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
1. 소개
1. 소개
제정 러시아의 최후의 명군인 알렉산드르 2세의 황후이자 니콜라이 황태자, 알렉산드르 3세, 작센코부르크고타 공작부인 마리아[1] 의 어머니다. 니콜라이 2세와 에든버러의 마리[2] 의 할머니이기도 하다.
헤센의 대공이었던 루트비히 2세와 바덴의 빌헬미네의 막내딸이다.[3]
'''Мари́я Алекса́ндровн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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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독일어 | 막시밀리아네 빌헬미네 아우구스테 조피 마리 (Maximilianne Wilhelmine Auguste Sophie Marie) |
러시아어 | 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 (Мари́я Алекса́ндровна) | |
'''출생''' | 1824년 8월 8일 독일 연방 헤센 대공국 다름슈타트 | |
'''사망''' | 1880년 6월 3일 (55세)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 궁전 | |
'''배우자''' | 알렉산드르 2세 (1841년 결혼) | |
'''자녀''' | 알렉산드라, 니콜라이, 알렉산드르 3세, 블라디미르, 알렉세이, 마리아, 세르게이, 파벨 | |
'''아버지''' | 헤센 대공국의 대공 루트비히 2세 | |
'''어머니''' | 바덴의 공녀 빌헬미네 | |
'''형제''' | 루트비히 3세, 카를, 엘리사베트, 알렉산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