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디아

 

'''버블디아
Bubbledia
'''
'''본명'''
Lydia Ahn (리디아 안)[1]
'''출생'''
1988년 3월 29일 (36세)
'''국적'''
[image] 미국[2]
'''신체'''
159.9cm, 50kg
'''가족'''
부모님, 남동생, 반려견 꾸미[3][4]
사촌언니 디바제시카, 디바제니
'''학력'''
버클리 음악대학 보스턴 음악원
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 [5]
(Musical Theater Performance / Bachelor)[6]
'''직업'''
가수, 카카오TV PD,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속'''
제이비에스이엔엠 (JBS E&M)
'''구독자 수'''
150만 명(국내채널)[기준], 72만 명(해외채널)[기준]
'''조회수'''
371,213,170회[기준]
'''콘텐츠'''
음악 방송
'''별명'''
디린이, 멍디아, 똥손디아 ,울보디아, 노래밖에 모르는 바보, 엘사녀, 월드글라스
'''팬 애칭'''
다이아[7]
'''링크'''
국내 채널 해외 채널 팬카페 버블디아 이야기
1. 개요
2. 상세
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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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카오TVPD유튜버로 활동 중인 인터넷 방송인, 뮤직 크리에이터다. 2014년 7월부터 메인 채널인 '''버블디아'''를 운영해오고 있고, 2017년 11월 주로 팝 음악을 다루는 해외 대상 세컨드 채널인 '''Bubble Dia'''를 오픈하였다. 2018년 9월 14일 구독자 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21년 02월 08일을 기준으로 구독자 수는 150만여 명에 해외 채널은 70만에 달한다.

2. 상세


2017년 5월 22일 아프리카TV에서 마지막 방송을 하고 다음날 5월 23일부터 카카오TV에서 방송중이다. 카카오TV에서 생방송 진행은 수요일 ~ 목요일 밤 22시 30분(비정기적으로 휴방 있음)부터 시작하고 유튜브에서 생방송 진행은 금요일 밤 21시 ~ 토요일 밤 22시부터 시작한다. 주로 라이브로 노래를 하되, 발성강의, 추억노래 듣기, 좀 모자란리뷰 등의 컨텐츠를 진행한다. 휴방은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이다.
카카오TV로 옮긴 이유는 본인 컨텐츠 발전을 위해서이며, 카카오TV 유저들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인에게 더 적합할 것 같다는 판단에서였다고 한다. 팟수들 曰: 팟수들은 가난하다라고 하였으나, 본인은 그것만 보고 방송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8]
인터넷 첫 방송 시작 후 오랜 기간 동안 함께 하는 팬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9] 수려한 외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남성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10]
버블디아(Bubbledia)는 버블리(톡톡튄다) + 리디아(본명) 으로 만들어진 닉네임이다.[11] 디바제시카디바제니사촌이며[12], 방송 초기 디바제시카와 같이 살고 있다가 2015년에 독립했다. 방송 진행방식 같은 것을 여러모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디바제시카가 대표로 있는 MCN JBS E&M소속이다.[13]
BJ 버블디아, “그래요. 저 브로드웨이 서브였어요!” THE FACT 인터뷰
뮤지컬 배우 출신이어서 노래, , 연기의 기본적인 실력을 갖추었다. 특히 노래의 경우 한 창법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성대, 공명을 어떻게 이용해야 소리가 나는지 제대로 알고 활용하므로 창법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14] 그러나 본인이 기아자동차의 광고에서 언급했듯이 인터뷰에서 미국의 뮤지컬 오디션에서 무수히 떨어졌으며, 국내의 슈퍼스타K, K팝 스타와 같은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도전했지만 단 한 번 빼고는 예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목풀기로 Tears를 부를 만큼 발성의 활용과 음역대의 사용 등 실력은 상당한 편. 그리고 1번 예선을 통과했을 때는 공교롭게도, 미국에 있을 때라서 참가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올리지만,발라드의 비중이 높은편이며,2018년 후반기 부터는 락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하지만 호랑수월가를 만화 애니곡으로 착각하는 등 커버곡의 원작에 대한 고증은 그리 자세하지는 않은것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커버곡의 완성도는 매우 높은편. 최근에는 아카펠라 커버곡을 올리는 등 장르를 계속하여 늘려가고 있다.
2014년 2월에 한국에 돌아와서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THE FACT)와의 인터뷰에서 "내 얼굴미국에서 안 통한다"라며, “미국에서 안 되니까 한국에 왔다. 국내 무대에 서기엔 아직 능력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나중에 사촌 언니인 디바제시카의 영향으로 인터넷 방송에 입문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던, 이민 1.5세 출신으로 영어에도 능통하다.[15] 버클리 음악대학의 보스턴 컨서버토리에서 뮤지컬을 전공으로 재학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 그 이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2011년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창작극 'Bronze Mirror'의 여주인공, 2013년 레미제라블 여주인공 코제트 역' 등의 경력이 있다. 데뷔 초반에 그녀가 언급한 미국에서의 경력에 대해 사람들이 잠깐 의심했다. 이에 대해 버블디아는 브로드웨이 공연은 대형 공연장, 소극장, 투어 공연 등으로 나뉘며, 본인은 투어 공연을 했다고 한다. 브로드웨이 대형 극장에서 공연했던 것으로 오해해서 생긴 일이라고 설명했다. 레미제라블 공연도 투어 공연이었으며, 본인은 메인이 아니라 서브였다고 밝혔다.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노을편(시즌1 9회, 싱데렐라 엘사녀, 2015.4.23방송)에서 우승하기도 했다.[16]
디즈니 애니메이션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의 한국어 더빙판에서 삽입곡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Stronger than you know를 불렀다. 뮬란역의 가수 목소리를 맡았다.
  • 2016.09.02 동대문 DDP에서 있었던 '유튜브 팬페스트(YouTube FanFest Korea 2016)' 메인스테이지에서 공연하였다.
  • 2018.02.25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있었던 '유튜브 팬페스트(YouTube FanFest Korea 2018)' 라이브쇼 메인스테이지에서 공연하였다. 예매페이지
  • 2019.04.20 대학로에서 버블디아 CONCERT & FAN MEET-UP ‘DIA DAY’ 를 개최하였다. 예매페이지
음원사이트에 총 8개의 싱글이 발표되어 있고 각각 '리디아 안'/'버블디아'의 이름으로 올라와 있다.
2020년 12월 17일부터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했지만 마스터 오디션 에서 하트9개를 받고 탈락했다.

3. 영상


버블디아 세번째싱글 '나는 그를 죽이지 않았다' 발표
버블디아 두번째싱글 '어쩌면' 발표
버블디아 첫 디지털싱글 '마음이 그대만' 발표
'''브로드웨이 오디션을 한 백번 넘게 떨어진 거 같아요'''라고 기아자동차 K3 광고에서 내레이션한다.

[1] 한국명 안슬기[2] 이민 1.5세대, 즉 후천적으로 미국 국적을 취득한 케이스이다.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아니기에 귀화 순간 당연히 한국 국적은 상실됐다. 이전에 복수국적자라고 반복적으로 문서 수정이 가해졌지만 버블디아의 미국 여권 사진은 있어도 한국 국적 보유자라는 근거는 없다.[3] 견종은 토이 푸들.[4]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9년 초부터 가끔 방송 종료가 임박할 즈음, 화면에 잡히는 일이 많아지면서 '''방종 요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5] 버클리 음악대학과 보스턴 음악대학이 합병하였다.[6] 보스턴 음악원의 뮤지컬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학점 4.0만점에 3.9점으로 졸업하였다.[기준] A B C 2021년 01월 09일[7] Bubble Dia의 DIA에서 따왔다[8] 실제로도 후원이 터지는 날에는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팬들도 좋은 음악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후원을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편이며, 후원금은 대부분 컨텐츠를 제작하는데에 사용된다. 후원금 활용의 좋은 사례.[9] 대부분의 팬들이 4~5년정도 방송을 시청하였으며,새로 유입된 팬들도 장기간동안 함께하는등, 팬들끼리의 결속력또한 강한편이다.[10] 농담이 아니라 2017년까지는 10명중 8~9명 정도가 남성팬이었다. 때문에 여성팬이 늘어나면 상당히 좋아하며, 2020년 현재는 남성과 여성비율이 7:3 ~8:2정도 되는편.[11] 활동을 시작하려고 했을때 디바제시카와 함께 닉네임을 고민하던 도중... 디바제시카가 "너 혹시 미국에서 있던 시절 별명없었어?''라고 묻자, 버블리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밝혀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진 닉네임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본인도 그닥 맘에 들어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자신을 잘 표현하는것 같다며 만족해한다.[12] 이종사촌 지간이다.[13] 요새는 디바 제시카, 디바 제니와 커버송을 올리기도 한다[14] 스스로가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에 노래와 관련된 동영상이 많이 올라왔다.[15] 때문에 방송중간중간 영어를 섞어쓰기도 한다.[16] 다만 최종 우승자로서 부르는 듀엣곡이 맞는 스타일이 아니어서인지 그녀의 팬들은 차라리 탈락해서 솔로곡을 하면 대박이 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