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우 키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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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가이무의 등장인물. 담당 배우는 유게 토모히사[1] . 한국판 성우는 이기성.[2] 국내명은 '''만태평'''.
과일 매점『도르퍼즈』의 마스터. 자와메 시내에서는 그의 가게에서 파르페를 사먹게 되면 얻지 못하는 정보가 없다. 정보상 비슷한 느낌. 기분 좋은 분위기의 도르퍼즈는 코우타 일행의 휴게소로서, 또는 정보교환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
여담으로 가게에서 일하는 점원[4] 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직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가게에서의 근무 태도가 매우 불성실해서 오즈의 사토나카를 연상시킨다. 쿠레시마 미츠자네와 카즈라바 코우타가 록 시드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심상찮은 반응을 보였다.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코우타의 얼마 안되는 멘탈 케어 상담자이자 지표가 되어주는 어른, 정신이 정말로 제대로 된 어른 둘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코우타의 누나인 카즈라바 아키라.[5][6]
도르퍼즈 중앙의 테이블에 진열된 과일들은 모형이 아닌 진짜. 누군가는 여기에 진열된 사과를 베어먹기도 했으며 그는 여기에 있는 오렌지를 사용해 이걸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25화에서는 테이블에 딸기무늬의 풍선이 진열 되어있었다. 아마도 매번 실물을 진열하기에는 경제적 여유가 없을 듯. 게다가 풍선이라면 터지지 않는한 몇번이고 재사용 가능하기에 경제적이다. 그러나 갑자기 쳐들어온 브라보에 의해서 난장판이 되었다.
1화에서는 자와메 시에서 크게 유행중인 인베스 게임에 대해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생각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본인 曰, '''"몸을 부딪혀가며 치고박고 싸우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인베스 게임이 낫다"'''라고. 하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건물 내나 가게 내에서는 인베스 게임은 금지인 것 같다. 사실 당연한 게 인베스 게임에는 일정 면적 이상의 빈 공간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큰 가게나 특수한 목적의 건물이 아니라면 그런 공간이 있을 리가 없다.
가게 알바생이 늘상 휴게시간에 들어가서 골머리를 썩는 듯. 7화에선 쿠몬 카이토가 계산을 하려고 하자 휴식을 취했다. 본인 曰 '''"엄청난 타이밍에 휴식이구만"''' 그런데 이 알바생, 12화에서는 도르퍼즈에서 대화하던 코우타와 미츠자네를 감시하는 것처럼 계속 보고 있었다. 조명도 호러풍인 것이 불안불안하다(...).
8화에서는 DJ 사가라의 방송을 보면서 카이토에게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 덕분에 이 도시도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자메와 시 출신으로 한번 상경했다가 재개발소식에 본인의 가게를 갖기위해서 돌아왔었다고한다. 자메와 시 이야기와 이그드라실 얘기를 늘어놓다가 카이토가 돌아가자[7] 그가 놓고간 테이블 위의 돈을 주머니에 웃으며 넣으면서 "카이토! 잔돈!...은 팁으로"라고 말한다.
9화에서는 신선한 과일을 싣고 가다가 박쥐 인베스에게 습격을 당해 차도, 과일도 너덜너덜해진다. 후에 코우타들에게 인베스를 잡을 단서를 찾게 한다
13화에서는 갑자기 도르퍼즈에 난입한 하세가 딜러를 찾자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렇게 급한것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하세가 떠나자 '비타민이 아니라 식이섬유가 부족한가?'라고 혼잣말을 한다.
14화에서 도르퍼즈에 난입한 하세를 보자 놀란 표정으로 "너..."라고 말하고 리카와 랫트가 하세에게 가까이 가려하자 "가까이 가지마!"라며 소리치는 등 반응이 심상치 않더니[8] 하세가 인베스로 변할 때도 다른 사람과 달리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떨어져라!'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을 피난시킨다. 이때 직원도 놀라지 않는다. 아무래도 뭔가 알고 있는 듯 하다.
16화에선 마지막에 코우타가 힘에 대해 고민하는것에 모든 약한자가 선한것이 아닌것처럼 모든 강한 힘이 악이 아니고 힘에는 선도 악이 없기에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코우타는 뭔가 대단하다고 하니 스스로도 뭔가 인생 경험 이 있다고 으스댄다.
21화에서는 헬헤임의 숲에 대한 비밀을 밝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코우타가 미즈자네, 카즈라바 아키라에 이어 반도우에게 비밀은 안좋은거냐라고 묻자 반도우는 '''"그거야 상황 나름이다. 예를 들어 불치병 환자에게 병으로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환자에게 밝혀야할지 고민하게 되잖아? 하지만 뭔가를 비밀로 덮어두자고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의심부터 해라. 비밀은 그 것만으로도 커다란 힘이 되고 무기가 된다. 알고있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조종할 수 있으니까 말이지."''' 라는 조언을 해준다.
23화에서 코우타가 낸 1000엔을 받고 '''"처음으로 돈 받았다"'''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코우타가 여태까지 외상으로 먹은 게 판명되었다.'''
스폐셜 방송에서 토큐저에게 파르폐를 대접했는데 마이가 샤르몽이 더 맛있다고 말해서 간접적으로(악의는 없었으므로) 디스 당했다... 수염도 깎았다
25화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의 고뇌로 좌절에 빠진 죠노우치가 찾아오자 "내가 내는 거야."라며 공짜로 파르페를 대접하고는 죠노우치가 착용하고 있었던 털목도리를 목에 두르고 코우타와 죠노우치가 이야기를 나눌 동안 옆에서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면서 놀고 있었다. 그러던중 오렌이 난입하자 자기 직원에게 밟힌 채 사진을 찍히며 SM플레이를 연상시키는 구도를 만들었다.(...) 직후 오렌이 가면라이더 브라보로 변신해서 난동을 부리자 소란의 와중에 직원의 핸드폰을 보며 '''"그만둬 깨알같은 브라보의 찰진 신음소리는 덤~~]
26화에서는 코우타에게 '좋은일 있냐?'라고 물어본다 코우타의 표정이 밝아져 물어본것.
28화에서 계속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코우타를 위해 친히 두르퍼즈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9] 오오 반도우 형 오오 그리고 배달 나가는 코우타에게 감기 걸리면 안 된다며 두꺼운 옷까지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29화에서는 코우타가 인베스와 싸우게되면 일손이 부족해지기에 마이의 부탁을 받아서 마이도 가게에서 일하게 해준다. 다만 임금은 2명이서 1명분.
33화에서는 직원들을 두고 점장이 도망갈 수 없다며 피난을 가지 않고 코우타와 마이에게 밥을 차려준다. [10]
34화에서도 카이토에게 밥을 대접하고 있다가 코우타가 오자 그의 몫도 만들어준다.
42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정줄놓 상태였던 오렌, 죠노우치, 잭 3인방에게 카레라이스를 대접하면서 '''"일단 먹어!!!"'''라고 세 사람을 다그친다. 3명이 브라보/너클의 센고쿠 드라이버 일렉 기타 BGM을 깔고 미칠듯한 속도로(…) 카레를 먹어치우자 카레를 리필해주며 "인간은 밥만 먹을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법이야."라고 말해주는게 압권.
[11]
46화에서 카즈라바 코우타에 의해 세계가 구해진 뒤 3개월이 지나, 여전히 도르퍼즈를 운영하고 있다. 예전의 제멋대로인 알바생을 다시 데리고 있는데, 손님 때문에 가게가 정신없는 와중에도 셀카 찍기에 여념이 없는 등 제멋대로라 골썩이는 중.(…)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는 초반부에 도르퍼즈에서 오렌에게 파르페 만드는 법을 교육받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첫 번째로 내놓은 파르페는 너무 달다는 혹평을 들었고, 두 번째로 내놓은 게 용과 파르페였는데 이게 복선이 된다. 이후 자와메 시 상공에서 코우타가 메가 헥스에게 꿰뚫려 죽는 모습을 목격한 뒤 등장이 없다. 나머지 인원은 적어도 마지막에 코우타와 마이를 배웅했건만….
헤이세이 라이더 대 쇼와 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 슈퍼전대에서 세계의 파괴자가 디케이드 가면 모양의 파르페를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이 분이 만드신 것 같다.(...)
1. 소개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등장인물. 담당 배우는 유게 토모히사[1] . 한국판 성우는 이기성.[2] 국내명은 '''만태평'''.
과일 매점『도르퍼즈』의 마스터. 자와메 시내에서는 그의 가게에서 파르페를 사먹게 되면 얻지 못하는 정보가 없다. 정보상 비슷한 느낌. 기분 좋은 분위기의 도르퍼즈는 코우타 일행의 휴게소로서, 또는 정보교환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
여담으로 가게에서 일하는 점원[4] 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직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가게에서의 근무 태도가 매우 불성실해서 오즈의 사토나카를 연상시킨다. 쿠레시마 미츠자네와 카즈라바 코우타가 록 시드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심상찮은 반응을 보였다.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코우타의 얼마 안되는 멘탈 케어 상담자이자 지표가 되어주는 어른, 정신이 정말로 제대로 된 어른 둘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코우타의 누나인 카즈라바 아키라.[5][6]
도르퍼즈 중앙의 테이블에 진열된 과일들은 모형이 아닌 진짜. 누군가는 여기에 진열된 사과를 베어먹기도 했으며 그는 여기에 있는 오렌지를 사용해 이걸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25화에서는 테이블에 딸기무늬의 풍선이 진열 되어있었다. 아마도 매번 실물을 진열하기에는 경제적 여유가 없을 듯. 게다가 풍선이라면 터지지 않는한 몇번이고 재사용 가능하기에 경제적이다. 그러나 갑자기 쳐들어온 브라보에 의해서 난장판이 되었다.
2. 작중 행적
1화에서는 자와메 시에서 크게 유행중인 인베스 게임에 대해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생각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본인 曰, '''"몸을 부딪혀가며 치고박고 싸우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인베스 게임이 낫다"'''라고. 하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건물 내나 가게 내에서는 인베스 게임은 금지인 것 같다. 사실 당연한 게 인베스 게임에는 일정 면적 이상의 빈 공간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큰 가게나 특수한 목적의 건물이 아니라면 그런 공간이 있을 리가 없다.
가게 알바생이 늘상 휴게시간에 들어가서 골머리를 썩는 듯. 7화에선 쿠몬 카이토가 계산을 하려고 하자 휴식을 취했다. 본인 曰 '''"엄청난 타이밍에 휴식이구만"''' 그런데 이 알바생, 12화에서는 도르퍼즈에서 대화하던 코우타와 미츠자네를 감시하는 것처럼 계속 보고 있었다. 조명도 호러풍인 것이 불안불안하다(...).
8화에서는 DJ 사가라의 방송을 보면서 카이토에게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 덕분에 이 도시도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자메와 시 출신으로 한번 상경했다가 재개발소식에 본인의 가게를 갖기위해서 돌아왔었다고한다. 자메와 시 이야기와 이그드라실 얘기를 늘어놓다가 카이토가 돌아가자[7] 그가 놓고간 테이블 위의 돈을 주머니에 웃으며 넣으면서 "카이토! 잔돈!...은 팁으로"라고 말한다.
9화에서는 신선한 과일을 싣고 가다가 박쥐 인베스에게 습격을 당해 차도, 과일도 너덜너덜해진다. 후에 코우타들에게 인베스를 잡을 단서를 찾게 한다
13화에서는 갑자기 도르퍼즈에 난입한 하세가 딜러를 찾자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렇게 급한것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하세가 떠나자 '비타민이 아니라 식이섬유가 부족한가?'라고 혼잣말을 한다.
14화에서 도르퍼즈에 난입한 하세를 보자 놀란 표정으로 "너..."라고 말하고 리카와 랫트가 하세에게 가까이 가려하자 "가까이 가지마!"라며 소리치는 등 반응이 심상치 않더니[8] 하세가 인베스로 변할 때도 다른 사람과 달리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떨어져라!'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을 피난시킨다. 이때 직원도 놀라지 않는다. 아무래도 뭔가 알고 있는 듯 하다.
16화에선 마지막에 코우타가 힘에 대해 고민하는것에 모든 약한자가 선한것이 아닌것처럼 모든 강한 힘이 악이 아니고 힘에는 선도 악이 없기에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코우타는 뭔가 대단하다고 하니 스스로도 뭔가 인생 경험 이 있다고 으스댄다.
21화에서는 헬헤임의 숲에 대한 비밀을 밝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코우타가 미즈자네, 카즈라바 아키라에 이어 반도우에게 비밀은 안좋은거냐라고 묻자 반도우는 '''"그거야 상황 나름이다. 예를 들어 불치병 환자에게 병으로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환자에게 밝혀야할지 고민하게 되잖아? 하지만 뭔가를 비밀로 덮어두자고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의심부터 해라. 비밀은 그 것만으로도 커다란 힘이 되고 무기가 된다. 알고있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조종할 수 있으니까 말이지."''' 라는 조언을 해준다.
23화에서 코우타가 낸 1000엔을 받고 '''"처음으로 돈 받았다"'''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코우타가 여태까지 외상으로 먹은 게 판명되었다.'''
스폐셜 방송에서 토큐저에게 파르폐를 대접했는데 마이가 샤르몽이 더 맛있다고 말해서 간접적으로(악의는 없었으므로) 디스 당했다... 수염도 깎았다
25화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의 고뇌로 좌절에 빠진 죠노우치가 찾아오자 "내가 내는 거야."라며 공짜로 파르페를 대접하고는 죠노우치가 착용하고 있었던 털목도리를 목에 두르고 코우타와 죠노우치가 이야기를 나눌 동안 옆에서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면서 놀고 있었다. 그러던중 오렌이 난입하자 자기 직원에게 밟힌 채 사진을 찍히며 SM플레이를 연상시키는 구도를 만들었다.(...) 직후 오렌이 가면라이더 브라보로 변신해서 난동을 부리자 소란의 와중에 직원의 핸드폰을 보며 '''"그만둬 깨알같은 브라보의 찰진 신음소리는 덤~~]
26화에서는 코우타에게 '좋은일 있냐?'라고 물어본다 코우타의 표정이 밝아져 물어본것.
28화에서 계속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코우타를 위해 친히 두르퍼즈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9] 오오 반도우 형 오오 그리고 배달 나가는 코우타에게 감기 걸리면 안 된다며 두꺼운 옷까지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29화에서는 코우타가 인베스와 싸우게되면 일손이 부족해지기에 마이의 부탁을 받아서 마이도 가게에서 일하게 해준다. 다만 임금은 2명이서 1명분.
33화에서는 직원들을 두고 점장이 도망갈 수 없다며 피난을 가지 않고 코우타와 마이에게 밥을 차려준다. [10]
34화에서도 카이토에게 밥을 대접하고 있다가 코우타가 오자 그의 몫도 만들어준다.
42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정줄놓 상태였던 오렌, 죠노우치, 잭 3인방에게 카레라이스를 대접하면서 '''"일단 먹어!!!"'''라고 세 사람을 다그친다. 3명이 브라보/너클의 센고쿠 드라이버 일렉 기타 BGM을 깔고 미칠듯한 속도로(…) 카레를 먹어치우자 카레를 리필해주며 "인간은 밥만 먹을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법이야."라고 말해주는게 압권.
[11]
46화에서 카즈라바 코우타에 의해 세계가 구해진 뒤 3개월이 지나, 여전히 도르퍼즈를 운영하고 있다. 예전의 제멋대로인 알바생을 다시 데리고 있는데, 손님 때문에 가게가 정신없는 와중에도 셀카 찍기에 여념이 없는 등 제멋대로라 골썩이는 중.(…)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는 초반부에 도르퍼즈에서 오렌에게 파르페 만드는 법을 교육받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첫 번째로 내놓은 파르페는 너무 달다는 혹평을 들었고, 두 번째로 내놓은 게 용과 파르페였는데 이게 복선이 된다. 이후 자와메 시 상공에서 코우타가 메가 헥스에게 꿰뚫려 죽는 모습을 목격한 뒤 등장이 없다. 나머지 인원은 적어도 마지막에 코우타와 마이를 배웅했건만….
헤이세이 라이더 대 쇼와 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 슈퍼전대에서 세계의 파괴자가 디케이드 가면 모양의 파르페를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이 분이 만드신 것 같다.(...)
[1]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유라 고로,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미시마 마사토에 이은 세번째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 레귤러 출연. 참고로 이 정도 출연은 하가 유리아와 아키야마 리나 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아마존즈에서도 7~8화에 출연하게 됐다.[2]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 한정.[3] 하지만 sh15uya 때와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정보를 주거나 하진 않는다. 그야말로 장소만 제공.[4] 배우는 1995년생의 모델 겸 연기자인 나츠키 유이(那月結衣). 가면라이더 포제에도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고 한다. 화수는 5 · 6 · 10 · 11 화. [5] '어른'으로 자부하는 이그드라실 멤버들이나 오렌이 악역이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가이무에서는 제대로 된 어른이 정말 희귀하다.''' 물론 타카토라는 나름대로 인류를 구하고자 한 행동이 있었고 오렌은 불량아를 갱생시키려는 생각이 있었던데다 요코는 갱생해 셋다 중후반 이후 조력자로 돌아서지만.[6] 각본이 변경되어 댄스팀과 댄스배틀이 되었지만, 초기 설정은 댄스배틀이 아닌 싸움이었다고 한다. 즉 일진들. 그래서 코우타도 일진을 그만두고 건실하게 살려는 생각을 하게 돼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거고. 그게 아니라면 남들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 댄스와 댄스배틀 을 그만 둘 이유가 거의 없다. 카이토는 댄스팀 리더이면서 강함을 추구하는 뭔가 어색한 설정이 된것도 이때문. 그래서 이런 이유 때문에, 가이무의 세계에서는 자와메시에서 댄스 배틀을 하는 청소년들을 곱게보는 어른들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이는 설정이 바뀌면서 약간 부자연스러운 부분[7] 이 얘기에서 아그드라실 덕분에 자메와시가 발전됐다며 좋아하는 소리를 했는데 카이토가 그 회사때문에 가정이 무너진것을 생각하면... 물론 반도우의 경우 예전에 이 도시를 떠나서 이 회사의 실태를 제대로 모르고있었다.[8] 물론 이것은 하세가 숨기고 있던 팔을 보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9] 그것도 은근슬쩍 포스트에 "자와메 시 지킴이"라는 항목도 붙여서 코우타가 일하다가도 인베스와 싸울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인베스를 처리하는 것 때문에 제대로 알바 자리를 얻지 못하는 코우타를 배려하는 반도우의 어른스러운 모습이 잘 드러나는 장면. 물론 직접 내색한건 아니지만 바로 코우타 앞에서 모집용 종이를 한장만 붙이고는 능청맞게 "그래, 너 한번 해볼래?"라며 배려해주는 모습으로 봐선 확실히 코우타를 위한 것이다. '''사람 죽여놓고 뻔뻔하게 어른 드립치는 어떤 쓰레기하고는 확실히 비교되는 진짜 어른.'''[10] 46화에서 다시 나오는 것을 보면 피난간 것으로 보인다.[11] 구출하러 온 자위대원을 맡은 배우가 가면라이더 포제의 타츠가미 코우 역을 맡았던 요코야마 카즈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