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복하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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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rance Insoumise'''
'''창당일'''
2016년 2월 10일
'''약자'''
LFI
'''대표'''
장뤽 멜랑숑
'''이념'''
좌익대중주의
좌익 내셔널리즘[1]
민주사회주의
반자본주의
생태주의
대안세계화
온건 유럽회의주의[2]
'''정치적 스펙트럼'''
좌익 ~ 극좌
'''상원'''
1석 / 343석
'''국민의회(하원)'''
17석 / 577석
'''유럽 의회'''
6석 / 79석
1. 개요
2. 상세
3. 역대 선거 결과


1. 개요


'''불복하는 프랑스'''(La France Insoumise)는 2016년 창당된 프랑스의 민주사회주의 좌파~극좌 정당이다.

2. 상세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창립자 장-뤽 멜랑숑이 출마, 토론회에서의 활약으로 1차 투표에서 19.58%로 4위에 올랐으며 2017년 총선에서 멜랑숑을 포함한 17명의 후보를 당선시키는 등 앙 마르슈!와 함께 프랑스 사회당을 대체하는 정당으로 자리잡았다.
원내 입성 이후 이 당의 소속 의원들이 넥타이를 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회 내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프랑스 원내정당 중 무슬림 차별 반대에 제일 적극적인 정당이다. 이 당은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반대하며, 급진적인 라이시테보다는 톨레랑스를 강조한다.

3. 역대 선거 결과


선거
후보자/당수
득표수(득표울)
결과
비고
1차
2차
2017년 대선
장뤽 멜랑숑
7,059,951(19.58%)
-
낙선

2017년 총선
장뤽 멜랑숑
2,497,622(11.03%)
883,573(4.86%)
17/577


[1] 출처: #[2] 프렉시트를 공약하는 등 반EU적 성향을 내보였지만 난민 수용에 찬성하고 르펜의 이민공약을 비판하는 등 국민전선같은 극우적 유럽회의주의와는 결이 다르다. 금융위기 이전에 반세계화는 좌파의 구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