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KBS 2TV 월화 드라마 : 백희가 돌아왔다'''
[image]
'''국내등급'''
'''15세 이상 시청가능'''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00 ~ 11:10
방송 기간
2016년 6월 6일 ~ 2016년 6월 14일
방송 횟수
4부작
채널

장르
코미디
제작사
FNC 엔터테인먼트
연출
차영훈[1]
극본
임상춘[2]
출연자
강예원, 진지희, 김성오, 최대철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기획의도
4. 기타
5. 시청률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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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TV에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후속작으로 2016년 6월 6일부터 동년 6월 14일까지 방송되었던 4부작 단막극.
원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뷰티풀 마인드를 곧바로 방영하려 하였지만, 일련의 논란 등으로 뷰티풀 마인드의 준비가 매우 늦어져 긴급하게 편성된 단막극이다.
이 드라마 작가의 성공작 동백꽃 필 무렵의 원형이 되는 작품이다.

2. 기획의도


'''꼭 너 같은 딸 낳아봐라!!
그 엄마의 그 딸, 문제적 모녀가 섬월도에 떴다!'''
18년 전 마을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캔들의 주인공 백희는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이름도 양소희로 바꾼 채 교양과 품격을 갖춘(?) 요리전문가로 고향에 돌아온다. 그것도 자신과 똑닮은 딸 옥희와 함께!! ‘꼭 너 같은 딸 낳아봐라!’는 어른들 말이 이렇게나 큰 저주일 줄이야,이 말이 현실이 되어, 양백희 인생의 최대의 고민이 된다.
NO 관심! NO 애정! 서로에게 상처만 주며 살아온 백희와 옥희. 엄마에게 털끝 만큼의 관심도 없었던 옥희는 동네 오지랖 아저씨들의 한바탕 난리로 엄마가 생각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며, 엄마가 궁금해진다.
‘딸아, 너도 너의 인생이 처음이듯이, 나도 엄마로서의 내 인생이 처음이란다.’ 질풍노도의 청소년기와 엄마기를 겪는 문제적 모녀의 성장통을 통해 조금 서툰 그녀들의 진심이 우리에게 가득 전해질 것이다.

3. 등장인물



4. 기타


  • 긴급하게 편성된 단막극 치고는 배우들의 연기며 극 전개 등의 면에 있어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4부작인게 아쉽다.", "좀 더 편성 횟수를 늘려라."라는 반응이 다수일 정도. 강예원김성오는 이 드라마로 단막극상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이 작품이 개작되어 물건이 나왔다.

5. 시청률 추이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 빨간 글자는 '시청률 상승', 파란 글자는 '시청률 하락'.
  • 시청률 제공 : 닐슨 코리아
'''회차 (방영일)'''
'''전국'''
'''변동'''
'''수도권'''
'''변동'''
1회 (2016.06.06)
9.4%
-
9.9%
-
2회 (2016.06.07)
9.0%
0.4%
10.7%
1.3%
3회 (2016.06.13)
10.0%
1.0%
10.6%
0.1%
4회 (2016.06.14)
10.4%
0.4%
11.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