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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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ッポロビール, Sapporo'''
1. 개요
2. 특징
2.1. 상표
2.2. 식감
3. 생산 제품
4. 관광
5. 관련 문서


1. 개요


'''건배를 더 맛있게.'''

乾杯をもっとおい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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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맥주 슬로건

일본맥주 브랜드. 현재 '삿포로맥주 주식회사(サッポロビール株式会社)'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참고로 이 회사에서는 에비스(ヱビスビール, YEBISU)도 생산하고 있는데, 에비스는 다른 라인으로 취급된다.
'삿포로맥주 주식회사(サッポロビール株式会社)'는 1876년 당시 개척사의 차관이었던 구로다 기요타카(일본 제2대 총리)의 지휘로 세워진 '''일본 최초의 맥주회사'''의 후신으로,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개척사맥주양조소(開拓使麦酒醸造所)를 설립하여 다음 해에 냉제맥주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는데, PUBG Japan Series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다.

2. 특징



2.1.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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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맥주 상표
홋카이도 개척사[1]
상표는 보리 위에 북극성이 있는 모양이다. 상표 로고는 이 홋카이도 개척사 문양에서 따왔다.

2.2. 식감


보통 삿포로 맥주는 아사히와 비슷한 드라이 맥주에 속하며, 원래 레시피에 쌀과 옥수수를 다량 첨가하여 일반적인 필스너에 비해 옅은 맛이다.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3. 생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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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겨울 이야기
  • 삿포로 생맥주 흑 라벨
  • 삿포로 생맥주 흑 라벨 동북 홉 100%
  • 삿포로 라거
  • 삿포로 겨울 이야기(冬物語[2]): 겨울철에만 판매하는 맥주다. 최초 출시는 1988년.
  • 삿포로 홋카이도 나마 시보리[3]
  • 삿포로 CLASSIC: 홋카이도에서만 판매하지만, 일부 안테나숍 등 홋카이도 물산을 다루는 곳이나 주류 판매점이 따로 홋카이도 쪽에서 주문해서 들여오는 경우에는 타지역에서도 살 수 있다.[4]
  • 삿포로 드래프트 원
  • 삿포로 보리와 호프
  • 삿포로 보리와 호프 <블랙>
  • 삿포로 보리와 동북 홉
  • 삿포로 아이스 라거
  • 삿포로 금의 오프
  • 삿포로 대지의 ZERO
  • 삿포로 홉 밭의 향기
  • 삿포로 보리 & 레몬
  • 삿포로 일본의 아야 PREMIUM 가을 행복
  • 삿포로 골드스타[5]
홋카이도에서만 파는 "삿포로 클래식"이 유명하다. 캔맥이나 병맥으로 파는 상품은 다른 지역에서도 살 수 있지만, 이 맥주를 생맥으로 마셔보려면 현지까지 가야 마실 수 있다. 이 맥주는 삿포로 지역에서만 파는 특산물로, 120여년전 처음으로 만들었던 삿포로 맥주의 레시피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맥주라고 한다.
고기요리와 잘 어울리는 편이므로 북해도에 간다면 또 다른 특산물중 하나인 징기스칸과 함께 먹어보자. 한국에도 수입되고 있지만 국내에 수입되는 유럽 맥주와 비교해도 가격이 꽤 비싼 편이고 병맥주는 캐나다에 있는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수입하고 있고 최근에는 베트남 원산지로 바꾸었다. 수량 한정으로 "삿포로 클래식 후라노 빈티지" 또한 판매하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일반 삿포로 클래식과 비교하며 마셔보자.
프리미엄 라인인 에비스[6]에비스(맥주) 항목 참조.

4. 관광


  • 삿포로 팩토리[7] : 홋카이도 삿포로시 히가시구에 위치.
구 양조장 건물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일부는 개조해서 종합쇼핑몰로 쓰이는데 그곳이 바로 삿포로팩토리다. 이 삿포로팩토리는 일본 최대의 아트리움으로도 유명하다. 홋카이도의 한 고급호텔에서 첫눈이 내리는 날, 첫사랑과 함께 삿포로 클래식을 마시는...그런 이미지.
여길 방문하게 된다면 필히 개척사 맥주를 마셔보도록 하자. 삿포로에서도 삿포로 맥주 공장 포함 3군데에서만 파는 맥주이다. 맛도 수준급이니 삿포로 맥주공장에 가게 된다면 필히 마셔보자. 가격은 삿포로 맥주, 삿포로 클래식, 삿포로 개척사 맥주 작은잔으로 3잔해서 800엔이다. 개별로 마시면 한잔에 300엔, 개척사 맥주는 350엔.
삿포로 맥주에 관련된 박물관이다. 맥주 제조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들과 더불어 맥주 시음 코너(!)까지 있어서(물론 유료) 다 둘러보고 나가기 전에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기도 좋다.[8] 단순히 박물관뿐만 아니라 삿포로 팩토리라는 이름의 상업지구도 끼고 있다. 상업지구는 일본 최대의 아트리움으로, 낮에는 자연광이 비치는 풍경이 웅장하며, 인공정원적인 측면도 약간 보인다. [9]
  • 삿포로 맥주원(サッポロビール園) : 삿포로 맥주 박물관과 바로 붙어있는 부속시설. 삿포로 맥주와 징기스칸을 즐길 수도 있고 이외에 다른 레스토랑도 있다.
  • 삿포로 맥주 공장 : 삿포로 팩토리와는 다른 곳으로, 신치토세 공항과 가까운 에니와에 삿포로 맥주 공장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편이다. 다만 렌터카로 간다면 운전자에게 하루 일정이 끝난 후 반드시 삿포로 클래식을 사주도록 하자(...). 그 외에도 치바현신나라시노역근처에도 한 곳이 있다. 무료셔틀을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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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 에비스(맥주)
  • 야인시대[10]


[1] 북진기; 北辰旗) 북극성 모양.[2] ふゆものがたり, 후유모노가타리.[3] 발포주이다.[4] 그러나 대중적으로 편의점 같은 곳에서 간단히 살 수 있을만큼 전국 유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5] 발포주인데, 삿포로 쿠로라벨에 쓰이는 맥아와 에비스에 쓰이는 홉을 섞었다.[6] 일본어로 쓸때는 ビスビール라 쓰며 상표명은 동명의 신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7] 이름은 팩토리이지만 공장은 아니다.[8] 단, 에비스는 여기서 마실 수 없다.[9] (삿포로 맥주 박물관 투어 https://blog.naver.com/khb1124/221269279620) JR 나에보역에서 도보로 쇼핑몰 아리오(アリオ札幌)를 지나면 바로 나온다.[10] 종로회관에서 주먹들이 자주 이 곳에 와서 삿포로 맥주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