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티코어(신비아파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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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core'''
6화에 등장한 마수로 강력하고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인간들의 영혼을 잡아먹으며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을 다루는 유럽과 서아시아, 페르시아의 전설 속 최강최악의 고대의 사악한 마수.
길이는 무려 8m에 달하며, 사람들을 기절시키는 포효를 내고, 온몸에는 검은 오라가 뿜어져 나오며, 뿔과 날개는 없지만[2] 전승처럼 강한 괴력과 신속하고 민첩하며 날렵한 재빠른 움직임 속도와 점프력, 흰색의 머리카락, 수염, 갈기, 눈썹, 꼬리털을 가진 인간 남자 노인의 얼굴과 귀[3] 에 회색빛이 감도는 눈, 피처럼 불그스름한 피부와 긴목에 단도 같은 발톱들을 지닌 사자의 신체, 서로 정확하고 완벽하게 맞물리고 들어맞으며 입안의 입이 삼중턱으로 되어있는 귀까지 찢어진 큰 입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치악력을 갖고 있다.
꼬리는 사자의 꼬리지만 그 꼬리 끝의 있는 흰색 꼬리털 속에는 작살 같은 맹독침들[4] 이 숨겨져 있으며 전승처럼 그걸 총알이나 화살처럼 쏘아서 발사하거나 일부만 꺼내서 전갈의 꼬리처럼 공격하고 꼬리를 채찍이나 철퇴처럼 재빠르게 휘둘러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을 조종해서 다루고 그걸 이용해 분신을 만들어서 미끼로 쓰거나 갑옷과 방패처럼 온몸에 둘러서 방어로 사용하는 등[5] 전승대로 교활한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웬만한 귀신을 손쉽게 제압하는 리온이가 신비와 하리와 합류하여 싸워도 공격 한 번 먹이지 못하고 고전했으며, 지옥의 파수견이자 아이기스의 신수인 케르베로스마저도 고전할 정도로 상당히 위험하고 강한 괴수다.
과거 사람들과 영혼들을 잡아먹는 등 각종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을 일으키다 아아기스의 퇴마사들한테 붙잡혀 아이기스의 본부 지하감옥에서 감금되었다가 탈옥한 최대최강이자 최악의 괴수이며, 케르베로스와 대적한 존재이다. 신비아파트에 걸린 흑마법사의 저주의 기운에 이끌려 신비아파트에 오고 그 근처에서 사람들을 공격해 피해를 입힌다.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로 분신을 만들어서 하리 일행을 함정에 빠트리고[6] 본체는 입에 보라색의 악귀들의 기운을 신비아파트에 내뱉어 주민들을 기절시킨다. 그러고는 신비아파트를 습격하려다 현우를 깨운 뒤, 만티코어를 막으려는 케르베로스를 제압해 쓰러트린다. 그리고 혈안귀를 물어서 강한 치악력으로 소멸시키고 신비의 요술 올가미를 괴력으로 풀어서 꼬리를 채찍이나 철퇴처럼 휘둘러 날아오는 리온의 공격인 빛의 창 헤세드를 막았다. 그 다음 크고 두꺼운 작살 독침들을 발사해서 현우를 지키려는 케르베로스를 죽이고[7] 하리를 공격 하지만 새로운 힘을 얻고 각성하여 나타난 강림의 봉인의 칼날에 관통당해 꿰뚫려 고통스럽게 포효하다가 소멸된다. 귀신이 아닌 마수인지라 고스트볼은 없다.[8]
12화 고스트스타에서 최강최악의 괴수라는 타이틀로 나왔으나, 신비가 스페셜 게스트로 최강림을 데리고 왔다는 뻥(...)에 속아 도망간다. 그때 강림에게 당한게 상당히 트라우마가 된 듯.
만티코어 자체도 상당히 강하지만 자기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등 '''교활하고 높은 지능'''과 '''괴력, 움직임 속도와 점프력''' 또한 무시무시하기 그지없다.
더구나 아이기스의 본부 지하감옥에서 탈옥해 한국까지 온걸 보면 엄청난 체력과 근력, 지구력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싸울 때 엄청난 괴력을 과시하였다.
아이기스에서도 간신히 지하 감옥에 감금하였기에 최악의 괴물이라고 소개했다.
게다가 리온과 신비와 구하리가 협공하여 공격을 퍼부었지만 공격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으며, 꼬리의 거대 독침으로 반격하면서 오히려 아이들을 죽기 직전으로 몰아넣었다.
심지어 더 충격인 건 '''지옥에서 온 경비견 몬스터인 케르베로스를 몰아붙여 죽게 만들었다는 것이다!'''[10]
비록, 각성한 강림의 공격 한 방에 허무하게 소멸하진 했지만 그 전까지 보인 모습으로 보아 고스트볼X 시리즈 파트1의 귀신 중에서 최종보스를 제외하고 가장 강한 것이 맞다.[11]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는 A급에 X는 S급이며 G-만티코어는 전갈의 꼬리를 지닌 이집트 파라오의 모습이다.
작중 라이벌은 당연히 케르베로스[12]
아이기스 본부 지하 감옥에서 첫 번째로 탈출한 괴수이다. 두 번째 괴수는 다음 시즌의 자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에서 2쿨의 두억시니와 합체해 만티두억시니로 등장했다.
시즌3 2쿨에서 역시 사람 목소리를 흉내내서 사람을 잡아먹는 인간 얼굴과 고양잇과 동물의 신체를 가진 식인 괴수 장산범이 출현한다.
사자의 몸과 인간의 얼굴을 지녔고 꼬리의 독침은 전갈 보다는 사자의 꼬리에 가시가 있는 것이라 절지동물과 포유류를 섞은 모습의 실제 만티코어와는 달리 완벽하게 포유류의 형태이다.
'''Manticore'''
'''“고대의 괴수, 만티코어. 흐흐흐~!”'''
1. 개요
6화에 등장한 마수로 강력하고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인간들의 영혼을 잡아먹으며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을 다루는 유럽과 서아시아, 페르시아의 전설 속 최강최악의 고대의 사악한 마수.
2. 능력
- 특기: 악귀들을 방패와 갑옷처럼 두르는 능력.
- 필살기: 꼬리에서 발사되는 치명적인 맹독침 공격.
3. 특징
길이는 무려 8m에 달하며, 사람들을 기절시키는 포효를 내고, 온몸에는 검은 오라가 뿜어져 나오며, 뿔과 날개는 없지만[2] 전승처럼 강한 괴력과 신속하고 민첩하며 날렵한 재빠른 움직임 속도와 점프력, 흰색의 머리카락, 수염, 갈기, 눈썹, 꼬리털을 가진 인간 남자 노인의 얼굴과 귀[3] 에 회색빛이 감도는 눈, 피처럼 불그스름한 피부와 긴목에 단도 같은 발톱들을 지닌 사자의 신체, 서로 정확하고 완벽하게 맞물리고 들어맞으며 입안의 입이 삼중턱으로 되어있는 귀까지 찢어진 큰 입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치악력을 갖고 있다.
꼬리는 사자의 꼬리지만 그 꼬리 끝의 있는 흰색 꼬리털 속에는 작살 같은 맹독침들[4] 이 숨겨져 있으며 전승처럼 그걸 총알이나 화살처럼 쏘아서 발사하거나 일부만 꺼내서 전갈의 꼬리처럼 공격하고 꼬리를 채찍이나 철퇴처럼 재빠르게 휘둘러서 공격과 방어를 한다.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을 조종해서 다루고 그걸 이용해 분신을 만들어서 미끼로 쓰거나 갑옷과 방패처럼 온몸에 둘러서 방어로 사용하는 등[5] 전승대로 교활한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웬만한 귀신을 손쉽게 제압하는 리온이가 신비와 하리와 합류하여 싸워도 공격 한 번 먹이지 못하고 고전했으며, 지옥의 파수견이자 아이기스의 신수인 케르베로스마저도 고전할 정도로 상당히 위험하고 강한 괴수다.
4. 작중 행적
과거 사람들과 영혼들을 잡아먹는 등 각종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을 일으키다 아아기스의 퇴마사들한테 붙잡혀 아이기스의 본부 지하감옥에서 감금되었다가 탈옥한 최대최강이자 최악의 괴수이며, 케르베로스와 대적한 존재이다. 신비아파트에 걸린 흑마법사의 저주의 기운에 이끌려 신비아파트에 오고 그 근처에서 사람들을 공격해 피해를 입힌다.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로 분신을 만들어서 하리 일행을 함정에 빠트리고[6] 본체는 입에 보라색의 악귀들의 기운을 신비아파트에 내뱉어 주민들을 기절시킨다. 그러고는 신비아파트를 습격하려다 현우를 깨운 뒤, 만티코어를 막으려는 케르베로스를 제압해 쓰러트린다. 그리고 혈안귀를 물어서 강한 치악력으로 소멸시키고 신비의 요술 올가미를 괴력으로 풀어서 꼬리를 채찍이나 철퇴처럼 휘둘러 날아오는 리온의 공격인 빛의 창 헤세드를 막았다. 그 다음 크고 두꺼운 작살 독침들을 발사해서 현우를 지키려는 케르베로스를 죽이고[7] 하리를 공격 하지만 새로운 힘을 얻고 각성하여 나타난 강림의 봉인의 칼날에 관통당해 꿰뚫려 고통스럽게 포효하다가 소멸된다. 귀신이 아닌 마수인지라 고스트볼은 없다.[8]
12화 고스트스타에서 최강최악의 괴수라는 타이틀로 나왔으나, 신비가 스페셜 게스트로 최강림을 데리고 왔다는 뻥(...)에 속아 도망간다. 그때 강림에게 당한게 상당히 트라우마가 된 듯.
5. 전투력과 강력함
아이기스 대장 : 또 다른 문제가 생겼네. 최악의 괴물이 아이기스 본부 지하 감옥을 탈출하고 말았어.”
리온 : “만티코어는 말 그대로 최강, 최악의 괴물이니까.”[9]
여태까지 등장한 신비아파트의 귀신들 중 우사첩, 요아힘과 함께 공식적으로 상당한 강적인 것으로 보인다.신비 : “만티코어라면?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전설 속 최강 최악의 괴물?”
만티코어 자체도 상당히 강하지만 자기 몸에 기생하는 악귀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등 '''교활하고 높은 지능'''과 '''괴력, 움직임 속도와 점프력''' 또한 무시무시하기 그지없다.
더구나 아이기스의 본부 지하감옥에서 탈옥해 한국까지 온걸 보면 엄청난 체력과 근력, 지구력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싸울 때 엄청난 괴력을 과시하였다.
아이기스에서도 간신히 지하 감옥에 감금하였기에 최악의 괴물이라고 소개했다.
게다가 리온과 신비와 구하리가 협공하여 공격을 퍼부었지만 공격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으며, 꼬리의 거대 독침으로 반격하면서 오히려 아이들을 죽기 직전으로 몰아넣었다.
심지어 더 충격인 건 '''지옥에서 온 경비견 몬스터인 케르베로스를 몰아붙여 죽게 만들었다는 것이다!'''[10]
비록, 각성한 강림의 공격 한 방에 허무하게 소멸하진 했지만 그 전까지 보인 모습으로 보아 고스트볼X 시리즈 파트1의 귀신 중에서 최종보스를 제외하고 가장 강한 것이 맞다.[11]
6. 기타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는 A급에 X는 S급이며 G-만티코어는 전갈의 꼬리를 지닌 이집트 파라오의 모습이다.
작중 라이벌은 당연히 케르베로스[12]
아이기스 본부 지하 감옥에서 첫 번째로 탈출한 괴수이다. 두 번째 괴수는 다음 시즌의 자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에서 2쿨의 두억시니와 합체해 만티두억시니로 등장했다.
시즌3 2쿨에서 역시 사람 목소리를 흉내내서 사람을 잡아먹는 인간 얼굴과 고양잇과 동물의 신체를 가진 식인 괴수 장산범이 출현한다.
사자의 몸과 인간의 얼굴을 지녔고 꼬리의 독침은 전갈 보다는 사자의 꼬리에 가시가 있는 것이라 절지동물과 포유류를 섞은 모습의 실제 만티코어와는 달리 완벽하게 포유류의 형태이다.
[1] 본인이 맡은 다른 몇몇 요괴들처럼 제대로 된 대사는 없고 포효하는 소리뿐이지만 여태까지 연기했던 포효만 하는 요괴들 중에서도 변조가 심하게 되어 있어 그냥 괴수가 울부짖는 것으로 밖에 안 들린다.[2] 뿔과 날개는 후대에 추가된 거다.[3] 인간 남자 노인인걸 감안해서 머리카락, 수염, 갈기, 눈썹, 꼬리털을 흰색으로 칠한 모양. 헌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머리 부분은 삼중턱만 빼면 예티와 판박이다.[4] 그 독침들의 크기는 엄청나게 거대하면서 크고 무거우며 두꺼운데, 만약에 사람이 그냥 맞으면 맹독에 중독되기도 전에 찔려서 깔리는 동시에 무게로 인해 대량의 과다출혈이 나서 죽을 정도다.[5] 전승에 따르면 엄청나게 질기면서 탄성이 좋고 튼튼한 두꺼운 피부와 어마어마하게 발달되어 밀집도가 높고 단단한 근육 때문에 무기 공격들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걸 모티브로 한 듯 하다.[6] 분신은 리온의 얼음 공격인 예소드에 맞아 얼음 안에 긷혀서 소멸했다.[7] 케르베로스가 현우 대신에 독침에 맞고 쓰러지자 기분 좋게 비웃었다.[8] 하지만 후술한대로 이후 소환해 합체귀신 만티두억시니를 형성했다.[9] 실제로 신비, 하리와 힘을 합쳤는데도 만티코어에게 손 끝 하나도 건드리지 못했다. 이를 보고 리온은 “역시 역부족인가?”라며 당황했다.[10] 다만, 케르베로스는 다친 상태에서도 악귀들로 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느라 휴식과 안정을 제대로 취할 틈이 없어서 체력이 많이 약화된 상태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반면, 만티코어는 아이기스에서 탈출해 한국으로 오는 동안 체력을 소진하긴 했지만, 한국에 도착한 이후 어딘가에 숨어서 휴식을 취해 체력을 완전히 회복한 만전의 상태였다.[11] 2기 파트1 기준으로 만티코어보다 확실하게 강한 건 각성한 강림이와 최종보스인 도한 뿐이다![12] 고스트x파일에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