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키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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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남성이다. ) (좌측은 성우 코바야시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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榊 一郎[1]
(1969.11.23, 일본 오사카부 - )
일본의 소설가(라이트 노벨 작가)이자 각본가. 다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 연간 라노베 집필장수가 '''4700페이지'''으로 카와카미 미노루[2], 이루마 히토마를 제치고 1위를 먹은 집필기계. 그야말로 카마치 카즈마에 필적하는 '''인간 인쇄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데뷔작은 1998년 제9회 판타지아 장편 소설 대상에 준입선한 《드래곤즈 윌》로, 이 차기 작품인 《스크랩드 프린세스》가 대히트[3]를 기록해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참고로 오사카대학 법학부 출신이라는 ㅎㄷㄷ한 학력의 소유자. 결혼해서 아들, 딸이 한명씩 있다. [4]
유우키 린과 더불어 일본 내 라이트노벨 브랜드 거의 대부분에 발을 걸치고 있는 중이다. 또 카미노 오키나의 작품 대부분에서 적잖은 도움을 준 듯 하다.

1. 작품 목록


1.1. 코단샤 라노베 문고


1.2. 패미통 문고


1.3.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드래곤즈 윌
  • 스크랩드 프린세스
  • 스트레이트 재킷
  • 관희 챠이카
  • 누군가를 위해 괴물은 살아가겠다고 했다[5]

1.4. HJ문고

  • 공주님은 시집갈 때 [6]
  • Z의 시간[7]

1.5. GA문고


1.6. MF문고J

[1] 대원씨아이는 ''사카키 이치로우'' 서울문화사 등은 ''사카키 이치로''로 표기한다. 표준일본어표기에 의하면 이치로 쪽이 맞다. 기관귀신 아카츠키부터 대원에서도 "사카키 이치로"로 표기한다.[2]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1년에 3권이 나오는 관계로 약 3000페이지를 쓴다.[3] 누계 100만 부를 넘었다. 참고로 이 스크랩드 프린세스는 라이트노벨 애니화를 거의 하지 않기로 유명한 본즈가 처음으로 만든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4] 카노 신이치의 아버지는 라노벨 작가라는 설정이며 그의 작품중에 담희 안젤리카라는 작품이 있으며 신이치에게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까지 보면 거의 확정 수준.[5] 원제, 誰が為にケモノは生きたいといった. 일러스트레이터는 나리타(ニリツ).[6] 스크랩드 프린세스의 원형이 된 작품[7] 일러스트레이터는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카츠단사(活断層). 현재 사카키 이치로가 집필한 책 중에서는 최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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