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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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흥안운수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10.1km다.전체 정류장 목록'''1권역 지선버스 최강자'''
3. 역사
- 구 483번 지역순환버스(중계본동 - 창동역)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개편 때 번호만 1142번으로 변경되었다.
- 2005년 5월 10일부로 1134번이 폐선되면서 잉여차량 3대가 증차되었다.
- 2017년 11월 20일을 기해 단축운행차량의 대당 1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의 1일 운행횟수가 4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조치에 따른 배차간격 증가 정도는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관련 공문
- 2018년 5월 28일을 기해 대당 1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10회/12회/11회씩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조치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최대 배차간격이 기존 7~8분에서 10분으로 늘게 되었다.관련 공문
4. 특징
- 전 차량 일반버스로 운행한다. 이 노선은 중계본동차고지 특성상 저상버스를 투입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
-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중계동 중/동부 지역에서 1, 4, 7호선 전철역들과 연계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 146번, 1224번과 더불어 흥안운수의 밥줄노선이다. 다만 146번, 1224번과 달리 저상버스는 없으며, 모두 일반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 차량이다. 중계본동 차고지 진입로의 경사로 인하여 저상버스 투입이 불가하다. 2007년 여름까지만 해도 전차량 중형인데다가 정말 다양한 차량이 있었다.[2] 그러다가 2007년 8월에 1138번과 차돌리기를 해서 에어로시티 6대 + 중형차 7대로 다녔으며 2007년 9월부터 2008년 1월까지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8대 + 중형차 5대로 다녔으며 1141번의 태릉사거리 구간 운행 문제 때문에 2008년 1월부터 전 차량이 대형차량으로 운행중이다.
- 노선 길이가 차등지선 기준인 10km보다 고작 100m 더 긴데 일반요금을 받는다. 어차피 차등지선 요금 자체가 한시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하는 만큼 당연한 건지도.
- 은행사거리 - 상계역 구간은 버스가 온다면 1140번을 타는게 낫다. 이미 노원역부터 가축수송이 시작되며, 상계역에 도착하면 승객들을 다 태우지 못하고, 일부는 강제로 다른 버스를 기다리게 된다.[3]
4.1. 일평균 승차인원
- 2018년 1167번 버스의 신설로 인해 수요가 감소되고 있다.
4.2. 노선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창동역
- [image] 수도권 전철 4호선: 상계역, 노원역, 창동역
- [image] 서울 지하철 7호선: 노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