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와리오/사원일기

 

1. 개요
2. 와리오 - 뿌직뿌직 일기
3. 지미 T. - 아프로 일기
4. 나인볼트 - 일기공개!


1. 개요


메이드 인 와리오의 공식 홈페이지의 각 사원들의 홈페이지에 연재되었던 각 사원들의 일기 목록.
메이드 인 와리오가 발매되었던 2003년 3월 21일을 전후로 한 각 사원들에게 있었던 일들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정작 발매일부터 약 2주간 이들은 '''증발되었다'''. 자세한 진상은 읽어보면서 확인하시길. 캐릭터들의 성격과 관계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많은 설정을 알 수 있어 팬들에게는 매우 인상적인 자료로 남아있다. 한 가지 일을 여러 캐릭터의 시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매력.

2. 와리오 - 뿌직뿌직 일기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 ''' 타령밖에 없으니 주의.'''
  • 2월 28일 (금)
일기같은 걸 쓰다니 오랜만이로군!
오늘은 노랗고 부드러운 똥이 나왔다!
분명 어제 먹은 바나나 때문이겠지!
껍질은 안 먹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1]
  • 3월 1일 (토)
이몸에게 이런 일이, 뷔페에서 돌아오는데 똥을 싸고 싶어졌다!
그냥 밖에다 싸는 것도 괜찮았지만 마침 드리블과 스피츠의 택시가 지나가서, 집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역시 사원 좋다는 게 뭐야!
도중에 몇 번 방귀를 뀌었다. 그래도 소리가 안 나서 다행이군!
택시에서 방귀뀌었다는 게 들켰다간 쿨한 이몸의 이미지가 붕괴하니까 말야!
  • 3월 2일 (일)
나인볼트 집에 가서 게임 대회를 했다!
물론 이몸이 1등!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인볼트 녀석이 반칙을 해서 이몸은 별로 못 이겼다. 뭐 이몸은 마음이 넓으니까, 졌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좀 분해서 나인볼트 집 화장실에 크게 똥을 싸고 왔지만 말이야)
  • 3월 3일 (월)
재수가 없었다!
이몸의 집까지 5m를 남겨둔 데에서, 참지 못하고 길에다 똥을 쌌다!
코 모양 똥이었다! 어제 뭐 이상한 걸 먹었던가? 뭐, 어때!
  • 3월 4일 (화)
재수가 없었다!
집앞에서 코 모양 똥을 밟아버렸다!
누구야!! 이런 데에다 똥을 싼 게!
  • 3월 5일 (수)
평소에는 상태가 좋은 이몸의 똥이, 오늘은 잘 나오지를 않았다!
하지만, 갑자기 쿵쾅-하고 흔들려서, 그 충격으로 뿌직 하고 나왔다!
오뷰론의 우주선이 떨어진 게 그 원인이다!
집이 좀 부서진 건 유감이지만, 이 몸의 건강을 위해서니!
뭐 이걸로 됐다고 칠까!
  • 3월 6일 (목)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집이 좀 부서져있었다.
누구야! 이런 짓을 한 놈이! 어제 무슨 일 있었던가?
게다가! 냉장고가 짜부러져있잖아!
빨리 안 먹으면 다 썩어버리겠지! 좋아, 전부 다 먹자!
으음! 맛있어!!
만족했더니 똥을 싸고 싶어졌다!
  • 3월 7일 (금)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냉장고가 박살나고, 안에 음식이 다 없어져 있었다!
누구야! 이런 짓을 한 놈이! 이몸이 굶어죽게 생겼잖아!
그래! 내일은 사원 녀석들을 불러서 바베큐라도 할까! 녀석들한테 재료를 가져오라고 하면 이 몸은 공짜로 배를 채우는 거다!
으음! 어쩜 이렇게 머리가 좋지!!
안심했더니 똥을 싸고 싶어졌다!
  • 3월 8일 (토)
오늘은 사원 녀석들과 바베큐를 했다.
누가 모았는지는 몰라도, 제법 나이스한 기획이다!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었다!
그런데, 아까 크라이고어한테 받은 음료를 마시고 나서부터 상태가 안 좋은걸!
똥도 안 나오고, 오늘은 이제 그만 잘까!
  • 3월 9일 (일)
오늘의 날씨는 비교적 양호했지만, 새벽녘에 제법 심하게 쌀쌀해졌던 것 같다.
추위를 견디지 못 한 것인지, 바베큐에 모였던 친구들의 대부분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강인한 육체와 강한 정신력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지만 말이다.
이런, 미안하지만 갑자기 변의가 솟아오르는 것 같다. 잠시 실례하도록 하지.
아-! 시원하다!
주름투성이 뇌 같은 똥이 잔뜩 나왔다!!
왠지 머리가 가벼워진 느낌이 나는데, 뭐 기분 탓이겠지!
  • 3월 10일 (월)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어쩔 수 없으니 코딱지를 파면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메이드 인 와리오'의 CM이 나오잖아!
오오! 제법 재미있어보이는 게임이잖아!
역시 이몸이 만든 게임이야!
그러-나, 이몸의 모습은 하나도 나오질 않잖아!
젠장-!
  • 3월 11일 (화)
별 생각없이 TV를 보고 있었는데, 다이아몬드 시티 외곽에 보물이 숨겨져있을 것 같은 동굴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건 이몸이 갈 수밖에 없잖아! 당장 와리오바이크로 출발이다!!
하지만 그 전에 똥이다!
가하하! 시원하구만!
그나저나 오늘은 할 일도 없군! TV나 볼까!
  • 3월 12일 (수)
날씨가 아주 좋아서, 이불을 널기로 했다!
으~음, 몇 년 만인지!
왠지 요즘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느꼈어!
기분이 좋아지니 똥을 싸고 싶어졌군!
기분좋게 똥을 싸고 있었는데 경찰이 와서 체포되어버렸다!
이상한 냄새가 어쩌고 하는데, 이몸과는 상관 없다구!!
뭐, 가츠동을 얻어먹었으니 뭐 어때!
  • 3월 13일 (목)
단 게 먹고싶어져서, 근처에 있는 젤라또 집으로 갔다!
마침 모나가 있어서, 얻어먹었다! 럭키!!
차가운 걸 한번에 먹었더니, 똥을 싸고 싶어졌군!
기분좋게 똥을 싸고 있었는데 경찰이 와서 체포되어버렸다!
무전취식이 어쩌고 하는데, 이몸과는 상관 없다구!!
뭐, 소바를 얻어먹었으니 뭐 어때!
  • 3월 14일 (금)
아침에 일어났더니 똥이 하나도 안 나올 정도로 배가 고팠다!
별 수 없이 뷔페에 갔다!
그리고 가게를 나왔을 때엔 밖은 이미 어두컴컴해졌다!
이렇게 많이 먹은 건 이몸도 처음일지도 몰라!
  • 3월 15일 (토)
아침에 일어났더니 왠지 똥이 너무 마려워서 어쩔 줄 몰랐다!
별 수 없이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화장실을 나왔을 때엔 밖은 이미 어두컴컴해졌다!
이렇게 많이 싼 건 이몸도 처음일지도 몰라!
  • 3월 16일 (일)
이상한 아저씨가 갑자기 "모델이 되어줘!"라고 말을 걸었다!
가하하! 핸섬하고 멋진 인기인인 것도 참 귀찮구만!
뭐, 잠깐 사진을 찍는 것 뿐이라고 해서 OK라고 했다!
모델료 대신 주는 거라면서 똥 모양 돌덩이를 받았다!
고상한 이 몸에게 이런 천박한 걸 주다니 이 아저씨는 대체 정신이 어떻게 돼있는 거야!?
하지만 맘에 들었으니, 이몸의 보물 콜렉션에 넣어두도록 하지!
  • 3월 17일 (월)
오뷰론의 우주선을 탔다!
우주도 제법 괜찮잖아!
어떤 별에는 보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을 게 틀림없다!
근데 이 우주선은 대체 뭐냐! 화장실이 없잖아!
도중에 똥이 너무 싸고 싶어져서, 긴급착륙해달라고 했다!
아슬아슬했어!
  • 3월 18일 (화)
지금은 똥타임이다!
이몸은 똥을 쌀 때 평소보다 더 머리가 잘 회전하는데, 왠지 갑자기 우주에 가고 싶어졌다! 어떤 별에는 보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을 게 틀림없다!
좋아! 크라이고어한테 우주선을 만들라고 할까!
잊지 않도록 화장실 벽에 메모해둬야지!
  • 3월 19일 (수)
화장실 벽에 지저분한 글씨로 '크라이고어한테 우주선을 만들라고 시켜라!'라고 쓰여있었다!
누가 이런 낙서를 했지! 하지만, 제법 좋은 아이디어로군!
당장 크라이고어한테 가서 우주선을 만들라고 해야겠다!
그래! 뭔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르니까!
다른 사원 녀석들도 불러둘까!
  • 3월 20일 (목)
크라이고어가 커다란 우주선을 만들었다고 해서, 이몸은 이제부터 우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사원 녀석들도 같이 온다니까 사원여행 같은 건가!
그런 고로 일기는 당분간 쉰다!
매일 이몸의 일기를 기대한 너한텐 미안하지만, 내일 발매하는 '메이드 인 와리오'를 플레이하면서 기다려달라구!
뭐 곧 돌아올거니까 말야!
  • 4월 15일 (화)
크라이고어가 만들었다는 커다란 우주선에 갔다왔다!
커다란 우주선이라 그런지 커다란 화장실이 있어서, 커다란 똥을 쌌다!
그나저나 어째 따뜻한가 했더니, 벌싸 4월 15일인가!
시간 참 빠르게 지난다니까!
  • 4월 16일 (수)
이몸한테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이 도착했다!
모처럼이니 똥타임에 플레이했다!
그런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 종일 화장실에 처박혀 있는 꼴이 됐다!
제목은...... '메이드 인 와리오'인가!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역시 이몸이 만든 게임이야!
  • 4월 17일 (목)
우리 회사에 도착한 편지를 읽었다!
대부분이 이몸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였지만, 가끔 이몸한테 "똥싸지마!"라고 하는 게 있었다!
하지만! 나도 좋아서 똥을 싸는 게 아냐!
나오는 걸 어떻게 하라고!
그러고보니 '메이드 인 와리오'에 대한 감상도 제법 많았다!
다들 만족한 것 같아서 만든 보람이 있구만!
좋아! 이걸 프린트해서 다른 사원 녀석들한테도 읽어보라고 할까!
역시 인망 높은 이몸이 생각하는 건 달라!
우선 내일, 오뷰론한테 가져가야지!
  • 4월 18일 (금)
별 생각 없이 오뷰론의 우주선에 갔다!
하지만 아무 것도 할 게 없고, 차도 과자도 내놓지 않아서 따분했다!
똥이 마려워졌지만, 그 녀석 집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그냥 돌아가기로 했다!
으음, 뭘 하러 간 거지?
  • 4월 19일 (토)
산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워졌다!
운좋게 스피츠의 택시가 지나가길래, 근처 공중화장실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아슬아슬하게 들어간 건 좋았지만, 똥이 양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물을 내렸더니 이몸까지 같이 빨려들어가 버렸다!
주위는 깜깜한데, 여기가 대체 어디지!?
  • 4월 20일 (일)
눈을 떴더니 주위가 깜깜했다!
왠지 똥 같은 향기가 나는데!
멀리 보이는 빛 쪽으로 갔더니, 이몸의 화장실 변기로 통했다!
으흠, 이런 곳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었군!
  • 4월 21일 (월)
이 몸이 만든 '메이드 인 와리오' 말인데, 옆집 할머니가 산 것 같다!
"가족 4명이서 같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정말 배부른 소리로군!
뭐 천재에 멋있는 이몸한테 불가능은 없다!
다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줬다구!
너도 기회가 있으면 한 번 해봐!
  • 4월 22일 (화)
오랜만에 와리오바이크를 탔더니, 시트가 찢어져버렸다!
방귀를 좀 많이 뀌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앉기 힘들어서, 크라이고어한테 수리하라고 했다!
크라이고어는 이몸의 방귀가 갖고싶다는 소리를 했는데, 역시 그 녀석은 변태야!
  • 4월 23일 (수)
오뷰론에게 책을 잔뜩 받았다!
마침 종이가 모자란 참이었는데!
뿌직뿌직 한 후에 활용하도록 하지!
  • 4월 24일 (목)
오늘 이상한 녀석이 찾아왔다!
와리오컴퍼니 사원들을 모아서 좌담회라는 걸 하고 싶다고 한다!
밥을 먹으면서 게임 광고를 하면 된다고 해서, 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이몸이 밥을 다 먹고 뿌직 하는 사이에, 좌담회는 끝나버렸다!
이몸의 천재성을 말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잔뜩 먹었으니 됐나!
  • 4월 25일 (금)
이몸의 옷이 똥냄새가 나는 걸 알게 됐다!
평소라면 그런 사소한 건 신경쓰지 않는 마음 넓은 이몸이지만, 오늘은 똥냄새 안 나는 모험용 옷으로 갈아입기로 했다!
왜냐면 새 집으로 이사하기 때문이다!
실은 이 몸이 몰래 만들어 놓은, 대단한 성이 방금 완성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컴퓨터까지 가지고 가는 건 귀찮군!
컴퓨터가 없으면 일기를 못 쓰니까, 뿌직뿌직 일기는 오늘로 끝이다!
아참! 크로스워드 퍼즐의 답이 아직이었군!
정답은 '지각해버렸다'다!
어때, 어려웠지!

3. 지미 T. - 아프로 일기


  • 2월 28일 (금)
YO-! YO-!
나도 일기를 쓰기로 했어!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지만, 글을 쓰는 건 그렇게 못 하지 않아.
문자를 자주 보내니까 말이지.
원래는 이 홈페이지에 내 콜렉션을 공개하려고 했는데, 캐트 쨩과 안나 쨩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걸 도와주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졌어YO!
빨리 어떻게든 할테니까, 또 와주겠어?
  • 3월 1일 (토)
난 클럽 '사토'에서 댄서를 하고 있지. 클럽 사토의 오너는 사토 씨라고 한다구!
사토 씨는 특이한 옷을 잔뜩 갖고 있어. 계속 궁금했는데, 오늘 큰맘먹고 어디서 샀는지 물어봤어YO!
그랬더니 경매로 사고 있다고 했어.
나도 경매에 참가해볼까.
격렬한 댄스를 추다 보면 옷이 상하는 것도 빠르니까 말야.
  • 3월 2일 (일)
나인볼트 군의 집에서 게임 대회를 했어YO!
나는 클럽 사토에서 아침까지 FEVER했어서 너무 졸렸지만, 게임은 재미있었다.
하지만 퍼즐은 좀 어렵군! 댄스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이라면 지지 않지만 말야.
와리오도 반칙을 계속한 주제에 꽤 많이 졌어!
  • 3월 3일 (월)
오늘은 클럽 사토의 정기휴업일이야. 그래서 나도 쉬는 날이지만, 사토 씨의 부탁으로 클럽 청소를 했어YO!
그러자 캣트 쨩이랑 안나 쨩이 '보치'를 만나러 왔어. 아, '보치'는 사토 씨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야!
그 둘한테 내 벨소리 컬렉션을 줬는데, 아주 좋아했어!
착한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 3월 4일 (화)
어제 캣트 쨩이랑 아나 쨩이 좋아하길래, 오늘도 문자로 벨소리를 보내줬어!
그랬더니 곧바로 답장이 오길래, 나도 바로 답장을 보냈어!
그런 식으로 50통이나 서로 이야기를 나눴지!
Yeah! 문자는 즐거워!
  • 3월 5일 (수)
캣트 쨩한테 모나 쨩의 어드레스를 받았어!
곧바로 벨소리랑 문자를 보내봤어YO!
하지만 아직 답이 안 오는걸!
좀 쇼크받았어!
혹시 아프로를 싫어하나...
Oh! 문자가 왔어YO!
모나 쨩이 보냈나?
  • 3월 6일 (목)
오늘은 오랜만에 농구를 했어YO!
혼자서 52점이나 득점하고 대활약이었어!
나는 보기와는 다르게 스포츠맨이라구!
Oh! 하지만 좀 근육통이 걸렸어YO!
농구는 댄스와는 다른 근육을 쓰는군!
  • 3월 7일 (금)
근육통이 더 심해졌어YO!
금요일엔 클럽 사토에 손님이 가장 많아.
신나는 댄스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빨리 나아야 할텐데!
근육통을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 없니?
  • 3월 8일 (토)
오늘은 와리오 일행과 '목소리가 흐르는 파도 사이까지'에서 바베큐 모임이야.
난 댄서인 만큼 '춤추며 먹기[2]'를 하려고 뱅어를 준비해 갔는데, 와리오가 전부 먹어버렸어YO!
하지만 와리오가 잠든 후엔 나의 독무대라구!
다같이 FEVER해서, Very 즐거웠지!
  • 3월 9일 (일)
이런 실수가, 감기에 걸려버렸어YO!
캠핑할 때는 따뜻한 복장을 준비해야 하는군!
오늘은 클럽 사토를 쉴까. 좀 어질어질해졌어YO......
  • 3월 10일 (월)
결국 어제는 일을 쉬어버렸어YO!
쓸쓸하게 앓아누워 있는데, 안나 쨩한테 문자가 왔어!
안나 쨩도 감기 때문에 쉰다고 해서, 서로 문자로 격려했어YO!
이럴 때 문자는 참 고맙군!
Yah! 이제부터 푹 자고, 내일은 기운 넘치게 보내야지!
  • 3월 11일 (화)
YO! YO!
오늘은 예고한대로 기운이 넘쳐!
Yah! 건강한 건 최고야!
하지만 안나 쨩은 아직 감기가 낫지 않았다는 것 같아.
병문안 겸으로 벨소리를 잔뜩 보내줬지!
빨리 건강해지라구YO!
  • 3월 12일 (수)
오늘은 나인볼트 군이 클럽 사토에서 DJ를 했어YO!
취미가 DJ인 만큼, 제법 좋은 선곡이었어!
곡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전부 어디선가 전에 들은 적이 있었고 말야.
나인볼트 군이 전화 어드레스를 가르쳐줬어!
요즘 문자친구가 잔뜩 늘어서 기쁘군!
  • 3월 13일 (목)
감기에 걸리고 난 반동인가? 요즘 상태가 좋아YO!
오늘은 클럽에서 너무 FEVER해서, 아프로가 날아가버렸어!
아, 너한테는 말 안했던가?
내 아프로는 실은 가발이야! 항상 전신타이즈를 입고 있으니 아프로가 벗겨져도 부끄럽지는 않지만 말야!
전신 타이즈 밑은 어떠냐고? 그건 비밀이야!
  • 3월 14일 (금)
파란 아프로에 주스를 흘려버렸어YO!
그래서 세탁소에 맡겼어!
오늘은 그 대신 빨간 아프로로 바꿔봤지!
평소보다 주목도가 높어져서, 좀 부끄러웠어!
  • 3월 15일 (토)
오늘은 노란 아프로로 해봤어YO!
제법 잘 어울리지?
그리고 핸드폰도 좀 봐봐YO!
아프로랑 같은 색깔로 맞췄어!
이게 바로 나의 '고집'이라구!
  • 3월 16일 (일)
세탁소에 맡긴 파란 아프로가 돌아왔어YO!
깨끗해져서 기쁘군!
하지만 약간 줄어든 듯 해!
머리가 조이는데YO!
  • 3월 17일 (월)
모나 쨩이 모델 같이 예쁜 사람과 걷고 있었어YO!
모나 쨩이랑 약간 닮았는데, 혹시 언니분인가?
Yeah! 소개받았으면 좋겠다!
  • 3월 18일 (화)
어제 우연히 본 아름다운 누님이 자꾸 신경쓰여YO!
큰 맘 먹고 모나 쨩에게 문자를 보냈어!
"언니 전화번호 좀 알려줘!"라고 말야!
그랬더니, "난 외동이야"라는 대답이 왔어YO!
사람을 잘못 본건가?
창피해YO!
  • 3월 19일 (수)
클럽 사토에서 피곤해져서 택시에 탔더니, 마침 스피츠 군의 택시였어YO!
지금까진 몰랐는데, 스피츠 군은 드리블 씨의 선배래!
왠지 그냥 나보다 연하인 줄 알았는데!
앗, 이제부턴 스피츠 씨라고 불러야 했었지!
  • 3월 20일 (목)
깜짝 놀랐어YO!
다같이 우주여행을 떠나기로 했대!
클럽 일을 쉬어야 하니까 어쩔 지 고민했지만, 나도 가기로 했어YO!
그치만 우주에서 문자를 할 수 있으려나......
  • 4월 15일 (화)
우주선이 상태가 안 좋다고 해서 곧바로 돌아왔어YO!
뭐, 일을 쉬지 않아도 되니 다행일지도!
그런데 왠지 문자가 잔뜩 와있네YO!
(스팸문자 뿐이지만......)
이상하네.
  • 4월 16일 (수)
아니 벌써 4월이라고!?
깜짝 놀랐군!
내가 쉬는 사이에 클럽 사토에는 새로운 댄서가 왔어YO!
본고장에서 배운 댄서에, 나보다 좀 더 잘 추는 느낌이야!
하지만 지지 않겠어YO!
  • 4월 17일 (목)
NEW 댄서는 미스터 요히토미라고 하는데, 아주 좋은 녀석이야!
나한테 문자를 보내줬다구YO!
그것도 사진까지 넣어서!
나도 카메라가 달린 핸드폰이 갖고싶어졌어!
  • 4월 18일 (금)
카메라 달린 핸드폰을 사려고 시내에 갔어!
하지만 내 핸드폰은 바꾼 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은 못 바꾼대YO!
Oh! 아쉬워!
뭐 가격도 비쌌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했어YO!
더 좋은 게 나올 지도 모르기도 하고.
  • 4월 19일 (토)
날씨가 좋아서 공원에 갔어YO!
그랬더니 오뷰론 씨와 만났어!
뭘 진지하게 읽고 있길래, "뭘 읽고 있어?"라고 말을 걸었더니 그 종이를 나한테 줬어YO!
와리오컴퍼니에 도착한 메일을 인쇄한 거였어!
지금부터 읽으려고 하는데, 뭐가 적혀있을까?
정말 기대돼YO!
  • 4월 20일 (일)
와리오컴퍼니에 온 메일을 읽다 보니 아침이 되어버렸어YO!
이렇게 많은 메시지를 한번에 읽은 건 처음이야!
그런데 "지미의 게임이 제일 싫어"라고 적은 사람이 있어서 SHOCK!!
우리 엄마는 재밌다고 해줬는데 말이야......
메일은 모나 쨩한테 넘겨줬어YO!
아주 기뻐했었지.
내가 보낸 문자로도 그 만큼 좋아해주면 좋을텐데.
  • 4월 21일 (월)
미스터 요히토미에게 게임을 받았어YO!
컴퓨터로 돌아간다고 해서 한 번 봤지!
쿨하군!!
  • 4월 22일 (화)
모나 쨩이 클럽 사토에 와있었어YO!
그래서 오늘 나의 댄스는 더욱 뜨거웠지!
모나 쨩은 "미스터 요히토미의 댄스가 좋아"라고 했어YO!
조금 Jealousy야!
  • 4월 23일 (수)
'목소리가 떠다니는 파도사이까지'에서 생각을 해 봤어!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뭔지!
나는 쿨한 댄서지만 스포츠도 만능이고 핸드폰도 좋아하고 게임도 만들 줄 알잖아?
하지만 요즘 왠지 마음속에 뭔가 걸리적거리는 게 있어!
결국 그게 뭔지는 알지 못했지만, 파도를 보고 있으니 좀 후련해졌어!
  • 4월 24일 (목)
오늘은 좌담회라는 것을 했어!
도중에 내 댄스 이야기가 나와서 신나게 얘기했지!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아파!
  • 4월 25일 (금)
Oh!
신경쓰이는 이 마음의 원인을 알게 됐어YO!
미스터 요히토미의 춤을 동경하고 있던 거야!
그래서 나도 본고장에서 댄스를 끝까지 배우기로 했어!
좋은 일은 서둘러야지, 지금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아프로 일기는 오늘로 마지막으로 하기로 했어YO!
아프로를 볼 때마다 나를 떠올려주면 좋겠어!
그럼 이만!!

4. 나인볼트 - 일기공개!


  • 2월 28일 (금)
오늘부터 일기를 쓸게. 대부분 게임 얘기만 할 것 같으니 기대해!
당장 게임 얘기를 시작하자면, 오늘 막 발매된 메트로이드 프라임을 샀어!
메트로이드 시리즈는 패미콤 디스크시스템 때부터 게임보이, 슈퍼 패미콤, 게임보이 어드밴스까지 전부 클리어했지만, 메트로이드 프라임은 3D게임이 되어버려서 좀 놀랐어.
엄청 리얼해서,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거려!
그런데 분위기는 다른 시리즈랑 똑같아.
신기하다.
  • 3월 1일 (토)
어제 산 프라임을 플레이중. 그래픽도 엄청 리얼해서 좋지만, 사운드 면에서 연출도 현장감을 느껴지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사무스 멋지다!
  • 3월 2일 (일)
오늘은 다같이 우리 집에 모여서 퍼즐 컬렉션 대회를 했어!
닥터 마리오, 요시의 쿠키, 파네퐁을 각자 대전해서 1위를 정했어.
오뷰론은 처음 해본다고 했지만, 엄청 세서 깜짝 놀랐어. 과연 IQ 300.
그래도 최종우승은 물론 나였어!
역시 다같이 떠들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은 좋은 것 같아.
  • 3월 3일 (월)
다이아몬드 시티 초등학교에 스케이트보드로 등교, 역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게임보이는 할 수가 없네.
이번에 크라이고어한테 부탁해서 자동조종으로 개조해달라고 할까.
  • 3월 4일 (화)
오늘은 메트로이드 퓨전을 플레이했어.
액션이 다채롭고, 게임을 진행할수록 계속 늘어나니까 재미있어!
수수께끼 풀기도 많아서 할 만한 게임이야. 하지만 난이도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폭넓게 할 수 있어. 역시 대단해!
숨은 요소도 있는 것 같으니까 열심히 해야지!
  • 3월 5일 (수)
오늘은 캐트와 안나를 불러서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로 배틀 대전을 했어.
이건 몇 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
처음엔 내가 압승이었지만, 도중부터 캐트와 안나가 협력해서
나를 집중공격해서 상당히 고전했어. 그래서 이쪽도
샤기를 불러서 2대 2로 대전했는데, 샤기는 게임을 못하니까
잘못해서 나한테만 등껍질을 던져서, 결국 완패해버렸어.
  • 3월 6일 (목)
오늘은 모나와 포켓몬 교환을 했어.
얻지 못했던 포켓몬을 겟할 수 있어서 좋긴 했지만,
모나 포켓몬은 '주먹코'라든지 '돼지코' 같은 이상한 이름이 붙어있어서
왠지 좀 싫어...
  • 3월 7일 (금)
오늘은 게임은 좀 쉬고, 최근에 열심히 안 했던 DJ를 연습했어.
근데 혼자서 레코드 돌려도, 그다지 흥이 안 난다니까.
나중에 지미한테 부탁해서 클럽 사토에서 DJ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할까.
  • 3월 8일 (토)
와리오가 불러서, 다같이 바비큐를 하러 갔어.
재료는 다들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왔어.
난 닌텐도를 좋아하니까, 슈퍼 버섯(그냥 버섯이지만...)을 가지고 갔어.
바비큐를 구운 건 좋았는데, 거의 다 와리오가 혼자서 다 먹어버려서,
우리는 과자밖에 먹질 못했어.
근데 그 다음에 와리오가 왠지 아파보이던데, 괜찮으려나?
밤에는 지미의 야외무대에서 신나게 놀았어.
나도 DJ로 참가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목소리가 흐르는 파도 사이까지'에서 텐트를 치고 잘 거야.
게임보이 어드밴스도 가져왔으니, 지금부터 다같이 대전이라도 할까!
  • 3월 9일 (일)
오늘 아침은 엄청 추웠어~. 역시 3월에 바닷가에서 텐트 치고
자는 건 아니야. 와리오도 참 생각 없이 계획을 세운다니까.
아니 그것보다, 아침부터 왠지 와리오가 이상한데...
갑자기 머리가 좋은 사람같은 말투로 바뀌었어.
무슨 일이지?
안나는 감기에 걸린 것 같아. 안됐다.
그래도 이제 곧 봄이야. 다이아몬드 시티 공원도 벚꽃으로 가득해질거야.
기대된다.
  • 3월 10일 (월)
오늘은 비. 스케이트로 등교하느라 고생했어.
오후에도 계속 비가 내려서, 집에 가서 얌전하게 게임만 했어.
오랜만에 '웨이브 레이스 블루 스톰'을 플레이.
이 게임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조작이 익숙해지면 엄청 상쾌한 게임이야.
바다 위를 달리는 감각이 진짜 좋아! 특히 폭풍 속에서 레이스는
파도는 엄청나지 비로 앞은 안 보이지, 엄청 스릴있어!
플레이 안 해본 사람은 꼭 해봐.
  • 3월 11일 (화)
잡지에서 게임큐브판 F-ZERO 기사를 봤더니,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64판 에프제로 X를 플레이했어.
에프제로 시리즈는 레이싱 게임 중에서 제일 좋아해(다같이 할 때는 마리오 카트지만). 압도적인 스피드감이 정말 최고지!
64판에선 입체적인 코스랑 여러 라이벌과의 레이스가 매력적이었는데,
게임큐브판은 어떻게 될까? 아~ 기대돼!
한 번 더 공식 사이트의 영상 봐야지!
  • 3월 12일 (수)
오늘은 클럽 사토에서 DJ를 해봤어!
내가 어레인지한 닌텐도 BGM(클럽 버전)에 맞춰 지미가 춤춰줬어. 내 DJ와 지미의 댄스의 콜라보레이션도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 그건 그렇고 지미는 정말 춤을 잘 춰.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데 벨소리를 받았어. 왠지 뭐가 뭔지 잘은 모르겠는 곡이었지만,
지미다움은 전해졌어.
  • 3월 13일 (목)
오늘은 우리 엄마 생일이야.
그래서 와리오한테 받은 게임보이 어드밴스 SP를 선물해 드렸어!
엄마도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아주 기뻐하셨어.
이번 일 덕분에 또 게임을 사주실지도?
  • 3월 14일 (금)
오늘은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 4개의 검' 발매일!
당장 사서 플레이했어!
우선 명작 중의 명작,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플레이. 슈퍼패미컴 판으로 3, 4번정도 클리어했지만, 몇번을 해도 재미있어.
수수께끼 푸는건 어렵지만, 풀렸을 때의 그 음악이 쾌감!
그리고 이번에는 4개의 검을 플레이!...하려고 했지만, 이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 같아!
그런 고로 캐트랑 안나랑 섀기도 사게 해서 4명이서 놀았어.
다같이 협력해서 수수께끼를 풀거나 적을 쓰러트리는 액션인데,
샤기가 못해서, 협력은커녕 방해만 해서 잘 진행할 수가 없었어.
하지만 어째선지 코인 숫자는 샤기가 1등. 대체 왜~?
  • 3월 15일 (토)
메이드 인 와리오 예약을 했어!
내가 직접 만든 게임이라, 발매가 기대돼!
닌텐도 게임이 잔뜩 등장하니까 기대래!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많이 팔리면 좋겠다.
  • 3월 16일 (일)
우리 아빠는 소방관이야. 알고 있었어?
오늘은 다이아몬드 시티 공원에서 소방훈련이 있어서,
아빠랑 같이 갔다왔어.
아빠가 먼저 소화기로 불을 끄는 법을 보여주셨어.
그 다음에는 나도 소화기로 불을 껐어!
불을 끄는 건 재미있었지만, 실제로 소화기를 써야
할 때에는 재밌다는 말 같은 건 할 수 없겠지.
중요한 때에 소화기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어야 해.
  • 3월 17일 (월)
내 스케이트보드는 크라이고어가 개조해준 거라
바퀴가 없어도 공기로 미끄러질 수 있게 되어있지만,
왠지 어제부터 스케이트보드 상태가 안좋아서 오늘은 학교에
지각할 뻔 했어.
그래서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크라이고어한테 봐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금방 고쳐줬어! 역시 대단해!
  • 3월 18일 (화)
오늘은 샤기랑 산책을 했어.
오랜만에 샤기랑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평소처럼 삐딱한 소리만 했어.
1년 전에 길가에 떨어져있던 걸 주워와서
맘대로 애완동물로 삼긴 했는데, 진짜 얘는 뭘까?
  • 3월 19일 (수)
오늘 오뷰론이 혼자서 터벅터벅 걷고 있길래
말을 걸어서 우리 집에서 같이 놀았어.
닌텐도의 희귀한 장난감인 '광선총 커스텀 건맨'에
엄청 관심을 가져서, 어린애처럼 계속 그걸로 놀았어.
오뷰론 별에는 이런 장난감이 없나?
  • 3월 20일 (목)
와리오가 우주에 데려다준다나봐!
엄청 재밌을 것 같아!
마침 학교도 봄방학이고, 한번 갔다올까?
샤기도 같이 데려가줘야지!
  • 4월 15일 (화)
우주여행 순식간에 끝나버렸어! 우주에 나가기만 하고 끝이라니, 이런 건 여행이 아니야!
우주를 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우주선 상태가 이상하다는 거야. 쳇.
...어라? 오늘은 3월 21일 아니야...?
  • 4월 16일 (수)
가볍게 장난감 가게에 갔더니, '메이드 인 와리오'가 발매중이야!! 오늘은 4월 16일이야!?
예약한 의미가 없었네...
돌아가서 바로 플레이! 맘에 드는 장르는 역시 내가 만든 '닌텐도'지만, 모나가 만든 이상한 게임도 재미있네!
...어라!? 모나 게임에 샤기가 있어!! 왜!?
  • 4월 17일 (목)
오늘은 샤기가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어. 듣자하니까 친구
생일이래. 재료를 섞으면서 "거품 하나도 안나잖어"
같은 소리를 중얼거리고 있었어. 샤기는 케이크 만들 줄 아는건가.
...그것보다도 친구는 누구야?
  • 4월 18일 (금)
오늘은 캐트랑 안나를 불러서 메이드 인 와리오로 놀았어.
다른 한명이 하는 걸 보는 것도 재미있지.
실패해도 다같이 웃을 수 있고.
아, 그리고, 캐트한태 물어봤는데 캐트가 만든 게임에도 왠지 샤기가 있었대!
캐트는 "이런 게임 몰라~!!"라고 놀랐어.
설마...샤기가 만든 거야...?

[1] 이를 유추해보면 와리오는 '''바나나를 껍질도 안 까고 그냥 먹는 듯 하다.''' 참고로 바나나껍질은 매우 질겨서 먹기 힘들다.[2] 踊り食い. 살아 있는 해산물을 날로 먹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