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UI

 




[image]
'''공식 사이트'''
'''One UI 스토리'''
'''One UI 디자인 가이드라인(PDF)'''
1. 개요
2. 버전
2.1. One UI 1
2.1.1. 적용 기기
2.1.2. 변경 사항
2.1.2.1. 추가된 기능
2.1.2.2. 삭제된 기능
2.2. One UI 2
2.2.1. 적용 기기
2.2.2. 변경 사항
2.2.2.1. 추가된 기능
2.3. One UI 3
2.3.1. 적용 예정 기기
2.3.2. 적용 완료된 기기
2.3.3. 변경 사항
2.3.3.1. 추가된 기능
3. 기능
3.1. 삼성전자의 앱
3.4. 마이크로소프트 앱
4. 지원
5. 논란 및 문제점
5.1. 문제점
5.1.1. 과도한 광고
5.1.2. 타사 대비 무거운 UI
5.2. 논란
5.2.1. 갤럭시 S9 시리즈, 갤럭시 노트9 One UI 2.1 업데이트 제외 논란 (해결됨)
5.2.2.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의 스피커 성능 저하 논란 (해결됨)


1. 개요


'''본질에 집중하다'''
One UI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생산성과 집중력을 끌어 올린다.
One UI는 갤럭시 UX 디자인의 본질을 극대화시킨 결과물이다.

갤럭시 UX의 진화

[image]
One UI는 삼성전자가 만든 삼성 갤럭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2. 버전



2.1. One UI 1


[image]
'''Samsumg Experience 9'''
''''''
'''One UI 1'''
''''''
'''One UI 2'''
[image][image]
'''One UI 1'''
'''Android Version:''' '''9'''

2018년 11월 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8'에서 차세대 UI '원 UI(One UI)'를 공개했다.
One UI 1.0 기준 홈런처 버전은 One UI 홈 10.0.10.44이다.[1] 초기에는 Samsung Experience 10.0.XX.XX이었으나 추후 갤럭시 스토어를 통한 업데이트로 'One UI 홈'으로 변경되었다.[2]
안드로이드 9 파이에 적용되었다. 이후 스마트 워치 시리즈에도 One UI가 적용되었다.
갤럭시 스토어, 갤럭시 테마, 삼성 패스, 삼성 이메일, SmartThings 등을 시작으로 일부 앱의 One UI 적용 버전이 Samsung Experience 8, 9 계열 기기에도 업데이트되어 적용되었다.

2.1.1. 적용 기기


  • 버전 1.0
    • 갤럭시 S9 | S9+[POS][BETA][CMC메인][UI]
    • 갤럭시 S8 | S8+[POS][BETA][CMC메인][UI]
    • 갤럭시 노트9[POS][BETA][CMC메인][UI]
    • 갤럭시 노트8[POS][BETA][CMC메인][UI]
    • 갤럭시 노트 FE[POS][CMC메인][3][UI]
    • 갤럭시 A9 2018[POS]
    • 갤럭시 A7 2018[POS]
    • 갤럭시 A6 | Jean(A6+)[POS][BETA][4]
    • 갤럭시 A8 2018 | A8+ 2018[POS][BETA][5]
    • 갤럭시 J6[POS]
    • 갤럭시 J4+[POS]
    • 갤럭시 와이드2[POS]
  • 버전 1.1
    • 갤럭시 S10e | S10 | S10+ | S10 5G[CMC메인]
    • 갤럭시 A10 | A20e & A20 | A30 | A40 | A50 | A80[CMC메인]
    • 갤럭시 A10s
    • 갤럭시 A70
    • 갤럭시 M10[POS]
    • 갤럭시 M10s
    • 갤럭시 M20[6]
    • 갤럭시 M30[POS]
    • 갤럭시 M40
    • 갤럭시 탭 A 10.1(2019)
    • 갤럭시 탭 S5e[CMC서브]
    • 갤럭시 탭 S4[POS][CMC서브]
    • 갤럭시 탭 S3[POS]
    • 갤럭시 A9 Pro[POS]
    • 갤럭시 A9(2018)[7]
    • 갤럭시 A8 Star[POS]
    • 갤럭시 A7(2017)[POS]
    • 갤럭시 J3(2017)[POS]
    • 갤럭시 J5(2017)[POS]
    • 갤럭시 J7(2017)[POS]
    • 갤럭시 On7 Prime[POS]
    • 갤럭시 와이드3[POS]
  • 버전 1.5[9][10]
    • 갤럭시 노트10 | 노트10+
    • 갤럭시 M30s
    • 갤럭시 A10e
    • 갤럭시 A20s
    • 갤럭시 A30s
    • 갤럭시 A50s
    • 갤럭시 A70s
    • 갤럭시 A90 5G
    • 갤럭시 탭 S6[CMC서브]
    • 갤럭시 폴드[8]

2.1.2. 변경 사항


  • 갤럭시 노트9 파이 기준
  • 참고 사이트:##

2.1.2.1. 추가된 기능

  • AOD/잠금 화면
    • 시계 디자인 변경: Always On Display와 잠금화면에 표시되는 시계의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 디자인은 서로 동기화 되지 않는다. Good Lock의 ClockFace를 설치해 추가적인 시계 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다.
    • 화면 터치로 켜기: 꺼져있는 화면을 더블탭해 30초 동안 AOD를 켤 수 있다.
    • 충전 중 배터리 잔량 표시: 충전기를 꽂아 두면 현재 배터리 용량과 예상 충전 완료 시간을 볼 수 있다.
  • 카메라/삼성 갤러리
    • 휴지통: 사진을 삭제하면 휴지통으로 이동되고 15일 뒤에 완전히 삭제된다. 이전에는 삼성 클라우드와 동기화된 사진만 휴지통으로 이동되었지만 업데이트로 내장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도 휴지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 장면별 최적 촬영: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좌측 하단에 장면별 최적 촬영 버튼이 있다. 활성화하면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진의 색감을 조절한다.
        • 포토 에디터 프로: 기존엔 별개의 앱으로 돌아갔던 기능이 갤러리 앱에 통합됐다.
  • 인터페이스: 기존 버전까지 제공되었던 디자인을 전부 갈아엎었다. Samsung Experience가 각진 느낌이었다면 One UI는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과 원형을 중심으로 사용했다. "중요한 것에 집중한 디자인"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화면 상단에는 현재 진행중인 작업이나 앱 내의 위치에 관한 내용이 간단하게 표시되며, 하단에는 사용자가 한손으로도 손쉽게 터치할 수 있도록 중요 기능 및 내용들을 모두 하단 섹션으로 옮겨두었다.

  • 야간 모드: 대부분의 기본 앱 및 지원하는 일부 서드 파티 앱의 흰색 배경을 어둡게 바꿔 눈의 피로를 줄인다.
  • 빅스비: 버전이 2.0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 집어들어 화면 켜기: 기존 접근성에 있던 기능이었으나 정식 기능으로 승격되었다. 휴대폰을 집어 들어 화면을 켤 수 있다.
  • 내비게이션 바 제스쳐: 기존 네비게이션 바가 사라지고 화면 하단에 놓여진 3개의 바[11]를 위로 끌어올려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설정에서 이 바를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위치는 그대로지만 우측으로 홈버튼을 드래그해서 어플리케이션 전환이 불가능해진다.
  • 어체 변경: 한국어 버전에서 하십시오체해요체 병행 사용.[12] 긴급 업데이트 알림에서 중요!!라고 할 정도로 어체가 굉장히 가벼워졌다.
  • 삼성 DeX: DeX를 삼성 정품 케이블 및 호환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ONE UI 이전에 갤럭시 노트9에서 처음 가능했던 기능이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 덱스 사용중에 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채팅 메시지: Rich Communication Services의 약자로 단체 메시지, 상대방 읽음 여부, 상대방 입력 중 아이콘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13]
  • CMC[14]추가: Call & Message Continuity의 약자이며 Wi-Fi 모델의 태블릿 기기에서 통화와 메시지를 연결할 수 있다.
  • 리마인더: 알림이 올 때 계속 울릴 때 소리가 추가되었다. 한 번만 울릴 때 소리는 알림음으로, 계속 울릴 때 소리는 벨소리로 울린다.

2.1.2.2. 삭제된 기능

  • 가로모드 사용 중 상단바 확장 시 축소 기능: 빈 공간이 없어 스크롤을 이용한 축소가 불가능하다.
  • 아이콘 배경 기능 설정: 아이콘 뒤에 희고 동그란 배경을 만드는 기능. 일부 앱을 제외하면 흰 배경이 무조건 생긴다. 다만 이 설정은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어 S8 기준으로 시스템 내부에 진입해서 온 오프 할 수는 있다.
  • 상태 표시줄 추노마크 제거 가능: 2018년 11월 20일 핫픽스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추노마크 삭제 기능은 다시 굿락으로 흡수되었다.
  • 키보드 개별 설정 삭제: 고객의 요구사항으로 가로 모드랑 세로 모드를 일치하게 해놓았다. 다만 오히려 일부 유저들은 불편 사항으로 지적했고, 2019년 4월부터 일부기기를 시작으로 키보드 업데이트를 통해 세로보기 모드에서만 3×4 키보드 사용 옵션을 추가하며 복구.
  • 오전/오후 표기 삭제: 상단바의 시계가 왼쪽으로 가면서 12시간 형식이라도 오전/오후가 나오지 않는다.
  • 네비게이션 바 숨기기 삭제: One UI 1 탑재기기에선 밑에서 쓸어서 네비게이션바를 호출하는 제스쳐가 삭제되었다. 이후 One UI 2.x이상 기기에서 Good Lock로 다시 지원되었는데, 굿락에서 추가 당시 공지에 따르면 정책 때문이라고.
  • 카메라 앱에서 타이머 설정시 3장 연속 촬영 기능 삭제
  • (홈버튼 탑재 기종 한정) 한 손 조작 모드의 내비게이션 바 삭제: A7 2017 한정으로 아직 내비게이션 바가 살아있다. 타 기종은 불명이다.
  • 멀티 윈도우(분할 화면) 기능: 최근앱에서 아이콘을 눌러 옵션을 선택 가능하다. (팝업화면, 분할화면 등) 베타에서도 자주 지적되었던 사항이나, 파이 오면서 구글 정책과 맞춰서 삭제된 것이라고 한다.
  • 시스템 소리 변경: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부터 일부 기기에 한해서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 다만, 일부분의 시스템 소리가 사용자들의 호불호가 갈려 불만이 제기되는 바람에 오래가지 못하고 삭제/롤백되었다.
  • 일부 서체: One UI 선탑재 기종들의 경우 기본, 굵은 고딕 서체를 제외한 애플민트[한국내수용], 초코쿠키, 팅커벨[한국내수용], 쿨재즈[해외판], 로즈마리[해외판] 서체가 기본 서체에서 삭제되었으며 삼성원이 대신 들어갔다. 해당 서체들은 한동안 갤럭시 스토어에도 올라오지 않아 구할 방법이 없었으나 무료 폰트로 올라오면서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설치 가능 서체는 지역에 따라서 다르며, 전 기종 공통으로 초코쿠키 서체를 설치할 수 있으며, 한국 내수용 기종에 한해 애플민트, 팅커벨을 설치할 수 있고 해외 기종에 한해 쿨재즈, 로즈마리 서체를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중화권(중국/홍콩/타이완) 출시 기종은 이 서체들을 설치할 수 없고 중화권 전용 서체인 MiaoWu[15], Kaiti[16], ShaoNV[17]만 갤럭시 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1] 갤럭시 S9 안드로이드 파이 베타 첫 버전에서는 Samsung Experience 버전이 '10'이었다. 며칠 후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정보에서 Samsung Experience 버전이 삭제되었다.[2] 하지만 버전 넘버링은 Samsung Experience에서 계승되었다.[PO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9 파이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BETA] A B C D E F 정식 서비스 전 One UI 베타 테스트가 실시된 제품이다.[CMC메인] A B C D E F G CMC (Call & Message Continuity) 메인 디바이스 지원 모델.[UI] A B C D E 레이아웃이 S10 기준으로 맞춰져있다. 상단바를 천천히 내려보면 상단바 크기와 오른쪽이 텅 비어있는 것으로 확인 가능.[3] 만약 안드로이드 마시멜로부터 시작한 갤럭시 노트7이었다면 P OS 업데이트를 받지 않고 8.0 오레오까지만 받는 것이 맞지만, 삼성은 안드로이드 누가부터 시작한 갤럭시 노트 FE를 노트7이 아닌 별도의 기기로 취급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4] 단, 갤럭시 Jean은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지 않았다.[5] 갤럭시 A8 2018만 베타테스트가 실시되었다.[6] 한국 내수용 한정으로 기본 탑재. 해외판은 9.0 파이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CMC서브] A B C CMC 서브 디바이스 지원 모델.[7] 7월 18일 업데이트로 One UI 버전이 1.1로 업데이트 되었다[8] 최초 공개는 One UI 1.2로 공개되었으나 출시 지연 이후 재 출시 시에 1.5로 업데이트 되어서 출고되었다.[9] 전작까지는 삼성의 버전은 X.5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이 X.1이였지만, 이번 버전부터 파이 9.1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9로 유지된다.[10] 덤으로 1.5버전으로 업데이트된 기기들은 하나도 없다.[11] 각 줄은 이전 네비게이션 바와 위치에 따라 동일한 역할을 한다.[12] 해요체는 주로 크게 표시되거나 강조하는 문구에 사용되며, 사용자에게 보다 친숙한 느낌을 줄 수 있다.[13] 처음에는 SK텔레콤, KT만 지원되었으나, U+는 3월에 뒤늦게 4월부터 타 기기로 지원을 확대했다.[14] 갤럭시 스토어에서 업데이트시 명칭은 '다른 기기에서도 전화/문자하기'[한국내수용] A B [해외판] A B [15] 기반은 불명이나, 한글 폰트는 따로 들어가있다.[16] 아이리스체를 기반으로 수정한 서체. 하지만 원본이 되는 아이리스체는 삼성 마스터 같은 피처폰만 들어가고 스마트폰에는 국내판, 해외판 상관없이 들어가지 않는다.[17] 초코쿠키를 기반으로 로마자, 가나 문자, 한자 글리프를 수정한 서체.



2.2. One UI 2


[image]
'''One UI 1'''
''''''
'''One UI 2'''
''''''
'''One UI 3'''
[image][image][image]
'''One UI 2'''
'''Android Version:''' '''10'''

'''일상이 편리해지는 디자인'''

One UI는 모든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필요한 것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기기 별로 최적화되어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One UI는 방해 없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8]
S10 시리즈 베타 예고로 등장했으며, S10 안드로이드 10 베타 테스트부터 적용되었다.

2.2.1. 적용 기기


  • 버전 2.0
    • 갤럭시 S10e | S10 | S10+[QOS]
    • 갤럭시 S10 5G[10OS]
    • 갤럭시 노트10 | 노트10+[QOS]
    • 갤럭시 S9 | S9+[QOS]
    • 갤럭시 노트9[QOS]
    • 갤럭시 J4+[QOS]
    • 갤럭시 J6[QOS]
    • 갤럭시 와이드3[QOS]
    • 갤럭시 A6 | A6+[QOS]
    • 갤럭시 A7(2018)[QOS]
    • 갤럭시 A8 Star[QOS]
    • 갤럭시 A9(2018)[QOS]
    • 갤럭시 A9 Pro[QOS]
    • 갤럭시 A10e | A10 | A10s[QOS]
    • 갤럭시 A20e | A20 | A20s [10OS]
    • 갤럭시 A30[QOS]
    • 갤럭시 A40[10OS]
    • 갤럭시 A50 | A50s[QOS]
    • 갤럭시 A60[QOS]
    • 갤럭시 A70 | A70s[QOS]
    • 갤럭시 A80[QOS]
    • 갤럭시 A90 5G[QOS]
    • 갤럭시 M20[QOS]
    • 갤럭시 M30 | M30s[QOS]
    • 갤럭시 M40[QOS]
    • 갤럭시 M01
    • 갤럭시 M11
    • 갤럭시 M21
    • 갤럭시 M31
    • 갤럭시 M51
    • 갤럭시 A01
    • 갤럭시 A01 Core
    • 갤럭시 A11
    • 갤럭시 A21
    • 갤럭시 A41
    • 갤럭시 A51 | A51 5G
    • 갤럭시 A71 | A71 5G
    • 갤럭시 S10 Lite
    • 갤럭시 노트10 Lite
  • 버전 2.1
    • 갤럭시 S20 | S20+ | S20 Ultra
    • 갤럭시 Z 플립
    • 갤럭시 S10e | S10 | S10+[2.1UI]
    • 갤럭시 S10 5G[2.1UI]
    • 갤럭시 노트10 | 노트10+[2.1UI]
    • 갤럭시 폴드[10OS]
    • 갤럭시 탭 S6[10OS]
    • 갤럭시 S10 Lite[2.1UI]
    • 갤럭시 노트10 Lite[2.1UI]
    • 갤럭시 A21s
    • 갤럭시 A31
    • 갤럭시 M31s
    • 갤럭시 A51 | A51 5G[2.1UI][19]
    • 갤럭시 A71 | A71 5G[2.1UI][20]
    • 갤럭시 노트9[2.1UI]
    • 갤럭시 S9 | S9+[2.1UI]
    • 갤럭시 탭 A 10.1(2019)[QOS]
    • 갤럭시 탭 A 8.0 with S Pen[QOS]
    • 갤럭시 탭 S6 Lite
    • 갤럭시 탭 S5e[QOS]
    • 갤럭시 탭 S4[QOS]
  • 버전 2.5
    • 갤럭시 노트20 | 노트20 Ultra
    • 갤럭시 Z 폴드2
    • 갤럭시 Z 플립 5G
    • 갤럭시 S20 | S20+ | S20 Ultra[2.5UI]
    • 갤럭시 Z 플립[2.5UI]
    • 갤럭시 S10e | S10 | S10+ | S10 5G[2.5UI]
    • 갤럭시 노트10 | 노트10+[2.5UI]
    • 갤럭시 S10 Lite[2.5UI]
    • 갤럭시 노트10 Lite[2.5UI]
    • 갤럭시 폴드[2.5UI]
    • 갤럭시 A21s[2.5UI]
    • 갤럭시 A31[2.5UI]
    • 갤럭시 A51 | A51 5G[2.5UI]
    • 갤럭시 A71 | A71 5G[2.5UI]
    • 갤럭시 A50 | A50s[2.5UI]
    • 갤럭시 A70 | A70s[2.5UI]
    • 갤럭시 A90 5G[2.5UI]
    • 갤럭시 A42 5G
    • 갤럭시 A12
    • 갤럭시 A02s
    • 갤럭시 M31 | M31s[2.5UI]
    • 갤럭시 M51[2.5UI]
    • 갤럭시 노트9[2.5UI]
    • 갤럭시 S9 | S9+[2.5UI]
    • 갤럭시 탭 S6[2.5UI]
    • 갤럭시 탭 S5e[2.5UI]
    • 갤럭시 탭 S6 Lite[2.5UI]
    • 갤럭시 탭 A7
    • 갤럭시 탭 Active 3
    • 갤럭시 탭 S7 | 탭 S7+

2.2.2. 변경 사항



2.2.2.1. 추가된 기능

'''2.0 버전'''
  • 풀 스크린 제스처 추가[21]
  • 안드로이드 10부터 사용 가능
  • 화면 녹화 기능 추가: 기존 Good Lock에 있던 기능이었으나 안드로이드 10에서 정식 승격되었다.
  • 다크 모드: 원래 삼성 스마트폰 기기 자체에서 '야간 모드'[22]라는 이름으로 지원되는 기능이었으나 안드로이드 10에서 정식 지원을 하게 되었다. 배경화면에도 적용이 가능할 뿐 더러 야간 모드에서 지원되지 않았던 앱에서도 적용이 된다.[23] 테마 적용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 알림창 크기 조절: 벨소리 볼륨, 미디어 볼륨, 알림 볼륨등을 조절하는 소리 창과 전화 알림창의 크기를 조절할수 있게 되었다
[image]
  • 빠른 설정창 구성 변경
  • 애니메이션 변경[24]
  • 얼굴인식 추가 등록[25]

  • 기본 아이콘 색상 변경(1.x 보다 조금 옅어졌다.)
  • 삼성 캘린더 일정이 계속 울릴 때 소리 추가 및 리마인더, 캘린더 알림 소리 세분화: 캘린더 및 리마인더 앱에서 설정 - 알림 우선순위[26]에 들어가면 약함 - 중간 - 강함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약함은 알림이 팝업으로 잠깐 표시되고 알림음으로 울리고, 중간은 알림이 전체화면[A]으로 표시되고 알림음으로 울리며, 강함은 알림이 전체화면[A]으로 표시되고 벨소리가 반복되며 울린다.

  • 음성녹음에도 휴지통이 생겼다.

'''2.1 버전'''
  • 싱글 테이크 : S20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기능으로, 촬영 버튼을 한번만 눌러도 다양한 렌즈와 기능을 활용하여 여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한 다음 AI가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10장의 베스트 사진과 최대 4개의 동영상을 갤러리에 저장해준다.
  • 동영상 프로 모드 : 기존 One UI 2.0 탑재 제품의 경우 사진 촬영에 한해서만 프로 모드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One UI 2.1 업데이트를 통해 동영상 촬영에서도 프로 모드 사용이 가능해졌다.
  • 야간 하이퍼랩스 : 노출 시간을 조절하여 빛줄기가 길게 이어지는 듯한 사진을 야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 앱에서 하이퍼랩스 모드를 실행한 다음 '야간 하이퍼랩스' 버튼을 누르면 사용이 가능하다. 단, 해당 모드에서는 OIS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스마트폰을 삼각대로 고정시켜준 뒤 촬영하는 것을 권장한다.
  • 전면 카메라 4K 60프레임 영상 촬영 지원 : 기존에는 후면 카메라에서만 4K 60프레임 영상 촬영이 가능했고 전면 카메라는 30프레임으로 제한되어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 카메라도 4K 60프레임 영상 촬영을 정식으로 지원한다.
  • 삼성 갤러리
    • 앨범 그룹 : 갤러리에서 앨범끼리 묶어 그룹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사진을 더욱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 장소 검색 :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위치 태그가 있는 사진의 장소 이름을 통한 사진 검색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버거킹에서 찍은 사진을 찾으려고 할때, 검색창에 '버거킹'을 입력하면 버거킹 관련 사진들이 정리되어 검색된다.
    • 클린뷰 : 갤러리에 저장되어 있는 비슷하거나 중복된 사진들을 하나로 모아볼 수 있다.
    • 퀵 크롭: 기존에는 사진을 크롭하려면 편집 모드를 일일이 들어가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진을 원하는 만큼 확대를 시키고, 상단의 퀵크롭 버튼을 눌러주면 바로 크롭이 가능해져 보다 더 편리해졌다.
  • 퀵 쉐어 : 근처에 있는 갤럭시 기기에 사진, 동영상 등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 뮤직 쉐어 : 내 블루투스 기기를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페어링 하지 않고도 블루투스 기기를 상대방의 폰을 연결해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 삼성 키보드 : 다국어 번역, 이모지/스티커 검색, 텍스트 입력 취소, 삼성 패스 아이콘 등이 추가되었다. 키보드 인터페이스도 변경되었다.
  • AR 이모지 : 이제 AR 이모지를 수동으로 편집할 수 있게 되었고, 얼굴 표정 인식을 강화하는 등 여러 기능을 개선하였다.
  • 카메라 기능 추가: 촬영 버튼을 길게 눌러 동영상 촬영[27], 마이 필터, 셀피 색감, 셀피 화각 자동 선택
  • 전원 버튼 추가 : 상태 표시줄을 열면 우측 상단에 전원 버튼(I/O 버튼) 모양의 버튼을 볼 수 있다. 기존 버전에서는 전원 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통합된 기종에만 존재했다. 기존의 전원 버튼 기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하나 더 추가한 것인데, 기능은 기존의 전원 버튼과 동일하다.[28]

'''2.5 버전'''
  • 카메라 기능 추가 및 변경
    • 싱글테이크 시간 설정 기능[29]
    • 프로 동영상 모드 해상도 및 프레임 표시, 오디오 레벨 표시, 히스토그램 표시, 8K 촬영, 줌 기능, 마이크 설정 추가
    • 설정 유지 설정 추가[30]
    • 프로 동영상 크기 설정 추가[31]
    • 24fps 촬영[32] 및 120fps 촬영[33] 추가

  • 삼성 키보드 기능 추가
    • 언어 검색 기능 추가
    • 더보기란 YouTube 추가
    • 문구 추천 애니메이션 개선
    • 가로모드 분할 키보드 설정 추가
  • 일부 설정 내용 단순화: 설정의 이름이나 설명 등이 더 간략하게 변경되었다.
  • Wi-Fi 기능 추가: Wi-Fi 속도 보기 기능 추가 및 Wi-Fi 비밀번호 공유 기능 추가
  • 삼성 DeX 기능 추가: 무선 DeX 모드 추가 및 멀티핑거 제스처 추가되었다.
  • Edge 패널: 디자인 개편 및 애플리케이션 패널 최근 앱 및 모든 앱 보기 설정이 추가되었다.
  • 시스템 소리 설정 추가 및 변경: 몇몇 효과음 변경 및 진동 설정 세부화가 추가되었다. A51 5G같은 일부 리니어 진동모터 미탑재 기기에서는 아예 없었던 터치 진동 피드백 기능이 생겼다.[34]
  • 화면 캡처 및 녹화 관련 기능 추가: 상태표시줄 및 내비게이션 바 숨기기 설정 추가 및 녹화표시바 간소화 및 일시정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 안전안내문자 알림을 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당 기능은 2.5 선탑재였으나 2.0에서도 지원됨이 확인되었다(A80)
[18]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삼성 갤럭시에서 사용 된 시스템 소리로 이루어져 있다.[QO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10OS] A B C D E [2.1UI] A B C D E F G H I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었다.[19] 국내에선 2.1이 기본 탑재되었다.[20] 국내에선 2.1이 기본 탑재되었다.[2.5UI]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었다.[21] One UI용 기능은 아니고 안드로이드 10의 기본 기능이다. iPhone과 상당히 유사하다.[22] 영어판은 night mode[23] 개발자 모드를 통해 다크 모드를 사용해도 흰색의 배경인 앱을 강제로 검은색으로 바꿔준다.[24] 기존에 비해 반응 속도가 빨라졌으며 보다 부드러워졌다.[25] 기존에 등록된 얼굴과 다른 모습으로 추가가 가능하다. 마스크를 쓰고도 등록이 가능하지만, 보안성이 낮아지는건 사실이다.[26] 추후 '알림 스타일'로 명칭이 변경된다.[A] A B 단, 잠금이 해제된 상태일 땐 약함과 동일하게 팝업으로 표시된다.[27] 원래 이 동작은 고속 연속 촬영 or GIF 만들기 이였으나 One UI 2.1 업데이트 이후 동영상 촬영으로 변경되면서 촬영 버튼을 가장자리로 밀어서 실행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28] 다만 One UI 2.0이 탑재된 기기들도 마이너 업데이트로 적용되었다.[29] 5초부터 최대 15초까지 사용자가 직접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30] 카메라 모드, 셀피 화각, 필터 각각 설정을 유지시킬 수 있는 설정이다.[31] 21:9 비율로 촬영할 수 있고, 세부적인 해상도 및 프레임 변경이 가능해졌다.[32] FHD, UHD 한정[33] S20, 노트20의 FHD 한정, 그 외의 기종은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120fps 촬영 제외[34] 리니어 모터가 아닌 기기에서는 터치 피드백 기능을 삼성은 추가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2.5 업데이트로 기능을 추가해준 것이다.



2.3. One UI 3


[image]
'''One UI 2'''
''''''
'''One UI 3'''
''''''
'''최신 버전'''
[image]
'''One UI 3'''
'''Android Version:''' '''11'''

'''내가 직접 만드는 즐거운 경험'''

안드로이드 11 업그레이드와 함께 새로워진 One UI를 경험해 보세요.

One UI 3는 세련되고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높은 몰입감과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핵심 기능은 더 편리하게 향상되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더 안전하게 강화되었으며, 디지털 웰빙 기능은 디바이스를 더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2.3.1. 적용 예정 기기


- 주의 : 적용 예정 기기이기 때문에 추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0년 12월 3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1과 One UI 3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했다.

2.3.2. 적용 완료된 기기


  • 버전 3.0
    • 갤럭시 S20 | S20+ | S20 Ultra[ROS]
    • 갤럭시 S10 5G | S10+ | S10 | S10e[ROS]
    • 갤럭시 노트20 | 노트20 Ultra[ROS]
    • 갤럭시 노트10 | 노트10+[ROS]
    • 갤럭시 Z 폴드2[ROS]
    • 갤럭시 폴드[ROS]
    • 갤럭시 Z 플립 | Z 플립 5G[ROS]
    • 갤럭시 S20 FE[ROS]
    • 갤럭시 S10 Lite[ROS]
    • 갤럭시 노트10 Lite[ROS]
    • 갤럭시 M30s[ROS]
    • 갤럭시 M21[ROS]
    • 갤럭시 M31 | M31s[ROS]
    • 갤럭시 A51[ROS]
    • 갤럭시 F41[ROS]
    • 갤럭시 XCover Pro[ROS]
    • 갤럭시 A32
  • 버전 3.1
    • 갤럭시 S21 | S21+ | S21 Ultra
    • 갤럭시 S20 | S20+ | S20 Ultra[3.1UI]
    • 갤럭시 노트20 | 노트20 Ultra[3.1UI]
    • 갤럭시 Z 폴드2[3.1UI]
    • 갤럭시 Z 플립 | Z 플립 5G[3.1UI]
    • 갤럭시 S20 FE[3.1UI]
    • 갤럭시 탭 S7 | S7+[ROS]
    • 갤럭시 F62
[RO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안드로이드 11 업그레이드로 적용되었다.[3.1UI] A B C D E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었다.


2.3.3. 변경 사항



2.3.3.1. 추가된 기능

'''3.0 버전'''[35]
  • 퀵패널
    • 기존 퀵패널은 흰색, 다크 모드에서는 검정색의 배경을 사용했지만 블러효과로 처리가 변경되었다.[36][37]
    • 시계의 위치는 One UI 1.x처럼 다시 가운데로 돌아왔다.
    • 퀵패널의 미디어 디바이스 위치는 퀵패널의 아이콘 위치의 위로 변경되었다.
    • 아이콘의 색상이 좀 더 진하게 바뀌고 모양이 좀 더 부드럽게 변경되었다.
  • 멀티태스킹 메뉴
    • 멀티태스킹 메뉴를 부르면 나타나는 메인 카드 크기가 좀 더 커졌다.
    • 메인 좌/우측의 카드는 크기가 조금 줄어들고 어둡게 처리가 돼 메인카드 집중도를 올렸다.
  • 접근성
    • 설정 메뉴에서 접근성 단축키를 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게 디자인을 변경했다.
  • 빅스비 루틴 및 사진 편집기
    • 빅스비 루틴이 끝날 때 어떤 작업이 취소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 빅스비 루틴에서 새행동과 조건이 추가되었다.
    • 새작업에서는 접근성 작업과 빅스비와의 대화가 포함되었다.
    • 새조건에는 블루투스 장치 및 Wi-Fi 네트워크 연결 해제, 특정 시간, 특정 번호로의 통화 등이 포함되었다.
  • 카메라
    • 자동 초점, 자동 노출성능 및 사용성을 개선하였다.
    • 최대 확대 모드에서 이미지 품질이 개선되었다.
  • 연락처, 메시지 및 전화
    • 중복 연락처를 빨리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었다.
    • 연락처 앱의 검색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메시지 앱에 휴지통 기능이 추가되었다.
    • 통화 화면을 내가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지정 가능하다.
    • 안드로이드11 순정에 있는 알림 버블 기능이 추가되었다.
  • 삼성 캘린더 및 미리 알림
    • 최신버전 삼성 캘린더를 사용하면 시작 및 종료 시간이 동일한 이벤트가 일정 및 월보기에 함께 표시된다.
    • 이벤트 추가 및 편집 옵션이 재구성된다.
    • 미리알림 앱의 전체화면 알림 레이아웃이 개선된다.
  • 디지털 웰빙 및 자녀 보호
    • 주간 디지털 웰빙 보고서에 트렌드를 추가해 전주와 비교해 이번주에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려준다.
    • 운전 중에 통화시간을 확인해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 기기를 잠금 해제하지 않고도 디지털 웰빙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잠금 화면 위젯이 추가된다.
  • 홈 화면, 잠금 화면, 빠른 패널 및 AOD 기능
    • 앱을 길게 터치해 연결된 앱을 추가하고 홈 화면의 빈 공간을 두 번 탭해 화면 끌 수 있다.
    • 잠금화면에서 PIN을 입력할 때 숫자를 구분하기 편하게 반투명한 원이 숫자 뒤에 붙어있다.[38]
    • 더 많은 동작 잠금화면 옵션과 개선된 잠금화면 위젯이 추가된다.
    • 대화 및 미디어 재상 위젯의 빠른 패널에 자체 색션이 위치
    • Always On Display(AOD) 위젯이 개선된다.
    • 지문 인식 아이콘 모양이 변경된다.
    • 애플리케이션이 홈화면으로 돌아갈때의 애니메이션이 부드럽게 개선되었다

  • 삼성 키보드 및 무선 덱스
    • 설정 메뉴의 일반관리 섹션에서 삼성 키보드 설정을 더 쉽게 찾을수 있다.
    • 전체적으로 중요한 메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정이 재구성된다.

'''3.1 버전'''
  • 삼성 캘린더
    • 일정 제목에 있는 날짜와 주소를 추출하여 자동 입력을 추천해준다.
    • 일정 알림을 지정한 SmartThings 기기로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 카메라
    • 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되었다.
  • 디스플레이
    • 편안하게 화면보기(Eye comfort shield) 기능이 추가되었다.
    • 시간에 따라 화면의 색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 멀티윈도우
    • 팝업 화면 창을 화면 가장자리로 드래그하여 재생 상태를 유지하면서 숨길 수 있다.
  • 버즈 자동 전환
    • 휴대폰/태블릿 계정 기기간 Buds 자동 연결 전환을 지원한다.
  • 리마인더
    • 리마인더 메모에 있는 날짜와 주소를 추출하여 자동 입력을 추천하고, 상황별 주요한 정보를 알려준다.
  • Samsung Free
    • Samsung Daily가 Samsung Free 서비스로 변경되었다.
  • 공유 화면
    • 사진을 공유하거나 SNS에 올리기 전 촬영된 사진의 위치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
  • 소셜 플랫폼
    • 동일한 삼성계정이 등록된 단말들에서 생성된 유효한 링크를 동기화한다.
    • 삼성계정 로그인만으로 친구들과 프로필, 사진, 삼성 노트, 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 포토 에디터
    • 포토 에디터의 실험실 기능으로 개체 지우기가 추가되었다.
    • 개체 지우기를 활성화하면 사진 속 원하는 대상을 지울 수 있다.

3. 기능



3.1. 삼성전자의 앱




3.2. SoundAlive




3.3. AOD




3.4. 마이크로소프트 앱


  • Office mobile
  • OneDrive
  • Outlook

4. 지원



4.1. 삼성 갤럭시/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내역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내역을 보려면 해당 문서 참조. 안드로이드 버전별로의 구분이기 때문에, 터치위즈Samsung Experience의 업데이트 내역도 포함되어 있다.

4.2.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One UI 정식 업데이트 이전에 삼성 멤버스의 일부 사용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베타테스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5. 논란 및 문제점



5.1. 문제점



5.1.1. 과도한 광고


[image]
[image]
기존의 상단 배너 광고가 없는 날씨 애플리케이션[39][40]
문제의 상단 배너 광고가 있는 날씨 애플리케이션
[image]
이런 식이다
삼성, 갤럭시폰 기본앱에 광고 늘려... 소비자 불편 우려
갤노트20 업데이트 했더니... '깜놀' 큰 얼굴이 ㅠㅠ
삼성·LG, 기본 앱에 '광고 확대' 경쟁?…소비자 '부글부글'

'''제발. 싸보여요.'''

F717갤럭시 노트20 리뷰 中 #

2020년 이후로 애플의 iOS나 LG의 LG UX에 비해 기본 앱에서 광고를 지나치게 많이 탑재하고 있다. iOS에서는 앱 스토어의 어플 순위와 일자별 어플 추천 이외에는 광고가 없으며, LG UX의 경우 신규 출시된 기기에 광고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이전 출시제품에는 아예 광고가 탑재되지 않는다. 이 분야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샤오미 역시 기본앱의 광고를 켜고 끌 수 있어 One UI의 광고 문제가 크게 비판받고 있다. 삼성 데일리, 갤럭시 테마, 삼성 헬스, 삼성 페이 등 기본 앱들에 최대 1/3 수준으로 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게임 런처에서는 동영상을 필수로 시청해야 하는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또한 처음 실행할 때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마케팅 수신 동의 처리로 인해 광고 푸쉬가 들어온다. 해외에서는 통화, 메세지, 음악 등의 기본 어플에도 광고를 넣어 국내 못지 않거나 그 이상으로 비판이 굉장히 많이 들어온다. 그나마 푸쉬 광고는 이후에 끌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광고는 끌 수가 없다.
기존에는 삼성 페이, 갤럭시 스토어를 제외하면 광고가 과하다고 지적받지 않았다. 삼성 페이는 이용자와 카드사 모두에게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 운영 비용 보전 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여론이 많았고, 갤럭시 스토어 역시 iOS의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도 비슷하게 앱 추천 부분에 광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회사도 다 하는데 별 상관 없다는 여론이 대세였다. 그런데 2020년 6월 8일, 날씨 애플리케이션의 One UI 2.5 대응 업데이트 이후로 상단 배너 광고가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삼성전자가 광고를 본격적으로 넣기 시작했다.# 참다참다 과도한 광고에 분노한 사용자들이 삼성 멤버스에 항의글을 쏟아내고 있다.# 더욱이 놀리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부적절한 삼성 멤버스 담당자의 답변이 논란이 되어 삼성 멤버스 뿐만 아니라 카페, 미니기기 코리아, 클리앙 등 IT 커뮤니티에서도 항의글과 함께 유저 이탈, 불매운동 등의 조짐이 보이거나 중국 제조사들과 비교하면서 갤럭시 브랜드의 이미지 자체가 크게 박살나버렸다. 더욱이 삼성 멤버스는 삼성전자에 대한 충성도가 아주 높은 커뮤니티임에도 더 이상 갤럭시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보통 삼성 멤버스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조리돌림, 박제를 당하는데 사용자들도 엄청나게 뿔이 났는지 자신도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며 호응하고 있다. 이후에 상담원은 사과를 했지만 과도한 광고 논란이 수시로 이슈가 될 때 마다 광고 배너에 해당 어플 주제에 맞는 배너를 넣고 있다는[41] 일부 유저들의 의견도 들리고 있고, 삼성은 이에 대해 사용자 선별 후에 시범적으로 넣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광고를 다 빼거나 선택 옵션을 추가하라는 의견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20년 6월 30일, 게임런처 앱이 업데이트되어 날씨 앱처럼 상단 광고 배너가 추가되었다. 반응은 당연히 싸늘하다. One UI의 상단을 비워 둔 인터페이스가 모두 광고를 위한 것이 아니었냐는 농담 아닌 농담이 나오고 있으며 가뜩이나 험악한 여론이 다시 불지펴졌다. 그리고 7월 8일, 추가 업데이트로 상단 배너 광고에 동영상 광고까지 송출되기 시작했다.
만약 날씨, 게임런처 앱에서 광고를 빼고 싶다면, 우선 Galaxy Store의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앱 자동 업데이트'를 '안 함'으로 설정 한 뒤, 휴대폰의 설정 앱을 켜고 '애플리케이션' 선택 후 앱을 검색한 뒤 선택하고, 우측 상단에 메뉴(점 세개)를 누르면 '업데이트 삭제'가 있다. 이걸 누르면 앱 버전이 광고가 없던 초기버전으로 롤백되어 더 이상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누적 업데이트로 A90, 노트10등의 기기에서 업데이트 삭제가 불가능하고, 아예 삼성전자에서 장난질을 못 치도록 메뉴 옵션을 삭제해 버렸다. 또한 사실 구버전에서도 일부 사용자는 하단에 광고가 나온다. 정 광고를 보기 싫다면 애드블락 서드파티 앱으로 광고를 차단하거나, 다른 회사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
2020년 9월 24일, 갤럭시 스토어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그런데 '''이전에 이미지 배너 광고와 달리 전체 화면의 2/3을 가려버리는 동영상 광고가 송출되는 레이아웃으로 변경되었다.'''# 더욱이 이전보다 크게 광고를 집어넣었음에도 사용자들이 줄기차게 요구하던 광고 끄기 옵션은 추가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삼성 멤버스의 담당자가 답변을 했는데 '추천 게임을 실감나게 보여드리고자 준비한 콘텐츠 영역'이라고 답변해 더욱 논란이 되었다. 삼성 멤버스에서는 삼성전자를 비판하는 글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외부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되자 여론을 의식했는지 업데이트를 롤백해 이전 레이아웃으로 변경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토어의 광고가 덜 나오는 현재 레이아웃 유지를 선언하지 않고, "단말기에 따라 크게 노출되는 부분이 있어 개선을 해 조만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데이트가 되었던 매우 큰 동영상 광고 스타일을 채용할 것이라는 유저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순히 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강제적으로 시청해야 하는 광고를 넣음으로써 데이터가 낭비되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수익을 이유로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
삼성전자에 옹호적인 사람들은 무료 애플리케이션이니까 상관없지 않냐며 삼성전자의 광고정책을 옹호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유저들이 밀집한 삼성 멤버스의 전문가 레벨을 단 사용자가 삼성전자의 광고 정책을 비판하는 유저들에 대해 '아 시끄러우니까 꼬우면 다른 폰 쓰시던가~' 투의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42] 당연히 소비자들은 100만 원이 넘어가는 스마트폰의 출고가에 당연히 이런 기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비용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또한 기본 어플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 에드가드 같은 어플까지 써야하는 번거로움을 주는 건 소비자에게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요소임을 간과하고 있다. 게다가 샤오미나 OPPO, 원플러스처럼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거나 광고를 끌 수 있는 기능을 넣은 것도 아닌데 숨길 수 없는 광고를 의무적으로 시청해야 하니 반발이 매우 심한 상황.
삼성전자의 태도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사안 만큼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아예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수익을 위해 광고를 포기할 수 없다면, 사용자가 광고를 원하지 않는다면 광고를 끌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라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쏟아졌는데 이런 피드백은 모두 무시한 채 사용자를 위해 추천 컨텐츠(광고)를 넣었다고 앵무새처럼 반복만 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전에 광고를 탑재했던 샤오미와 삼성전자의 광고 정책을 보고 광고를 넣기 시작한 LG전자마저도 삼성전자처럼 과도하게 광고를 넣고 있지 않으며 이를 원치 않는다면 광고를 끌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수익을 우선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삼성 팬보이들이 많은 삼성 멤버스에서도 이를 비판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전까지만 해도 도배 수준으로 비판 글이 올라와 지겨우니 그만 하라는 반응이 간간히 보였으나 갤럭시 스토어 업데이트 이후로는 대동단결 수준으로 유저들이 뭉쳐 삼성전자를 비판하고 있으며 불편하더라고 아이폰을 쓰겠다는 의견도 간간히 올라오고 있다.
2020년 11월 이후에도 광고 정책은 여전하거나 확장되고 있다. 날씨 앱의 경우 1.6.24.53 버전에서 상단배너가 사라졌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기들이 1.6.24.51 버전이 최신버전으로 나오기에 아직도 날씨 앱에선 광고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1.6.24.55 버전에서 광고가 다시 생겼다!
삼성 헬스는 상단 배너가 뜨지 않는다는 유저와 아직도 광고가 뜬다는 유저가 섞여 있다.
2020년 11월 9일, 삼성전자가 예고한대로 갤럭시 스토어에 다시 영상 광고가 등장했다.# 이전에 2/3 영역 광고로 반발이 심한 점을 염두했는지 1/2 수준으로 축소했다. 유저들은 '이런 걸로 감사해야 하냐'는 조롱 섞인 반응과 자동 영상 광고 덕분에 데이터가 새어 나간다며 비판하고 있다.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등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비판에도 귀를 막으며 꿋꿋이 광고를 넣고, 끄기 옵션을 추가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수익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애플과 달리 소프트웨어 구독과 기기간 연동성으로 인한 락인 효과[43]가 전혀 없고 기기 판매량에 따라 요동치는 사업부 수익방어를 위한 추가수입원으로 광고를 넣는다는것이 각종 분석에서 나오는 지배적인 의견이다. 끄기 옵션을 넣으면 당연히 소비자들 대부분이 광고를 끌 것이고, 그렇다면 돈을 주고 광고를 넣어달라는 요청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앱광고를 대체할만한 수입원이 나오지 않는 이상 넣는것이 더 합리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로 인한 소비자 이탈 역시 기업입장에서도 별로 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에 삼성 역시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보이는 상황이다.
이게 제일 심각한 문제인 이유는 미래의 소비 주축이 될 고객들을 경쟁사에게 뺏기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LG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가 부진한 국내에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애플이 무섭게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고, 세계시장에서는 몰락한 화웨이를 대신해 샤오미나 오포, 비보 등 중국제조사가 무섭게 추격하는 상황이다.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많이 보는 젊은세대에서 이미 브랜드이미지가 타격을 많이 받은 상황인데다, 그중 10~20대는 학습능력이 빨라 아이폰으로의 유입이 다른 세대보다 훨씬 수월해서 20대는 애플과 갤럭시의 점유율이 반반을 갈랐고, 10대는 삼성보다 애플이 더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5.1.2. 타사 대비 무거운 UI


기능이 다양하고 많다는 걸 감안해도 많이 무거운 편이다. 저장공간도 구글 순정과 LG UX의 15~20GB를 가뿐히 뛰어 넘어 30~40GB를 잡아먹는데다가 6GB RAM 기준으로 One UI는 2.5GB, 구글 순정과 LG UX를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UI들은 1.2~1.5GB, iOS는 0.8GB 정도 차지한다. CPU 사용량도 많이 높은 편이라서, 보급형 칩셋을 탑재한 기기에서는 많이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 최적화 문제까지 생기면 스펙 대비 폰의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노트9, V40은 모두 6GB 램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프레시는 노트9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 그리고 12GB 램을 탑재한 노트10, 노트10 플러스와 8GB 램을 탑재한 V50S가 램 관리 효율이 엇비슷할 정도다.[44] 노트 시리즈는 S펜 관련 소스 코드를 넣기 때문에 기본 One UI보다 1.5배나 2배의 RAM 용량을 더 차지한다. 특히 4GB 램을 탑재한 기기면서 업데이트를 통해 One UI 2를 적용받은 갤럭시 S9의 경우 웹브라우징을 조금만 하다 보면 다른 앱들이 죄다 리프레시되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삼성 브라우저에서도 방금 연 탭이 리프레시가 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다만 커스텀 기능이 많다 보니 프로그램이 무거워진 부분도 있다. HTC의 전성기 시절 센스 UI처럼 무거운 UI일수록 다양하게 커스텀이 가능한데, 확실히 구글 순정이나 순정에 매우 가까운 LG UX는 One UI 대비 기능이 적은 편.[45] 한국에서 환상을 갖는 사람이 많은 픽셀의 순정 안드로이드도 막상 써보면 기본 앱의 기능이 너무 부족해 서드파티 앱을 까는 경우도 생긴다. 마찬가지로 업데이트가 빠른 것도 순정 앱의 기능이 적기 때문이고, 실제로 구 버전 안드로이드의 삼성 커스텀에 이미 있던 기능을 새로운 안드로이드에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순정에 가까워 가벼운 것과 커스텀이 많아 무거운 것 사이를 조절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현재 삼성은 기기에 램용량을 늘려 해결하는 것이 아닌 원가절감 차원에서 오히려 램용량을 줄여버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46] 차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물론 일반인들이 체감하기 쉬운 실사용기[47]에도 악영향을 주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사 대비 너무 무겁다는 악평이 나오는 상황인 만큼, 어느 정도 경량화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5.2. 논란



5.2.1. 갤럭시 S9 시리즈, 갤럭시 노트9 One UI 2.1 업데이트 제외 논란 (해결됨)


갤럭시 S10 시리즈에서 이번 One UI 2.1 업데이트로 여러 가지 갤럭시 S20 시리즈의 기능을 많이 흡수해,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 S9 및 노트9은 업데이트에서 '''성능 문제로''' 제외가 되어#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사용자 사이에서는 이럴 바에는 차라리 돈 더 주고 iPhone으로 바꾸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논란 당시 갤럭시 노트9는 출시된 지 '''1년 8개월'''밖에 되지 않은 모델이었다.[48] 2년 할부도 끝나지 않은 기종의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해 필수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한 사후지원을 끊어버린 상황이었다. 그나마 2020 삼성 언팩에서 사후지원을 3년으로 연장했는데, 2019년 갤럭시 S10 이후 출시된 기종에 한해 3회 업데이트를 약속해 갤럭시 S9 시리즈와 노트9 시리즈 사용자들의 속만 타들어갔다.[49]
반응을 인지했는지 4월 18일, 이전의 결정을 번복하고 노트9과 S9의 One UI 2.1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논란은 사그라 들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
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원래부터 갤럭시 S9, 노트9에 정식 배포를 하려했으나, 삼성 멤버스 직원이 마치 안 해준다는 듯하는 답변이 문제였다. 심지어 독일에 정식 배포가 되고, 국내에도 큰 일이 없으면 6월 3주차에 업데이트를 해주기로 한 상황에서 안 해준다는 답변이 나왔으니 말 다했다.
2020년 6월 11일, 해외판 갤럭시 노트9의 One UI 2.1이 정식 배포되었다. # 2020년 6월 15일, 갤럭시 S9, 노트9 한국 내수용 모델의 One UI 2.1과 2020년 6월 보안패치가 포함된 업데이트가 정식 배포되어 이 논란은 종식되었다. 또한 이번 논란으로 크게 데였는지 갤럭시 S9 시리즈와 노트9의 One UI 2.5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동년 11월 2일 S9/S9+/노트9의 One UI 2.5가 업데이트 되었다.

5.2.2.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의 스피커 성능 저하 논란 (해결됨)


One UI 2.1의 기능 업데이트의 호평과는 별개로 스피커 성능이 저하되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갤럭시 S20 시리즈의 스피커 성능이 전작들보다 퇴보하자 이와 비교하지 못하게 고의로 너프한 것 또는 스피커 출력 소프트웨어의 설계 결함이냐는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다만 그저 플라시보 효과라는 주장도 있다.
한 유저가 동일한 기종에서 One UI 2.0과 2.1의 스피커 성능을 촬영해 비교했다. # 해당 영상을 올린 유저가 삼성 멤버스에 영상을 올리며 해당 이슈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의견이 갈리고 있다. #
삼성전자 측이 오류를 인정했다. # 음질 및 음향 효과 설정, 주변소리 키우기 설정에서 오류가 발견되어 업데이트로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버그로 확정되었다. 이후 5월 25일엔 갤럭시 S10 5G가, 5월 26일엔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10+가 업데이트 되면서 스피커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러나 다른 S10 시리즈는 이후로도 돌아오지 않다가 One UI 2.5 업데이트 이후에야 돌아왔다.
[35] 변경사항을 정리한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 게시글 #[36] 블러 효과는 과거 One UI 1.0 시절에도 Good Lock#QuickStar을 통해 적용 가능하였다.[37] LG UX의 VELVET UI 처럼 변경되었다.[38] iOS 11이후의 잠금화면 PIN 버튼이랑 비슷한 형태로 되어있다[39] 날씨앱에 광고가 달리지 않았다면, 이런 디자인이었을 것이다.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을 시에만 이렇게 뜨게 된다.[40] 참고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을때 날씨앱 상단에는 낮밤, 그리고 날씨상황에 따라 상단 디자인이 변화한다. [41] 그러나, 이 역시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게임런처 광고의 경우 중국산 양산형 게임이 광고의 대문을 장식해 사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한다.[42] 해당 유저는 삼성 멤버스에 삼성전자의 광고 정책을 비판하는 글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어그로 수준으로 비방글이 올라오자 이를 지적한 글이기에 옹호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댓글에 사람의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다고 해놓고 '광고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 논란을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며 비판을 막아버리는 태도, '푸쉬 광고는 원래 있었다'며 푸쉬 광고를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어그로로 몰아버리는 부분까지는 옹호하기 힘들다.[43] 쉽게 말해 아이클라우드와 애플뮤직등을 구독해 특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소비자들과 아이폰, 아이패드, 맥으로 이어지는 기기간 연동성 때문에 애플 제품을 쓰는 소비자들이 계속 애플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다.[44] 더 심각한 것은 V50S는 듀얼스크린을 쓰는 기기이기 때문에 실시간 멀티태스킹을 '''풀스크린'''으로 구현한다. 노트10 시리즈는 끽해야 화면분할이나 팝업, 백그라운드 구현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데 듀얼스크린은 이것보다 더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램 용량이 4GB나 작고 램에 무리가 훨씬 많이 가는 V50S가 멀티태스킹에서 노트10 시리즈에 한참 못 미쳐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로 오히려 V50S의 램 관리가 더 잘된다.[45] 가장 기본적인 네비게이션 바 디자인만 해도 그렇다.[46] 대표적으로 2021년에 출시한 S21,S21+ 모델[47] 제일 대표적인 것이 바로 멀티태스킹, 그외 요소로는 버벅임과 앱 구동속도등이 있다.[48] 2019년 초 시점에서 갤럭시 S8 시리즈와 노트8도 출시된 지 2년도 되지 않았지만 One UI 1.0에서 멈췄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후속작이었던 S9 시리즈와 노트9 시리즈도 1.0에서 업데이트가 멈췄었다. 출시 후 2번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해 주되, One UI 버전으로 전작과 후속작을 차별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A시리즈인 A9 2018은 1.0에서 1.1로 올라갔다.[49] 계획적 구식화라는 비난도 있지만, 어떤 모델이 출시돼도 국가별, 심지어 통신사별로도 펌웨어에 대한 요구사항이 달라 기기의 모델명만 공유할 뿐 사실상 죄다 별개의 펌웨어를 탑재해 출시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에 가깝다. 이는 삼성의 출시 전략 및 모델 관리 전략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