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코 이반코비치
1. 개요
크로아티아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020년부터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2. 선수 생활
3. 감독 생활
미로슬라프 블라제비치의 후임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고 이란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올려놨다. 하지만 2006 독일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1무 2패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면서 감독 생활을 이어갔으며, 2015년부터는 페르세폴리스 FC 감독을 맡았으며, 2018년에는 팀을 AFC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2018년 11월 20일, 최강희의 후임 감독을 찾고 있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미 구단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