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

 

1. 強敵
1.1. 현실에서의 강적
1.2. 창작물에서의 강적
2. 2006년에 나온 한국 영화 강적


1. 強敵


강한 적수, 또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말한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주인공을 쓰러트리거나 거의 초죽음으로 내몰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캐릭터가 강적으로 불리운다. 이런 강적들은 주인공이 거의 막판에 기적에 일으키거나 동료의 힘을 받고 간신히 쓰러트리거나 다른 이의 힘을 합쳐서 쓰러트리는 경우가 있다.

1.1. 현실에서의 강적



1.2. 창작물에서의 강적



2. 2006년에 나온 한국 영화 강적


조민호 감독. 박중훈, 천정명 주연의 범죄 영화.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되었다가 탈옥한 수현(천정명)과 수현의 인질이 된 부패경찰 성우(박중훈). 누명을 벗겨 주면 풀어주겠다는 수현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동행하게 된 성우는 오히려 공범이라는 오인으로 경찰에 쫓기게 된다.

[1] 이쪽은 최강림리온이 개입하지 않아서 그렇지, 제일 옆에 적혀있는 벌레의 천적이나 다름없는 조류 귀신인 샌드맨을 상대로 어느정도 피해를 입히는 등, 상당히 불리한 악조건에서도 꽤나 선전을 했다.[2] 본인의 그림판 세계속 한정. 실제로 강적인 샌드맨한테 어느정도 타격을 입힌 향랑각시한테 1번 붙잡히다가 본모습을 드러낸 이후론 향랑각시를 붙잡아서 별 피해 없이 물감으로 아주 간단하게 녹여 없애는 강력함을 보였다.[3] 이쪽은 다소 허무하게 당해 가려져서 그렇지, 최종보스라는 위상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듯이, 두 무시무시한 강적의 괴수가 합체한 괴수인 웬디카브라를 소환해 동원했다는 점에서 사토룡이 얼마나 엄청난 강적인지 간접적으로 짐작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