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훈
1. 개요
중앙대학교 12대 총장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시절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밑의 사건사고에도 나와있듯이 징역 2년을 지내고 2017년 5월 출소 후에 2017년 7월 조계종 불교음악원장[1] 이 되어 활동중이다.
2. 사건사고
중앙대 특혜 비리 수사 및 재판 참고
중앙대는 과거 본교(서울캠퍼스), 분교(안성캠퍼스) 통합 및 단일교지[2] 승인을 진행 시 승인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는데도 승인이 되었고 이에 대해 당시 교육과학기술부에선 행정제재를 하려는 것에 대해 박씨가 담당공무원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제재를 무산시켰고 이에 대해 최종적으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혐의로 징역 2년에 벌금 1천만원, 추징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