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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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상운 소속 차량
흥안운수 소속 차량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사건사고
4.2.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지선버스 1224번
기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상계4동종점)
종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청량리역환승센터)
종점

첫차
04:30
기점

첫차
05:30
막차
23:20
막차
00:20
평일배차
5~10분
주말배차
토요일 8~14분/공휴일 10~15분
운수사명
삼화상운 / 흥안운수
인가대수
24대(예비 2대)[1][2]
노선
상계4동종점 - 불암현대아파트 - 상계역 - 중계2.3.4단지 - 은행사거리 - 노원경찰서 - 하계역 - 경춘선숲길방문자센터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원자력병원입구 - 태릉사거리 - 먹골역 - 중화역 - 중랑역.동부시장 - 삼육서울병원 - 청량리역 환승센터 → 동대문중앙새마을금고 → 제기동주민센터.서울약령시 → 청량리역 환승센터 → 이후 역순

2. 개요


삼화상운흥안운수에서 공동배차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1.4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되었다. 노선은 10-1번(상계4동 - 무교동)과 117번(상계4동 - 고속터미널)에서 가지고 왔다. 중계동 구간과 은행사거리 구간은 오래 전에 폐지된 117-1번과 235-2번의 구간을 답습하고 있다. 이 때는 동일로지하차도에서 회차했다.
  • 2004년 9월 15일에 경동시장까지 연장되었고, 삼화상운과 공동 배차로 운행하게 되었다.
  • 회전 시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고, 불법주정차 차량들이 많아 운행하기 부적절한 점, 그리고 상계4구역 재개발로 인해 도로가 폐쇄되면서 2017년 3월 10일부터 시내 방향도 영신약국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상계역으로 간다. 관련 공문
  • 2018년 5월 14일을 기해 동년 10월 7일까지, 하절기 감압충전 및 차내 냉방 실시에 의한 가스충전 횟수 증가에 따라, 대당 1일 운행횟수를 일시적으로 감축 운영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동안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9회/10회/8회 감회 운영하게 되었다. 다만 이 조치에 의한 해당 기간 동안의 배차간격 증가 폭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관련 공문
  • 2018년 10월 8일을 기해 가스충전 횟수 증가에 따른 하절기 감축 운행이 종료되어 운행횟수가 다시 증회되었다. 다만, 인가상 평시 운행 계통 내에서의 대당 1일 운행횟수 자체가 감축됨에 따라 5월 14일자로 실행되었던 감회 이전의 수준 그대로 복구된 것이 아니라 평일/토요일의 경우 각각 6회씩만, 공휴일의 경우 5회만 증회되었고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최대 배차간격이 종전보다 1분 늘어난 14분으로 조정되었다.관련 공문
  • 2019년 5월 13일을 기해 동년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압충전 및 차내 냉방 실시에 의한 가스충전 횟수 증가에 따라, 대당 1일 운행횟수를 감축 운영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동안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13/12/11회 감회 운영되었으며,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배차간격도 일시적으로 조정 운영되었다.관련 공문
  • 2019년 11월 8일을 기해 본래 23:30이던 상계4동 기점 막차시각이 23:20으로 10분 앞당겨졌고, 본래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136분/135분/126분이던 인가 운행소요시간도 전일에 걸쳐 140분으로 늘어나면서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고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일의 경우 각각 6회씩, 공휴일의 경우 5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과 함께 최소/최대 배차간격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형태로 배차간격이 조정되었다.(단, 공휴일 최소 배차간격은 현행 유지)관련 공문 이상하게도 실제로는 배차간격이 늘었다
  • 2020년 7월 6일을 기해 동년 10월 5일까지, 하절기 감압충전 및 차내 냉방 실시에 의한 가스충전 횟수 증가에 따라 대당 1일 운행횟수를 일시적으로 감축 운영했다. 이로 인해 해당 기간동안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의 경우 각각 10회씩, 공휴일의 경우 9회 감회 운영되었으며, 이에 따라 공휴일 배차간격이 7~12분에서 10~12분으로 늘어났었다.관련 공문1관련 공문2

4. 특징


  • 전 차량 저상버스로 운행한다. 한때 2006~07년식 NSAC만 다녔지만 2017년부터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다.
  • 하나의 노선이지만 공릉동을 기준으로 크게 두 개의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공릉동 - 하계동 - 중계동 - 상계동 라인. 그리고 공릉동 - 중랑역 - 청량리 라인.[3] 전자의 경우 은행사거리 등 핵심 학원 밀집지역과 수많은 중고등학교를 통과하기 때문에 이용객이 많은 편이며, 주 이용객층이 젊은 편이다. 상명고,재현고,영신여고+영간비,혜성여고, 하계중학교, 대진고, 경기기계공고, 동산정보고와 1132 대신 이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서라벌고 학생, 거기에 일부 서울과기대 학생까지 타는 아침시간은 그야말로 헬게이트. 은행사거리를 지나는 버스 중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버스이기도 하다. 후자의 경우에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중랑구, 노원구 남부 직장인들이 먹골역, 중랑역, 청량리역 등을 이용하는 패턴이 나타나며, 오후시간대에는 경동시장과 청량리역 일대 시장을 이용하는 노년층 수요가 많다.
  • 한때는 이용자 수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 흥안운수 소속 예비차는 예비차가 없는 타 노선(1138번, 1139번 등)에 들어가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타사와는 달리 예비차를 다중노선 등록하는 것이 아닌, 한시적으로 차량을 변경하는 방식을 쓴다. 반대로 삼화상운측의 경우는 따로 예비차가 없어, 운행을 못하는 차량이 생길 경우 타 노선에서 예비차를 빌려야 한다. 실제 예로, 2016년 7월에 기존 차량이 CNG 연료탱크 검사로 인해 운행을 못하게 됐을 때, 103번 예비차를 차출해 운행했다. 관련 게시물
  • 은근히 난폭한 운전사분들이 많다. 주로 도로폭이 좁아 차가 자주 막히는 공릉동 구길 구간에서 많이 발생한다.[4][5]
  • 3분요리가? 로드뷰[6]

4.1. 사건사고


2015년 8월 4일 16시 30분경 버스가 도로를 이탈하며 당현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유는 운전 기사의 빈혈이다. 사고난 차량(구형 NSAC, 4087호)은 수리 후 잘 다니다가 2017년 12월 뉴슈퍼에어로시티F/L 저상으로 대차 되었다. 기사

4.2. 일평균 승차인원


서울특별시 지선버스 1224번
<rowcolor=#ffffff>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8,426명
-
2014년
18,259명
▽ 167
2015년
18,130명
▽ 129
2016년
17,487명
▽ 643
2017년
17,951명
△ 464
2018년
18,153명
△ 202
2019년
17,853명
▽ 300
2020년
13,430명
▽ 4,423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1] 삼화상운 8대 / 흥안운수 16대(예비 2대). 흥안운수 예비차 중 1대는 정규 투입.[2] 토요일 20대(삼화상운 8대, 흥안운수 12대) / 공휴일 17대(삼화상운 6대, 흥안운수 11대) 운행[3] 공릉동을 기준으로 노원구 생활권과 중랑구 생활권이 나뉘기 때문. 때문에 먹골역을 지날때쯤엔 오히려 약간 한산해 진다.[4] 실제로 2003~2004년 개편 전에는 상계로에서 70~80km/h로 달리기도 했으며, 빨리 안 타면 심한 폭언과 욕설은 기본이었다. 개편 이전 10-1번이었을 당시에는 차량 사고도 많이 났고 시내버스 기사가 사고 당한 운전기사에게 멱살잡이도 많이 했었던 편이다는 상계3,4동 지역 주민의 증언이 있다.[5] 지금은 흥안이나 삼화 모두 정속을 유지하나, 차가 별로 다니지 않는 시간대에는 종종 스피드를 내곤 한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난폭운전의 비율이 많이 감소한 편.[6] 삼화상운1224번에 예비차가 없기에 103번에서 예비차로 차출된 경우이다. 과거에도 CNG 검사로 인해 차출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