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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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홈페이지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92 (남양동)에 있는 고속버스 터미널. 삼척종합버스정류장과 인접해 있다.
고속버스 노선은 서울 ↔ 삼척, 동서울 ↔ 삼척, 수원 ↔ 삼척 노선뿐이다. 동부고속이 2018년 7월 19일까지 단독 운행하며, 다음날인 7월 20일에 동양고속이 수원 ↔ 삼척 노선에 공동 배차로 들어온다. 동해종합버스터미널에서 중간 승하차한다. 만일 서울, 수원 이외의 다른 대도시 지역[1] 으로 이동하려면, 바로 옆의 삼척종합버스정류장로 이동하는 것이 여러모로 속이 편하다. 아니면 아예 강릉으로 가던가, 횡성 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환승을 하자.
2. 노선
배차 간격은 서울경부행 30분~1시간, 동서울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수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9시까지 3시간이다. 심야노선은 서울경부행만 있다.
강릉선 KTX로 서울 ↔ 강릉 고속버스가 감편된 후, 2018년에 삼척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증편되었다.
2018년 7월 20일에 수원 ↔ 삼척 노선이 개통되었다.
2018년 12월 26일에 동해고속버스터미널이 폐쇄되어 동해종합버스터미널로 중간 승하차지가 변경됐다.
2019년 3월에 서울 ↔ 삼척(동해 경유)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1일 5회 들어온다.
2020년 1월 21일부터 수원 ↔ 삼척 노선이 동해종합버스터미널에서 중간 승하차한다.
3. 운행시각표
여기, 고속버스모바일 앱, 코버스를 참조하자.
서울, 동서울행은 주말에는 운행편수가 늘어난다.
여름 휴가철과(7~8월) 명절 대수송 기간중에는 위 링크의 시간표는 적용되지 않는다. 휴가철일 경우는 배차간격이 매 시간 10~15분으로,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5~10분간격까지 맞춰진다. 대수송 기간에 관광버스가 들어오는 것은 덤.
4. 요금
- 서울행 일반고속 : 18,100원
- 서울행 우등고속 : 26,700원[3]
- 서울행 심야우등 : 29,300원
- 서울행 프리미엄 : 29,500원
- 동서울행 일반고속 : 17,100원[4]
- 동서울행 우등고속 : 25,200원[5][6]
- 수원행 우등고속 : 2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