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동·나성동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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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한누리대로상에 위치한 세종특별자치시 BRT의 정류장.
B0, B2, B1, B3번 노선이 경유한다. 한솔동 방면과 다정동 방면 모두 BRT 전용 지하차도를 통해 각각 어울로와 노을10로를 통과한다.
2020년 7월부터 임시정류장 신세에 들어가 8월 말에 PSD등을 포함한 신교통형 정류장을 완공시킬 예정이다.[1]
서편으로는 2-2생활권(새롬동)이 위치해 있고, 동편으로는 현재 조성 중인 2-4생활권의 백화점과 복합문화시설 부지, 그리고 정부세종2청사에 입주한 국세청이 있다. 새롬동 입주가 거의 완료되고 정류장 주변 상가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한산했던 예전에 비해 승객이 많이 증가했다.
동편의 2-4 생활권이 개발되면 바로 앞에 백화점과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서고, 이곳을 따라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라 지금과 같이 한산한 모습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때 휑했다 중심지가 된 일산의 정발산역을 생각하면 될 듯.
2018년 6월 26일 정류장 인근에 위치한 세종트리쉐이드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40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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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한누리대로상에 위치한 세종특별자치시 BRT의 정류장.
2. 정류장 정보
B0, B2, B1, B3번 노선이 경유한다. 한솔동 방면과 다정동 방면 모두 BRT 전용 지하차도를 통해 각각 어울로와 노을10로를 통과한다.
2020년 7월부터 임시정류장 신세에 들어가 8월 말에 PSD등을 포함한 신교통형 정류장을 완공시킬 예정이다.[1]
3. 정류장 주변 정보
서편으로는 2-2생활권(새롬동)이 위치해 있고, 동편으로는 현재 조성 중인 2-4생활권의 백화점과 복합문화시설 부지, 그리고 정부세종2청사에 입주한 국세청이 있다. 새롬동 입주가 거의 완료되고 정류장 주변 상가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한산했던 예전에 비해 승객이 많이 증가했다.
동편의 2-4 생활권이 개발되면 바로 앞에 백화점과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서고, 이곳을 따라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라 지금과 같이 한산한 모습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때 휑했다 중심지가 된 일산의 정발산역을 생각하면 될 듯.
2018년 6월 26일 정류장 인근에 위치한 세종트리쉐이드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40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있었다.
4. 연계 교통
4.1. 시내버스
[1]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BRT 버스운행 관련 협조요청, 2019-12-27,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