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 일곱 대부호의 음모
レイトン ミステリージャーニー カトリーエイルと大富豪の陰謀
Layton Mystery Journey : Katrielle and the Millionaires' Conspiracy
'''
[image]
'''제작'''
레벨 파이브
'''유통'''

'''플랫폼'''
| |
[1] |
'''장르'''
수수께끼 풀이, 판타지 어드벤처
'''발매'''
2017.7.20 (모바일)
(3DS)
전세계
[image]
2017.10.06 (3DS)
[image] [image]
2017.10.07 (3DS)
[image]
2018.8.09 (NS)
[image]
2017.9.27 (3DS)
2019.3.22 (NS)
[image]
'''사이트'''
한국 일본
'''SNS'''

1. 개요
2. 상세
3. 1세대와 차이점
4. 스토리
5. 등장인물
6.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 세계 수수께끼 대모험
7. 한국어 모바일판
8. 평가
9. 기타


1. 개요



'''공식 한국어 더빙 PV'''

2차 PV (비공식 한글자막 CC) '''원본 보기'''

1차 PV (비공식 한글자막) '''원본 보기'''

TV CM (비공식 한글자막) '''원본 보기'''

테마곡 '''"Girls"'''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발매로부터 어느덧 10년...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돌아온 '레이튼 시리즈'의 최신작!

'''레이튼 시리즈 10주년 기념 작품'''
완결로 알려졌던 레이튼 시리즈가 3년 후 2016년에 갑작스래 최신작이 발표, 2017년[2] 3DS/모바일로 발매 기념 되었다.
2017년 4월 13일자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타이틀의 변경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3]
'''3DS는 49,000원, 모바일은 19,000원'''으로 3DS에 비해 2배 이상 크게 낮은 가격이지만 대신 '''추가 과금'''[4][5]이 존재한다.
드디어 20일에 한국에 모바일 버전이 정식출시되었다. 가격은 원화를 배려하였는지 19000원[6]으로 딱 맞게 책정되었다. (17.59$) 12월 13일부터 9000원으로 할인한다.[7] 세금 포함해도 9900원으로 10000원 카드로 살 수 있다. 18년 6월 기준 할인이 종료되어 기존 가격으로 구매해야 한다.

2. 상세


2017년 7월 20일에 발매한 레이튼 시리즈의 공식 후속작. 발매 기종은 닌텐도 3DS, iOS, 안드로이드,닌텐도 스위치(DX.완전판개념으로 발매).
레이튼 시리즈가 더욱 엔터테인먼트 성을 가진 웅장한 작품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로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로 타이틀을 개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본작이 '미스터리 저니' 타이틀에 걸맞는 화려한 여행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3DS 버전은 일본 선행 발매, 모바일 버전은 전세계 동시 발매이며 ''''한국어'도 지원한다!'''[8] 3DS버전의 한국어판은 2017년 9월 21일에 출시되었는데 음성 더빙도 확정되었다.[9][10]

3. 1세대와 차이점


게임 진행 방식은 스토리를 진행하며 수수께끼를 푸는 기존 레이튼 시리즈를 완벽히 계승했으나, '''2세대'''인 만큼 레이튼 교수와 소년 루크의 이야기를 다룬 1세대 시리즈들과 차이점이 크다.
공식에서 발표한 가장 큰 차별화는 '''스토리 라인'''. 레이튼 교수와 소년 루크의 이야기인 1세대 시리즈들은 판타지스럽고 거대한 하나의 미스터리를 풀어간 반면, 2세대인 본작은''' '보다 일상적이고 친숙한' 느낌을 중시하며 런던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작은 괴사건들'을 차례로 해결하는 스토리'''라고 한다.
1세대는 스팀펑크 분위기라면 2세대는 '''캐주얼 분위기'''. 캐릭터 디자인을 제외한 애니메이션 연출, 일러스트, UI 등 비주얼면에선 1세대에 비교하면 많이 캐주얼해진 느낌을 확인할 수 있다. 보컬 주제곡[11] 또한 잔잔한 1세대에 비해 캐주얼하고 활발한 최신 가요 느낌이 강하다.
1세대의 수수께끼는 루크가 어떤 소재를 목격하면 그에 대한 수수께끼를 레이튼 교수가 내는 형식이 많았지만, 2세대인 본작은 '이런 곳에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네!'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다.

4. 스토리


'''"어떤 수수께끼든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 카트리의 레이튼 탐정 사무소 ~

카트리는 런던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하는 심부름 센터겸 수수께끼 해결 탐정. 고양이 찾기부터 살인사건의 범인 맞추기까지 뭐든지 받아들인다. 기상천외한 발상에 의한 수수께끼 해결이 서서히 화제가 되며, 여러 의뢰가 날아오게 된다.
애초에는 갑자기 실종된 '''아버지 '허셜 레이튼''''을 찾는다는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어쩌다보니 마을의 다양한 수수께끼 해결에 씨름하고 있다. 일상의 의뢰에 쫓겨 아버지 허셜의 수사는 별로 진행되지 않았다.
카트리에게는 추리를 도와주는 존재로 조수가 있다. 그 조수의 이름은 셜로, 놀랍게도 그는 말하는 개였다.
그러면, 카트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떤 난해한 수수께끼일까.
지금부터 카트리에일 레이튼의 새로운 수수께끼 풀이 대모험이 시작된다!

4.1. 에피소드 목록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스토리 참고.

5. 등장인물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등장인물 문서 참고.

6.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 세계 수수께끼 대모험


[image]
2017년 6월 15일부터 웹게임 형식으로 된 특설 페이지가 운영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문제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웹으로 공개되는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제는 세계 곳곳의 문제가 있는 곳의 좌표와 문제가 출제될 정확한 위치의 사진만 알려주면서 알아서 가서 찾아서 풀어라라는 컨셉이다. 따라서 문제를 볼 수 없는 해외유저들은 현지유저들이 찍어다주는 사진을 보면서 풀고 있다. 다만 출제 이후 며칠이 흘러 시간이 제법 지난 문제는 원래 있던 좌표 대신 해당 문제를 직접 올려준다. 9월 9일자에는 '다른 세계의 수수께끼'라는 이름으로 파이널 판타지 14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파판14 게임 안에서 수수께끼를 찾아야 하는 방식의 문제가 올라와 '전 세계'를 초월하기까지 했다.[12]
대망의 첫 문제인 a번[13]PPAP가 차지했다. 몇 안 되는 웹 공개 문제 중 하나.
초반에는 일본의 TV나 전시물 등에서만 문제가 출제되고 있지만 6월 30일에 등장하는 문제는 미국, 7월 1일에 등장하는 문제는 프랑스로, 다른 나라들도 차례차례 나오고 있고, 전세계의 유저들이 서로 문제풀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번역시스템까지 이용해서 지원을 하고 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문제가 출제되었다! 첫 번째는 7월 10일부터 나오는 m번 문제 분수의 수수께끼로, 서울 CGV 강남점 건물 앞 전광판 광고 사이에 섞여서 나왔다. 웹게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문제 밑에, 군함도 광고가 있는것이 웃지 못할 유머인 건 덤.[14][15][16]
두번째는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나오는 W번 문제 회전 문자의 수수께끼가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CGV 광고판에서 섞여 나왔다.[17] 이 문제를 맞추면 마지막 X번 문제가 나와 의미심장한 건 덤. 기존의 풀이방식과는 완전 다른 형태의 문제이다. 또한 힌트코인도 도움이 안 되니 스스로 풀고 트랜스레이튼의 도움을 받아보자.
문제를 맞추면 룰렛을 돌릴 수 있는 티켓을 얻는다. 이때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문제를 맞추었다는걸 공유하면 티켓을 한장 더 얻을 수 있다. 룰렛을 돌리면 룰렛 티켓이나 반짝 코인, 커스터마이징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때 얻은 일부 아이템들은[18] 게임으로 이전도 가능하다. 단 1회 한정이니 주의할 것.
2017년 12월 12일 종료되었다.

7. 한국어 모바일판


2017년 7월 20일 iOS, Android 양대 마켓으로 발매되었다. 생각보다 훌륭한 번역과 더빙 퀄리티, 깔끔한 퀴즈 구성으로 역시나 명불허전 레이튼 시리즈의 명성을 증명했다. 3DS 게임을 모바일로 옮겨오다보니 조작에서 불편한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크게 느껴지는 불편은 아니다.
모바일판 DLC는 총 15개에 개당 2400원이고 이렇게 구매하면 36000원이지만 1~10세트 18000원 11~15세트 9900원에도 판매되고 있으니 27900원에 구매 가능.
게임 내에서 다국어 더빙을 선택할 수 없다. 이는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때 국가별로 다르게 등록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따라서 한국어로 더빙, 자막을 즐기려면 한국 앱스토어나 한국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여야 한다.
현재 플레이 중 자잘한 번역 오류들이 발견되고 있다. 첫 번째는 자매의 등교길 수수께끼, 두 번째는 의상구매시 나오는 대포알 수수께끼..[19][20]

8. 평가




'''스코어 72/100'''[21]
'''스코어 73/100
FAIR
'''
'''유저평점 6.7/10'''
39%가 이 게임을 추천함

수수께끼와 조사 과정은 여전히 재밌지만, 이전 레이튼 시리즈가 갖고 있던 독특함은 사라져버렸다.

-닌텐도 월드 리포트[22]

국내에선 가끔 나오는 난센스 수수께끼가 억지스럽다는 비판이 있다.( 예시2 예시3 예시4 예시5)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충분히 멀쩡한 문제로 풀 수 있는데도 굳이 억지로 난센스 문제를 만들어서 푸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는 것.(예시)
굳이 변호를 하자면 이런 말장난은 이상한 마을부터 존재하였지만 본격화가 된 건 레이튼 교수 프리퀄부터이다. 프리퀄 시리즈가 정식 발매가 안 된 한국 입장에서는 수수께끼 스타일 갑작스레 뒤바뀐 것이니 이런 반응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애초부터 본작의 수수께끼 컨셉은 감수자가 바뀌었어도 여전히 이전 감수자 '타고 아키라'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였다고 하며, 모든 레이튼 시리즈가 정식 발매된 해외 리뷰에선 국내처럼 본작의 난센스 자체를 주로 비판하는 리뷰는 찾기 힘들다. 또한 총 200문제 중에서 이런 유형의 난센스는 열 문제가 될까말까. 대신 해외쪽에서 주로 비판 받는 부분은 수수께끼 유형이 많지 않고 무엇보다 '크게 낮아진 난이도'로 비판 받는다.[23]
다만, 저 난센스 문제들의 경우 전작들은 문제의 설명 부분과 해답 자체가 둘이 어긋나 있지 않고 교묘하게 낚시를 거는 식이었다. 예를 들어서 전작의 퀴즈들 중에 쥐의 번식력에 대한 설명을 한 이후에 쥐 '''1마리'''를 놔두면 쥐가 몇마리로 불어나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도 쥐의 번식력이고 해답도 쥐의 번식력에 대한 맹점을 찌르는 답으로 '''쥐는 혼자서 새끼를 낳을 수 없다'''는 해설을 덧붙인다. 둘이 어긋나지 않고 문제에서 사람들이 앞에서 들은 설명 때문에 오해하기 딱 좋은 맹점을 찌르는 문제였다면 저 퀴즈들은 순전히 푸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예시3의 경우 시민들이 응답한 대로 투표를 한다고 가정을 해놓고 정작 해답에서는 투표장을 안가서 투표를 안했을 수도 있다는 식의 서로 반대되는 전제를 깔아버리며[24] 예시4 역시 보물 상자를 보여주러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물어봐놓고 해답은 보여주러 가지 말고 부르라는 식으로 아예 반대되는 해답을 내놓는다.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물어보지 않는 것을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는 꼴. 당장에 잊을만하면 나오는 "0번 한다"라는 표현도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틀린 표현이다.
이런 평가는 레이튼 시리즈가 타고 아키라의 두뇌 체조 시리즈에 기초해서인데 이런 지능검사 스타일의 문제는 아예 쉽게 푸는 사람 아니면 도저히 못 푸는 사람으로 확연히 갈리고 중간이 없다. 답을 알게 되었을 때 후자의 입장에서는 애초에 풀 가망성이 없었던 문제로 보이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나오게 되지만, 링크의 댓글에서 보듯이 문제를 간단히 간파한 사람들도 있다. 그마저도 쉽게 푼 사람이 보기에도 얼빠져 보이는 문제라는 점은 바뀌지 않으며, 한두문제쯤 풀고나면 문제 대충 읽고는 아 이거 또 0 아니면 1이겠네 하고 냅다 때려맞춰도 둘중 하나는 맞출수 있을 지경으로 문제 유형에 따른 답이 뻔하다는것도[25] 문제다.
수수께끼야 영유아용 소프트이니 백번 양보해서 난이도가 개판인건 둘째 치고 '''가장 비판 받는 건 스토리'''다. 하나의 작품마다 하나의 긴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레이튼 1세대 시리즈를 좋아했던 기존 팬들에겐 새롭게 채택한 에피소드 형식의 스토리 진행이 어색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은 2세대 차별화를 위해 사전에 거듭 강조했던 부분이라서 그렇다 치지만, 정작 대다수의 에피소드의 전개 방식이 뻔하고 에피소드의 길이가 짧은 것의 영향인지 개연성이 부족한 면도 보이며 억지 감동을 유발하는 엔딩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히려 스토리 진행이 루즈하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스토리의 범인들은 분명히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과연 정말로 나쁜 사람일까요?' 등의 물음과 함께 범죄는 저질렀으나 진짜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라는 말로 범죄자를 감싸려는 느낌이 있어 의구심을 들게 한다. 특히 셜로의 정체가 밝혀질 줄 알았던 마지막 에피소드는 스토리의 주인공과 결말이 너무 뜬금없다는 평가가 많다.[26] 이 부분은 바로 전작이였던 '레이튼 교수와 초문명 A의 유산'의 단점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다시 발생한 셈.
그래도 원래 콘솔을 기반으로 했지만 모바일 게임으로 보면 굉장한 고퀄리티 스타일과 완성도에 전문 더빙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론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대 앱스토어 유료 게임에서 1위를 차지하고 거기다 매출 순위권에서 무료 게임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상위권을 차지하는 흔치 않은 기록을 세웠...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상한 마을과 악마의 상자도 모바일로 이식되면서 자연스럽게 위의 문제점들에 대한 혹평도 늘어나 평점이 3.9점까지 떨어졌다.
팟캐스트 게임발굴단에서 자세히 다룬 적이 있다. 방송링크

9. 기타


10주년 기념이라서 그런지 '이상한 마을'의 오마쥬로 보이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고양이를 찾는다든지,[27] 굴러가는 무언가에 쫓긴다든지...[28] 래트맨 리턴즈에 등장하는 롤링 타운 으슥한 골목의 막다른 벽을 이루는 건물은 다름아닌 이상한 탑 모양이다.
본작의 수수께끼 개수는 스토리모드 170문제+도전장 15문제+스페셜 15문제[29]로 총 200문제. 이는 시리즈 최고 기록이다. 여기에 일간 수수께끼까지 하면...[30][31]
레이튼과 루크의 이야기는 최후의 시간여행에서 완결이 났고, 프리퀄 역시 레이튼과 루크가 처음 만난 시점부터 레이튼과 루크가 이상한 마을로 가는 시점까지 이어진지라, 레이튼과 루크를 주연으로 하는 스토리는 더 쓸 수 없어졌다고 판단했는지[32], 이번 레이튼 시리즈는 레이튼의 딸인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주인공이다.[33]
스태프롤의 마지막에 2016년 3월 폐렴으로 별세한 과거 레이튼 시리즈에서 수수께끼를 담당하였던 타고 아키라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나온다.
모바일 버전 한정으로 계정 연동을 하더라도 저장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연동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설정에 가서 저장 데이터를 업로드해야 타 기기에서 연동 후 저장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다. 실수로 데이터를 날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
게임 마지막에 나온 카트리의 출생에 대한 떡밥은 애니메이션 레릭스 에피소드에서 완전히 해소된다.

[1] New 닌텐도 3DS 대응[2] 시리즈 본편 완결작 이후로 4년 만에 또다시 본편 후속작이 나오는 것이다.[3] 변경 전 제목은 '''레이디 레이튼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음모''' / レーディレイトン 富豪王アリアドネの陰謀 / Lady Layton: The Conspiracy of King Millionaire Ariande[4] 다만 추가 과금 없이도 엔딩까지 감상 가능. 옷과 수수께끼를 묶어서 판다.[5] 추가 과금을 하면 총 46900원 세금 포함 51590원이다. 3DS판 또한 전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 코스프레 의상은 구입해야한다. 일본판 기준 5벌+수수께끼 5문제 세트가 960엔.[6] 구매 가격은 세금 포함 20900원이다.[7] 하필 전날에 세계 수수께끼 대모험 서비스를 종료해서 아이템 이전은 되지 않는다.[8] 일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독일어[9] 하지만 오래전부터 레이튼 시리즈 뿐만 아닌 여러 게임에서 일부 유저들은 한국어 음성 더빙을 반기지 않는 기조가 있었고, 카트리 역에 아리무라 카스미가 배역을 맡아서 팬들은 더더욱 아쉬워하고 있다.[10] 역시 유저가 비공식 일본어 음성 더빙 패치를 만들었다. https://blog.naver.com/yubine/221577016253[11] 니시노 카나의 〈Girls〉. 하지만 한국어판의 오프닝엔딩에는 보컬이 빠진 바이올린 편곡 버전만 나온다.[12] 레벨 파이브의 히노 사장은 파판 14의 총 프로듀서인 요시다 나오키와 친분이 있으며 때문에 요괴워치와 파판14의 콜라보도 이미 이루어졌던 전례가 있다.[13] 소문자 a~z, 대문자 A~X 순으로 번호가 붙는다.[14] 해당 문제의 예고 사진. 왼쪽에 경기광주 버스 8101, 오른쪽 멀리에 파란색 버스가 보인다.[15] 기존 문제는 시간대를 정해놓고 해당 시간에는 해당 위치에서 항상 볼 수 있도록 등장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시간대 안의 랜덤 타임'''으로 공표되었다.[16] 한국 문제는 6/26, 18/26, 1/26→FRANCE, 11/26, 15/26, 18/26→?라는 어려울 게 전혀 없는 문제다.[17] 한글의 구조인 초성, 중성, 종성 규칙을 안다면 쉽게 풀 수 있으나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은풀기 어려운 문제다.[18] 별마크가 붙은 아이템이다.[19] 블록 계단, 전파 수수께끼 등과 같은 경우 힌트에 오류가 있다. 힌트를 보면 오히려 문제 풀 수가 없다.[20] 블록 계단은 3ds기준 일판과 비슷한 힌트가 주어지며 힌트를 적용시켜서 풀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21] 리뷰 최다 3DS판 기준.[22] 닌텐도 월드 리포트는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닌텐도 게임에 굉장히 우호적인 사이트다. 닌텐도의 서드 파티 게임들은 85점 이상을 기본으로 깔고가며, 어지간한 퍼스트파티와 세컨드파티 게임엔 거진 90점 이상을 줄정도. 이런 NWR에서 조차 일곱 대부호의 음모를 혹평하고 있다는 건...[23] 특히 전작까지 유저들을 심히 괴롭혔던 퍼즐 문제들은 마지막 장에나 조금 있고, 그마저도 힌트를 보면 쉽게 풀릴 정도이다.[24] 가령 응답한 대로 투표를 한다면이 아니라 응답한 대상을 계속 지지한다면이라고 말하거나 투표할 때 반드시 응답한 후보에게 표를 준다 같은 식의 언급이라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서술트릭이 되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해당 후보를 지지할뿐 투표를 할거라고는 어디에도 하지 않았으니. [25] 즉 대충 문제 읽어보고 숫자쓰는 문제+난센스다 싶으면 일단 0이나 1, 혹은 있을법한 최소 숫자같은걸 대충 때려넣을 생각하고 어거지로 그래야 할 이유를 만든다음 문제를 풀어보면 진짜 그런식으로 진행돼서 문제에 대한 납득보다는 아 그래 이 게임은 원래 이따위였지 하고 그냥 이해하기를 포기하게 되버린다는 것이다. [26] 다만 셜로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게 후속작 떡밥이라는 의견도 있긴 하다. 다만 카트리의 정체는 추측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기에 뜬금없지는 않다.[27] 이상한 마을에서는 달리아 부인의 고양이인 클로디아를 찾으러 간다.[28] 이상한 마을에서는 마을 유원지 조사중 루크와 레이튼을 향해서 관람차가 굴러온다.[29] 의상을 사면 해금되는 문제. 모바일판의 경우 전부 DLC이고, 3DS판의 경우 기본 10문제+DLC 5문제.[30] 전 18부문. 각 부분의 첫 수수께끼는 기본제공이며, 여기서 무료로 추가 다운로드를 받으면 추가적인 문제가 업데이트된다. 문제는 하루에 하나씩 해금되며, 발매 후 1년 동안 새로운 문제가 나올 예정.[31] 2018년 7월 19일에 마지막 문제가 나왔으며 총 383문제.[32] 물론 최후의 시간여행의 결말은 헤어졌던 레이튼과 루크가 다시 만나 모험을 떠난다는 결말이지만, 이 경우 의도적으로 열린 결말로 한 것인지라 이 뒤를 이어버리면 열린 결말이 아니게 되므로 '최후의 시간여행 이후에 다시 만난 레이튼과 루크의 모험'이라는 소재는 써먹기 힘들었을 것이다.[33] 레벨 파이브의 대부분의 시리즈들은 세대교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