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통통통
오프닝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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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NN의 생활 정보 뉴스쇼 프로그램. 월요일 아침 8시, 화~금요일 아침 8시 5분에 월요일 25분, 화~금요일 30분 동안 방송한다.
2020년 6월 15일부터 KNN 모닝와이드의 일부 코너들이 분리되면서 신설되었다. 중대 속보 발생 시에는 KNN 뉴스아이, KNN 모닝와이드와 함께 특집으로 편성되는데, 이 때는 정규 코너들이 결방됨과 동시에 사실상의 종합뉴스와 비슷한 형식으로 편성된다.
2. 출연자
3. 코너
3.1.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뉴스 코너.
3.2. 핫 이슈 클릭
KNN 뉴스아이를 담당하는 해당 월차의 기상캐스터(!)[4]가 진행하며, 요일별로 주제가 다르다.
3.3. 건강 365
양/한방 병/의원에서 현장 사전녹화하여 평일에 진행하는 꼭지(코너)로, 이해리 아나운서가 녹화진행한다. [7] 부산경남 양/한방 각 분야 주요 전문의들이 출연하여, 각종 질환에 대한 양/한방 최신 치료법은 물론, 생활 속의 건강 상식을 알려준다.
3.4. 인물 포커스
매일 평일에 진행하는 꼭지(코너)로, KNN 모닝와이드의 앵커인 황범 아나운서(센텀시티 본사, 부재시 현승훈 앵커 또는 윤혜림 기자 겸 취재부차장) 또는 송준우 편성뉴미디어국장[8]가 진행하며, 주로 부산/경남 지방의 정치인 혹은 각 분야 유명인사들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서울(취재본부측, 전성호 서울취재본부장 겸 기자. 주로 대한민국 국회 등)에서 직접 촬영하는 경우도 있다. 지역에 상관 없이 유명 정치인 또는 이슈메이커가 출연하는 경우도, 토요일에 방송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금요일에는 고인범 배우(부산연극회장 출신)의 코너 진행으로 휴식하였으나, 2018년초 '미투' 여성차별철폐운동 의 후폭풍으로 연극계가 초토화된 현재에는 금요일에도 정상 방송중.
3.5. KNN 날씨+
제목처럼 날씨를 전하는 코너이다. 조문경 또는 이재원 기상캐스터 중, 월별로 교대근무를 담당하는 캐스터가 전한다.
[1] 바로 이어서, SBS의 평일 아침드라마가 방송되기 직전에, <(이하윤의)행복한 책읽기>가 방송.[2] KNN 모닝와이드의 앵커.[3] 홀수달은 조문경 기상캐스터, 짝수달은 김연선 기상캐스터가 진행한다.[4] 저녁 종합뉴스 KNN 뉴스아이 종료시점이 20시 50분쯤이고, 아침 방송 특성상 모닝와이드 진행을 위해서 새벽에 기상해야 하기 때문. 결국, 방송 전 사전녹화로 기술적 문제 해결. 여담으로, 주말에는 동료 기상캐스터와 번갈아가며 격주 근무. 단 한명이라도 기상캐스터가 부재중 인 경우, 대타/구원투수 박민설 아나운서 진행.[5] 주로 연예인들의 동정 보도. [6] 보배드림 커뮤니티의 블랙박스 자료를 사용한다.[7] 여담으로 오전 10시 10분 KNN 뉴스와 생활경제, 저녁 6시 KNN 날씨와 건강에서도 재방송된다.[8] 간혹 경남본부 김상진 기자가 대신 진행할 때도 있다. 최근에는 서부경남(진주)에서도 취재기자가, 특별한 세트 없이 현장에서 바로 사전녹화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