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유희왕)

 



1. 소개
2. 역사
3. 성능
4. 일반 몬스터
5. 메인 덱 효과 몬스터
6. 엑시즈 몬스터
7. 마법 카드
8. "샤크"에 해당하지 않는 카드
9.1. 메인 덱 효과 몬스터
9.1.1. 드림 샤크
9.1.2. 컷 인 샤크
9.1.3. 폭탄 샤크
9.1.4. 도플 샤크
9.2. 마법 카드
9.2.1. 샤크 레이어
9.2.2. 샤크 스파크
9.3. 함정 카드
9.3.1. 샤크 리벤지 스플래시
9.3.2. 하이드 앤드 샤크
9.4. 관련 카드
9.4.1. 샤카이즈


1. 소개


유희왕 ZEXAL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몬스터 카드군이자 유희왕/OCG의 시리즈 카드.
애니메이션에서는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등 료가가 사용한 다수의 카드가 "샤크" 몬스터를 지정하고 있었으나, OCG에서는 영문판과의 명칭 충돌 문제로 인해 정식 카드군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메인 덱 몬스터는 대부분 물 속성 / 어류족,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대부분 물 속성 / 해룡족인 등 일부 컨셉만 두루뭉술하게 공유하는 수준.
실제 게임상으로는 카드군이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한 캐릭터를 대표하는 카드들이기 때문인지 공식에서는 거의 카드군에 가깝게 취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공식 이벤트인 사우전드 미팅(サウザンド・ミーティング).[1] 해당 이벤트에서는 카미시로 료가 콘셉트 덱의 조건을 '덱에 "샤크(シャーク)"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일정 매수 이상 사용할 것'[2]으로 제시하면서 "샤크"를 게임 밖에서나마 공식 카드군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일본 한정 이벤트였기에 가능했던 모양.

2. 역사


부스터 2에서 데드 샤크가 발매되었고, 이후로도 TCG판 선행 카드로 심해왕 데블 샤크, 사이버 샤크, 메타보 샤크가 나오는 등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자체는 초창기부터 꾸준히 발매되어 왔다. 당시에는 그냥 말 그대로 상어를 모티브로 한 카드들일 뿐 특정 컨셉을 공유하지는 않았으나, 유희왕 ZEXAL에서 등장한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가 애니메이션 한정으로나마 "샤크"를 카드군으로 지정했고, 이후로도 료가가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다수 사용하면서 본격적인 시리즈화가 성립. 해당 카드들이 OCG화 되면서 현실에서도 카드군은 아닐지언정 비슷한 특징을 공유하는 카드들이 되었다.
시리즈화는 되었다지만 ZEXAL 방영 당시에는 료가가 블랙 레이 랜서,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등의 3축과 No.32 샤크 드레이크,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등의 4축, 그리고 샤크 포트리스,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 등의 5축까지 워낙 다양한 랭크의 몬스터를 사용했기에, 덱의 주축 랭크가 명확하기 않다는 단점이 생겨 환경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효과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카드도 있었으나 그런 카드들을 한데 모아놓고 보면 레벨과 랭크가 제각각이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같은 작품 출신인 BK오파츠에 비하면 대우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 발매 이후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가 용병으로 채용되긴 했으나, 해당 카드는 SHArk 말장난이 들어가 있을 뿐 엄밀히 따지자면 "샤크" 카드가 아니다.
마스터 룰 3로 넘어와서도 홀대는 이어졌다. 같은 시리즈의 라이벌 카드군인 갤럭시가 룰 변경 직전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갤럭시 솔저라는 걸출한 지원을 받고, 티어는 아니지만 다른 카드를 용병 채용하는 식으로 그럭저럭 덱 구성이 가능해진 것과 달리, 샤크는 여전히 덱 자체의 파워 문제가 심각했기에 마스터 룰 3 환경에 전혀 적응하지 못 했다. 그나마 인베이전 오브 베놈에서 떡 깨구리가 발매된 이후 히어로에서 바하무트 샤크를 채용했던 것이 당시 샤크의 유일한 역사.
신 마스터 룰에서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최소한의 자존심이던 바하무트 샤크도 링크 소환의 등장으로 크게 하향된 데다, 그렇다고 그것을 해결할 만한 추가 지원도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갤럭시가 컬렉터즈 팩 2018과 듀얼리스트 팩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 3, 소울 퓨전에서 단기간에 연속으로 지원을 받고 더 이상 용병 채용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크게 상향된 것에 비하면 절망적인 수준. 이 때까지 샤크는 바하무트 샤크를 빼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약소한 시리즈였다.
그러다 다시금 룰이 개정되며 바하무트 샤크가 부활하고, 프리미엄 팩 2020에서 핸드 샤크화이트 미러가 등장, 이터니티 코드에서는 대놓고 샤크 지원을 목적으로 5장이나 되는 카드가 등장하면서 샤크는 마침내 제대로 된 하나의 덱으로 기능하게 되었다. 카드군이 아니라는 점은 그냥 물 속성이나 어류족 몬스터를 지정하는 식으로 해결했으며, 기본적으로 랭크 4를 주축으로 하고 때에 따라 커터 샤크 / 랜턴 샤크를 통해 랭크 3 / 5를 꺼내는 식으로 플레이 방식도 정립. 이에 따라 꼬마민어 공주엑시즈 리모라, 사일런트 앵그러 같은 8기 출신 어류족 카드들도 재평가가 되었으며, 이후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도 우수한 덤핑 + 드로우 카드인 요해어 데드리프가 수록되는 등 연속으로 어류족 지원이 등장하여 덱 자체의 파워도 크게 향상되었다.

3. 성능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가 발매된 이후의 샤크 덱은 바하무트 샤크의 전개력과 초고심해왕 실러캔스 또는 엑시즈 리모라의 폭발력을 바탕으로 하는 전개 덱의 양상을 띤다. 특이하게도 '''엑시즈 몬스터 이외의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쓰지 않고''' 전개를 해나가는 것이 특징.
실러캔스 축의 경우 실러캔스를 덤핑한 다음 No.60 타임리스의 듀가레스로 부활시켜 전개하는 형태를 취한다. 다만 실러캔스를 자유롭게 묻을 수 있는 카드가 요해어 데드리프어리석은 매장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해 안정성이 떨어지고, 실러캔스가 몬스터 존을 차지하기 때문에 추가 4축 전개에 애로 사항이 있는 편.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리모라 축이 선호된다.
리모라 축의 주력 플레이는 바하무트 샤크로 불러낸 랭크 3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를 FA-블랙 레이 랜서로 체인지한 다음 그 둘의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리모라를 소환, 바하무트 샤크를 꺼낼 때 썼던 몬스터를 소생시켜 두 장째 바하무트 샤크를 꺼내는 것. 이렇게 되면 두 장째 바하무트 샤크로 떡 깨구리를 꺼낼 수 있으며, 소재가 없어진 블랙 레이 랜서와 바하무트 샤크로는 FNo.0 미래황 호프FNo.0 미래용황 호프를 꺼낼 수 있게 된다.[3] 이렇게 선턴에 최소 2견제를 세우는 것이 리모라 축 전개의 핵심. 실러캔스 축과 달리 몬스터가 남는다면 여기에 심연에 숨은 자와 같은 추가 견제도 더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덱 자체의 장점은 비티어 전개 덱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안정적이라는 것. 최소 2장의 패만으로도 떡 깨구리와 미래용황을 필드에 세울 수 있어 패 소모가 격렬하지 않으며, 일단 필드에 레벨 4 물 속성 몬스터 2장과 패에 리모라를 갖추는 데 성공하면 전개 도중에 하루 우라라를 맞지 않는다.[4] 또한 주력 몬스터인 떡 깨구리와 미래용황 모두 견제 후 상대 카드의 컨트롤을 가져오는 데다, 자체 샐비지/내성으로 필드 유지력도 있기 때문에 어드밴티지 운영도 그리 어렵지 않다.
단점은 전개 덱이니만큼 증식의 G, 원시생명체 니비루에 취약하다는 것과, 주력 플레이가 바하무트 샤크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점이 있다. 핵심 콤보가 패를 적게 소모하므로 말살의 지명자금지령으로 커버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패가 좋지 않을 때는 그저 당할 수밖에 없다. 특히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를 세우는 걸로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한 증G와 달리 니비루는 대부분의 전개 덱과 같이 한 번 맞으면 전혀 대처가 불가능한 수준.
또한 주력 플레이가 빛을 보지 못할 때는 그냥 4축 덱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도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범용 4축 엑시즈에는 강력한 카드가 많긴 하나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제거 방법'이 의외로 적으며,[5] 이로 인해 상대의 대상 내성 몬스터가 전투로도 부수기 힘든 상황이 된다면 근본이 4축 덱인 샤크로서는 상당히 고전할 수밖에 없다.

4. 일반 몬스터



4.1. 데드 샤크


OCG 최초의 "シャーク" 카드.

5. 메인 덱 효과 몬스터



5.1. 심해왕 데블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심해왕 데블 샤크'''
일어판 명칭
'''深海王(しんかいおうデビル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Abyssal King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류족
1700
600
이 카드는 1턴에 1번만,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전술의 발전 TCG판에서 등장한 몬스터. 블랙홀, 격류장, 블랙 로즈 드래곤과 같은 필드 클린 효과는 물론 대지 분쇄, 갈라진 대지와 같이 대상 지정을 하지 않는 1:1 교환 카드의 효과로도 파괴되지 않는 몬스터.
문제는 이 카드가 ZEXAL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메타보 샤크에게 밀려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 덱에서 채용률이 바닥을 때린 굴욕을 당했던 카드라는 거다. 효과 자체를 능동적으로 쓰기는 힘드니 그냥 다른 공격력 높은 카드를 찾아 쓰는 편이 좋다.
사실상 "샤크" 카드군 지정에 최대 걸림돌이 되는 카드다. 이 카드만 영어판 명칭이 "'''S'''hark"가 아닌 "'''s'''hark"이기 때문. 이 카드만 빼면 영어판에서도 '''메인 덱 한정으로는''' "Shark"가 카드군이 되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5.2. 샤크 더 크루


[image]
한글판 명칭
'''샤크 더 크루'''
일어판 명칭
'''シャーク・ザ・クルー'''
영어판 명칭
'''Shark Cruis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류족
1800
2200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가 상대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의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물 속성 몬스터를 2장까지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영문을 보면 알겠지만 크루라는 단어는 크루저, 즉 순양함을 뜻하는 말이다. 카드 일러스트도 마루후지 쇼비크로이드처럼 눈코입이 달린 배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 주제에 종족은 어류족이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있으면 일반소환이 가능하다는 점 말고는 솔직히 쓸 일이 별로 없는 카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의 효과 대상도 못 되는데 자체 효과도 상대가 장님이 아닌 다음에야 쓸 수 있을 가능성이 없다. 그냥 버리자.

5.3. 사이버 샤크



5.4. 메타보 샤크



5.5. 스크랩 샤크


스크랩 카드군에 속한다.

5.6. 샤크 서커



5.7. 해머 샤크



5.8. 태엽 샤크


태엽 카드군에 속한다.

5.9. 스피어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스피어 샤크'''
일어판 명칭
'''スピア・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Spear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류족
1600
1400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필드 위의 모든 어류족/레벨 3 몬스터의 레벨을 1개 올릴 수 있다.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고 있으면, 그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전투 데미지를 준다.
원작에서 카미시로 료가월드 듀얼 카니발의 준결승 때에 사용한 카드. 투 헤드 샤크, 샤크토퍼스와 함께 No.32 샤크 드레이크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ocg효과는 버블 브링거와 같이 쓰라고 나온듯한 효과. 소재 3개짜리 랭크 4 몬스터를 쉽게 소환하니 효율은 나쁘지 않다. 애초에 이녀석이 있어야 버블 브링거로 샤크 드레이크를 소환하는 원작재현이 가능하다.
그 외엔 쓰기 애매한 효과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필드 위에 있는 상황에서 랭크 4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기에는 좋지만, 보통 '''필드 위에 아틀란티스가 있다는 말은 초고심해왕 실러캔스덱이라는 뜻'''인데, 어류족 몬스터를 한꺼번에 막 특수 소환하는 실러캔스의 특성상 일반 소환 시에만 효과를 발동하는 이 카드와는 상성이 나쁘다.
공격력도 높은 편은 아니니 관통 효과도 유용하게 쓰기는 힘들고, 실러캔스 덱에서 패말림 사태에 대비해 1~2장 넣는 것 정도나 고려해 볼 만하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우주의 섬광
CBLZ-KR009
노멀
한국
한국 최초 수록
COSMO BLAZER
CBLZ-JP009
노멀
일본
세계 최초 수록
Cosmo Blazer
CBLZ-EN009
노멀
미국
미국 최초 수록

5.10. 투헤드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투헤드 샤크'''
일어판 명칭
'''ツーヘッド・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Double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류족
1200
1600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필드 위의 모든 어류족/레벨 4 몬스터의 레벨을 1개 내릴 수 있다.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원작에서 아쿠아 제트의 효과를 받아 공격력이 2200이 되어 고고고 골렘도도도 보트을 파괴했다.
원작에선 더블어택 뿐이었지만, OCG화 하면서 스피어 샤크처럼 레벨 조정 효과가 추가되었다. 공격 관련 부가효과 + 레벨 상승/하락 효과가 서로 대비를 이루도록 OCG화된 듯.
공격력이 낮긴 하지만, 아무 제약 없이 더블어택을 하는 몬스터의 경우 원래 공격력 책정이 좀 짠 편인지라 그냥 이렇게 나와도 딱히 할 말은 없다. 이런 류의 몬스터에 대고 공격력을 올려주게 되면 그게 최종적으로는 2배로 적용되는지라 밸런스 조정이 어렵고, 결국 메인 덱에 들어가는 하급 몬스터 중에서는 아직까지도 그 옛날에 나온 기습공격 마타자의 1300이 최대치다. (공격 표시 한정으로) 같은 효과를 가진 디포머 라디카셋의 공격력도 겨우 1200. 이 점을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공격력이 떨어지는 카드는 아니다.
문제는 그냥 굴리는 걸 생각하면 저 마타자를 쓰는 게 낫고, 그렇다고 물 속성 어류족이라는 걸 살리자니 이쪽 계열 덱은 하급의 공격력을 올려서 싸우는 전법이랑은 별로 안 맞다는 것. 이 효과를 살리겠다면 원작에서처럼 아쿠아 제트를 쓰던지, 니들 길맨과 병용하던지 해서 어떻게든 공격력을 올려야 한다.
보통은 더블어택 효과보다는 랭크 4와 3을 유연하게 선택해서 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서 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자기 자신도 효과를 받아 레벨이 맞춰지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대비를 이루는 스피어 샤크보다 좀 더 뛰어나다.
참고로 ツーヘッド(투 헤드)라지만 머리가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잘 보면 아래턱에도 눈이 달렸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우주의 섬광
CBLZ-KR010
노멀
한국
한국 최초 수록
COSMO BLAZER
CBLZ-JP010
노멀
일본
세계 최초 수록
Cosmo Blazer
CBLZ-EN010
노멀
미국
미국 최초 수록

5.11. 고대 샤크 하이퍼 메가로돈



5.12. 샤크라켄


[image]
한글판 명칭
'''샤크라켄'''
일어판 명칭
'''シャークラーケン'''
영어판 명칭
'''Sharkrake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어류족
2400
2100
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아리가 치타로와의 듀얼에서 료가가 쓴 카드. 별 활약도 없이 C-H 킹 아서에게 관광탄다. 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는 카드;;
그러나 실제 OCG에서는 제법 쓸만한 몬스터이다. 대량전개가 쉬운 물 속성 잡 몬스터를 좀 늘어놓기만 하면 랭크 6 엑시즈 소환에도 쓸 수 있고 그 자체로도 쓸만한 능력치의 몬스터가 나온다.
초고심해왕 실러캔스의 효과로 나와 그냥 멍하니 서있는 몬스터를 하나 잡아먹고 공격에 참여해 화력을 늘릴 수도 있고, 심해의 디바가 불러온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튀어나가 바로 레벨 8 싱크로 소환을 할 수도 있다. 황천 개구리를 쓰는 덱에서는 거의 노 코스트로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 반대로 트랜스턴으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를 부르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6]
딱히 대량전개나 콤보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그냥 패에 다른 하급 물 속성 몬스터가 하나만 있어도 2400 타점이 튀어나갈 수 있다는 점은 꽤 우수하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
LTGY-KR007
노멀
한국
한국 최초수록
LORD OF THE TACHYON GALAXY
LTGY-JP007
노멀
일본
세계 최초 수록
Lord of the Tachyon Galaxy
LTGY-EN007
노멀
미국
미국 최초수록

5.13. 팬서 샤크



5.14. 이글 샤크



5.15. 더블핀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더블핀 샤크'''
일어판 명칭
'''ダブルフィン・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Double Fin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류족
1000
1200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묘지에서 레벨 3 또는 레벨 4의 어류족/물 속성 몬스터 1장을 선택해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가 된다. 이 효과를 발동한 턴, 자신은 물 속성 이외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원래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한정으로 이 카드를 엑시즈 소재 2장 분으로 취급할 수 있는 효과였으나, 다른 카드들의 전례가 그렇듯이, 이 카드의 효과 또한 다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기존의 샤크들에겐 없던 강력한 특수 소환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이 카드와 같은 팩에 나오는 사일런트 앵그러를 이용하면 원작처럼 샤크 드레이크를 꺼낼 수 있다.[7]
레벨 3~4의 어류족/물 속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버전의 정크 싱크론이라고 보면 될 듯.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듀얼리스트 팩 -료·리오 남매 편-
DP15-KR001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듀얼리스트 팩 -카미시로 남매 편-
DP15-JP001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5.16. 뎁스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뎁스 샤크'''
일어판 명칭
'''デプス・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Depth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류족
1400
0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시에 1번, 이 카드의 공격력을 엔드 페이즈시까지 배로 한다.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위해 나오는 카드지만 자체 성능이 좋아서 간단한 일반소환 효과와 공격력 상승효과 덕에 상대턴엔 공격력 2800의 든든한 벽이 되준다. 샐비지도 가능.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듀얼리스트 팩 -료·리오 남매 편-
DP15-KR005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듀얼리스트 팩 -카미시로 남매 편-
DP15-JP005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5.17. 세이버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세이버 샤크'''
일어판 명칭
'''セイバー・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Saber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류족
1600
1200
이 카드는 싱크로 소재로 할 수 없다.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필드 위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이하의 효과 중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효과는 1턴에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효과를 발동한 턴, 자신은 물 속성 이외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선택한 몬스터의 레벨을 1개 올린다.
●선택한 몬스터의 레벨을 1개 내린다.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세이버의 서포트를 받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이 카드의 효과 자체가 물 속성에 어류족한테만 메리트를 주는 것이다 보니 별 효용성은 없다.
원작에서는 원래 단순한 관통 데미지 효과를 갖고 있었으나, OCG화되면서 엑시즈 소환에 특화된 효과로 바뀌었다. 역시나 격롱신을 뽑기 위해 레벨 5를 쉽게 만들수 있는 효과. 이 카드 때문에 스피어 샤크의 레벨변동 효과는 약간 입지가 주춤. 참고로 물 속성 소환 제한 때문에 같은 샤크인 랭크 5의 샤크 포트리스는 다음 턴까지 뻐기지 않으면 꺼낼 수 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듀얼리스트 팩 -료·리오 남매 편-
DP15-KR004
슈퍼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듀얼리스트 팩 -카미시로 남매 편-
DP15-JP004
슈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5.18. 인어 샤크



5.19. 게이저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게이저 샤크'''
일어판 명칭
'''ゲイザー・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Gazer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류족
1000
1900
묘지의 이 카드를 게임에서 제외하고, "게이저 샤크" 이외의 자신의 묘지의 물 속성 / 레벨 5 몬스터 2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 2장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 특수 소환하여, 그 2장만을 소재로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엑시즈 소환한다. "게이저 샤크"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원작에서 낫슈의 기억을 체험하던 료가가 벡터와의 어둠의 게임에서 사용한 카드.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해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소환한다. OCG에서는 자기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물 속성 레벨 5 몬스터를 이용해 엑시즈 소환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물 속성/랭크 5 엑시즈 몬스터의 풀이 아직은 너무 좁다는 게 문제.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프라이멀 오리진
PRIO-KR006
노멀
한국
한국 최초 수록
PRIMAL ORIGIN
PRIO-JP006
노멀
일본
세계 최초 수록
Primal Origin
PRIO-EN006
노멀
미국
미국 최초 수록

5.20. 라이트 핸드 샤크



5.21. 레프트 핸드 샤크



5.22. 랜턴 샤크



5.23. 커터 샤크



6. 엑시즈 몬스터



6.1.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6.2. No.32 샤크 드레이크



6.3.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6.4. 바하무트 샤크



6.5. No.47 나이트메어 샤크



6.6. 샤크 포트리스



6.7. 아교제 샤크 카이젤



6.8. 캣 샤크



6.9. No.37 희망직룡 스파이더 샤크



6.10. No.71 리바리언 샤크



6.11. 밸리언트 샤크 랜서



7. 마법 카드



7.1. 섬도기-샤크캐논


섬도 카드군에 속한다.

8. "샤크"에 해당하지 않는 카드



9. OCG화 되지 않은 카드



9.1. 메인 덱 효과 몬스터



9.1.1. 드림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드림 샤크'''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ドリーム・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Dream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류족
0
2600
상대가 데미지를 주는 카드 효과를 발동했을 때,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그 데미지를 0으로 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로 데미지를 0으로 했을 경우, 묘지에 존재하는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이 카드는 묘지로는 가지 않고 게임에서 제외된다. 1턴에 1번,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파괴될 경우, 이 카드의 수비력을 1000 내리는 것으로, 이 카드의 파괴를 무효로 할 수 있다.
낫슈가 사용한 몬스터 카드. 트릭 버스터의 데미지를 막아내고, 망롱룡 카오스 키메라 드래곤의 공격을 어느 정도 막아내었다.
고고고 기가스, 슈퍼 버그맨에 이어 공격력이 낮은데 수비력이 매우 높은 몬스터.

9.1.2. 컷 인 샤크


한글판 명칭
'''컷 인 샤크'''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カット・イン・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Cutter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류족
2000
2000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가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그 몬스터 카드 1장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패에서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낫슈가 츠쿠모 유마의 효과가 무효화된 간바라 나이트를 릴리스하고 소환한 몬스터. 그 후 돈 사우전드No.4 게이트 오브 누메론-차트바리에게 파괴되었다.
그후 폭탄 샤크에게 사용된 아쿠아제트를 돈사우전드가 마법카드를 누메론 리라이링매직의 효과로 조작하는바람에 부상의 효과로 수비표시로 특수소환 됐으나 낫슈가 누메룬네트워크를 파괴하기위해 뎁스 이럽션을 발동하는 바람에 그효과로 필드위의카드를 모두파괴하는 바람에 파괴 되고만다.

9.1.3. 폭탄 샤크


한글판 명칭
'''폭탄 샤크'''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ボム・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Boom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류족
1000
0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배틀 페이즈 종료시, 이 카드는 파괴되고, 이 카드의 공격력 수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자신 필드 위에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로 아쿠아 제트와의 콤보로 원턴킬을 노렸으나 누메론 네트워크에 의해 아쿠아 제트가 부상으로 바뀌면서 실패했다.

9.1.4. 도플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도플 샤크'''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ドッペル・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Doppelganger Shar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류족
1000
1000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 이 카드는 그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몬스터로 취급하고, 선택한 몬스터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낫슈가 141화에서 사용한 카드.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복사하여 같은 이름의 카드가 되었다. 그 후 츠쿠모 유마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의 컨트롤을 빼앗아 가고 다크 나이트의 엑시즈 소재로 빼앗겼다.

9.2. 마법 카드



9.2.1. 샤크 레이어


[image]
한글판 명칭
'''샤크 레이어'''
일어판 명칭
'''シャーク・レイアー'''
영어판 명칭
'''Shark Lair'''
지속 마법
패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한다.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상대 몬스터는 공격 선언할 수 없다.

9.2.2. 샤크 스파크


[image]
한글판 명칭
'''샤크 스파크'''
일어판 명칭
'''シャーク・スパーク'''
영어판 명칭
'''Shark Spark'''
속공 마법
상대가 함정 카드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9.3. 함정 카드



9.3.1. 샤크 리벤지 스플래시


한글판 명칭
'''샤크 리벤지 스플래시'''
일어판 명칭
'''シャーク・リベンジ・スプラッシュ'''
영어판 명칭
'''Shark Splash'''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의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이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파괴된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포인트 내린다. 그 후,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9.3.2. 하이드 앤드 샤크


[image]
한글판 명칭
'''하이드 앤드 샤크'''
일어판 명칭
'''ハイド・アンド・シャーク'''
영어판 명칭
'''Hide and Shark'''
일반 함정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가 2000 이하일 경우에,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의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 그 후, 이 효과로 제외한 몬스터는 자신 필드 위에 되돌린다. 또한 이 때, 이 몬스터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발동시에 지불한 라이프 포인트와 같은 수치만큼 올린다.

9.4. 관련 카드



9.4.1. 샤카이즈


한글판 명칭
'''샤카이즈'''
일어판 명칭
'''シャーカイズ'''
영어판 명칭
'''Sharkify'''
장착 마법
장착 몬스터는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로도 취급한다.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300 포인트 올린다.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카드. 이 카드로 블랙 레이 랜서를 '''블랙 샤크 랜서'''로 취급하여, 샤크 포트리스로 2회 연속 공격 능력을 부여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실제 효과가 이미지 텍스트와 다르게 적용됐는데, 카드 이미지에는 공격력을 300 포인트 올린다고 나와 있으나 정작 연출상으로는 블랙 레이 랜서의 공격력이 400 포인트 올라갔다. 브레인즈에서 나온 링크 쇼트와 비슷한 오류.
어떤 몬스터든 샤크 몬스터로 바꿀 수 있는 카드지만 샤크 카드군이 OCG에 존재하지 않기에 OCG화에는 무리가 있다.

[1] 애니메이션 캐릭터 콘셉트에 맞는 덱을 짜서 자유롭게 듀얼하는 이벤트. 초기에는 콘셉트 듀얼(コンセプトデュエル)이라는 이름이었다.[2] 상세 조건은 이벤트가 개최될 때마다 수시로 변경된다. 다만 료가 덱의 경우 기본적으로 "샤크" 카드를 일정 매수 이상 투입해야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3] FA-블랙 레이 랜서의 소재가 될 랭크 3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로 No.71 리바리언 샤크를 사용했다면 추가로 덱 맨 위에 RUM-더 세븐스 원을 가져올 수도 있다.[4] 무덤의 지명자D.D. 크로우 등 묘지의 카드를 1장 견제하는 카드도 1번 정도는 맞아도 상관없다.[5] 있긴 하다. 괴참기 라플라시안크로노다이버 리단. 다만 각각 소재가 3장이라거나 상대의 덱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등의 결점이 있다.[6] 트랜스턴으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를 부를 수 있는 카드는 이 카드와 마더 브레인, 인어 괴물 피셔비스트 3장뿐이다[7] 단 이 경우에는 그 턴 한정으로 샤크 드레이크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상황이 한정적이다. 전투로 파괴한 상대 몬스터가 물 속성 몬스터일 경우에만 효과를 발동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