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호그/대사
영어 음성
다른 영웅들에 비해 비속어가 많은 편이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파란색은 라크로스 스킨 착용 시 추가/변경되는 대사입니다.)
- 영웅 선택
- 나는 재앙을 불러온다.
- 영웅 변경
- 로드호그의 시간이다.
- 게임 준비
- 눈 깔아!
- 급할 거 없지.
- 활활 태워버려!
- 하하! 내가...해적...왕이다. (마코, 상어미끼 스킨)
- 게임 시작
- 날뛰어 볼까?
-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 적 발견
- 놈들이 보인다.
- 놈들이 여기 모여 있다.
- 전투 준비
- 준비해라.
- 전부 됐어.
- 강화 효과
- 짐승의 힘이 샘솟는다. 하하.
- 좋아...! 으하하하하하
- 아... 하하하하하!
- 적 처치 (파란색은 라크로스 스킨 착용 시)
- 걸리적거리니까 꺼져!
- 고통을 즐겨.
- 작살을 내주지!
- 아픔은 좋은거야.
- 꿇어.
- 신선한 고기. (도살자 스킨 착용 시)
- 죽이는군.
- 터뜨렸다.
- 하하하하하하... 월척이군.
- 맛이 어떠냐.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시)
- 다 때려눕혀주지.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시)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시
- 하!
- (섬뜩한 웃음)
- 연속 처치
- 그래! 이 느낌이야!/이런. 헤헤헤헤헤헤
- 폭주
-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나?
- 하하하하하하! 좋아!
- 위- 히히하하하하하.
- 활활 타오른다. 으흐하하하하하하!
- 오늘따라 손에 착착 감기는군.
- 아군이 적 처치
- 일거리가 줄었군.
- 좋아...! 으하하하하하.
- 적 전멸
- 적이 모두 쓰러졌다.
- 전부 끝장냈다.
- 적 부활
- 아직 부족한가...
- 경고
- 피해! 이리 와라!
- 거기서 나와!
- 정신 똑바로 차려.
- 숙여!
- 뒤를 봐라.
- 저격수다.
- 온다!
- 후퇴!
- 약화
- 말도 안돼.
- 지원 요청
- 도움이 필요한 거 안 보이나?
- 도움이 필요하다.
- 치유 요청
- 치료가 필요해.
- 피가 철철 흐르고 있다.
- 치유 담당이 필요하다.
- 보호막 요청
- 보호막 내놔.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 내놔.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워허허, 낫군.
- 부활
- 흡!
- 크아흠...
- 다시 설쳐볼까.
- 뒹굴어 볼까.
- 로드호그가 돌아왔다.
- (정켄슈타인의 괴물) 내가 살아났다..
- 벤치에 있을 수만은 없지.
- 복수
- 난 당한 만큼 꼭 갚지.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여기 적 포탑이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이 거점은 내 거야.
- 거점을 공격해!
- 이 거점은 로드호그가 차지한다.
- 수비
- 거점을 지켜!
- 내 영역에서 당장 꺼져!
- 놈들이 거점을 점령한다.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왜 멈췄지?
- 화물이 멈췄다.
- 화물 운송 중이다.
- 화물을 옮겨.
- 저지
- 저 화물을 막아!
- 화물이 움직인다.
- 화물을 멈춰!
- 화물을 멈춰라.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우리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차지해라.[1]
- 깃발을 들었다. / 깃발은 내 거다.
- 아무나 들어라. / 깃발을 놓겠다.
- (득점) 특급 배송이다. / 로드호그, 1점.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방어해라. / 우리 깃발을 가져가지 못하게 막아라.
- 우리 깃발을 탈환해라. / 깃발을 되찾아라.
- 놈들을 막아.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다.
- 저 깃발을 잡아! / 우리 깃발을 잡아라.
- 깃발을 되찾았다. / 내가 가져야겠어.
- (실점) 실망스럽군. / 수비해 봐야 소용없군.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지고 있잖아. 공격해!
- 끝장을 내자!
- 시간이 없다. 공격해!
- 수비
- 놈들을 막아.
- 공격
- 보물 및 보상
- 반짝인다...
- 왕에게 걸맞은 보상이군.
- MVP 선정
- 5표
- 그러셔야지
- 으하하하하! 그래, 그래야지!
- 10표
- 다들 계획은 그럴싸 하지. 면상에 한 방 맞기 전까지는.
- 이 썩어빠진 세상에서 믿을 건 단 하나.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놈들을 처리해.
- 간다!
- 진입한다.
- 우리가 이길 거다.
- 도와 주지.
- 저 대상을 없애라.
- 없애 버려.
- 공격해라. 당장!
- 방어 중!
- 계속 공격해!
- 가라!
- 한 번만 더 이기면 된다.
- 공격하겠다.
2. 스킬 관련 대사
- 갈고리 사슬 명중
- 궁극기 충전
- 돼재앙 (Q) 사용
- (고철 튀기는 소리) 읗핳핳핳핳핳하! 읗핳! 흫핳! 흫핳! (고철 튀기는 소리) 이야아아아-! 읗핳핳핳하! 읗핳! 흫핳! 흫-하![2]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정크랫
- (저기 돼지같은 녀석이 지난번에 완전 웃기는 말을 했는데, 야! 로드호그!) 으... 언제쯤 닥칠거냐?
- (니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하아
- (우리까지 죽이지는 마). 후... 닥쳐.
- 내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 까불다가 사고치지 마. (자제하고 있대두 그러네!!)
- (잘못해서, 우리까지 죽이지 말라고!! 으하하!!) 닥쳐!
- 저 놈들을 낚는다! (그리고 내가 요리한다!)
- 맥크리
- (너희에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해보시지...
- 둠피스트
- (우리와 뜻이 잘 맞을 것 같지 않나, 마코?) 흐하하하... 생각해보겠다...
- 정크랫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왕의 길
- 저번에 훔친 보물 때문에 여기 놈들이 아직도 화가 나 있겠지. 그 왕관 맘에 들었는데.
- 국왕 폐하 만세.[3]
- 일리오스, 오아시스, 네팔
- 아...! 이쁘장한 곳이로군. 누군가 죽이기 애석할 정도로.[4]
- 도라도
- 66번 국도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흐으, 그래서 어쩌라고.
- 쓰레기촌
- 여왕에게 빚을 갚을 시간이군. 으... 좋지 않아.
- 여전히 쓰레기장이군.
- 정든 고향이군.
- 여기만한 중국음식점은 찾기가 힘들단 말이지.
- 고향이 뭐 별 건가.
- (여왕: 마코, 무슨 생각으로 여길 어슬렁거리는 거지?) (화물이 제 1경유지를 지났을 때)
- 왕의 길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정크랫
- 이제서야 뭔가를 하는군.
- 정크랫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정크랫
- 마침내 누가 저 놈의 입을 닫았군.
- 정크랫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일어나라!
- 나노 강화제 투여
-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다.
- 전부 다 덤벼라.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치료가 필요하다. / 상처가 심각하다. / 당했다... / 할 만큼 했다.
- 팀원 빈사: 어차피 거슬렸어. / 한 녀석이 당했다.
- 부활 진행: 일어나라! / 언제까지 뻗어 있을 거냐?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어이. / 안녕.
- (입속에서 내는소리)흐음![8]
- 감사
- 헤헤.. 고맙다. / 오, 고마워. / 고맙군.
- 응답
- 알았다. / 알겠다. / 가고 있다. / 그래.
- 부정
- 싫어. / 싫은데.
- 집결
- 모여! / 내게 모여라. / 여기로 뭉쳐라. / 내게 합류해라.
- 합류
- 도와 주지.
- 긍정
- 알았다.
- 부정
- 싫어.
- 출발
- 가라!
- 적 발견
- 온다.
- 전진
- 앞으로.
- 후퇴
- 후퇴. / 후퇴!
- 이동 중
- 목표로 가!
- 공격 중
- 공격하겠다.
- 공세 유지
- 계속 공격해!
- 방어 중
- 방어 중.
- 사과
- 미안하다.
- 천만에
- 알면 됐다. / 천만에.
- 작별
- 잘 가라.[9]
- 캐릭터 대사
- 순순히 재앙을 맞이해라.
- 던지고! 낚아서! 터뜨린다.
- 삶은 고통이다. 죽음도 마찬가지. 하하하하하하!
- 우린 모두 짐승이야.
- 한번만 더 삼겹살이라고 지껄이면....
- 부으히이~히! 해! 하! 하! 하~!
- 폭력은 언제나 옳지.
- 갓난 아기한테서 사탕 뺏는 기분이야.[10]
- 꺼져!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다 내 거야.
- 혼자 나대는 놈은 필요 없다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사탕 줄까?
- 워!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호 호 호
- 네 선물은 여기있으니, 가져가 봐라.
- 마음에 들어.
- 설날 한정 대사
- "닭" 쳐라!
- 아주 개판이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다 괜찮겠지.
- 더 사소한 일로 사람을 죽여본 적도 있다.
- 한판 붙어볼까, 애송이?
- 감사제 한정 대사
- 혓바닥 긴 놈들은 거슬려
- 내 안의 짐승이 날뛴다.
- 돈벌이는 제대로 해야지.
- 월척이다.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그 놈들이 날 괴물이라 불렀으니... 난 괴물이 된다. (정켄슈타인의 괴물 스킨 착용시)
- 음... 저 간판 거슬려!
- 내가 최강의 짐승이다.
- 내 안의 짐승이 날뛴다!
- 형님 차 뽑았다. 널 조지러 가.
- 아... 날개를 뜯었다.[11]
- 하나 끝냈고, 하나 남았다.
- 내 주먹이 반갑다는데?
- 오...! 벌써 죽어 버리다니.
- 아...! 좋아.
- 널 구하는 것도 이제 지겨워.
- 방금처럼 되지는 않을 거다.
- 다음에도 구해줄 거라 생각 마라.
- 이건 왼손이다.
- 이제야 날 알아차린 건가.
- 이번엔 제대로 하자고.
- 음... 멍청한 놈.
- 항상 이런 식이지.
- 이게 마지막이다.
- 겨우 그 정도냐?
- 좋아...
- 이제서야...
- 여기서 준비해.
- 까불어 봐!
- 예뻐.
- 잘 가라!
- 그러든지.
- 꿰뚫었군.
- 앞으로.
- 넌... 칼라베라스에서 본 것 같은데.
[1] 적 깃발에 핑을 입력할 때 출력되는 대사. 얼핏 들으면 아군 깃발을 원위치하라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지만, '팀 깃발도 내 것, 적 깃발도 내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해보면 역시 말이 된다. 다만 이렇게 해석하더라도 워낙 중의적.[2] 영상에는 나오지 않으나, 인게임 상에서 돼재앙을 발동하면 들리는 소리의 풀버젼(…)이다.[3] 호주는 영연방이기에 국왕은 영국의 국왕이다. 21세기 2017년 기준으로는 엘리자베스 2세.[4] 동료인 정크랫의 경우 옴닉이 많은 네팔맵에선 '여기 토나올것 같다며' 부정적인 대사를 내뱉는다. 제작진이 말한 예전 아름다웠던 고향을 기억하고 있는 로드호그와 황폐화 된 고향밖에 알고있지 않은 정크랫의 가치관 차이를 깨알같이 보여주는 대사들이다. 물론 오아시스, 일리오스의 경우 정크랫도 우아한 곳이라며 감탄한다.[5] 엘 도라도의 그 "도라도"로, 스페인어로는 "도금된", 나우아틀어로는 "황금"을 뜻한다.[6] 정크랫과 로드호그는 이전 도라도의 은행에서 금고를 털었던 전적이 있었다. 도라도 수비 시의 처음 시작 지점이 그 도라도 은행의 금고가 있는 장소이고, 그 사건이 터진 이후로 금고에서 사라진 돈들을 다시 메꿔야 되니 이런 대사가 나오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7] 오버워치 세계관에서의 호주는 옴니움의 핵폭발로 인해 생물이 거의 살 수 없는 방사능 황무지로 변했다. 쓰레기촌에서 오버워치 세계관 속 호주 내륙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66번 국도 분위기와 비슷하단 평가도 존재한다.[8] 방독면 속에서 굵고 둔탁하게 울리는 소리가 마치 돼지의 "꿀"하는 울음소리와 같다. 노린 부분.[9] 같은 대사로 "잘"을 장음으로 발음한 버전과 단음으로 발음한 버전이 있다.[10] 영어 속담. "누워서 떡 먹기"와 비슷한 의미로 "매우 쉬운 일" 이란 뜻으로 쓰인다.[11] 메르시나 파라 처치 대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