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Galaxy S4'''
'''SHV-E300/S/K/L & SHV-E330/S/K/L & GT-I9500 & GT-I9505 & GT-I9506'''
'''Life Companion
삶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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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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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색상 렌더링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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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블루 아크틱'''
'''레드 오로라'''
'''퍼플 미라지'''
'''브라운 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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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골드 화이트'''
'''로즈골드 블랙'''
'''딥 블랙'''
'''핑크 트와일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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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사양 ]
'''프로세서'''
'''LTE'''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10) SoC.
'''LTE-CA'''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디스플레이'''
5.0인치 16:9 비율 FHD(1920 x 1080) Super AMOLED (441 ppi)
'''카메라'''
'''전면 카메라'''
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메모리'''
'''RAM'''
2 GB LPDDR3 SDRAM
'''내장 메모리'''
16 / 32 GB eMMC 4.5 규격
'''외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상 2 TB, 64 GB 공식 지원)
'''배터리'''
Li-Ion 2600 mAh 탈착식

'''갤럭시 S4'''
한국 삼성전자 SHV-E300S 고객지원 사이트
'''갤럭시 S4 LTE-A'''
한국 삼성전자 SHV-E330S 고객지원 사이트
1. 개요
2. 사양
2.1. 갤럭시 S4 3G / LTE / LTE+ / Duos
2.2. 파생 모델
3. 상세
4.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
4.2. Google Play Edition
5. 출시
5.1. 한국 출시
5.2. 한국 외 지역
5.3. 판매량
6. 소프트웨어 지원
6.1. OS 업그레이드
6.2.1. LTE 모델
6.2.2. LTE+(LTE-A) 모델
9. 기타


1. 개요


삼성전자가 2013년 3월과 9월 각각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013년 3월에 WCDMA 모델과 표준 LTE 모델이 공개되었고, 2013년 9월에 LTE+ 모델이 공개[1]되었다. 갤럭시 S III의 후속작이다. 개발 코드네임은 Altius.[2] 기기명은 GT-I950X.

2. 사양



2.1. 갤럭시 S4 3G / LTE / LTE+ / Duos


프로세서
'''LTE'''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10) SoC. '''ARM big.LITTLE'''↓, PowerVR SGX544 MP3 533 MHz[3] GPU
ARM Cortex-A15 MP4 1.6 GHz + ARM Cortex-A7 MP4 1.2 GHz CPU
'''CA'''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4] SoC. Qualcomm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550 MHz GPU
메모리
2 GB LPDDR'''3''' SDRAM, 16 / 32 GB eMMC 4.5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64 GB 공식 지원)
디스
플레이

5.0인치 FHD(1920 x 108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Full-HD Super AMOLED (441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with 슈퍼 센서티브 터치, 고릴라 글래스 3
네트워크
'''기본'''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선택'''
LTE'''-2CA''' Cat.4 FDD
LTE Cat.'''4''' FDD[5]
LTE Cat.3 FDD, CDMA & EV-DO Rev. A[6]
근접통신
Wi-Fi 1/2/3/4/5, 블루투스 4.0 BLE[7], NFC, ANT+[A][8], IR Blaster
카메라
전면 2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
Li-ion 2600 mAh 착탈식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 → 4.3 (Jelly Bean) → 4.4 (KitKat) → 5.0 (Lollipop)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 UX 3.0


'''크기'''
69.8 x 136.6 x 7.9 mm
'''무게'''
131 g
133 g
색상[9]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 퍼플 미라지,블루 아크틱, 레드 오로라, 로즈 골드 블랙&화이트
딥 블랙[10], 핑크 트와일라잇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MHL 2.0 지원), 3.5 mm 단자 x 1
기타
VoLTE 및 Wideband Audio 지원, Sound Alive, 갤럭시 기어 지원[A], 지상파 DMB 및 고화질 '''스마트 DMB'''[A] 지원
'''한국 내수용 모델인 SHV-E300S/K/L & SHV-E330S/K/L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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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LTE'''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10) SoC. '''ARM big.LITTLE'''↓, PowerVR SGX544 MP3 533 MHz GPU
ARM Cortex-A15 MP4 1.6 GHz + ARM Cortex-A7 MP4 1.2 GHz CPU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T[56] SoC. Qualcomm Krait 300 MP4 '''1.9 GHz''' CPU, 퀄컴 Adreno 320 '''450 MHz''' GPU
'''LTE+'''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SoC. Qualcomm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550 MHz GPU
메모리
2 GB LPDDR'''3''' SDRAM, 16 / 32 / 64 GB eMMC 4.5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64 GB 공식 지원)
디스
플레이

4.99인치 FHD(1920 x 108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Full-HD Super AMOLED (441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with 슈퍼 센서티브 터치, 고릴라 글래스 3
네트워크
LTE'''-2CA''' Cat.4 FDD
LTE Cat.3 FDD
LTE Cat.3 TDD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
GSM & EDGE
CDMA & EV-DO Rev. A
근접통신
Wi-Fi 1/2/3/4/5, 블루투스 4.0+BLE, NFC, ANT+[A][57], IR Blaster
카메라
전면 2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AFLED 플래시
DAC
퀄컴 WCD9310(스냅드래곤 600)
배터리
Li-ion 2600 mAh 탈착식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 → 4.3 (Jelly Bean) → 4.4 (KitKat) → 5.0 (Lollipop)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 UX 3.0 & NTT 도코모 팔레트 UILive UX[58]


'''크기'''
69.8 x 136.6 x 7.9 mm
'''무게'''
130 g
131 g
133 g
색상[59]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 블루 아크틱, 레드 오로라, 핑크 트와일라잇, 로즈 골드 블랙&화이트
브라운 어텀, 퍼플 미라지, 딥 블랙[60], LaFleur Edition
단자정보
USB 2.0 micro Type-B x 1 (MHL 2.0 지원), 3.5 mm 단자 x 1
일부 모델 듀얼심 지원


'''국제'''
VoLTE[61] 및 Wideband Audio 지원
Sound Alive, 갤럭시 기어 지원[A]
일부 모델 FM#s-2 라디오 지원
'''일본'''
원세그 TV 지원


2.2. 파생 모델




3. 상세


2010년 갤럭시 S를 시작으로, 매해 상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4번째 모델이다. 정식 발매명은 '''갤럭시 S4'''로 정해지면서,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초로 로마 숫자가 아닌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 기점으로 삼성전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가 라틴문자 버전의 기업 글꼴이 기존의 Samsung Imagination에서 Interface 글꼴을 변형한 것으로 바뀌었다.[11] 이와 별도로 기본 내장된 글꼴 옵션 중 Helvetica S를 Samsung Sans로 교체했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S III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실제로 가로 및 세로 길이가 갤럭시 S III와 동일하거나 조금 '''작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디스플레이 크기는 5.0인치 급으로 키워서 균형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기에 AMOLED의 얇은 두께라는 종특을 살려 '''7.9 mm라는 두께를 착탈식 배터리와 함께 구현해버려서'''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7.9 mm는 일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이것 보다 두꺼운 갤럭시 S8이나 비슷한 수치의 갤럭시 S10e와 비교하면 확실히 얇다.[12] 하지만 유광 재질로 만들어진 뒷면 재질은 혹평을 받았다. 그런데 2014년 초 용량을 16 GB로 낮추고 출시된 로즈골드 화이트/로즈골드 블랙/딥블랙 모델은 뒷면 재질을 갤럭시 노트3와 동일한 가죽 느낌의 무광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가장자리를 스티치 처리하여 꽤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본 색상으로는 갤럭시 S III가 페블 블루, 마블 화이트로 정하면서 블랙 색상을 옵션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로 다시 블랙 색상이 기본 색상으로 격상되었다.
사양 자체는 경쟁 스마트폰보다 더 우수하다. WCDMA 모델을 비롯한 3G 모델과 대한민국 내수용 LTE Cat.4 모델은 ARM big.LITTLE 솔루션이 적용된 삼성 엑시노스 5410을, 표준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T를 사용한다. 삼성 엑시노스 5410은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ARM Cortex-A15 쿼드코어로 인한 발열 문제인지 배터리 문제인지는 몰라도 기본 클럭인 1.8 GHz에서 다운 클럭 된 1.6 GHz으로 동작한다. ARM Cortex-A7 쿼드코어는 알려진대로 1.2 GHz으로 작동된다. 표준 LTE 모델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를 사용하는 기기 중 최초로 '''1.9 GHz로 작동'''한다. 퀄컴의 공식 스펙시트 상 APQ8064T는 1.7 GHz에서 1.9 GHz 사이의 CPU클럭으로 동작하기에 초반에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AP 공급처인 퀄컴에서 정식으로 '''1.9 GHz로 동작하는 것은 갤럭시 S4 뿐이다'''라고 인증을 해버렸다.[13] 본문 내용에 의하면 LG전자옵티머스 G ProHTCONE은 1.7 GHz에 LPDDR2 SDRAM을 사용하지만 갤럭시 S4는 1.9 GHz에 LPDDR3 SDRAM을 사용한다고 직접 못 박았다. 이후,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비롯해 20 MHz 대역으로 운영되는 광대역 LTE 수요에 대응하고자,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를 사용한 LTE+ 모델을 2013년 9월에 공개하였다.[14] 다만, AP의 특성 상, SHV-E300 모델과 SHV-E330 모델 모두 발열이 상당히 높아서 쓰로틀링 현상[15]이 심했다. 이 부분은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된 상황이다. 그래도 발열은 계속되고 있는게 함정.
여담으로,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대놓고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하겠다''' 라고 밝힌 갤럭시 S 시리즈다.[16] 참고로, 삼성 언팩 2013 행사에 동원된 모든 갤럭시 S4는 퀄컴 스냅드래곤 600을 사용한 LTE 모델인 GT-I9505 이었다. 지원하는 LTE Band는 AT&T의 Band 14였다.
RAM 용량은 전작의 표준 LTE 모델과 같은 2 GB이다. 특히, '''LPDDR3 SDRAM'''을 사용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베가 No.6엑스페리아 Z, 옵티머스 G ProHTC ONE이 대역폭 논란으로 인해서 말이 많았던 것을 보면 같은 해상도를 사용하는 갤럭시 S4의 경우 그 논란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내장 메모리는 32 GB, 64 GB로 나뉘었으나, 일부 지역에 16 GB 모델이 옵션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4.99인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한다. 패널은 Full-HD Super AMOLED로, 기존의 AMOLED 패널과는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우선 픽셀 배열이 기존과는 달리 다이아몬드 모양의 마름모꼴의 픽셀[17]을 가진 매우 특이한 형태의 서브픽셀 배치가 사용되었다. 이 배열은 이전에 쓰였던 CRT 디스플레이와 어느정도 유사한 형태인데, 이 때문에 펜타일로 보는 것이 옳은지 RGB로 보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데 일단은 변형된 형태의 펜타일이나 변종 Shadow Mask로 보는 의견이 많다. 사실상 펜타일보단 Shadow Mask에 더 가까운 방식. 굳이 이런 복잡한 배열의 디스플레이를 쓰는 이유에 대해 추측을 해본 결과, 대체로 물리적인 안티 앨리어싱 효과[18]를 주는 것과 번인 현상으로 발생하는 색감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는 얘기가 힘을 얻고있다. 이 때문에 갤럭시 S 시리즈에 사용된 디스플레이 중 가장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TFT-LCD를 사용한 엑스페리아 Z디스플레이 보다 더 좋다는 평이 다수다. 이외에도 경쟁 기기와 비교해 밝기, 색감 등에서는 밀리는 모습[19]이지만, 야외 시인성 등 AMOLED 디스플레이 특성을 살린 부분에서는 오히려 우세한 부분도 존재한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LTE Cat.4와 LTE Cat.3 그리고 LTE 미지원 3G 모델이 있다. 우선, LTE를 지원하는 경우 업로드 속도는 최대 50 Mbps로 통일되어 있으나, 다운로드 속도는 Cat.4가 150 Mbps, Cat.3가 100 Mbps로 최대 속도가 잡혀져있다.[20]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TD-LTE, VoLTE의 경우 서비스하는 이동통신사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21]하며 한국 내수용 LTE+ 모델은 캐리어 어그리게이션까지 적용되며 이를 지원하는 세계에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2600 mAh로 전작보다 약 500 mAh 정도 상향되었다. 경쟁 기기들이 내장형 배터리를 중점적으로 채택[22]하는 상황에서 거의 유일한 착탈식 배터리 지원 기기다.
배터리 커버를 제거 해보면 기기 뒷면에 무선충전용 접점을 볼 수 있다. 별매인 무선충전용 배터리 커버를 장착하면 Qi규격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소니의 엑스모어 RS IMX135 센서와 삼성전자의 S5K3L2 센서를 사용한 후면 1,3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초도물량은 소니의 센서를 사용하고 점차적으로 삼성전자의 센서의 채택률을 증가시켰다고 한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에는 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전작인 갤럭시 S III의 비해서는 약 10만 화소가 늘었고, 2세대인 갤럭시 S II와 동일한 화소이다.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4.2.2이다.

4.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


  • 에어 제스처 : 디스플레이에 직접 대지 않고 디스플레이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대로 단말기 제어 가능. 화면 위 손의 움직임을 적외선 센서로 인식하여 전화를 받고 음악을 선택하고, 웹페이지를 위 아래로 조정이 가능하며, 손을 좌우로 움직이면 브라우저의 열려 있는 웹 페이지들을 전환할 수 있다.
  • 에어뷰 : 갤럭시 노트 II에서 스타일러스 펜이 제공했던 것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S펜 없이 손가락만으로 가능하며 손가락을 화면 위로 올리면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메일이나 사진 폴더, 동영상 타임라인 위로 손가락을 올리면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전화를 걸기 전에 단축 번호 정보를 확인하거나 인터넷 페이지에서 원하는 곳만 확대하는 것도 화면 터치 없이 할 수 있다.
  • 드라마 샷 (Drama Shot) : 한번에 12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의 연속 동작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을 해준다.
  • 듀얼 카메라 (Dual Camera) :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동시에 활성화시킬 수 있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해 동영상, 사진을 다양하게 촬영하여 사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을 한 프레임 안에서 함께 담을 수 있다.
  • 듀얼 비디오 콜 (Dual Video Call) :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활용하여 화상 통화 시에도 나의 모습과 내가 촬영하는 대상을 한 화면으로 상대방에게 보여준다. 다만, 이 기능은 갤럭시 S4의 기능이 아닌 챗온의 신 기능이다.
  • 그룹 플레이 (Group Play) : 가까이 있는 갤럭시 사용자들끼리 무선 핫스팟으로 연결하여 프라이빗 네트워크 안에서 같은 음악을 동시에 듣거나 게임도 함께 즐기고 여러 명이 찍은 사진을 공동으로 합성할 수 있다. 갤럭시 S4 이외의 스마트폰들은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S헬스 (S Health) : 건강상태와 식이조절 일지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앱으로 갤럭시 S4에 내장된 센서들은 사용자의 걸음을 계산하거나 매일 먹는 음식 사진을 찍으면 칼로리를 계산해주고 식습관을 알려준다. 삼성전자는 피트니스 팔찌, 디지털 저울, 피트니스 벨트 등 관련 액세서리를 판매할 것이며 이를 통해 혈압, 맥박, 혈당수치, 체중 등을 관리할 수 있다. 그 액세서리는 훗날 삼성 기어 시리즈로 드러난다.
  • S번역기 (S Translator) : 10개 국어를 지원하는 통역 앱으로, 음성 혹은 텍스트로 입력된 외국어를 번역해줌.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는 상호 교차 번역을 지원하며 독어, 불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는 영어로 번역이 가능하다. 이메일, 문자, 챗온 메시지 송수신 중 바로 번역해 텍스트로 보는 것은 물론 음성으로 들을 수도 있다.
  • S보이스 드라이브 (S Voice Drive) : 운전자가 주행 중 전방에서 눈을 떼지 않고 갤럭시 S4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을 지원해준다. 자동차 안에서 블루투스를 통해 갤럭시 S4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운전 모드가 활성화되며 운전 중 통화, 메시지 전송, 메모, 음악 등을 음성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 삼성 어댑트 디스플레이 (Samsung Adapt Display) : 갤럭시 S4는 사용자가 무엇을 보고 있는가에 따라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주는데, 사용자가 기사나 e북을 읽는다고 단말기가 감지하면 눈이 편한 상태에서 읽을 수 있도록 밝기를 약간 낮춰준다.
  • 삼성 어댑트 사운드 (Samsung Adapt Sound) : 어댑트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기능으로, 사용자가 보고 있는 콘텐츠에 따라 오디오를 조절해 주는데, 동영상, 음악 등 콘텐츠에 따라 가청 범위를 측정해 조절, 사용자마다 최적화된 통화 또는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 삼성 옵티컬 리더 (Samsung Optical Reader) : 명함인식 앱의 기능이 가능한 기능으로 갤럭시 S4로 명함 사진을 찍으면 단말기의 전화번호부에 새로운 연락처로 정보를 추가하게 된다. 촬영된 명함 이미지의 이메일, 웹사이트 주소, 전화번호, QR코드 등을 자동 인식해 검색, 문자 발송, 이메일, 전화 발신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 삼성 스마트 포즈 (Samsung Smart Pause) : 갤럭시 S4에서 동영상을 볼 때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감지하는데, 동영상 시청 중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동영상이 멈추고, 다시 화면을 보면 별도의 조작 없이 동영상이 멈춘 구간부터 다시 재생된다.
  • 삼성 스마트 스크롤 (Samsung Smart Scroll) : 이메일 혹은 온라인 기사, e북 등을 읽을 때 화면 터치 없이 스마트폰의 기울기에 따라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손가락을 디스플레이에 놓을 필요가 없고, 화면 터치 없이 긴 글을 읽을 때 유용하다.
  • 삼성 워치온 (Samsung WatchON) : 갤럭시 S4에 내장된 IR센서로 TV 설정을 할 수 있다. 갤럭시 S4로 TV, 셋톱박스의 실시간 채널 정보를 보고 선택할 수 있고 VOD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천해 준다. DVD나 에어컨까지 제어할 수 있는 통합 리모컨 역할을 해준다.
  • 쉐어 뮤직 (Share Music) : 앞에서 설명한 그룹 플레이와 관련된 기능으로, 여러 명의 갤럭시 S4 사용자들끼리 한 음악을 동시에 실행해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사운드 앤 샷 (Sound & Shot) : 사진 촬영 당시 소리나 음성을 사진과 함께 담아 재생해 주는 기능으로, 시각적 이미지에 소리까지 더해 기억을 더 생생하게 남길 수 있는데, 각 사진마다 9초의 오디오 녹음도 가능하다. 덧붙여 기능 자체는 애니콜을 비롯한 피쳐폰에 카메라가 달려나오긴 시작할 무렵인 2000년대 초반, 미처 상용화하지 못했던 캠코더(영상 촬영) 기능 대신에 들어간 기능과 거의 동일하다.
  • 스토리 앨범 (Story Album) : 촬영한 사진을 메모, 위치정보, 날씨 등 다양한 내용과 함께 담아 디지털 앨범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렇게 꾸민 디지털 앨범을 온라인으로 주문하여 실물 앨범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4.1. S뷰 커버


[image]
플립 커버에 작은 창을 추가[23]해 커버를 덮으면 홀센서가 그 공간 안에만 화면이 나타나 전화를 받고 메시지, 시간, 배터리량 등의 주요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MOLED의 기술적 특성을 이용하여 작은 창 이외의 부분의 소자를 끄는 것으로 전력 소모를 줄이고 고질적인 번인 현상도 줄일 수 있다. 다만 S뷰 창의 플라스틱 경도가 약해 스크래치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LG G2, 베가 LTE A 등 타사의 기기들도 벤치마킹해갔으며 소형화 파생 모델인 갤럭시 S4 mini, 대형화 파생 모델인 갤럭시 메가 한국 내수용에도 사용하였다.

4.2. Google Play Edition



2013년 5월 15일, 구글 I/O가 개최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삼성전자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거한 구글 순정[24] 버전의 '''갤럭시 S4 Google Play Edition'''이 공개되었다. 삼성전자의 강력한 하드웨어와 최적화된 순정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해 농담삼아 말했던 삼퍼런스가 현실이 되었다. 흰색 16 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649로 책정되었다. 부트로더는 이미 언락된 상태라고. 다만, S뷰 커버를 지원하는 일부분의 커스터마이징이 존재하기 때문에 '''구글이 직접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지 않는다'''. 그래도 4.3 젤리빈 업그레이드의 경우 구글 넥서스 시리즈의 OTA 시기보다 약 2~3주 정도 늦은 수준이라 구글이 직접 개입을 하면서 상당히 빠르게 준비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그레이드 역시 제조사가 직접 하지 않고, 구글 서버를 이용해서 진행된다. 즉, 갤럭시 S4 Google Play Edition의 경우 '''KIES 인식이 되지 않는다'''.
구글 플레이의 소개 페이지에서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T 탑재로 확인되었으며, 2013년 6월 26일부터 정식 판매 중이다. 미국 AT&TT-모바일 US의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5. 출시


2013년 4월부터 WCDMA 모델과 표준 LTE 모델이 지역에 사정에 맞게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후, 2013년 6월에 LTE+ 모델이 한국에서 갤럭시 S4 LTE-A로 선 출시되고, 2013년 9월부터 LTE+ 모델이 표준 LTE 모델이 출시된 지역 중 수요가 있는 지역 위주로 출시되었다.
'''삼성 엑시노스 5 Octa (5410) 프로세서 탑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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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T-I9500
(글로벌 WCDMA)
'''
'''대한민국'''
<colbgcolor=#f58026> '''SHV-E300S
(SK 텔레콤)'''

'''SHV-E300K
(KT)'''

'''SHV-E300L
(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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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유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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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T 프로세서 탑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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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f0448> '''글로벌'''
'''GT-I9505
(표준 LTE)'''

'''GT-I9505G
(구글 플레이 에디션)'''

'''미국'''
'''SCH-i545
(버라이즌)'''

'''SGH-i337
(AT&T&크리켓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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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부스트 모바일)'''

'''SGH-M919
(T-모바일 US & Metro PCS)'''

'''SGM-R979X
(C Sprie)'''

'''SCH-R970
(US 셀룰러)'''

'''SCH-R970C
(크리켓 CDMA)'''

'''일본'''
'''SGH-N045
(NTT 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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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바일 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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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한국 출시


2013년 4월 27일에 SK텔레콤, KT, LG U+를 통해 출시되었다. 표준 LTE 모델을 한국 내수용 형태로 조정해 출시하지 않고, 글로벌 WCDMA 모델과 동일한 삼성 엑시노스 5410을 탑재하고 헥사밴드 LTE를 지원하는 한국 내수용으로 출시되었으며 32 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의 LTE-A 서비스를 대응할 수 없었고, 마침 20 MHz 대역폭의 LTE 서비스를 대응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던 LTE+ 모델을 내수화시킨 갤럭시 S4 LTE-A를 2013년 6월 26일에 SK텔레콤으로 글로벌 시장 출시 전에 선 출시시켰다. 출고가는 954,800 원으로 표준 LTE 모델보다 약 50,000 원 정도 비싸다. 또한, 블루 아크틱 색상과 레드 오로라 색상이 갤럭시 S4 LTE-A에 추가 색상으로 포함되었다. 다만, 레드 오로라 색상은 SK텔레콤 전용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KT의 경우 2013년 9월 미래창조과학부주파수 경매 결과에 따라 1.8 GHz 인접 대역을 할당받으면 출시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2013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LTE-A라 지칭되는 서비스가 완전한 LTE Advanced도 아닐 뿐더러,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이라는 것이 인접하지 않은 두 개 이상의 주파수를 묶어서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가 갤럭시 S4를 비롯한 기존 LTE 지원 스마트폰들의 통신 모뎀이 이를 지원하지 않아 일부러 출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의 주파수가 광대역화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필요없이 150 Mbps의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SK텔레콤 모델과 KT 모델은 LTE Cat.4를 만족하기 때문에 해당 속도를 낼 수 있다. 때문에 출시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광대역 LTE 서비스나, 보유 중인 900 MHz 주파수를 보조망으로 사용하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언제 상용화 할 지 예상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KT가 2013년 7월 12일에 출시해버렸다. KT에서는 '언제 LTE-A 서비스를 시작할지는 알 수 없지만 '''단말기 선택권의 확대'''를 위해 출시 했다'고 열심히 보도 자료를 뿌리고 있다. LTE 상용화 당시 갤럭시 노트 LTE 등 1세대 LTE 스마트폰이 2달간 창고에서 썩어가니 임시로 3G 요금제로 개통해서 팔았던 것과 비슷한 경우로 보인다.[25] 하지만 2013년 9월 주파수 경매가 끝나 KT가 광대역 LTE가 가능해진 지금, 광대역 LTE가 상용화된 서울시부터 CA 없이 LTE-A의 이론속도에 가까운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어서 광대역 LTE가 가능한 KT 모델이 유리한 상황이 돼버렸다.
LG U+의 경우 2013년 7월 18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싱글 LTE 모드'''라고 하면서 음성, 메시지, 데이터를 전부 LTE로만 처리하게 한다고 한다.[26]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음성통화 쪽은 VoLTE가 개발되었고, 문자 메시지 쪽은 joyn이 개발된 것이다. 다만, 2013년 7월 18일에 보도되는 LG U+ 측 보도자료에는 joyn이 언급되지 않고 있다.
LG U+ 전용 모델의 사양을 확인한 결과, '''LG U+의 CDMA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image]
본래, CDMA 1.8 GHz 대역은 한국 [27]에서만 사용한다고 해서 '''K'''orea '''PCS'''라 불리고 있다.[28] 따라서 LG U+ 대응 스마트폰의 사용 설명서에는 KPCS 대역이 명시되어있다.(SHV-E300L 참조) 다만, KT와 SK텔레콤 기기는 KPCS 대역을 지원 할 필요도, 명시될 필요도 없다.(SHV-E330K 참조)[29] 그런데, LG U+ 전용 갤럭시 S4 LTE-A SHV-E330L 역시 '''KPCS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모델은 LG U+ 최초의 '''자사 CDMA 미지원 기기'''가 되었다.
때문에 LTE 커버리지가 구축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 아예 네트워크 통신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LG U+의 LTE 커버리지는 CDMA 커버리지, 심지어 '''SK텔레콤KTWCDMA 커버리지보다 넓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러한 상황이 닥치는 경우는 드물 것으로 보인다.
2014년 2월 6일, 갤럭시 S4 LTE-A의 로즈 골드 블랙&화이트와 딥 블랙 색상이 출시되었다. 출시와 동시에 16 GB 모델이 옵션으로 추가되었다. 똑같은 스펙이지만, 용량이 절반으로 반토막 난 영향인지, 출고가 역시 848,000 원으로 해당 기종이 처음 나왔을 때보다 11만 원 가량 인하되었다. 또한, 해당 색상 모델의 출시에 맞춰서 이동통신사 로고가 없는 신형 배터리 커버가 삼성 모바일 샵을 통해 출시되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오렌지, 라임으로, 4종류 모두 갤럭시 노트3 같은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다만, 두께가 기존 후면 커버에 비해 미묘하게 두꺼운 편이기 때문에 기존 커버의 사용을 전제로 출시된 일부 서드파티 악세서리 케이스는 장착이 다소 불편해진다는 단점이 있다.[30]

5.2. 한국 외 지역


미국에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코퍼레이션, T-모바일 US, US 셀룰러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포함해 지역 이동통신사들을 통해서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 모델이 출시되었다. 이 중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선불폰 전용 모델과 후불폰 전용 모델로 이원화해서 출시했다. 여담으로, FM#s-2 라디오는 지원하지 않는다.
일본에는 NTT 도코모 단독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 모델이 출시되었다.
중국에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그리고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출시되었다. 차이나모바일 내수용 모델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차이나유니콤 내수용 모델과 차이나텔레콤 내수용 모델은 삼성 엑시노스 5410 모델이 출시되었다. 여기에 차이나모바일은 기본 모델과 4G LTE-TDD 서비스 개시에 맞춰서 갤럭시 노트3와 같이 4G LTE-TDD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탑재 모델로 이원화되어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4G LTE가 활성화되는 과도기인지라 타 국가 및 지역에서 기기를 구매한 경우 이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이 조금 어렵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모델 GT-I9505가 지원하는 4G LTE 주파수는 800 MHz / 850 MHz / 900 MHz / 1800 MHz / 2100 MHz / 2600 MHz 정도인데, 문제는 '''완전한 주파수 갈라파고스'''인 북미와 남미지역의 4G LTE 주파수들을 호환하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번거롭다는 것이다.[31] 이 때문에 4G LTE를 이용하려면 지원 주파수를 따져가면서 구매를 고민해야 한다.

5.3. 판매량


판매 초기에는 예상치보다 저조한 기록을 보이며 이와 동시에 삼성전자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 측은 '기기는 잘 팔리고 있다'고 반박했지만, 부품 생산사들은 예전에 비해 부품 주문량이 확실히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갤럭시 노트3의 출시가 당겨진 것은 갤럭시 S4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많은 상황이다.[32]
또 다른 판매부진 원인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공개텀이 기존 11~12개월에서 10개월로 짧아진[33]데다가 갤럭시 S III와 별 다를 바 없는 디자인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34] 또한 앞서 언급된 소프트웨어 문제 역시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한국 내 판매량 역시 부진한 편이었다. 1000만 대가 판매된 시점에서 한국 시장의 판매량은 20 ~ 30만 대 수준으로, 이전 모델들과 비교시, 비슷한 시기의 판매량의 10 ~ 20% 수준이다. 이는 출시 시기가 앞당겨진 것을 포함해 한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제로섬 게임에 돌입한지 오래되었고, 2012년 하반기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몇 차례 일어난 갤럭시 S III 대폭락 대란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선뜻 구입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35]
하지만 출시 2개월만에 2000만 대를 판매하고, 6개월만에 4000만 대 판매를 달성해 삼성전자의 휴대 전화 중에서는 가장 빠르고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2013년 10월 24일 출시 6개월만에 세계적으로 4000만대가 판매되었다.[36] 이는 전작인 갤럭시 S III보다 1개월 가량 빠른 속도이며 목표로 잡은 1억대 판매 달성도 낙관적으로 보고있다고 한다.
2017년 기준 8000만대 이상 판매하여 '''안드로이드 단일 기종 최다판매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6. 소프트웨어 지원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37]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최종 패치 일자는 2016-10-06이다.
'''LTE 모델'''
SK텔레콤
KT
LG U+
'''LTE-A 모델'''
SK텔레콤
KT
LG U+

6.1. OS 업그레이드



6.1.1. 4.3 젤리빈


2013년 5월 15일에 공개된 갤럭시 S4 Google Play Edition GT-I9505G 모델이 2013년 7월, 넥서스 7/2세대와 4.3 젤리빈이 공개된지 약 2~3주 만에 구글 서버를 통해 4.3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이후 2013년 10월 17일,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T를 탑재한 갤럭시 S4 LTE GT-I9505 모델의 4.3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2013년 10월 18일, 삼성전자 삼성 엑시노스 5410을 탑재한 갤럭시 S4 WCDMA GT-I9500 모델의 4.3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 2013년 10월 24일 오후 2시경, 한국 내수용 모델인 갤럭시 S4 LTE SHV-E300 모델과 LTE+ 모델인 SHV-E330 모델의 4.3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빌드 번호는 MJA. 다만 기쁨도 잠시, 갤럭시 S4 LTE의 펌웨어의 오류로 배터리 광탈과 수시로 기기가 재부팅되는 현상, 서드파티 브라우저의 스크롤링 렉 등 이상 현상이 제보되었다. 삼성전자도 이를 인지했는지 MJA 펌웨어를 서버에서 내리게 되고 4.3 젤리빈 업그레이드도 중단되었다.
이어 2013년 10월 29일 MJA 펌웨어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한 MJC 펌웨어가 올라오면서 4.3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재개되었다. 이전 펌웨어보다는 훨씬 나은 사용환경을 보여준다고 한다.
업그레이드시 주의할 점으로, 개인 컴퓨터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실행할 때, 중간에 한 번이라도 오류가 일어날 경우 이미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다시 업그레이드를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38]
4.3 젤리빈 업그레이드 이후 갤럭시 기어가 정식으로 지원되며 운영체제의 '''보안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인 KNOX가 지원되고 문자 메시지로 URL 링크가 날라오는 경우, 처음부터 연결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그리고 한국 내수용 한정으로 갤럭시 S4 LTE-A부터 적용된 스마트 DMB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피셜 바이너리가 아닌 커스텀 바이너리를 오딘으로 플래싱시 녹스 워런티가 0에서 1이 되어 녹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녹스를 제외한 다른 기능들은 멀쩡히 사용 가능하며 무상 서비스 기간 내의 A/S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른 기능으로는 ANT+가 추가된다. 하지만 한국 내수용 모델들은 하드웨어는 지원하나 소프트웨어 단에서 지원하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는 지원하는 커스텀 커널과 커스텀 롬을 설치하면 지원하게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삼성 엑시노스 5410을 탑재한 GT-I9500의 4.3 젤리빈 펌웨어 안에 8코어를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HMP기능에 대한 소스 코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다만, 소스 코드가 실제로 작동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39]
다운그레이드 관련해서 갤럭시 S4 E300 기종은 4.2 및 4.3으로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나[40], 갤럭시 S4 LTE-A 버전은 퀄컴이 4.4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부트로더에 변화를 준 탓에 4.3 부트로더로의 다운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 부트로더 파일을 제외하고 4.3 버전을 플래싱하면 되긴하나, 4.4 부트로더의 디스플레이 출력모듈과 4.3 커널의 드라이버가 다른지, 초기 부팅시 화면이 아예 안 나오고 (감으로 부팅이 다 된 거 같으면 잠금버튼을 한번 누르고 다시 눌러서 화면을 켜 줘야 된다.) 리커버리에서도 화면이 안뜨는 문제가 있으며, 70% 또는 100% 이외의 밝기에선 화면이 보라색이 되는 문제가 있다.

6.1.2. 4.4 킷캣


  • 2013년 11월 22일, 갤럭시 S4의 4.4 킷캣 업그레이드를 2014년 1월 중으로 실시한다는 삼성전자의 내부 문서가 유출되었다.#
그 전에, 삼성전자가 아닌 구글의 영향을 받는 준레퍼런스 스마트폰인 갤럭시 S4 Google Play Edition GT-I9505G 모델이 2013년 11월 26일, 넥서스 5와 4.4 킷캣이 공개된지 약 2~3주 만에 구글 서버를 통해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 2014년 2월 5일에 로즈 골드 블랙&화이트, 딥 블랙 색상의 출시 확정 보도 자료와 같이 제공된 렌더링 이미지에서 4.4 킷캣부터 적용되는 상단바 구성이 발견되어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빠른 시일 내로 진행될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2014년 2월 6일, SK텔레콤KT용 LTE+ 모델인 SHV-E330 모델의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 2014년 2월 17일, LG U+용 SHV-E330L 모델의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이와 동시에 Band 7 지원 업데이트도 같이 이루어졌다.
LTE+ 모델들이 4.4 킷캣 업그레이드 후 CPU 가버너 정책이 온디멘드에서 인터렉티브로 바뀌었다. 인터랙티브 가버너의 작동 특성상 비교적 높은 클럭을 사용하기에, 2.3 GHz는 폼이냐 하는 말[41]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이전보다 배터리 소모가 많아졌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사용자마다 사용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은 배터리 타임에 큰 차이를 못 느끼는 듯 하다.
  • 2014년 2월 19일,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 SHV-E300S/K/L의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여담으로 LTE-A 모델 한정, 퀄컴이 부트로더에 변화를 준 탓에 이전 버전으로의 부트로더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4.4의 부트로더랑 5.0의 부트로더는 플래싱 카운터 빼고 다른점이 별로 없어 서로 호환된다. 커스텀 펌웨어를 자주 씌우는 유저중 플래싱 카운터가 찝찝 하다면 4.4 부트로더를 올려두자. 또한 NE2 펌웨어 까지의 경우에는 커널에 보안적인 허점이 있어 '''녹스워런티를 깨지않고 루팅'''이 가능하다![42]

6.1.3. 5.0 롤리팝


2014년 11월 10일, 샘모바일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테스트 펌웨어를 입수하여 갤럭시 S4에서 구동시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용된 기기는 WCDMA 모델인 GT-I9500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머티리얼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것이 확인되었다.
  • 2014년 12월 13일, 구글의 영향을 받는 갤럭시 S4 Google Play Edition GT-I9505G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 2015년 1월 31일, 글로벌 갤럭시 S4 3G GT-I9500의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갤럭시 노트3 3G 모델과 마찬가지로 러시아부터 실시되었다.
갤럭시 노트3 3G 모델의 뜬금없는 5.0 롤리팝 업그레이드에 이은 또 하나의 업그레이드 실시로, 역시 갤럭시 노트4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시작조차 하지 못한 상황'''[43]이다. 여기다가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x74와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를 탑재한 갤럭시 S4 및 갤럭시 노트3역시 진행되지 않았고 삼성 엑시노스 5410의 갤럭시 S4와 삼성 엑시노스 5420의 갤럭시 노트3가 먼저 올라가는 점 역시 의외인 부분 중 하나다.
  • 2015년 1월 31일, 글로벌 갤럭시 S4 LTE+ GT-I9506의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 2015년 3월 16일, 글로벌 갤럭시 S4 LTE Cat.3 GT-I9505의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영국부터 실시되며 최초 펌웨어 버전은 5.0.1이다.
  • 2015년 3월 17일,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A SHV-E330의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5.0.1이다. 특이점으로는, 기존에 사라졌던 플래싱 카운터가 부활했다. 기존과 차이 점이라면 카운트가 2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 2015년 4월 6일,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 SHV-E300의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5.0.1이다.
  • 2015년 9월 17일,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A SHV-E330의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로 스마트 매니저가 추가되었고 보안관련 안정화 코드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특정 상황에서 벨소리가 작아지는 현상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 2016년 1월 5일,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 중 KT 모델인 SHV-E300K와 LG U+ 모델인 SHV-E300L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의 보안 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 2016년 5월 26일,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 중 SK텔레콤 모델인 SHV-E300S와 KT 모델인 SHV-E300K에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6년 5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로밍 서비스 안정화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삼성이 제작한 롤리팝이 기본램을 많이 먹는탓에 리프레쉬가 은근 잦게 일어나는 데다가[44], 전술한 이유로 전체적으로 최적화가 덜 되어 버벅이기도 하며, 갤럭시 S4 때까진 AMOLED의 전력소모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45] 밝은색 위주인 롤리팝에서 배터리가 더 빨리 닳고 밝은색 테마 위주로 인해 번인을 가속화시키며, 일부 웹서핑 중 네이버 사용 시 홈 화면으로 튕기는 현상이 보고되어 전체적으로 최적화가 덜 된 것 같은 현상이 보인다.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지 대기 상태에서도 배터리가 줄줄 새는 수준이며 가끔씩 시스템 UI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롤리팝 사용을 포기하고 킷캣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사용자들도 흔했다. 현재는 최소 OS를 5.0으로 잡아둔 앱들이 대부분인데다가 6.0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내수용 3사 공통으로 2016년 중순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사실상 사후 지원이 끝난 셈.
2019년 현재 갤럭시 S4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5.0.1 롤리팝,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6-09-01 이다. 아마도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6.2. 커스텀 펌웨어


글로벌 모델답게 루팅 방법은 금방 뚫렸다. 초기에는 번거롭게 몇 GB에 달하는 루팅 펌웨어를 직접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이후 간단한 툴로 루팅하는 방법이 개발되기도 했다.

6.2.1. LTE 모델


LTE 모델의 커스텀 롬 개발 상황은 갤럭시 S 시리즈 중 1세대인 갤럭시 S와 더불어서 안습한 상황이다.[46]
2013년 10월 말 기준으로 출시가 6개월 이상 지났지만, 순정 커널 수정이나 순정 펌웨어 리패키징을 제외하면 없다시피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 내수용 LTE 모델과 글로벌 LTE 모델은 AP부터가 달라서 그대로 적용 혹은 일부 수정 적용이 불가능하다.
한국 내수용 LTE 모델과 AP가 동일한 글로벌 WCDMA 모델인 GT-I9500의 커스텀 롬을 적용할 경우, 통신 모뎀과 사운드 칩셋이 달라서 소리가 나지 않고, 통신도 불가하다. 또한, '''IMEI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47] 때문에 국내의 여러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이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윽고 해를 넘긴 2014년 1월 11일, MIUI 커스텀롬이 나왔다. 정확히는 직접 개발한 건 아니고 GT-I9500의 MIUI를 SHV-E300S/K에 플래싱할 때 생기는 오류들을 해결하는 패치가 나왔다. 다만, 전화 걸기와 받기에 약간의 문제가 있으며 다시 순정 펌웨어로 복귀할 때 SIM 카드를 기기가 인식할 수 없다는 제보가 나왔다. SIM 카드에 락이 걸렸다고 추측되나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다.
이후, SHV-E300S/K에 CyanogenMod 11을 포팅하여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커스텀 롬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CyanogenMod 12의 경우, 데이터 셀룰러 네트워크 사용이 불가능한 버그가 있는 수준에서의 커스텀 롬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후, 디벨로이드 등을 중심으로 SHV-E300에 맞는 CyanogenMod 12.1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기반 커스텀 롬 포팅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2015년 11월 기준, 성과가 어느정도 나오고 있다.
2017년 9월 기준, CyanogenMod 13이 실사 가능할 정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통화 음량 조절이 불가능한 버그가 있다.
그 밖에도 miui 8도 있다.

6.2.2. LTE+(LTE-A) 모델


한 편,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A SHV-E330S/K는 2014년 10월 17일에 ks01lte라는 코드명으로 CyanogenMod의 공식 지원 기기에 포함되었다.[48] 이에 따라 AOSP 기반 롬들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2017년 9월 현재에도 CyanogenMod 시절의 공식 지원이 이어져 Lineage OS 13의 꾸준한 공식 빌드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일본의 개발자 kyasu 가 개발한 비공식 Lineage OS 15.1과 XDA에 존재하는 E330용 누가 레저렉션 리믹스, GT-I9506용 비공식 Lineage OS 15.1 등 AOSP 기반 롬의 선택의 폭이 넓으며, 이 또한 꾸준한 빌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갤럭시 S5의 펌웨어를 이식한 커스텀 롬 등이 꾸준히 이루어지게 되었다. 2017년 현재 디벨로이드에서는 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8등의 포팅롬등을 개발하고 있는 등 후배 기기들이 여럿 나온 현재까지도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있다.
특이한 점으로, 커스텀 롬을 올리게 되면 1080p Full-HD를 넘어 4K 영상 촬영이 가능해진다. 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가 이를 지원하기 때문이며 해당 기능을 막은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가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제되었다. 또한 ANT+ 기능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7. 논란 및 문제점




8. 공개 전 루머




9. 기타


  •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 SHV-E300S/K/L의 경우, 음악 감상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 엑시노스는 자체 오디오 칩셋이 존재하지 않아 다른 회사를 통해 공급받아야 하는데, 보통 뱅 앤 올룹슨이나 야마하의 것을 쓴다.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 SHV-E300S/K/L는 야마하의 YMU831 칩셋을 사용하는데, 갤럭시 S II, 갤럭시 노트에 사용된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 못했던 야마하 YMU823 칩셋과는 다르게 성능이 발군이다. 그래서 같은 삼성 엑시노스를 사용한 타 갤럭시 시리즈보다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고 한다.
  • 글로벌 모델과 중국전신용 기기의 모델명이 각각 GT-i950x, SCH-i959인데 전작이 GT-i930x, SCH-i939에서 4를 건너뛰고 5로 넘어갔다. 이후 갤럭시 S8, 갤럭시 S8+도 SM-G930, SM-G935에서 SM-G950, SM-G955로 4를 거치지 않고 5로 넘어갔다. 이는 4라는 숫자를 좋지 않게 보는 풍습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과 갤럭시 S4의 음성인식 기능을 비교하는 리뷰를 진행하던 도중 리뷰어가 아이폰은 날씨를 그 주 전체의 날씨를 포함해 한 번에 5개를 보여주는데 갤럭시는 하나만 보여준다고 설명한 게 S 보이스에 인식되었고, 그 직후 바로 날씨 6개 모두를 보여줬다.[49] #
  • 물에서 영감을 받은 갤럭시 S III터치위즈 5.0와는 달리, 갤럭시 S4의 터치위즈 6.0은 햇빛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중화권에서는 렌더링 이미지의 잠금화면 메시지가 Life Companion이 아닌 心意合一[50]로 표시되며, 폰트도 쿨재즈가 아닌 Kaiti[51]로 변경되었다.
  • 롤리팝 버전의 최적화가 좋지 않아서 킷캣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2020년 이후로 최소 OS를 5.0 이상으로 잡아놓는 앱들이 많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삼성 인터넷 역시 5.0부터 지원한다.[52]
  • IR 센서가 달려있어서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리모컨이 없는 학교나 공공기관 에어컨들도 이 앱을 사용하면 조작이 가능하다.[53] 그런데 갤럭시 노트5부터 다시 빠졌다. 참고로 LG전자도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옵티머스 G Pro부터 IR 센서를 탑재하였으나, 이후 G6부터 다시 빠졌다.
  • 공조에서 등장하는 원형술의 대사를 들어보면 '남조선에서는 이걸로 인민을 통제한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 대사를 할때 들고 있는 것이 갤럭시 S4이다. 추노마크가 그냥 U+Lte인 걸로 보아서 SHV-E300L을 밀수한 듯하다.
  • 2015년 말 무도 공개수배 특집에서 형사의 추격을 피할 수 있는 전화기로 갤럭시 S4 LTE-A 기종이 나왔다. 2014년에 나온 화이트골드 16G 기종이며, 해사고등학교의 옛 학교 부지에 숨겨져 있었는데, 촬영일 비가 와 멜랑꼴리했던 날씨+폐교라 매우 음산했던 학교의 분위기+갤포에 설정된 착신아리 벨소리 때문에 당시 휴대폰을 찾으러 온 유재석이 매우매우 무서워했었다.[54]
  • 2015년 작품인 학교 2015에서 강일산검사가 사용하는 폰으로 나왔다.
  • 여담으로 훗날 나온 보급형인 갤럭시 J3 2016과 완전히 동일한 배터리를 사용한다. 따라서 갤럭시 J3 2016의 배터리를 단종하지 않는 이상 쌩쌩하게 사용 가능하다.
  • 기본 탑재된 벨소리 중 Morning Flower가 산만하다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S3부터 들어가던 Walk in the Forest[55]를 대체하는 벨소리로 주로 알람음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후, 갤럭시 S8 | 갤럭시 S8+부터는 기본 탑재 벨소리 리스트 개편과 함께 삭제되고 Morning Glory로 대체되었다.
  • 부팅로고, 다운로드 모드 화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시 인디케이터. 이 3개는 나올때 아래쪽으로 스크롤이 된다. 다만 충전시 인디케이터는 4.4 킷캣까지만 그렇고, 5.0 롤리팝에선 평범하게 나온다.

갤럭시 S4에 탑재되었던 Over The Horizon 2013년 버전. 이후 차기작인 갤럭시 S5에서도 동일한 버전이 탑재되었다.
[1] 2013년 6월 26일에 한국에서 선 출시되었다.[2] 올림픽 표어인 Citius(더 빠르게)/ '''Altius(더 높게)'''/ Fortius(더 힘차게)에서 가져왔다.[3]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 참조.[4] 퀄컴의 정식 라인업에는 없지만, MSM8974AB v2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퀄컴 스냅드래곤 참조.[5] SK텔레콤KT 출시 갤럭시 S4 LTE의 경우, 삼성전자 SHANNON222를 통신 모뎀으로 사용한다. 기존에는 LTE Cat.3까지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100 Mbps를 넘기는 등 LTE Cat.4까지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만약, LTE Cat.3까지 지원한다면 100 Mbps가 제한이기 때문에 100 Mbps를 넘길 수 없다.[6] LG U+ 출시 갤럭시 S4 LTE의 경우, 퀄컴 고비 MDM9615M을 통신 모뎀으로 사용한다. 이는 CDMA를 추가적으로 지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갤럭시 S4 LTE-A의 경우, VoLTE 전면 도입 및 싱글 LTE 마케팅을 위해 지원하지 않는다.[7] aptX 지원[A] A B C 4.3 JB 업그레이드 후 지원 기기 추가 지원[8] 내수용의 경우 하드웨어는 지원하나 소프트웨어 단에서 지원하지 않는다.[9]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10] '갤럭시 S4 Black Edition'이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출시되기도 했으며, 갤럭시 S4 Black Edition과 동일하다. 후면 커버가 갤럭시 노트3와 같은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충전기와 이어폰 등의 색상이 모두 블랙이다. 글로벌 모델과 KT 모델의 부팅음도 딥 블랙 전용 부팅음이 적용되며, 벨소리도 딥 블랙 전용 벨소리가 추가로 들어간다.[11] Interface 글꼴의 원본과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 중 하나가 소문자 g의 모양이다.[12] 그러나 지금은 괜히 두께가 두꺼워진 것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6년동안 오히려 퇴보했겠는가? 갤럭시 S6에서 갤럭시 S7로 넘어갈때 두께를 늘리고 방수방진 기능과 더 큰 배터리를 넣어 기능적 이점을 얻을 수 있었으며, 지나치게 얇은 두께는 오히려 그립감을 저해하므로 예전처럼 cpu 개수로 경쟁하고 해상도로 경쟁하던 시대가 끝난 지금은 일부러 기획 단계부터 두께를 갤럭시 S4 때보다 두껍게 잡는다.[13] 다만 이후 htc butterfly s 에서 1.9Ghz버전의 스냅드래곤600 이 탑제돼서 아시아 소수의 국가에 판매된적이 있다.[14] 이 녀석이 2013년 6월에 한국에서 출시된 갤럭시 S4 LTE-A다. 사실상 한국에 3개월 가량 선 공개 및 선 출시가 된 것이다.[15] 기기의 온도가 높으면 적절한 처리를 통해 온도를 낮춰 과열되는 것을 막는 현상[16] 갤럭시 S II의 경우 공개 당시 '''TI OMAP 4 사용 모델을 준비 중이다'''라는 말만 있었을 뿐, 변종 모델들이 어떠한 AP를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언팩 행사 당시는 물론 출시 때 까지 언급되지 않았다. 갤럭시 S III의 경우도 북미와 일본지역 통신사들에 요청으로 내수용에 사용되었지만 역시 언팩 행사 당시에는 별 말 없었다.[17] R-G-G-B, 즉 상하는 녹색/왼쪽은 빨간색/오른쪽은 파란색. [image][18] 다른게 아니라 저런 사선 배치를 해놓으면 실제 사선이 출력될 때 선예도가 커지는 것을 말한다. 물론 이로 인해 수직의 색상차가 일어나는 부분의 표현은 좀 불리할 수 있지만, 이걸 기막히게 빨간색과 파란색의 중간색인 초록색이 경계를 자연스레 매꿔줘 떨어지는 선예도를 사람의 착시를 이용해 자연스레 보완시킬 수 있다.[19] 그래도 밝기는 전작의 230cd/m^2에서 300cd/m^2로, 30%가 넘게 향상되었다. 옵티머스 G Pro 등의 1080p 디스플레이 기종들이 350cd/m^2 정도라는 것과 AMOLED 자체의 낮은 밝기에서 보여주는 더 높은 시인성을 생각해본다면 TFT-LCD와 동등한 수준에 올라왔다. 색재현력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노트 II 보다 낮아졌으나, 모드에 따라서 다르긴 해도 여전히 광색역을 보여주고 있다. 점점 표준에 맞춰나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20] 참고로, LTE Category는 FDD 주파수와 TDD 주파수 모두 통용된다.[21] 전자의 경우 대표적으로 한국의 3대 이동통신사가 있으며 후자의 경우 대표적으로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이 있다.[22] LG전자LG G2의 경우 글로벌 모델은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했다.[23] 뚫린 작은 창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덧씌워져 있다.[24] 구글 순정과 AOSP는 다르다. AOSP는 구글이 손을 대기 이전의 순수 오픈소스 버전으로 구글 콘텐츠가 설치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구글 브랜딩도 들어가 있지 않다.[25] 단말기 선택권의 확대라고 하는데, 솔직히 본가 갤럭시 S4와 갤럭시 S4 LTE-A는 GPU만 제외하면 별 차이 없는 물건이다. 진짜로 단말기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려 했다면 아무도 출시하지 않으려고 하는 외산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S4 Active 같은 특화 모델을 출시했어야 한다.[26] LTE에는 기존 음성통화와 문자 메시지 전송을 담당하는 서킷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데이터 패킷화 해서 수송신을 해야한다.[27] 비공식적으로 칠레의 Entel이라는 이동통신사에서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28] 과거 KT도 이 대역에서 CDMA 서비스를 했었다. 지금은 모두가 알다시피 여기서 LTE 서비스를 하고 있다.[29] SK텔레콤이 CDMA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역은 '''800 MHz Cellular'''라 불리는 800 MHz 대역이다. 참고로 이 대역은 LTE에서는 여러 대역으로 찢어져서 LTE Band 5 850 MHz에 속해있다.[30] 장착할 때 뻑뻑해져서 탈착이 불편해지거나, 케이스와 미묘하게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실리콘 케이스보다 하드 케이스 계열일 수록 이러한 경향이 심하다고 한다. 특히, 사이즈 문제로 후면 커버 자체를 아예 벗기고 장착해야 하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일부 서드파티 악세서리 케이스 제조사에서는 관련 문구를 별도로 기재하는 경우도 있다.[31] 이는 갤럭시 S4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 5, 엑스페리아 Z를 비롯한 모든 LTE 지원 스마트폰이 가지고있는 문제다. 기기 하드웨어상 지원하는 주파수를 무작정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주파수 위주로 채택을 해야하는데, 애초에 이 동네는 2G 때부터 '''완전한 주파수 갈라파고스'''를 이룩했다.[32] 다만, 패블릿이라는 제품군은 상대적으로 잘 팔리지 않는 제품군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설득력 있지 않다. 단적으로 말해서 갤럭시 노트 II의 경우 동 기간 내에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 S III mini보다 판매량이 떨어진 모델이다. 잘 나갔던 한국 시장이 조금 특이한 케이스다. 이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그나마 팔기 위해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S 시리즈에 준하는 마케팅을 펼친 결과의 '''부작용'''으로 볼 수 있다. 당장 국내만 하더라도 '노트 라인업이 진짜 플래그쉽이고 S 라인업은 그저 '''페이크''''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때문에 이러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33] 갤럭시 S 공개 - 2010년 '''3월''' CTIA 2010, 갤럭시 S II 공개 - 2011년 '''2월''' MWC 2011, 갤럭시 S III 공개 - 2012년 '''5월''' 삼성 모바일 언팩(자체행사), 갤럭시 S4 공개 - 2013년 '''3월''' 삼성 모바일 언팩(자체행사). 공개일과 실 출시일은 약 1~3개월 차이가 난다.[34] 패밀리룩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디자인이 많이 변해왔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상황에서는 그다지 받아지지 않고 있다.[35] 이 때문에, 갤럭시 S4 역시 갤럭시 S III 수준의 폭락이 몇 번 이루어 진 적이 있었다.[36] 주로 공급량 기준. 이는 삼성전자 뿐만이 아니라 타 회사에서 집계하는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다. HTC ONE의 500만대 판매설 역시 공급량 기준. (이후에 500만대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애플 역시 공급량으로 집계한다. 이는 각국 통신사를 통해 출시를 할 경우 제조사에서는 실질적인 판매량을 집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iPhone의 경우 몇몇 대형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판매량을 공개하고 있다.[37]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38] 삼성 KIES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디바이스의 펌웨어 정보를 수정하고 난 다음에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게 된다. 즉, 디바이스 내부에서는 최신 펌웨어로 인식이 된 다음이기 때문에 중간에 오류가 있어도 다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없게된다.[39] 이 소스 코드가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에서 4분기 내로 배포되는 삼성 엑시노스 5410 HMP 작동 패치를 위해서 먼저 넣어놨다는 이야기가 있다.[40] 단 부트로더 파일을 제외하고 내려주어야 한다.[41] 기존에는 2 GHz가 넘는 클럭의 사용량은 평균 1%에도 미치지 못하였다.[42] NE2 펌웨어를 통째로 올리는 방법도 있지만, 킷캣 최신빌드인 NJ1 펌웨어에 잠시 NE2 커널을 플래싱해 towelroot로 루팅해준뒤, 루팅을 다하면 다시 원래 커널을 씌우는 보안에 신경쓰는 방법도 있다. [43] 갤럭시 노트4의 5.0 롤리팝 업그레이드가 실시된 시기는 2015년 2월 11일이다. 한국 내수용은 하루 뒤인 2015년 2월 12일에 실시되었다.[44] OS가 램을 적게 먹어도 램에 프로그램 적재를 덜 해 놓아 일일이 다시 불러와야 되므로 낸드플래시 > 램에서 불러오는 과정에서 지연으로 성능이 하락하는 탓에 무작정 램을 적게 먹는것도 좋은 것이 아니다.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OS가 램활용을 잘 하게 설계했지만, 롤리팝 자체의 결함으로 램 누수까지 일어나는 판국에 가용 램을 말릴 정도로 써서 리프레쉬가 심하다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의견이 나오는 중.[45] S4도 킷캣 펌웨어 까지는 기존 갤럭시처럼 검은색 위주의 테마를 사용했었다. 이를 보면 S4의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 문제도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셈. 이 문제는 S5에 가서야 패널 전력 소모가 LCD 수준으로 줄어들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그러나 S5도 킷캣 펌웨어에서는 기존 갤럭시처럼 검은색 위주의 테마를 사용했고, 흰색 위주의 테마를 사용하기 시작한건 노트4부터였다.[46] 갤럭시 S II의 경우 한국 내수용과 글로벌 모델의 차이가 지상파 DMB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커스텀 롬이 바로바로 적용되었다. 갤럭시 S III의 경우 한국 내수용 LTE 모델에 글로벌 WCDMA 모델의 커스텀 롬을 컨버팅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온 이후에는 커스텀 롬 적용이 쉬워졌다.[47] GT-I9500은 인텔의 통신 모뎀을, SHV-E300S/K는 삼성전자 자체 통신 모뎀을 사용한다. SHV-E300L은 CDMA 지원을 위해 GT-I9505와 같은 퀄컴의 통신 모뎀을 사용한다. 또한 사운드 칩셋의 경우 GT-I9500은 울프슨의 칩셋을 사용하며 SHV-E300S/K/L은 야마하의 칩셋을 사용한다.[48] 사실 이는 글로벌 갤럭시 S4 LTE+ GT-I9506을 위해 개발된 커스텀 롬이다. 사실상 동일한 하드웨어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 내수용 갤럭시 S4 LTE-A SHV-E330S/K에 설치가 가능한 것이지만 Cyanogen Inc.에서는 권장하지 않고 있다.[49] 다만 동영상 제작자의 위치는 영국인데 보여준 건 미국 오리건포틀랜드의 날씨였다. 장문을 잘못 인식한 듯.[50] 심의합일. 해석은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된다'.[51] 한글은 피처폰에도 있는 아이리스체로 나온다. 또한, 중화권에 판매되는 삼성 갤럭시는 글꼴구성 자체가 ShaoNv, MiaoWu, Kaiti이며 초코쿠키, 쿨재즈, 로즈마리로 구성된 해외판과 해외판에 있던 쿨재즈와 로즈마리가 삭제되고 애플민트, 팅커벨이 추가로 들어간 대한민국 내수용과는 일치하는 게 없다. 한글 폰트로만 대응시키자면 초코쿠키로 한글을 출력하는 ShaoNv가 유일하다. MiaoWu와 Kaiti도 개별의 한글 폰트가 존재하나, 중화권 이외의 어느 기기도 MiaoWu와 Kaiti에 대응하는 폰트가 없다.[52] 심지어 4.4 버전에 내장된 인터넷은 TLS 1.2를 지원하지 못하고 1.1이 최대이다. TLS 1.0/1.1은 보안 취약점 때문에 2020년 내로 지원 중단 예정이며 주요 브라우저들도 지원을 제거하는 추세이다. 이미 TLS 1.0/1.1의 지원을 중단한 사이트들도 여럿 존재한다.[53] 다만 일부 공공기관이나 학교에서는 리모컨을 써도 에어컨을 켜지 못하게 막아놓은 경우가 존재한다. 이런 곳들은 보통 특정 일을 기준으로하거나 중앙 통제로 에어컨을 켜거나 끈다. 중앙 통제는 온도 역시 조절 불가능.[54] 촬영중일땐 짜증을 거의 내지 않는 유재석도 이거 누가 기획한거냐며 울부짖을 정도였다.[55] 이 기기에도 해당 벨소리는 탑재되어 있다. 이 벨소리는 갤럭시 노트4까지 탑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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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기여 순서
갤럭시 S 4 r1 ~ r608

갤럭시 S4 r3 ~ r108

갤럭시 S4 r109 ~
갤럭시 S 4 LTE-A r1 ~ r111

갤럭시 S4 LTE-A r1 ~ r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