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서커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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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도 주로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쓰인다. 어류족이기 때문에 금빛의 날치를 소환하고 같이 따라 나가서 탄환이 될 수도 있다. 공격력이 낮아 샐비지로 퍼와서 다시 사용하는 것도 가능.
공격력이 낮아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환할 수도 있지만 싱크로 소환의 소재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사실 이 카드에게 싱크로 소환 제약이 없었다면 용궁의 백뱀장어나 빙결계쪽 튜너들과 같이 깽판을 치고다녀 금제에 걸렸을 수도 있다. 대신 어류족/해룡족/물족 위주의 덱이라면 일반 소환만 하면 툭툭 튀어나오므로 A·제넥스 버드맨과 궁합이 좋다.
유희왕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 츠쿠모 유마와의 2차전에서 킬러 라브카와 함께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으며 리쿠오&카이오나 III, IV와의 듀얼에서도 주로 에어로 샤크나 블랙 레이 랜서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되었다.
영어판에선 sucker가 sticker로 개명되었다. 재밌는 건 빨판상어의 일반명 중에서도 shark sucker가 있다는 것.
생김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티브는 빨판상어.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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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도 주로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쓰인다. 어류족이기 때문에 금빛의 날치를 소환하고 같이 따라 나가서 탄환이 될 수도 있다. 공격력이 낮아 샐비지로 퍼와서 다시 사용하는 것도 가능.
공격력이 낮아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환할 수도 있지만 싱크로 소환의 소재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사실 이 카드에게 싱크로 소환 제약이 없었다면 용궁의 백뱀장어나 빙결계쪽 튜너들과 같이 깽판을 치고다녀 금제에 걸렸을 수도 있다. 대신 어류족/해룡족/물족 위주의 덱이라면 일반 소환만 하면 툭툭 튀어나오므로 A·제넥스 버드맨과 궁합이 좋다.
유희왕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 츠쿠모 유마와의 2차전에서 킬러 라브카와 함께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으며 리쿠오&카이오나 III, IV와의 듀얼에서도 주로 에어로 샤크나 블랙 레이 랜서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되었다.
영어판에선 sucker가 sticker로 개명되었다. 재밌는 건 빨판상어의 일반명 중에서도 shark sucker가 있다는 것.
생김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티브는 빨판상어.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