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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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xhall '''
'''복스홀'''[1]
'''국가'''
영국 [image]
'''설립'''
1857년
'''본사 소재지'''
영국
'''업종'''
자동차 제조업
'''소속'''
스텔란티스
'''공식사이트'''
공식 사이트(한국어)
공식 사이트(영어)

'''Vauxhall. New Rules Britannia'''

복스홀. 브리타니아의 새로운 규칙.[2]

1. 개요
2. 역사
3. 생산 및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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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


영국의 승용, 상용차 제작 업체로, 구 제너럴 모터스 소속이자 오펠의 자회사이다. 영국 루튼과 엘즈미어에 공장을 가지고 있다. 고성능 디비전으로는 VXR을 가지고 있다. 2017년 3월에 오펠과 함께 푸조-시트로엥 그룹(현 스텔란티스)으로 인수되었다.

2. 역사


1857년 영국에서 알렉스 윌슨 사로 시작한 자동차 회사로 시작, 초기에는 선박 엔진과 펌프를 주로 제작했다. 1897년에 '''복스홀''' 철강회사로 사명을 바꾸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처칠 전차를 개발, 생산한 경력도 있다. 이후 1960년대까지는 독자 개발을 했지만 1970년대부터 오펠 차량의 리뱃징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1980년대부터는 사실상 오펠차의 현지생산 기지로 바뀌었다. 영국 내에서의 인지도 때문에 복스홀 브랜드 자체는 계속 쓰이고 있다. 다만 영국을 제외한 유럽 지역에는 판매하지 않는 차종들이 가끔 복스홀에서 영국 시장 공략을 위해 판매되는 경우가 있는데, 홀덴 코모도어를 기반으로 한 복스홀 VXR 시리즈나 모나로 VXR, 홀덴 말루를 뱃지 엔지니어링한 복스홀 말루 등이 그 사례. 어쨌건 독자 생산 차량은 없고 영국 시장에는 복스홀 브랜드로 홀덴 차량이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선 오펠과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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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홀 구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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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홀 신로고
2020년 9월, 복스홀은 새로운 그리폰 로고를 공개했다. 동년 7월 변경된 모회사 오펠의 새로운 로고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입체적인 이미지 대신, 평면화된 그래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전과 달리 로고 안의 날개가 사라졌고 밝은 빨간색을 적용해 복스홀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새 로고는 2021년 출시되는 복스홀 모카와 모카-E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3. 생산 및 단종 차량


은 단종된 차량.

[1] 로고에 그려진 동물은 상상의 동물 그리폰이다. 자동차 로고로 상상의 동물을 채용한 몇 안되는 브랜드이다.[2] 2020년 현재 복스홀의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