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변
1. 事變
- 사람의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천재(天災)나 그 밖의 큰 사건.
- 전쟁에까지 이르지는 않았으나 경찰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어 무력을 사용하게 되는 난리.
- 한 나라가 상대국에 선전 포고도 없이 침입하는 일.[1]
- 변스러운 사건, 비상한 사건, 중대한 일[2]
1.1. 예시
1.1.1. 2번
- 고평릉 사변(249)
- 을미사변(1895)
- 니항사변(1920)
- 흑하사변(1921)
- 6.16 사변(영풍함 사건, 1922)
- 광저우 상단 사변(1924)
- 북경사변(1924)
- 마일사변(1927)
- 장황사변(1927)
- 양호사변(1929)
- 부전사변(1930~1932)
- 1차 양광사변(1931)[3]
- 복건사변(1933)
- 2차 양광사변(1936)
- 진시사변(1939)[4]
- 환남사변(1941)
1.1.2. 3번
1.1.2.1. 실제
- 만주사변(1931)
- 천진사변(1931)
- 제1차 상하이 사변(1932)
- 열하사변(1932)
- 화북사변(1935~1937)
- 지나사변(1937)
- 제2차 상하이 사변(1937)
- 6.25 사변(1950)
2. 思辨
- 생각으로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려냄.
- 경험에 의하지 않고 순수한 논리적 사고만으로 현실 또는 사물을 인식하려는 일. 직관적 인식이나 지적 직관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철학용어)[5]
3. 四邊
- 사방의 네 변두리.
- 주위 또는 근처.
- 네 개의 변.(수학용어)[6]
4. 徙邊
변방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말하며 조선시대에 반역자의 가족들에게 이러한 형벌을 내리기도 했다.
[1] 1~3번 출처: 네이버 사전[2] 출처: 북한 조선어 대사전[3] 1930년대 장제스의 난징정부에 맞서 광둥과 광서의 군벌들이 반란을 일으킨 사건을 말한다. 모두 장제스의 손에 진압되었다.[4] 중일전쟁 중 산시군벌 옌시산이 공산당의 뒤통수를 쳐서 공산당원들을 학살한 사건. 물론 공산당도 옌시산의 부대들을 자꾸 습격하면서 옌시산 뒤통수를 치고 있긴 했다.[5] 출처: 네이버 사전[6] 출처: 네이버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