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2. 고속단정 상표 조디악
2.1. 관련 문서
3. 범죄자
4. 영화 조디악
6. 건담 센티넬에 등장하는 모빌아머 조디악
6.1. 파생기
7. 세계수의 미궁 3의 클래스
10. 아머드 코어 V의 등장 단체
12. 가즈나이트의 등장하는 기술
13. CHAOS의 스콜지측 히든 영웅 조디악
14.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Zodiac


1. 황도 12궁


zodiac
황도 12궁이라는 뜻의 영어 낱말. 아래 모든 문단들의 어원이다. 어원은 그리스어 ζῳδιακός κύκλος(조이다이코스 퀴클로스)로, "작은 동물들로 이루어진 원"을 뜻하는 말이었다. 천칭자리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할 수도 있지만, 고대 그리스인들은 천칭자리를 전갈자리의 집게 부위로 보아서 황도 11궁을 사용했다. 천칭자리를 별도의 별자리로 보고 황도 12궁에 포함시킨 것은 고대 로마 사람들이었다.
참고로 동양의 12지를 영어로 Chinese zodiac으로 번역한다. 이쪽은 황도 12궁과는 달리 동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리스어 어원과 우연히도 더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흥미롭다.

2. 고속단정 상표 조디악


프랑스군용고무보트 제조회사. 미국에서는 모터 고무보트를 가리키며 '조디악'을 보통명사처럼 쓸 때가 있다. 게임 모던워페어2에서도 등장한다. 마지막의 보트 타기 전에 나오는 대사에 등장. 미국에서나 쓰는 말이기 때문에 한국 게이머들은 어리둥절했었다. 심지어는 공식 번역집의 번역자조차 몰랐던 모양. 그대로 조디악이라고 쓰여있다. 코만도스2에서도 딱 한번 등장하는데 한번 전개하면 다시 못 접으므로 땅에서 전개하면 박물관 관상용(...)이 되어버린다. 이 보트를 운용하는 한국군의 여러 특수부대에서도 보트라고 안 부르고 조디악이나 IBS라고 부르곤 한다.

2.1. 관련 문서



3. 범죄자



미국의 연쇄살인마. "조디악이 말씀하신다(This is Zodiac speaking)"라고 시작되는 편지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4. 영화 조디악




5. 스타크래프트 맵 조디악




6. 건담 센티넬에 등장하는 모빌아머 조디악


[image]
[image]
조안 1
[image]
조안 2
'''형식 번호'''
AMA-100
'''코드 네임'''
Z'od-iacok
'''타입'''
모빌아머
'''크기'''
전고 44.20m / 전장 218.30m / 전폭 41.65m
'''중량'''
기본 9640t / 총 22580t
'''제네레이터 출력'''
197400㎾
'''추력'''
2.20G
'''장갑재질'''
건다리움 합금
'''장비'''
센서-탐지거리 28000m. I-필드 제너레이터, 준 사이코뮤 시스템.
'''무장'''
대구경 메가입자포 2문(출력 520MW) 빔 캐논 12문(출력 12MW),
와이어 빔 크로 4기(출력 50㎾) 빔 샤벨 12기(각 0.9㎾) 60mm발칸포 8문
'''제작'''
액시즈
'''소속'''
액시즈 / 뉴 디사이즈
'''파일럿'''
토슈 크레이(조안 2), 사이드 퍼스트(조안 1)
건담 센티넬에 등장하는 모빌아머. 원래는 액시즈에서 준 사이코뮤 탑재형으로 제작된 모빌아머로 조안 1과 조안 2라는 형태로 분리가 가능하다. 주무기인 메가 입자포는 아가마급 2번함인 페가서스III의 좌현을 단 한방에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설계상에 오류가 있어서, 빔 병기를 연속해서 사용하면 회로가 과열, 제너레이터에 부하가 걸려서 자폭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 때문에 뉴 디사이즈 잔당들을 인수한 액시즈는 네오 지온에 합류하기를 거부한 나머지 항전파에게 중고 무사이 1척과 함께 인심쓰는 척 하면서 이 조디악을 넘겼다.[1] 액시즈로 돌아가던 사오토메가 트와닝한테 왜 저런 걸 넘겨주느냐고 하자 트와닝이 하는 말이 '''"어차피 저기 남은 것들은 연방군이다. 뭘 더 해주란 말인가? 저런 결함품도 아깝단 말일세."'''...였다.
소설 막판에 α임무부대의 기함인 페가서스III를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베테랑 매닝스와 융을 전사시키는 등 나름대로 활약을 펼치지만 조안 1은 제너레이터 오버히트로 자멸, 조안2는 S 건담의 빔 스마트 건 저격에 뉴 디사이즈 일당이 탑승한 셔틀과 함께 대기권에서 파괴당했다. 그리고 조안 1의 오버히트로 토슈는 자신들이 결국 네오지온의 장기말 신세였다는 것을 깨닫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다칼 강하를 시도한다.

6.1. 파생기


  • 조디악 양산형
게임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 조디악의 양산형 기체로 사이즈 축소와 더불어 설계상의 오류를 해결했다. 메가 입자포의 화력은 줄었지만 충분히 위협적인 위력을 자랑하며 대기권 돌파 능력, 빔 사벨 장비 등 기존에 있던 장점들도 모두 이어받았다. 코스트 대비 성능이 뛰어난 기체지만 준사이코뮤 기술의 개발이 우선시되어 결국 양산화는 좌절되고 만다.

7. 세계수의 미궁 3의 클래스




8. 궤적 시리즈아츠


STR과 DEF을 25% 올려주는 궤적 시리즈의 긍극의 버프형 아츠.[2]
일명 개인 버프형 아츠인 세인트#s-4의 확장판으로 최초의 등장은 하늘의 궤적 SC. 범위는 무려 '''전체'''. 그렇기 때문에 1라인 오브먼트를 가진 캐릭터들[3]이 필수적으로 조디악을 맞추는 편이다.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의 후속작인 영웅전설 벽의 궤적에서도 등장한다.

9. PDA 조디악(탭웨이브)




10. 아머드 코어 V의 등장 단체




11. 데이트 어 라이브의 등장 정령




12. 가즈나이트의 등장하는 기술


가즈나이트 설정상에 존재하는 창술 중 가장 강한 창술.[4] 황도 12궁의 찬란한 빛에 가려 그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은 명도 12궁의 절망과 슬픔 고통의 힘을 이끌어내서 일순간 시공간을 파괴하는 12번의 연격을 가하는 기술. 악신계 7대 페인 중 하나로 하르마게돈 중 유폐된 악마왕 바알의 페인이다. 이 기술이 어찌하여 하인켈에게 전해진 것인지는 불명.
작중에는 하인켈디아블로에게 사용. 디아블로는 이 12번의 연격을 '''피해냈다'''. 만약 디아블로가 직격으로 저 12번의 연격을 다 맞았으면 제 아무리 디아블로가 치트 캐릭터라고 해도 중상이었을 거라고 한다.
이후 하인켈슈렌 스나이퍼에게 이 기술을 전수해주며 슈렌은 이 기술을 자신에게 잘 맞게 개량시켜서 광염십이황도(狂炎十二荒圖)라는 신 필살기를 장착하게 된다.

13. CHAOS의 스콜지측 히든 영웅 조디악




14.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Zodiac




15. 인터넷 방송인 조디악



[1] 비슷한 사례로 액시즈에서 데라즈 플리트에 AMX-002(AMA-X2) 노이에 질을 넘겨준 일이 있다. AMX 시리즈는 액시즈에서 실패작에 붙여주는 코드일지도...[2] 하지만 특정인물들의 능력치 버프 크래프트(진의 용신공, 아네라스의...)때문에 묻힌 감은 있지만 이게 없는 캐릭터들에게는 그나마 궁극의 아츠다.[3] , 올리비에 렌하임 등이 대표적.[4] 핌불베르트는 창술이 아니라 권능이니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