강해질 수 있다면 이정도 화기쯤이야, 얼마든지 견뎌내 주지."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그저 내 길을 관철할 뿐이다." / "이 또한 나의 각오⋯⋯. 후회 따윈 하지 않아." / "승리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받아내 주마."
- 2차 초월 까지의 게임 중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좋아~. 멋지다고 말해주겠어 / 나쁘지 않군. / 좋아. 그 근성 인정해 주지. / 좋아. 그 기세로 가자.
- 감사: 당연한거다. / 신세를 졌군. / 흠, 도움을 받았군. / 이 빚은 꼭 갚도록 하지.
- 사과: 실수였다. / 방심했다. 실수를⋯ 인정하지. / 하아⋯⋯. 제길! / ⋯⋯한심한 모습을 보였군.
- 승리: 이게 내 실력이다. / 내 검을 받아내기엔 한참 멀었군. / 벌써 끝난 건가? 하찮은 주먹이었다. / 기본적인 전술조차도 갖추지 못했군. 내가 직접 훈련시켜 주지.
- 3차 전직 이후 게임 중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라인 퀵보이스.)
- 칭찬: 좋군, 잘했다. / 제법이군. / 훈련의 성과가 보이는군.
- 감사: 고맙군. / 음, 고맙다. / 좋군.
- 사과: 크음⋯⋯. 미안하군. / 크흠⋯⋯. 미안하다. / 크음⋯⋯. 사과하지.
- 승리: 고작 이정도인가? 전력으로 오는 게 좋을 거다. / 흠, 주먹 한 방이면 충분할 것 같군. / 이 이상 덤빌 정도로 어리석진 않군.
2.1. 노전직
- 스타트 대사
- "덤벼 봐!"
- 클리어/승리 대사
- "음…."
- "훗! 준비 운동감도 안 되는군."
- 패배 대사
- "제, 제기랄…."
- "적들이 너무 강해…."
- 피격 시
- "크윽!"/"크억!"/"으억!"/"으흑!"/"뜨아악!"[3]
- 사망
- "이…이럴 수가…!"
- 부활
- "이대로 물러서지 않겠다!"
- "쉽게 무너지지 않아!"
- "지금은⋯ 아직 끝이 아냐!
2.1.1. 스킬/커맨드
[4]
- Z Z Z Z
- Z Z Z X
- "받아랏!"
- Z Z X X
- X X X
- "허엇!"
- 대시 Z Z
- 대시 X
- 점프 Z
- 점프 X
- 대시점프 Z Z
- "이엽!"
- 대시점프 X
- "받아랏!"
- 파워 어썰트
- "파워 어썰트!"
- 맥시멈 캐논
- "맥시멈 캐논!"
- 캐논 블레이드
- "캐논 블레이드!"
- 세븐 버스트
- "세븐 버스트!" (마지막 공격 또는 몰아쏘기 시)"
- "일곱 개의 불꽃!"
2.2. 소드 테이커 - 블레이드 마스터 - 퓨리어스 블레이드
2.2.1. 1차: 소드 테이커
- 스타트 대사
- "준비 완료."
- 클리어/승리 대사
- "준비운동 감도 안 되는군."
- "넌 나의 적수가 아니다."
- 패배 대사
- "윽!… 으악!"
- "아…"
2.2.1.1. 스킬/커맨드
- Z Z Z ↑Z
- "야압!"
- 대시 Z Z Z
- X X Z~Z
- "츠아!"
- 일섬
- "참!"
- "차핫!"
- 버서커 블레이드
- "버서커 블레이드!"
- 쇼크 웨이브 - 디바이더
- "쇼크 웨이브!"
- "검의 파동!"
- 쇼크 웨이브 - 커터
- "쇼크 웨이브!"
- "검의 파동!"
- 하이퍼 소닉 스탭
- "하이퍼 소닉 스탭!"
2.2.2. 2차: 블레이드 마스터
- 스타트 대사
- "용기가 가상한데⋯⋯. 좋아, 덤벼!"
- 클리어/승리 대사
- "흥, 이정도였나?"
- "넌 나의 적수가 아니다."
- 패배 대사
- "제…제기랄…."
- "나아- 참!…"
- 초월 각성시
- "두 동강을 내주지."
- "봐주는 건 이쯤 하도록 할까!"
2.2.2.1. 스킬/커맨드
- Z Z Z X Z~Z
- X Z Z Z
- 울프 팽
- "울프 팽!"
- 소닉 슬래시
- "소닉 슬래시!"
- 블러디 엑셀
- "블러디 엑셀!"
- "피의 서약!"
- 기가 드라이브 - 리미터
- "기가 드라이브!"
- 익스트림 블레이드
- " 익스트림! 블레이드!"[5]
- 섬광
- "섬광!"
- 상처 찌르기
- "상처 찌르기!"
- 슈트업 제노사이드
- "슈트업, 제노사이드!"
- 샤프트 차지
- "샤프트 차지...!"
2.2.3. 3차: 퓨리어스 블레이드
- 스타트 대사
- "전력을 다해라, 서로의 검이 부끄럽지 않도록."
- "이 검 끝에, 더 이상 망설임은 없다."
- 클리어/승리 대사
- "무르군, 이것이 너의 전력이었나."
- "그저, 이 길의 끝을 보고싶을 뿐."
- 패배 대사
- "패배인가⋯⋯. 아직도 넘어서야 할 것들이 많군."
- "아직⋯ 수련이 부족했었나⋯"
- "적들이 너무 강해⋯"
- 사망
- "크윽⋯ 여기까지인가⋯"
- 부활
- "아직, 나의 검은 꺾이지 않았다."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갈 때인가. 준비는 되어있다."
- "가지, 이 길의 끝까지. "
- 각성시 대사
- "진심으로 가도록 하지."
- "이건⋯ 피할 수 없을 거다."
- "간다! 각오는 되어 있나?"
2.2.3.1. 스킬/커맨드
- 파이널 블레이드
- "파이널 블레이드!"
- "보여 주지, 검의 극치를."
- 아토믹 커팅
- "아토믹 커팅!"
- "이 순간, 모조리 베겠다."
- "눈으로 따라오는 건 힘들 거다."
2.3. 오버 테이커 - 레크리스 피스트 - 레이지 하츠
2.3.1. 1차: 오버 테이커
- 스타트 대사
- "후오오옷!!"
- 클리어/승리 대사
- "그정도로는, 날 이길 수 없어!"
- "흥, 맨손으로 해도 이기겠는걸."
- 패배 대사
- "으억, 악!"
- "젠장! 난 쓰러지지 않아."
2.3.1.1. 스킬/커맨드
- 대시점프 Z X X
- "허압!"
- X X →X X X
- "이여업!"
- X X ↓X
- 헬 다이브
- "헬 다이브!"
- 발키리스 자벨린
- "발키리스 자벨린!"
- 차지드 볼트
- "차지드 볼트!"
- 메가드릴 브레이크
- "메가드릴 브레이크!"
- 가디언 스트라이크
- "가디언 스트라이크!"
- "오오오옷!"
2.3.2. 2차: 레크리스 피스트
- 스타트 대사
- "그래…, 시작해 보자고."
- 클리어 대사
- "그정도로는 날 이길 수 없어!"
- "우오오옷!!!!"
- 패배 대사
- "으윽… 제엔장!"
- "이… 이럴수가…!"
- 초월 각성시
- "고통이 시작된다!"
- "이 고통을 너희에게도 나눠 주지!"
- "이제 그만 사라져라!"
2.3.2.1. 스킬/커맨드
- 대시점프 X X
- "받아라압! "
- Z Z Z X
- "낙인.."(할퀴기), "허압!"(창 찌르기)
- 뉴클리어
- "뉴클리어!"
- "사라져라."
- 엑스 크래시
- "엑스 크래시!"
- 아크 에너미
- "아크 에너미!"
- 와일드 차지
- 시전 시: "와일드 차지!"
- 주먹 강타: "흐어압!"
- 맥시멈 다이브
- "맥시멈 다이브!"
- 스프레드
- "이엽!"
- "스프레드!"
- 파워 밤
- "파워 밤!"
- 데버스테이팅 스트라이크
- "데버스테이팅 스트라이크!"
2.3.3. 3차: 레이지 하츠
- 스타트 대사
- "감당할 수 있겠나⋯? 이 분노를⋯⋯."
- "이 또한 나의 숙명⋯⋯. 더 이상 피하지 않겠어."
- 클리어/승리 대사
- "큭⋯⋯. 괜찮아,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내어주지!"
- "이것이 신념의 차이다."
- 패배 대사
- "끄으으으으으, 제길⋯⋯!"
- "큭⋯⋯. 아직 망설임이 있었나⋯⋯?"
- 사망
- "큭, 이정도에⋯⋯ 무릎 꿇을 수는⋯⋯!"
- 부활
- "아직⋯⋯ 쓰러질 수 없다!!"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음, 슬슬 가 볼까."
- "준비 완료, 가자."
- 각성 시 대사
- "각오의 차이를 보여 주지."
- "이것도 받아낼 수 있겠나?"
- "이걸로 모두 끝내 주겠어!"
2.3.3.1. 스킬/커맨드
- 페네트레이트 에너미
- "페네트레이트 에너미!!"
- "으어어어어어! 이것이⋯⋯ 나의⋯⋯ 각오다!!!"[6]
- 아마겟돈 디재스터
- " 아마겟돈 디재스터!"
- "가자, 모조리 부숴 주겠어!"
- "네 모든 걸 받아내겠다!"
2.4. 웨폰 테이커 - 베테랑 커맨더 - 노바 임퍼레이터
2.4.1. 1차: 웨폰 테이커
- 스타트 대사
- "나의 사랑 세리스여… 나를 지켜봐다오."
- 클리어 대사
- "나에겐 오직 승리 뿐이다!"
- "벌써 끝난 건가?"
- 패배 대사
- "나아- 참…!"
- "젠장!"
2.4.1.1. 스킬/커맨드
- Z Z Z X X
- Z Z Z →X X
- X X X~X
- 대시점프 Z X X
- "허압!"
- 화염인
- "허압!"
- 연무폭파
- "하아!"
- 리볼버 캐논
- "리볼버 캐논!"
- 하푼 스피어
- "하푼 스피어!"
- 헬 파이어 개틀링
- "헬 파이어 개틀링!"
- "지옥의 불꽃이다!"
- "으오오오오아아!"
2.4.2. 2차: 베테랑 커맨더
- 스타트 대사
- "흡! 가볍게 몸이나 풀어 볼까?"
- 클리어 대사
- "난 쓰러지지 않아!"
- "적수가 없군."
- 패배 대사
- "하아…하아…"
- "윽, 으헉! 으윽…."
- 초월 각성시
- "작전을 개시한다."
- "결착을 지을 때다."
2.4.2.1. 스킬/커맨드
- 대시점프 X X~X
- "훔!", "허어아아아!!", "하!"
- 대시 Z Z Z
- "먹어라!"
- 기가 프로미넌스
- "기가 프로미넌스!"
- "홍염! 폭발하라!"
- "이여어아아아!!"
- 데들리 레이드
- "오어아아아!!"
- 이그니션 크로우-네이팜/인서너레이션
- "이그니션 크로우!"
- 버닝 버스터
- "오오오옷! 버닝- (폭발 시)버스터-!!!"
- 불지옥
- "불지옥!"
- "으오아압!"
- 연 화염인
- "연 화염인!"
- 버스팅 블레이드
- "버스팅 블레이드!"
- "이얍! 치야압!"
- 이프리트 플레임
- "이프리트 플레임!"
2.4.3. 3차: 노바 임퍼레이터
- 스타트 대사
- "끝없는 투지로 모든 것을 태워 주지."
- "가자, 나의 전선엔 한계란 없다."
- 클리어/승리 대사
- "속죄의 궤도를 달리고 있을 뿐."
- "내가 가야할 최선의 길을 나아갈 뿐이다."
- 패배 대사
- "내 손으로 모두 되찾아 주마."
- "치욕은 반드시 되갚아 주마."
- 사망
- "커헉⋯ 말도 안 돼, 어째서 이런 일이⋯⋯."
- 부활
- "나는 멈추지 않는다. 그 결과가 어떤 것일지라도."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좋아, 내가 앞장서지."
- "결사의 각오로. 가자!"
- 각성시 대사
- "승리를 쟁취하겠다!"
- "이 손으로 활로를 열어 주지"
2.4.3.1. 스킬/커맨드
- 인투 더 헬
- "인투 더 헬!"
- "모든 것을 지키겠어, 그렇게 약속했다."
- 기가 블래스터
- "기가 블래스터!"
- "최대 출력으로!"
- "이 전장에서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3. 던전 클리어 대사
대사 링크
3.1. 루벤
- 엘의 나무
- 비켜라! 나를 막으려고 들지 마!
- 악행은 그만 둬! 나처럼 후회할 인생은 살지 마라!
- 벤더스란 이름, 왠지 낯설지가 않다⋯⋯.
- ⋯⋯벤더스! 왠지 용병 시절, 녀석과 만났었던 것 같은 기억이..
- 숲 속의 폐허
- ...이번엔 뽀루인가.. 그래. 속죄는 작은 일부터 해나가는것이 중요하지
- ..이런 녀석이 등장한것도 나의 악행과 관계가 있는걸까?..으음
- 장난질은 그쯤에서 적당히 끝내라 윌리엄
- 하얀 안개 습지
- 성스러운 기운이 흘러나오는 동물이다.. 엘의 힘과 관련이 있는 동물인것 같군.
- 사람을 공격하는 이유는..역시 사라진 엘과 관련이 있는거겠지
- 사람을 공격할 난폭한 동물로는 보이지 않는데..그러고보니 언젠가 이 숲에는 엘의 힘을 지키는 아주 오래된 동물이 있다는 얘길 들은것 같다...어서 엘을 다시 되찾아야겠군..
- 으음. 실력이 녹슬었나..예전 같았으면 순식간에 끝냈을텐데..
- ..이제 이 숲엔 엘의 기운이 거의 남아있지 않군..제길!..
3.2. 엘더
- 어둠의 숲
- 고스트매지션들이 결계를 펼쳐놓은건가! 이 숲은 계속 밤이 지속되는군.
- 이 숲은 어둠의 힘이 너무 강해.. 매지션들의 결계 때문인가?
- 이 정도의 결계로 엔트들이 몬스터화 되진 않을텐데.. 역시 엘의 힘이 약해진 탓인가.
- 말 그대로 어둠의 숲이군.. 이 일대는 모두 몬스터들이 점령한건가.
- 벤더스의 동굴
- 남의 것을 빼앗는 인생은 살지마라. 스스로 쓰레기가 되지 마!
- 계속 도적질을 하겠다면, 죽음보다 이 레이븐을 더 두려워하게 만들어주겠다.
- 용병 시절에도 동굴로 자주 숨는 덩치 큰 동료가 있었던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착각인가?
- 이 동굴은..없어지는편이 좋겠군. 깨끗하게 지워주마..!
- ..과거의 나의 모습도 이 도적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었겠지.. 큭.
- 지하수로
- 근성 하나는 인정할만 하군. 그런 점이 왠지 내가 알던 사람과 닮은것 같은데..
- 과거엔 전쟁을 대비해서 성으로 이동할수 있는 비밀통로를 많이 만들었지. 이 길도 그 중의 하나인것 같군.
- 이상하게 저 벤더스란 남자는 기억이 날듯말듯 하면서 머릿속이 흐릿한데..나소드로 개조당하면서 몇개의 기억도 같이 잃어버린건가...
- 저 레이저는 분명 나소드의 기술을 사용한 무기..하지만 조잡한 장치를 쓰는군.
- 월리의 성 외곽
- 숲의 주민이라는 뽀루가 도둑질이라니. 이..이것도 내가 한 일과 관련이 있는건가?......아니, 단순히 이 윌리엄이라는 녀석이 문제인건가..
- 언제나 허황된 꿈을 꾸면서 주위에 폐를 끼치는 사람이 존재하지. 바로 네가 그렇다 윌리엄.
- 나름 좋은 검놀림이다. 하지만 아직 멀었어! 그정도로 우쭐대지 마라!
- 저 윌리엄이란 녀석, 분명히 다음에 또 나타날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 월리의 성
- 월리..들은적이 있다. 나소드들과 결탁하여 자신의 세력을 넓히려 하는 악당..
- 나소드라고 하기에는 너무 조잡한 로봇이군. 인간이 만든건가?
- 흥, 이런 조잡한 고철이 나소드라니. 남김없이 분쇄해주마!
- 나소드와 관련된건 모두 내 손으로 없애주겠다!
- 자신의 야심에 사로잡힌 인간만큼 비열한 생물은 없지..그 비열한 야심은 내가 거둬들여주마.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시민들의 세금으로 이런 극악한 파괴 병기를 만들다니...월리란 녀석, 누구보다 악독한 도둑이 아닌가?
- 언제나 최신 기술의 발전이라는건 전투병기의 발전과 함께 해 왔다지만..이건 좀 너무하군..
- 기계라는건, 사람이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유용할 수 있어. 나쁜건 기계 자체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 인간의 욕망에 이용당하기만 하는 기계들은 없어지는게 세상을 위해 좋겠지...
3.3. 베스마
- 용의 길
- 우우..모래 바람은 기계 관절에 좋지 않아. 몸이 삐걱대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시 한번 나의 이 몸이 싫어지는군..
- 리자드맨이 여기까지 들어와있군. 단순한 영토분쟁인가? 아니면..
- 리자드 종족과 싸워보는건 오랜만이군.. 적이었을때 꽤 위협적인 종족이었지.
- 밤이 아니라서 다행이군. 밤의 리자드맨은 낮보다 강하다고 하던데.
- 리자드맨 전사라고 해도 아직 어리군. 경험이 부족해!
- 베스마 호수
- 이런 협곡 한가운데에 호수가 있다니 신기하군. 이런 곳이 싸움으로 물드는건 나도 원치 않지만..
- 리자드맨들은 이런 주술의 힘을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정말이었군.. 약간 골치아픈걸.
- 흥, 예전에 나와 싸웠던 리자드맨들은 훨씬 강했어!
- 단순한 리자드맨들이 영토분쟁을 일으키려는건 아닌것 같군. 저건 최면에 걸려서 영혼을 조종당하는 사람의 눈이다.
- 싸움만 하기엔 아쉬운 곳이군. 나중에 이 지역이 안정되면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다....전갈과 아르마딜로는 남아있겠지만 말이야.
- 베스마 호수(밤)
- 은신술을 쓰고 있는 리자드맨이 있으니 좀 더 주의깊게 주위를 살펴야겠군..후우, 밤에는 리자드맨들과 마주치기 싫었는데..
- 예전에도 리자드 종족과의 야간 전투만은 반드시 피했었지. 역시 밤에는 강해지는 건가...
- 으음, 나소드 몸을 얻은 후로는 왠지 밤 눈도 밝아진것 같은걸....마냥 좋아할수는 없는거지만.
- ..모습을 숨기는 리자드맨들이나 스콜피온, 아르마딜로는 그렇다고 치자.. 불을 뿜는 토템을 만든 녀석은..속죄의 길과는 상관없이 언젠가 반드시 혼쭐을 내주겠어..
- 용의 둥지
- ..가만히 서 있어도 더운 곳이군...나소드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진 않겠지?
- 과거에 용들이 살았다는 동굴이로군. 나도 용은 보지 못했는데....이제는 정말 전설의 동물이 되버린건가?
- 어디나 흉계를 꾸미는 녀석들의 면상은 비열하기 짝이없군. 너의 그 덧없는 야망과 함께 사라져라.
- 흥, 내 검을 쓰기도 아까운 녀석이었다..
- 사람은 살아가는 환경이 중요하지. 이런 곳에서 살다보니까 머리가 맛이 가는거다.
- 신선한 바람도 쐬고 따뜻한 햇빛도 받으면서 살아보라구.
- 리치 광산
- 이 우스꽝스러운 로봇은 또 나와서 방해하는건가?! 몇가지 장비를 더 붙인것 정도로 날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 ..이 로봇을 만든 녀석은 이름짓는 데에는 처절하리만큼 센스가 없군..
- MK-2라니..아무 생각 없이 붙인건가?.....혹시 멋있다고 생각하며 붙인건 아니겠지?
- 저건 수송용의 비공정이군. 여기서 캐낸 광물을 나르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건가.
- 비공정 내부에서도 기계들이 나오고 있다....역시 가보는 수밖에 없겠군.
- 비공정 착륙장..내가 이용했던 곳이군..
- 수송비공정
- 하늘인가...그립다라던가 하는 감상따윈 없지만, 왠지 몸이 가벼워지는 것은 부정할수 없군.
- 이제야 나소드다운 나소드가 나온건가.. 흥, 미안하지만 내가 너보다는 더 최신식인것 같군.
- 검을 쓰는 나소드인가.. 하지만 그건 검술이 아니라 기계가 부리는 잔재주에 지나지 않아!
- 수송 비공정의 물자는 공중에서 전투비공정으로 일부 옮겨지게 되어있다. 그때를 노리면 전투 비공정으로 옮겨갈 수 있겠군.
- 용의 둥지:나락
- 이곳에 고대 리자드맨 부족이 사용하던 무기가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말이지. 순순히 내놓는다면 용서해줄수 있을지도 모르......아, 이런. 블랙크로우단 시절의 버릇이 나와 버렸군. 미안.
- 나를 몇번이나 이곳에 오게 할 셈인가 네 녀석은. 온도가 높은 곳은 그다지 오고 싶지 않단 말이다..! 적당히 해!
- 실실 웃는 재수없던 면상이 바뀌니 그나마 좀 낫군...이라고 할줄 알았나. 남자가 포기를 모르면 그것만큼 추한것도 없다고.
- 정말로 포기라는 것에 대해 배울 생각이 없다면, 내가 손수 가르쳐주지.
- 미신으로만 알고 있던 주술이 이토록 강력한 존재까지 되살릴 줄이야.
- 나도 아직 리자드맨 부족의 진짜 힘은 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군.
3.4.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7]
- ..이 모습이 나의 과거인가.. 그렇군, 나는 이런 모습으로..얼마나 방황했던거지?
- .....도망쳐서는 안돼..끝까지 과거를, 그리고 현실과 미래를 마주볼 수 있어야 한다!..
- ...나의 과거는 내 손으로 덮는다.
- 회귀의 평원
- ..친숙한 냄새가 난다. 내가..내가 다시 태어났던 곳..
- 드디어 나소드들의 땅이군..이곳에 분명 나를 개조한 녀석들이 있다!
- 이곳은 나소드들의 폐기장 같은 곳인데..여기에 버려진 나소드들이 어째서 다시 움직이고 있는거지?
- 운송터널 B4-1
- 버려진 나소드들로 가득 찬 터널이군..녹색 포자가 나오는 곳을 못찾았으면 이곳도 발견하지도 못했을뻔 했어
- ...오염물질 때문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식물인가..기계들밖에 없는 땅에 어울리는 식물이군.
- 그냥 놔두기엔 위험한 식물이야....어쩔수 없었나.
- 알테라 평원
- 이그니스, 레비아탄! 분명 이 녀석들은 지하 기지의 수문장으로 있던..!
- 그래..이 녀석들이 진짜 나소드다. 월리의 나소드들은 이 나소드들을 흉내낸 기계장치에 지나지 않아!
- 녀석들의 배리어 실드는 거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지만, 배리어 장치를 부셔버리면 간단하게 격파할수 있어.
- 나소드 생산기지
- 내 전투 데이터를 수집해서, 인간처럼 만든 나소드에 입력한건가.. 흥, 이런짓을...내가 용납할 것 같나!!!
- 이딴것..남김 없이 부숴주마..!!모두, 모두 죽어버려어엇!!!
-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다시 온 몸이 자괴감으로 차오른다..뭐.. 차라리 잘됐어. 내 손으로..과거의 나를 죽일수 있으니..!
- 지하로 향하는 엘레베이터..알테라코어로 향하는건가. 거기에 이 나소드들의 왕이 있다고 들었었어. 직접 보게 되는건 처음이겠군..
- 기다리고 있어라, 나소드들의 왕이여. 지금 곧, 알현하러 갈터이니.
- 알테라 코어
-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게 당하는 기분이 어떤가!.. 너에게도 감정이라는게 있다면....말이지.
- 나소드들의 왕..영원히..사라져라..이걸로 모든것이 좋아진다면 좋겠지만..왠지 모를 불길한 기운이 가시질 않는군.
- 이걸로..나소드들은 모두 쓰러뜨린건가..이제..나나 크로우라이더같은 괴물들은..더 이상 나타나지 않겠지.
- 겨우 엘을 되찾았군.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이제 이 엘은 다시 왕국의 관리하에 들어가겠지. 혼란스러웠던 대륙도 조금은 진정이 될까.
- 운송터널:오염구역
- 주인이 사라져서 비어버린 코어를 통째로 먹어버릴 생각이었나 보군. 더 늦지 않아 다행이다.
- 탐욕스럽게 먹어치우고 빼앗고 더럽히기만 할줄 아는 생물이라니....아무리 살기 위해 태어난 본능일지라도 그냥 놔둘 수는 없었다.
- ......내 가짜에 이어서 이제는 엘소드의 가짜인가..흥, 가짜 따위에는 지지 않는다....진짜에게도.
- 코어는 엘소드의 전투 데이터도 보관했었던 건가..그 코어를 먹이로 삼아 진화한 녀석이니, 엘소드의 기술을 쓰는 것도 무리는 아니군.
- 그 생산기지나 이꽃..그대로 뒀으면 이런 녀석들이 수백 수천마리 튀어나왔을지도...
3.5.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굉장히 낡은 신전이군. 엘의 신전이었던 곳이..완전히 오염되어 버렸어..이 마족들은 더 안쪽에서 나오고 있는건가?
- 이런 멍청해보이는 생물들도 조직적으로 공격을 해오니 상당히 위협적이군. 하지만 그리 전술적인 움직임은 아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해볼만 해!
- 갑옷 안이 비어 있다니. 나소드도 아니고 생물도 아니고..이건 대체 뭐지?..유령같은것이 있을리는 없다. 마족들 중엔 이런 녀석들도 있는건가.
- 나선 회랑
- 저...저놈의 골렘들은 아무데서나 쿵쿵 떨어져 내리는군. 조심해야겠어..
- 이런 단단한걸 계속 베어대다가는 칼날이 다 상해버리겠군...좀 더 효과적으로 베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어
-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검은 기운이 속까지 답답하게 만드는군..안으로 들어갈수록 어둠의 마력이 강해지고 있다. 칫, 대체 어떤 녀석이 이런 짓을 벌이고 있는거지!
- 지하 예배당
- 글리터란 몬스터도 그렇고 이 강령술사도 그렇고..이곳의 마족들은 상당히 조직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군.그냥 어중이 떠중이들이 아니다.
- 가흥, 죽은 후에도 죽지 못한채로 떠도는 신세라면 너희나 나나 다를 바가 없나......영혼까지 부숴주지
- 죽음을 희롱하는 술법이라니, 영혼을 모욕하는것에도 정도가 있다. 남김없이 없애주마!
- 강령술사들의 우두머리인가..역시 이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야.
- 마족들이 이정도로 규모를 갖춰서 이곳에 왔다는 것은 분명 뭔가를 노리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 지하정원
- 이상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어.. 이건 엘의 힘인가? 아니면 마족의 주술? 아니면 이 식물이 내뿜고 있는걸까?
- ...그냥 느낌이지만, 왠지 누군가가 기르던 식물이란 생각이 드는군. 마족들이 들여와서 심은건가?
- 마족들의 식물이라..겉모습이야 어쨌든 흉폭하기 그지 없군.
- 이것으로 탑의 외곽 지역은 모두 청소했군.이제 위로 올라가면서 이런 일을 벌인 녀석의 얼굴을 봐 볼까나.
- 첨탑의 심장부
- 칫..성가시게 구는 녀석들이 많은 곳이군. 그래도 돌파 완료다
- ..팔이 있으면 드래곤, 날개만 달려 있으면 와이번이라고 하던가...이 녀석은 와이번이겠군
- 흥, 할줄 아는게 날아다니는거 밖에 없나! 제대로 덤벼봐!
- ..마력 같은걸 감지하는 능력은 없지만, 그런게 없어도 알수 있을 정도로 불길하고 혼탁한공기다..원흉은 위쪽에 있나?
- 봉헌의 제단
- 강하다..! 순수한 육체와 마력의힘.. 이게마족의 힘인가!
- 흥, 아무리 강한 녀석이 나타난다고 해도....이 내가 다시 질까 보냐! 너희같은 것들에게는 절대 질수 없어! 반드시 몇번이라도 막아주마!
- 이게 마계 게이트인가..? 지금은 닫혀 있지만..여길 열고 마족들이 들어왔다는 얘기군.......그렇다면 역시 어중이 떠중이가 아니라 정식 마족 군대의 침략......음....이건...
- ...이곳은 부숴서 봉인해 두는게 좋겠지. 하지만..마족들이 우연으로 이곳으로 들어왔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군.
- 분명 무언가..목적을 노린 침공이었어...뭔가 개운치가 않군.
3.6. 벨더
- 제 3 거주지구
- 오랜만에 느껴보는 전장의 기운... 그다지 돌아오고 싶진 않았지만...
- 수도 내부에서 게이트를 열고 기습한것 같군....이정도 규모의 내부에서의 기습이라면 벨더 수비대도 막아내기 힘들었겠지.
- 제길, 저 안에는 또 얼마나 우글거리는거지?!...외곽쪽 만이라도 어떻게든 막아내겠어!
- 희망의 다리
- 다크엘프..?! 그나마 인간의 말이 통하는 녀석들이겠군..!! 이봐 거기서! 도망가지마!
- 합리적인 전투법..역시 일반적인 마족과는 지성의 차원이 다르군. 방심해서는 안 될 상대다.
- 같은 엘프라도 레나와 같은 기품은 느껴지지 않는군...비정함만이 느껴질 뿐이다.
- 왕궁 진입로
- 이런 강철로 된 적이라도 베어버릴수 있다면...더 많은 사람들을 지키는 힘이 필요해!...
- 마족들의 전차라는것, 전술적으로 굉장히 훌륭하군. 그런데, 대체 동력은 뭐지? 나소드들처럼 엘로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은데...
- 불타는 희망의 다리
- 인형에 깃든 영혼이라..영혼이라는것이 정말 존재하는걸까? 그렇다면 나의...그녀도 다시 볼수 있을까?
- 공성탑을 이용해서 탈출로를 막다니.. 마족들의 전술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 제 1 상업지구
- 마족들의 공격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군!! 드디어 정예 부대가 움직이는걸까? 어서 빨리 여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위험해 질수 있겠어...
- 퍼핏도 그렇고 악령이라니!! 마족들은 영혼을 움직이는 방법을 아는걸까? 그렇다면 여기서 주저하고 있을 시간은 없어!!
- 남쪽 게이트
- 탈출이야 말로..고등전술이다. 한발짝 물러나서 다음을 준비하는것은...진정한 강자만이 할수 있는 전술이다.
- 벨더를 마족에게서 구하고 싶지만...지금으로써는 힘이 부족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군..어서..힘을 키워야해..
- 환각의 벨더
- 어처구니 없군...이런 전술이라니...분명 금지된 방법이었을 텐데...마족들은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는 것인가?
- 호아킨이라는 녀석...금단의 방법까지 사용하다니..나중에 분명 후회할 짓을 하고 있군...
- 깨어날수 없는 환각이라더니...설마 환각 속에서 우리를 어떻게 해볼 생각이었나? 어리석군...
3.7. 하멜
- 레시암 외곽
- 이.. 아름다운 도시가... 무너지다니... 마족... 절대 용서 할 수 없어...
- 새로운 형태의 마족들인가? 전술적인 움직임은 없지만...한 녀석, 한 녀석이 정말 강력하군...
- 엘의 힘을 이용하는 것인가...쉐도우 마스터라는 녀석...사악한 기운을 나도 느낄수 있을만큼 강력하다니...
- 가라앉은 레시암
- 수중전 경험은 없었는데..새로운 경험이군...물고기까지 몰려오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 커다란 물뱀인가? 굉장히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군...레시암의 건물들이 무너지는건 이 녀석 탓인가?
-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피해가 엄청나겠군...물의 힘이 균형을 잃은 이유를 찾는게 먼저 겠어...
- 고대 수로
- 내 나소드 팔과는 또 다른 느낌의 나소드들. 이것이 나소드의 본래의 힘인가!
- 이런...사악한 힘에 물들어 버린 신수여...
- 본래의 습성을 잃었다지만, 이 곳을 지키겠다는 일념하나만으로 이 곳에 버티고 있었던건가...
- 고대 수로 중심부
- 다시는 내 앞에서 하찮은 주먹을 들이밀지 마라!
- 마족에는 덩치들이 굉장히 많은가 보군. 뿜어져 나오는 괴력 또한 엄청나..
- 저 덩치에서 저런 스피드가 나올수 있는건가? 대단히 위협적이군.
- 마그만타의 동굴
- 마족 놈들 무엇인가 감추고 있는 것은 틀림 없군...이렇게 몰려 있다는 것은 동굴 어딘가에 신전으로 향하는 길이 있다는 것이군...
- 마족들은 지금 시간 벌기를 하고 있군...신전의 안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이 틀림 없어!! 서둘러야 해!!
- 치명적인 독 공격이군...거미 새끼들을 소환하고, 그 빈틈을 노리고 독 공격을 하다니...전투에 익숙하군!!
- 얼어붙은 물의 신전
- 이 추위...이상할 정도군!! 물의 힘의 균형이 완전히 깨져 버렸기 때문인가...
- 이 거대한 신전은...원래 물의 힘으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하던데...어떻게 된거지? 이것도 란이라는 녀석의 소행인가?
- 제사장...신전을 이끄는 제사장이 이렇게 변하다니...마족의 우두머리, 란 이라는 녀석의 힘은...어서 서둘러야겠군!!
- 물의 전당
- 불길한 예감이 든다. 분명 란이라는 마족의 힘은 이 정도가 아닐텐데... 어째서 그냥 물러 간 거지?
- 란이라는 녀석의 검술...대단하군...검에 암흑 기운을 실어 보내는 것인가? 흠...대단하군...
- 물의 신녀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얻어낸 건가? 란이라는 마족...분명 어디에선가 다시 마주칠 것같은 예감이 드는군...
- 시련의 신전
- 자신을 희생해서 우리를 지켜 준 것인가? 빚을 졌군….[8]
- 하멜의 하얀 거신... 상상을 초월하는 무력과 정신력이다.
- 수호석이 주는 힘이... 이 정도인가? 놀라울 따름이군...
3.8. 샌더
- 메마른 샌더
- 오아시스가 말라버린 옛 도시인가? 왠지 모르게 쓸쓸한 기분이 드는군...
- 섣불리 움직이지마...트락이라는 녀석들이 마을을 습격한 이유는 따로 있는 것 같으니...일단 조사를 해보는 것이 먼저 인 것 같군.
- 트락이라는 생명체...기본적인 전술조차도 갖추지 못했군...아무리 숫자가 많다고 해도 전투의 기본은 전술이라는 것도 모르다니!!
- 왈도라는 녀석 덩치가 한계까지 커지만 폭발하는 것인가? 굉장히 강력하지만 긴장만 하고 있다면 충분히 피할수 있겠어!
- 가르파이 기암지대
- 이런 바람이 몰아 치는 지형도 전술적인 요소로 이용 할수 있어야 진정한 용병이라고 할 수 있지...전투의 기본은 그 지역의 지형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 되니깐 말이야...
- 바람을 이용한 공격에 정신이 팔리면 안돼...가장 중요한 건 바람 이후에 이어지는 공격을 잘 파악하는 거야!
- 여기에도 신녀님은 없군!! 트락놈들이 어디론가 끌고 갔다고 말하는걸 보니...트락소굴로 가봐야겠어!!
- 켈라이노 녀석도 속았다고 말하는 걸 보니...카리스 녀석이 무엇인가를 꾸미고 있는 것이 분명해...어서 서둘러야 해...이대로...당할 수는 없어...
- 트락 소굴
- 자연이 만들어낸 함정도 함정. 지형을 파악하고 전술을 짜서 대응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전투에 임할 수 있지.
- 위세에 압도돼선 안돼!! 침착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상대하면 무서울 것 없다!
- 트락족장...무언가에 조종당하고 있는듯 했어. 이번 일의 배후는 마족이 확실하군. 더 큰일이 벌어지기 전에 어서 서둘러야 해.
- 이곳에도 신녀님은 없군!! 한발 늦었나!? 트락타라는 녀석의 말론 파르고산 입구로 향했다고...서두르자...!
- 칼루소 부족 마을
- 바람의 힘으로 떠 있는 고대의 마을인가? 왠지 모르게 블랙 크로우 호를 타고 하늘을 떠다니던 추억이 떠오르는군...
- 공중에 떠 있는 마을에서 하는 전투라 해도 그리 생소할건 없어. 비공정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면 전투에 임하기 쉬울거다.
- 소용돌이를 이용한 힘에 물러나선 안돼. 공격을 잘 파악하고 상대를 직접 노리는 거다.
- 칼루소 대추장에 말에 따르면 카리스 녀석이 베히모스를 깨워 조종하려 들지도 몰라...어서 서둘러야 해.
- 샌틸러스 호
- 마족이라는 것도 별거 아니군. 하지만 밑에서 올라오는 이 위압감은 도대체...
- 비... 공정이라... 지금은 신경쓸 때가 아니야. 쓸데없는 생각은 집어치우고 카리스를 쫓아야겠어.
- 발판이 불안정한 곳에서 전투할 때는 나름의 대처법이 있지... 이 정도 흔들림은 아무것도 아니야.
- 마족들이 군집을 이루어 비공정을 공격해오다니, 좀 더 확실한 전술로 전투에 임할 필요가 있겠군.
- 베히모스 심장부
- 이 생물들은 어딘지 모르게 나와 닮았군...이들도 이리 되는건 원치 않았을지도...
- 그녀의 기술에 현혹되면 안돼!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게 되버린다고
- 설마 베히모스와 바람의 엘을 자신에게 흡수하려 할 줄이야...
- 카리스... 그 마지막 표정은 도대체 뭐였지? 이게 끝이 아닌 듯한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
- 폭주의 베히모스
- 이 베히모스는 예전에 상대했던 베히모스보다 훨씬 더 과거의 것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거지?
- 과거의 샌더라... 내 과거도 이렇게 되돌릴 수 있었다면 지금보다 나은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쓸데없는 생각이군.
- 여기는 아무리 봐도 샌더의 과거가 분명해... 바포르의 마법이 우리가 건네준 바람의 엘 조각에 깃든 뭔가를 자극한 모양이군.
-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는 과거 역사의 한 부분이 된 건지도 모르겠군...
3.9. 라녹스
- 타버린 숲
- 분노한 상태로 생각 없이 달려드는 적들일수록 대처하기 쉽지. 훗, 전술의 기본... 커...콜록! ...큿, 잿가루가 엄청 날리는군...
- 긴장할 것 없다! 녀석들의 움직임을 끝까지 보고, 선제공격을 하는 거야!
- 잿가루 때문인가...팔이 무겁게 느껴진다. 마을에 돌아가면 제대로 정비를 해야겠군.
- 재 덮인 마을
- 생긴것 만큼이나 터프한 녀석들이군. 남자냄새 가득한 곳이라니...어쩐지 그리운 느낌이다…
- 이 근처에 반드시 신녀님이 계실 터, 열기 따위에 주저 앉을 시간 따위는 없다!
- 어리석은 녀석들... 육체의 강함을 전투력으로 살려내지 못하고 있군. 전투와 전술의 기본도 모르는 건가!
- 몽환의 간헐천
- 온천은 정말 오랜만이군...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 여기도 마족들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던 건가? 비겁한 놈들... 대장장이들을 현혹시켜서 얻으려는 것이 뭐지?
- 화산 불의 관문
- 사방에 마족들이 깔려 있군. 잘 훈련받은 녀석들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당할지도 모른다!
- 역시 인간을 쉽게 믿어선 안 되었던 건가. 내가 너무 물렀군...
- 무너지는 불의 신전
- 나소드 핸드가 붉게 타오르고 있다. 마족놈들을 모두 해치우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군...
-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군. 이대로 폭발해버린다면 이 일대는 쑥대밭이 될 거다. 물론 우리는 그걸 보기도 전에 용암에 삼켜져 버리겠지.
- 대공동:갈라진 대지의 틈
- 마신이 곧 부활하겠군. 모두 침착하고 진형을 짜라. 우리가 상대하지 못할 적은 없다...!
- 좋아... 마신을 막을 수 있다면, 그대로 마족의 기세도 꺾일 것이다 ! 모두 전투를 준비해!
3.10.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전략도 전술도 없는... 본능만으로 싸우는 몬스터 녀석들은 상대하기 수월하지.
- 나쁜 건 기계 자체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는 자의 마음이지. ...응? 데자뷰인가...[9]
- 다른 세계에서는 제대로 문명을 이룩한 건가, 나소드... 아니, 이제는 떨쳐버릴 때도 되었나...
- 아틀라스 시티
- 수배령이라니... 옛날 생각이 나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군.
- 나소드 경비병 녀석들... 체계적인 움직임으로 압박해오는군. 방심하지 마라...!
- 이 녀석들을 모두 뚫어야 엘리시온으로 향할 수 있다는 건가. 쉽지 않겠군...
- 엘리시온 타워
- 이 타워를 뚫으면 엘리시온이 눈 앞이다.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게 마지막 힘까지 다하는 거다!
- 엘리시온 타워의 나소드 녀석들은 이 구역 최강의 정예부대다. 모두 조심해!
- 제3세대 나소드 기술이라... 내 나소드 핸드도 이 기술로 만들면 더 강해질까...? ...부질없는 소리군.
- 천상의 갈림길
- 강행 돌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군. 이미 우리를 적으로 인식하고 있어.
- 아드리안의 거처
- 사방이 적이로군. 함정도 많고... 아드리안이 있는곳까지 쉽게 갈 순 없겠어.
- 궁전 내부에 있는 모든 나소드들을 상대하고 있을 시간은 없어. 저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겠군.
- 솔레스의 요새
- 정신이… 흐려진다… 이대로 쓰러질 수는 없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아…
- 우리의 승리군. 하지만 솔레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큭… 뭐지…? 갑자기 몸이…!
- …크윽, 역시 강한 자로군.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것을 찾아내야만 해!
-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
- 잠재력은 엄청나지만 힘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대책없는 꼬마녀석(이[10] )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전장에서 어느샌가 내 등을 맡기고 있었다.
3.11. 엘리아노드
- 엘의 회랑
- 이것은 너와 했던 약속들 중 하나니까. 세리스.
- 수룡의 성역
- 처음 보는 형태의 몬스터들이었다. 거기에다 망토를 뒤집어쓴 그 녀석... 심상치 않군.
- 엘리아노드 시가지
- 방심하다간 저 녀석이 열고 다닌 틈에 빨려 들겠군.
- 데브리안의 연구소
- 이렇게 거대한 병기를 배치하다니, 상당히 숨기고 싶었던 모양이군. 이 장소를.
- 엘의 탑 방어전
- 이번엔 겨우 막아냈지만, 또다시 이런 녀석들이 습격한다면 위험하겠어.
- 잊힌 엘리안의 성소
- 안쪽은 상당히 어둡군... 발 밑을 조심해야겠어.
3.12. 바니미르
- 소멸의 미로
- 이런 녀석을 여러 마리 만나는 건 사양하고 싶군. 특히 이곳의 환경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불리해.
- 수호자들의 숲
-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어서 적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지 않군. ...에취!
- 다크엘프 전초기지
- 곳곳에 설치된 함정과 잠복 중인 다크 엘프까지... 이곳은 전초 기지로써 부족함이 없군.
- 매마른 정령의 안식처
- 타의로 인해 원치 않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분명 후회를 불러오겠지. 중요한 자리에 있던 존재라면 더더욱. ...더 이상의 후회를 만들지 않도록 도와주겠다. 네피림 로드.
- 홍염이 울부짖는 탑
- ...확실히 열기가 강한 지역은 나소드 핸드의 부담이 크군. ...아니 괜찮다. 그렇게 마음 쓸 것 없다. 이번 전투가 끝나면 정비해주는 걸로 충분해.
- 돌아올 수 없는 어둠
- 눈알 모양의 몬스터라... 꼭 감시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군. 모조리 베어 없애 주지.
- 홍염의 요람
- 돌이켜 본 그 어떤 전투보다 어려웠다. 그래. 지금의 모두가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겠지.
- 그림자 광맥
- 이 광산의 주인인가? 미안하지만 우리도 놀러 온 건 아니여서 말이지. 잠시 실례하겠다!
3.13. 리고모르
- 소멸의 바다
- 혼돈... 그리고 이제는 해저인가. 이렇게 전장의 환경이 휙휙 바뀌는건 대응하기 곤란하군.
- 폐쇄된 심해 터널
- 트로쉬의 둥지
- 도둑질이라... 녀석들에게도 속죄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정도는 주는게 맞겠지.
- 아이스레이트 폐공장
- ....타인의 상황과 비교하는 것은 그만두자. 그것 또한 내게는 사치이니...
- 거신의 침소
- 증오와 복수심에 가득해던 나날... 지금까지도 그 속죄는 계속되고 있다. 더는 나 같은 사람이 생겨나선 안 돼.
3.14. 마스터로드
- 황혼의 문
- 누가 이해해주길 바라서 검을 든 것은 아니었다. 양해를 구할 동료들은 이제 내 곁에 없으니까. 하지만 그것이 지금의 동료들에게 어떤 의미일지...... '내 삶도 아닌 것'이라...
- 속죄하기 위한 삶. 그건 내가 결정한 일이다. 후회는 하지않아. 다만...
3.15. 프뤼나움
- 혹한의 땅
- 땅이 꽤 단단하게 얼어붙어서 다행이군. 나소드 핸드는 무거워서 걱정했는데 말이야. 이렇게 발을 굴러도 끄떡없군.
- 옛 마을 터
- 혼 때문에 강해졌다곤 하지만, 엄연히 한 구역의 우두머리로 군림해왔던 녀석이다. 혼의 힘이 아니었어도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었겠군.
- 혼의 안식처
- 이런 소규모 부대를 보낸 걸 보면, 역시 베르드는 우리가 마계를 떠난 것으로 알고 있나보군, 아직은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 수도행 열차
- 야성에 잠식된 백귀의 성
- ... 동료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너는 멈추지 않겠지. 그렇다면, 더 큰 후회를 하기 전에 지금 여기서 강제로 멈추게 해주겠다!
- 비원의 제단
- 감당할 수 없는 힘에 집착한 대가가 영혼과 육체 모두의 상실이라니... 녀석다운 최후였다, 라고밖에 말할 수 없겠군.
3.16. 특수 던전
- 어둠의 문
- 음침한 기운이군... 정말 마계로 연결된 포탈인건가... 망설일 것 없지. 어서 가서 마족들을 처치하자!
- 헤니르의 시공
- 흥, 망령들 같으니..몇번이고 부숴주겠다.
- 시공에서 얻은 것들은..음..그 음침한 철가면 녀석에게 가져가 볼까..
- 후우, 솔직히 말해서 조금은 버거웠다.....그만큼 수련의 가치가 있는 장소군.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엄청난 에너지군. 이걸 무기로 만들었다간...
- 사념이 깃든 공간
-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군... 조금은 나를 닮은 것 같군.
- 벨더학원 도서관
- 벨더학원 운동회
- 학교 안에서는 되도록 조용히 있고 싶었다만... 이건 치울 필요가 있겠군.
- 벨더 학원 공연장
- ...좋은 음악이었다.
- 디저트 카페
- 엘스타 쇼케이스
- 이런 연출이 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어떻게든 해냈군. ...연출이 아니라고?
- 엘스타 팬사인회
- 이런 자리는 영 어색하지만... 팬들을 위해 내 사인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다들 만족했다면 좋겠군.
- 엘리오스 시티런
- 엘리오스 시티 디펜스
- 배고픈 유령
- 부딫혀라 모비
3.17. 공통 대사
- 던전 클리어
- 조금은 이 세계의 평화에 도움이 된걸까...
- 조금씩 조금씩, 내 죄를 갚아 나가는거다..
- 후회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정신차려라 레이븐!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장비
- 이 검... 마음에 드는군 - 블레이드 핸드
- 어이, 그거 이름 보고 마구 던지면 안 되지 - 브투르 가시 투척검
- 이 정도의 업, 짊어져주지. - 다크니스 블레이드
- 이 검.. 잘만 사용한다면.. - 결정화된 불의 장검
- ..이걸 도대체 왜.. - 스데잉의 덥수룩한 수염
- 아바타
- 음! 분명 산타 할아버지는 있어. 증명할 순 없겠지만... 다들 그 분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자. - 크리스마스 아바타 (2011 크리스마스 아바타)
- 다가오지 마라 인간. - ELS 고스로리 가면
- 어, 어떻게 하면 정의의 이름으로 서커스를 할 수 있는거지... - 레이븐 체크 조커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내 목도의 깨우침의 일격을 받고 정신이 번쩍 들지 않은 학생은 없을걸? - 깨우침의 목도
- 올바른 선도를 위해선 험악한 얼굴로 기합을 줘야 할 때도 있는 법. - 벨더 아카데미 선도부 머리/상의/하의/장갑/신발
- 알프스 목장에서 편안히 울려퍼지는 이 류트 소리가...마음의 안정을 줄 듯 하군. - 알프스 류트 블레이드
- 음, 알프스 목동 차림이 잘 어울린다는 건 혼자만의 착각일까?... - 알프스 목동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세리스... - 파티쉐 크레페 블레이드
- 멋을 위해서 따뜻함은 양보할 수 있다! - 스타 아카데미 상의/하의/장갑/신발
- 빈틈없는 구조와 딱 들어맞는 갑주 설계. 좀처럼 보기 힘든 수작이다 - 백야 기사단 상의/하의/장갑/신발
- 7부 셔츠라 검을 쓰는데 지장이 있지 않아 좋군. - ELS 캐쥬얼 상의
- 이 옷은...전에도 무슨...데자뷰인가... - 질풍협객 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
- 이 검은 베기보다는 찌르기에 좋은 검이로군.. - 닌자 장검
-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적으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을 것 같군.. - 닌자 헤어
- 흠-흠- 그래, 이 정도면 되겠지? 팝-! 팝-! - 크레용 PoP!
- 음... 내가 따라하기엔 너무 가벼운 춤인 듯 한데... - '어이' 크레용 팝
- 활성산소량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군. - 돌아온 크레용 팝
- 운동회.. 나도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지 - 운동회
- ...뭐 가끔은 운동을 하며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나쁘진 않지 - FC 유니폼
- 비 마 베이베~~ - 원더걸스 st. 신디사이저 블레이드
- 노래를 들었더니...세리스가 더욱 그립군 - 원더걸스 st. 쇼트 헤어
- 세리스를 못 본 지 너무 오래 되었군… - 원더걸스 st. 상의
- 백∼∼ 미어 레이레∼∼ 백∼∼ 미어 레이레에∼ - 원더걸스 st. 하의
- 아!! 세리스!! _ 원더걸스 st. 장갑
- 자…더 이..이..상 이제 마…망설…흠…랩은 무리군… - 원더걸스 st. 신발
- 엘리오스의 봄엔…,에취!....특별히 사람들이…,에취!....하는,…에취!에취!....음…, 무슨 얘기하고 있었지??? - 꽃의 왈츠 아이리스 블레이드
- 누구보다 잘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게임 중 ESC키 입력 후 Enter 키를 치면 된다. 그리고…반복한다. - 2ne1 키치룩 St. 메가블레이드
- 무찔러라! 태구련! 베어라! 태구련! 싸워라! 태구련! …이봐…아무 반응도 하지 않잖아… - 인궁무예랑 태구련
- 흠.. 너무 얇게 입었나.. -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 ... 임무 중에 낮잠이라니....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겐 나쁘지 않으니 쉬었다 가도록 할까. 나도 잠시 눈..을 붙.............. - 스윗 드림
- 커스텀
- 이번엔 네가 상대인가...? - 칼 가는 레이븐
- 신사는 전투 중에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 멋쟁이 레이븐
-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 어깨풀기 레이븐
- 옛 일을 추억하게 되는군. 퐁고 녀석들 이젠 날 반겨주려나? - 추억의 그루터기
- 쯔오오오오오오오옷!! - 허스키 보이스! 레이븐
- 항상 잊지 말고 정진해야 한다…이 모습은…신경 쓰지 마라. -모델 포스 레이븐
- 눈 덮힌 산에서 훈련했던 기억이 나는군. .. 세리스.. - 스노우 윈터 커스텀
- ........ - 러블리 하트 커스텀
[1] 설날에 나오는 한복 풀셋을 맞출 경우에만 활성화.[2]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때마다 출력된다.[3] 알테라 지역 던전에서 블랙크로우 호의 "레이븐"과 나소드 생산기지의 "크로우 라이더"가 피격시 이 소리를 낸다.[4] 전직 공통 스킬도 포함.[5] 칼 소리로 보이는 잡음 때문에 블레이드가 잘 들리지 않는다.[6] 박성태 성우의 비명지르는 연기가 굉장한 대사. 레이지 하츠의 고통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인 듯.[7] 이 시점에서 레이븐이 합류한다.[8] 2016년 6월 16일 패치 전까지 것인가?가 것이가?로 표기되는 바람에 레이븐이 경상도 남자로 불리기도 했다.[9] 월리의 지하 연구실 클리어 대사에서 이와 비슷한 말을 한다.[10] 오타인지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