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안운수
[image]
1. 개요
서울특별시 노원구 당고개역 근처에 본사[2] 를 두고 있으며, 본사 위편에 있는 상계4동 기점[3] 과 상계7단지[4] , 중계본동[5] 에 영업소를 두고 있다. 그리고 서울 시내버스 회사명 가나다 순 정렬시 가장 뒤에 오는 회사다. (맨 앞은 경성여객)
계열사로는 삼화상운, 한성여객, 관악교통, 서울교통네트웍 등이 있다.[6]
2. 역사
1971년 10월에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에서 동남교통[7]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1976년 5월에 흥안운수로 사명을 변경, 이후 1979년에 현재의 본사(상계동 110-8)로 이전하였다.[8]
이후 1987년에는 월계동 소재의 삼화상운을 인수했으며, 2000년에는 상신교통을 삼화상운에 인수합병했다. 2001년에는 우정운수에서 33번 마을버스를 인수하여 흥안마을버스를 창립했으며, 대연수교통을 인수하여 도영운수를 출범시켰다. 그리고 계열관계였던 신우교통을 흡수합병했다.
2003년에는 한성여객을 인수하였고 전 해에 도산한 한성버스의 노선과 면허를 인수했다. 이후 2004년에 도봉권 주간선버스 업체인 서울교통네트웍을 출범시켰고, 2010년에 관악교통을 인수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3. 특징
3.1. 대개편 이전
- 차량관리 상태가 1권역에서 가장 나쁜 회사는 당연히 흥안운수였다. 이 때문에 흉안운수, 흉한운수 같은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있었다[11] . 노란색과 하얀색으로 이뤄진 도색이 때가 타서 상당히 꼬질꼬질한 모습이었으며 2003년쯤 10번 버스에서 1998년 일자가 찍힌 조선일보가 맨 뒷좌석 뒤에서 나오는 일도 있었다.[12] 또한 노선도를 썬바이저 대용으로 쓰는가 하면 노선이 변경되자 청테이프를 행선판에 얼렁뚱땅 붙여서 다니기도 했다[13] . 그리고 2002년에 뽑은 새 차 그것도 천연가스버스[14] 가 1년도 안 되어서 여기저기가 찌그러지고 퍼티를 바르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2000년대 초반까지 차량 뒷부분 엔진룸에 임의로 방열구를 뚫는, 일명 '람보질'로 굉장히 유명했으며, 소위 '람보질'을 행하는 정비사분을 '람과장님'으로 부르기도 했다.[15] 또한 닭장질이라고 해서 방열구 그릴을 뚫는 일도 있었다. 그러한 행위는 2002년을 끝으로 중단되었고 문제의 차량들도 2013년을 끝으로 모두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볼 수 없게 되었다.
- 1996년~2002년에는 희대의 막장짓을 했는데 1993~1995년에 출고된 무냉방 에어로시티에 냉방버스 차량 도입 기념으로 나온 몬드리안 도색을 칠해서 냉방차 행세를 했다(...)[16] 이런 차들은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10-1, 235번에 집중적으로 들어갔고, 사기도색이라는 비아냥을 제대로 샀다. 결국 2002년에 모두 냉방이 가능한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되면서 전멸.
- 불법감차와 비수익 노선 파행운행으로 유명했었다. 비수익 노선이던 235번 시내버스(상계4동 - 고속터미널)는 1시간에 1대씩 오는 수준이었고 KBS 뉴스 9에 나올 수준으로 문제가 되었었다. 이걸 2002년에 폐선시키고 태릉입구에서 타절하던 225번 시내버스(상계4동 - 태릉입구역)을 신설했는데 초기에는 6대가 20분 간격으로 다니던게 수요가 줄어버리자 2대로 90~120분 간격으로 운행했으며 심지어 주말에는 운행을 안했다(...).[17] 이 외에도 2003년에 한성버스에서 가져온 7번(노원역 - 망원동)은 인가댓수가 45대였고 배차간격은 5~10분이었지만 실제로는 15대로 20~30분 간격으로 운행했었다.[18] 반면 수익성이 좋은 215, 483, 960번은 집중배차를 해서 상당히 잘 왔다.
- 동일로에서 폭주를 일삼던 이력이 있다. 2004년 대개편 이전에는 전반적으로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내버스들이 휴식시간은 적게 책정되었지만 탕수는 많이 책정되는 바람에 난폭운전과 과속을 했었는데 흥안운수는 당연히(?) 그 중 하나였다. 승객이 없다 싶으면 정류장을 생까고 유유히 질주하던 것은 일상.
3.2. 대개편 이후
- 준공영제를 끝까지 반대했다가 이명박 시장이 '운송업 면허취소'를 두고 위협하자, 결국 고개 숙이고 들어가게 된다.[19] 그런데, 주간선업체 서울교통네트웍에 출자해서 최대주주를 맡다가[20] 아예 계열사로 삼았고[21] 이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흥안운수는 개편 전과 후의 직장 문화가 급격히 달라졌다. 이때 흥안운수가 꺾은 업체가 다름 아닌 대원여객. 지금의 모습으로 봐서는 전혀 상상이 안 가지만, 사실 서울 회사들이 개편 전 불법감차를 많이 자행했다고는 하지만, 대원여객 역시 절대양은 적지만, 불법감차는 마찬가지였으며[22] 2000년대 이전에는 난폭운전 역시 심했다.[23] 차량 관리 상태나 차량 연식[24] 도 어째 그룹 내 후발주자이던 대원교통보다도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고 그 외 종합적인 이유로 개편 전 대원여객은 시내버스 업체 평가 최하위권을 전전하던 회사였다. 저상버스도 들여오고 좌석형차량도 들여왔지만 현실은 흥안운수에게 밀리는 신세가 되었다.
- 개편 이후 업무 강도가 급격히 완화되어 소속 기사들의 처우, 차량 관리 상태[25] 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개선되었다. 장거리 노선이라 해봐야 146번만 남았으니...[26] 주간선 회사 대표 주주답게 확실히 개과천선했다. 준공영제를 반대하다가 오히려 모범 사례로 바뀌었다. 개편 전에는 난폭운전이 심한 회사였으나[27][28] , 개편 이후 서울특별시청의 개입과 회사 자체의 노력으로 인해 운전 행태 등이 매우 개선된 모범업체다. 다만, 1221번이야 예나 지금이나 무덤 노선[29] 이라 차 상태가 안습이었다가 다시 나아졌다.
- 2017년 이후 현대 입석차량 출고시 다른 1권역 시내업체 대부분들은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를 적용할 때[30] 이 회사는 2016년식 이전의 기본 시트인 스펀지 시트(고상)-하이백 플라스틱 시트(저상)를 적용한다.[31][32]
-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는 기본사양인 블루시티에만 있다.
- 지선, 간선버스에 대한 차별이 심했다. 2005년 개편 초기였던 당시, 지선 노선에는 다 쓰러져 가던 하이파워와 에어로시티, 코스모스, 에어로타운이 많이 투입되었고, 간선에는 반질반질한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많이 다녔다.[33][34] 그리고 2005~2006년에 새 차가 들어온다고 하면, 대부분이 간선버스(105, 146)에 투입되었고, 105, 146번에서 쓰던 차가 지선버스로 내려가서 운행했다. 지선버스가 자체적으로 새 차를 뽑기 시작한 것은 2006년의 일.[35] 물론, 간선버스들은 충전소가 있는 7단지에서 출발하고 지선버스들은 충전소가 없는 당고개나 중계본동 소속이었으니[36] ,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이해 못 할 일은 아니었고, 2007년에 디젤차를 연식불문하지 않고 모두 폐차, 수출을 보내면서 해소되나 했지만 그 영향으로 흥안운수 전체 차량의 절반 이상이 2007년식 NSAC으로 찼다.[37] 141대 중 무려 88대가 07년식 NSAC였으니 말 다했다. 1226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 최소 1대씩 새 차가 투입되었다.
- 2009년부터 저상버스의 투입이 시작되었고[38] , 간선인 146, 105번 위주로 투입되었다. 반면, 지선버스에는 2010년, 1224번에 1대가 들어온 것 말고[39] 는 저상은 커녕 신차 꿈도 못 꾸는 신세였다.[40] 특히 중계본동 노선들의 피해가 가장 심했다. 물론 본사 노선도 다를 바 없었지만[41] . 2016년 12월에는 중계본동 영업소의 마지막 06년식 차량이었던 1221번의 06년식 뉴슈퍼 4대가 저상으로 대차되어 146번으로 이적되었고,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 146번에서 07년식 구형차량 4대가 들어왔다. 이후로 2017년 10월까지, 중계본동 영업소에는 07년식 뉴 슈퍼만 있었다.[42] 2017년 3월에는 1224번의 마지막 남은 06년식 뉴 슈퍼 2대를 대차하는데 같은 날 146번의 구형 차량이 전멸한 관계로 이번엔 105번 차량과 교환했다.
- 하지만 2017년 하반기부터 지선노선에도 고상 신차가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07년식 절반이 대차되었다. 또한 1139번과 1224번과 같이 수요가 비교적 많은 노선에는 고상 대신 저상 신차가 투입되었다.
- 잔존한 07년식의 대차 시기가 임박한 2018년에는 10월까지, 신차 출고 소식이 전혀 없었다가 11월부터 1139번과 1224번에 저상 신차들이 대량 투입되어 예비차를 제외하고 100프로 저상화를 달성했다. 남은 07년식 차량들은 내구연한을 11년 6개월 최대한으로 연장해서 2019년 6월까지 운행했다. 현재는 차고지 경사로로 저상투입이 불가능한 중계본동 영업소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영업소의 차량은 100% 저상이다.
- 서울 시내버스의 LED는 싸인텔레콤과 컴텔싸인으로 나뉘는데 원버스, 현대교통, 서부운수와 함께 싸인텔레콤 제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업체 중 하나이다. 계열사인 삼화상운도 컴텔싸인 LED만 있다.[43]
- 2020년 11월 초에 공사가 시작된 전기충전소는 12월 초 7단지 영업소에 전기충전소가 드디어 완공되었다.
4. 개편 이후 막장이 된 모습[44]
물론 '''임의결행에 파행운행이 계속되던 개편 전의 모습에 비하면''' 엄청나게 개과천선한 것이다. 사실 아래 내용은 타 버스회사도 마찬가지다.
4.1. 차량
90년대 중반까지는 현대버스와 대우버스를 혼용했으나, 90년대 후반부터는 지역순환버스 운행용으로 뽑은 기아 코스모스를 제외하면 현대차만 뽑았고, 2002년에 BS090을 뽑은 것을 끝으로[45] BS090이 대차된 2010년부터는 현대 원메이크로 운용하다가 2020년 12월 146번 투입용으로 삼화상운과 함께 에디슨 NEW e-화이버드를 도입하여 현대 원메이크는 10년만에 깨졌다.
2004년까진 약 180여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었다.[46] 그러나 개편 직후 감차되었다. 특히 흥안운수와 삼화상운은 STN 출자로 인해서 그 폭이 심했던 편[47] . 그리고 2005년, 2009년 두 차례에 걸쳐서 15대 정도가 감차되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141대. 흥안운수만 50대 이상이 없어진 셈이며 계열사들을 다 합치면 삼화상운만한 회사가 통째로 없어진 수준. [48]
이는 노원구 차적의 버스들의 배차간격의 심각한 막장화로 다가왔다.[49]
4.2. 노선
2004년 대개편 당시 노선이 온전하게 살아남은 노선은 구 483번, 구 485번, 구 960번이 끝이다. [50]
아래는 변경되었지만, 대개편 때 살아남은 노선이다.
- 서울 버스 1138 : 구 도시형 7번. [51][52]
- 서울 버스 1139 : 구 도시형 235-1번. [53]
- 서울 버스 1141 : 구 483-1번 순환버스. [54][55]
- 서울 버스 1143 : 구 484번 순환버스. [56][57]
- 서울 버스 1221 : 구 도시형 10번.[58][59]
- 서울 버스 1224 : 구 10-1[60]
5. 차고지 위치(흥안, 삼화, 한성, 관악, 별내, STN)
- 인천광역시 회사인 도영운수는 창립자와 가족관계인 사람이 창립하였으나 계열사로 일단은 표기한다.
- 확정되었지는 않았으나 추후에 삼화상운과 함께 사용중인 상계4동 영업소를 경기도 남양주시로 이전한다는 계획이 있다고한다.
5.1. 현재 보유
5.2. 과거 보유 차고지
- 노원교차고지 : 서울 노원구 상계동 1138-20(동일로243길 30) 소재. 과거에 146번과 1143번이 여길 쓰다가 2005년 1145번을 흡수하면서 노선 변경[76] 으로 쓸모 없어지자, 한국도심공항에 매각했고, 현재는 한국도심공항 수락터미널이다.[77]
6. 운행 노선
만약 00번 노선의 영업소가 XX영업소라면 00(XX)라고 표기한다.
중계본동발 노선에는 '''*'''표시를 해 두었다.
6.1. 간선버스
- 102번(상계7단지) : 상계주공7단지 - 노원역 - 중계역 - 창동주공아파트 - 신창시장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뉴타운 - 성신여대입구역 - 한성대입구역 - 혜화동로터리 → 창경궁 → 이화동 → 충신동 → 흥인지문 → 종로6가 → 종로5가 → 혜화역 (신설노선, 구 12-5번의 노선 일부 구간 계승.)(차량 비율은 2 : 18)[78]
- 105번(상계7단지) : 상계주공7단지 - 노원역 - 중계역 - 하계역 - 공릉역 - 태릉입구역 - 중화역 - 중랑역 - 중랑교 - 삼육서울병원 - 청량리역 - 제기동역 - 신설동역 - 동묘앞역 - 동대문역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충무로역 → 명동역 → 회현역, 남대문시장 → 북창동, 남대문시장 → 을지로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신설노선, 구 10번 + 117번 조합노선)[79]
- 146번(상계7단지) : 상계주공7단지 - 노원고등학교 - 도봉구청 - 수락산역 - 마들역 - 노원역 - 중계역 - 하계역 - 공릉역 - 태릉입구역 - 중화역 - 면목5동 - 군자교 - 화양리 - 영동대교 - 청담역 - 봉은사역 - 삼성역 - 선릉역 - 역삼역 - 강남역 → 신논현역 (삼화상운과 공동 배차) (구 좌석 960번 단축)(차량비율은 31 : 13)
6.2. 지선버스
- 1138번(상계4동) : 상계4동 - 노원역 - 노원구청 - 창4동주민센터 - 창1동주민센터 - 신창시장 - 창번2교 - 수유역 (구 7번 단축)
- 1139번(상계4동) : 상계4동 - 상계역 - 중계역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노원역 - 도봉면허시험장 - 마들역 - 수락산역 - 도봉역 → 방학2동 → 신방학중학교 → 방학동신우빌라 → 방학역 (구 235-1번 단축)
- 1141번(공통본사*) : 중계본동 - 은행사거리 - 하계역 - 한천중학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안마을 - 태릉입구역 - 월릉교 - 석계역 (한성여객과 공동 배차) (구 483-1번 연장)
- 1143번(공통본사*) : 중계본동 → 은행사거리 → 상계역 → 마들역 → 수락산역 → 수락리버시티 → 회차 후 중계본동까지 운행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후문 → 원자력병원 후문 → 화랑대역 → 신내5단지 → 회차 후 중계본동까지 운행 (구 484번 연장) (삼화상운, 한성여객과 공동배차)(차량비율은 5 : 2 : 1)
- 1224번(상계4동) : 상계4동 - 상계역 - 은행사거리 - 하계역 - 한천중학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안마을 - 먹골역 - 중화역 - 중랑역 - 중랑교 - 삼육서울병원 - 청량리역환승센터 → 동대문중앙새마을금고 → 경동시장 (구 10-1번 단축) (삼화상운과 공동배차)(차량비율은 16 : 8, 전 차량 저상버스.)
- 1226번(월계동)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대농빌라 → 월곡2SH빌아파트 - 월곡샹그레빌아파트 - 국방연구원 - 세종대왕기념관 - 영휘원사거리(홍릉사거리) - 동대문경찰서 → 현대코아 →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 경동시장 → 동대문중앙새마을금고 → 월곡샹그레빌아파트 까지 동일 → 월곡래미안루나벨리 → 월곡역 → 동덕여자대학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구 1219번 단축)(유일한 아웃 노원구 노선)
6.3. 심야버스
- N13번(상계7단지) : 송파공영차고지 - 복정역 - 장지역 - 문정역 - 가락시장역 - 송파역 - 석촌역 - 잠실역 - 잠실새내역 - 종합운동장역 - 삼성역 - 선릉역 - 역삼역 - 강남역 - 신논현역 - 논현역 - 신사역 - 한남대교 - 버티고개역 - 약수역 - 동대입구역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동대문역 - 동묘앞역 - 신설동역 - 제기동역 - 청량리역 - 회기시장 - 외대앞역입구, 한국외국어대학교정문 - 돌곶이역 - 석계역 - 태릉입구역 - 공릉역 - 하계역 - 중계역 - 노원역 - 상계주공7단지 (한국brt와 공동 배차)(차량비율은 4 : 4)
6.4. 폐선된 노선
- 1134(상계 7단지) : 상계주공7단지 - 석계역, 구 225번 도시형[80]
- 1167(상계 7단지) : 상계주공7단지 - 안방학동[81]
- 8146(상계 7단지) : 상계동 - 동부간선도로 - 강남역, 146번의 급행노선으로서 삼화상운, 한성여객과 공배했었다.[82]
- 노원06(본사) : 동막골 - 상계역 - 노원역 구 노원마을 9, [83]
- 노원07(본사) : 상계4동 - 당고개역 - 대진고교 [84][85]
7. 개편 전 운행 노선
- 7 (상계7단지 - 노원역 - 창동 - 신창시장 - 수유역 - 대지극장 - 종암동 - 고대 - 청계천 - 시청 - 충정로 - 신촌 - 홍대 - 망원동)[86]
- 10 (중계본동 - 서라벌고 - 노원경찰서 - 대진고 - 산업대 - 묵동구길 - 중랑교 - 위생병원 - 청량리 - 경동시장 - 동대문)
- 10-1 (상계4동 - 대진여고 - 노원경찰서 - 대진고 - 산업대 - 중화동 - 중랑교 - 위생병원 - 청량리 - 종로 - 무교동 - 광화문) [87]
- 117 (상계4동 - 상계역 - 노원경찰서 - 산업대(상행)/공릉역(하행) - 중랑교 - 청량리 - 왕십리 - 응봉동 - 성수대교 - 갤러리아백화점 - 강남구청 - 영동시장 - 고속터미널)
- 117-1 (상계4동 - 상계역 - 중계주공2~6단지 - 중계시영3단지 - 노원경찰서 - 산업대 - 안마을 - 중화동 - 중랑교 - 청량리 - 왕십리 - 응봉동 - 성수대교 - 갤러리아백화점 - 관세청 - 고속버스터미널 [88]
- 161 (월계동 - 드림랜드/장위동 - 고대앞 - 청계천 - 롯데 - 서울역 - 홍은동)[89]
- 215 (상계7단지 - 도봉동 - 수락산역 - 노원역 - 상계백병원 - 하계역 - 중화동 - 중랑교 - 위생병원 - 청량리 - 경동시장)[90]
- 225 (상계4동 - 상계역 - 노원역 - 상계백병원 - 상명고 - 대진여고 - 노원경찰서 - 산업대 - 묵동구길 - 먹골역 - 태릉입구역)
- 235-1 (상계4동 - 상계역 - 상명고 - 7호선 노원역 - 노원교 - 안방학동 - 쌍문역 - 수유역 - 광산사거리 - 삼양동입구)[91]
- 483 (중계본동 - 은행사거리 - 중계주공 - 상계역 - 상계시장 - 노원역 - 노원구청 - 상계고교 - 창동하나로클럽 - 창동역)
- 483-1 (중계본동 - 불암고교 - 은행사거리 - 중계9단지 - 대진고교 - 을지병원 - 한신코아 - 하계역 - 한성여객(회차))
- 484 (중계본동 - 불암고교 - 은행사거리 - 양지근린공원 - 롯데마트 - 상명고교 - 상계중교 - 노원소방서 - 주유소 - 상계역)
- 485 (노원문화예술회관 - 은행사거리 - 롯데마트 - 노원경찰서 - 하계역 - 월계역 - 녹천초교 - 삼호아파트 - 월릉교 - 석계역)
- 960 (노원교 - 7호선 노원역 - 태릉입구역 - 중화동 - 면목동 - 화양리 - 영동대교 - 무역센터 - 선릉역 - 역삼역 - 강남역)
8. 면허 체계
- 서울 70 사 68##호(노원구 증차면허)
- 서울 74 사 1596, 16##, 1851~1899[92] , 35##, 36##, 39##, 4087, 49##, 63##, 70##, 96##, 97##호[93]
- 서울 75 사 13##, 21##, 28##, 29##, 3014, 3134, 35##, 36##, 68##호
9. 보유차량
9.1. 현재 보유차량
9.1.1. 현대자동차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94]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95]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블루시티 저상형 천연가스 하이브리드버스[96]
9.1.2. 에디슨모터스
9.1.3. 하이거
9.2. 과거 보유차량
9.2.1. 자일상용차
- 대우 BS090 로얄미디 천연가스버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5L 디젤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H115H 로얄익스프레스 디젤[97]
9.2.2. 현대자동차
- 현대 카운티 디젤[98]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99]
- 현대 글로벌900 천연가스버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RB520SL 디젤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
9.2.3. 기아
10. 지분구조
[1] 물론 노선과 배차간격이 막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다.[2] 옛 주소로는 노원구 상계동 110-8. 당고개역 사거리 근처의 주황색 타일이 붙여진 건물이다.[3] 舊 신우교통 차고지.[4] 대개편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곳으로 한성여객과 전혀 상관이 없던 시절에도 차고지를 공유했었다.[5] 舊 성서교통 차고지. 원래 흥안운수는 배차실만 중계본동에 있었고 차고지는 없었으나 2015년에 성서교통이 도봉공영차고지로 들어가면서 무주공산이 된 공터를 매입했다.[6] 이 외에도 조성봉 대표이사는 대한제당의 주식 5%를 비롯하여 많은 대기업 주식을 가지고 있다.[7] 2003년에 폐업한 서울시내버스 업체인 동남교통과는 무관하다.[8] 의외로 노원구에서 운송업을 시작한 업체는 흥안운수가 아닌 서울버스이다.[9] 흥안운수가 1971년 설립, 삼화상운을 1987년에 인수, 한성여객을 2003년에 인수하면서 노원구는 진아교통, 태릉교통, 영신여객, KD 계열과 선진계열의 경기도 버스, 마을버스 제외하면 모두 이 회사 계열의 버스다.[10] 태릉교통은 공릉2동이나 별내면/별내동이 주 수요처지 상ᆞ중ᆞ하계ᆞ공릉1동은 노선이 없고, 진아교통은 월계3동과 석계역에서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다.[11] 이들 별명은 나쁜 차량관리 상태를 지적하는 것 외에도 비수익 노선의 불법감차와 임의결행, 심각한 난폭운전, 가짜 냉방버스 등 여러 가지 의미로 통용되었다.[12] 차량연식은 1997~1999년식.[13] 2002년에 10번이 상계역을 거치지 않게 바뀌면서 상계역 부분을 긁어내서 그 부분만 비어있거나 청테이프로 붙여서 가렸다. 흥안마을버스 33번도 2003년에 수락산유원지 구간이 잘리면서 똑같은 짓을 한다(...).[14] 10-1, 117번에서 다니다가 2003년부터는 215번에서 운행.[15] 물론 이외에도 임의로 방열구를 뚫는 회사는 종종 있었지만 흥안운수 차량의 경우 엄청나게 많이, 그것도 무질서하고 흉하게 뚫어놔서 이슈가 되었다. 다만, 규칙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였다.[16] 다른 회사는 적어도 3단박스 에어컨이라도 달아서 냉방차가 맞긴 했지만 여기와 태릉교통은 에어컨도 안 달고 이런 짓을 했었다. 태릉교통은 45-1, 803번에 무냉방차를 넣었다.[17] 이 225번은 대개편때도 살아남아서(...) 1134번 지선버스(노원역 - 석계역)으로 연장되고 증차까지 해서 다니더니 다른 노선과의 중복을 이유로 하계역으로 단축되더니 2005년 4월을 끝으로 폐선되었다.[18] 대개편 이후에 노원역 - 수유역 구간을 존치하고 225번 대체차원에서 상계4동으로 연장되어 1138번 지선버스(상계4동 - 수유역)이 되었지만 배차간격이 막장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수준.[19] 이 회사 외에도 준공영제를 거의 끝까지 반대했던 업체로는 KD 운송그룹이 있었다. 특히 대원여객이 의정부에서 서울을 잇는 노선들로 그야말로 떼돈을 벌고 있었는데 그 수익을 고스란히 서울시에 넘겨줘야 했기 때문. 어쩔 수 없이 찬성하긴 했지만, 결국 개편 이후 KD는 서울 면허 노선을 수익을 온전히 얻을 수 있는 경기도 면허 노선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20] 그 과정에서 12대 + @(기존 노후차량을 말소시키고 신차를 출고하여 도봉구 증차면허 부여)를 출자했으며 최대주주가 된다.[21] 주간선업체를 직접 계열사로 두고 있는 회사는 흥안운수(서울교통네트웍)가 유일하다. 메트로버스와 북부운수는 대표자가 같으나 계열이 아니고, 한국brt의 경우에는 신촌교통이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으나 최대주주는 신길운수며 다모아자동차의 경우에는 아예 개인이 최대주주다.[22] 특히 의정부, 양주권에서 다소 많았었다.[23] 사실 지금의 악명높은 저속운행으로 유명한 것과는 달리 KD는 2000년대 초반까지 상당한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회사였다. 이천에서 트럭과 정면충돌하여 트럭 탑승자 일가족이 사망하는 대형사고를 낸 뒤로 바뀐 것.[24] 대원교통은 01년 말에 태화상운(현재는 덕소에서 마을버스만 운행하는 업체)에서 166, 166-2번 시내버스를 인수하면서 덕소영업소에 가스충전소를 설치하고 165-3, 166, 166-2번에 천연가스버스를 투입했다. 대원여객은 94~01년식 BS106L만 운행하다가 03년이 돼서야 주간선업체 입찰을 앞두고 나름 차량 고급화를 시도했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25] 사실 대개편 이전부터 다니던 차들은 재도색을 단기간에 대량으로 하다보니 도색상태가 불량해 페인트가 벗겨지는 일이 잦아 꽤나 보기 흉했다. 게다가 상태도 상당히 나쁜 편이었으나 2007년에 전차량을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면서 나아진다.[26] 예전에는 117(상계4동 - 고속터미널)도 있었고, 2002년까지만 해도 235(상계4동 - 종합운동장)도 있었으나 모두 없어졌다.[27] 그래도 2017년까지는 146번의 경우 새벽에 차 없다 싶으면 밟아대던 회사였다.[28] 90년대와 2000년대 초중반에 235, 235-1, 117, 10-1번 시절이었을 때에는 난폭운전은 물론이고 승객에게 폭언을 하거나 욕설 하던 일도 다반사였다. 지금은 서울시의 압박이 많이 들어와서 2018년 경부터 폭언하고 난폭운전을 하는 기사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다.[29] 어디까지나 개편 이후에만 해당된다. 개편 전에는 흥안운수의 간판 노선인 구 10번으로 운행되던 노선이다. 대개편 과정에서 청량리로 잘리고 6대 가량을 한성여객으로 넘기고 2006년에 신차로 교체하면서 10대 남짓 다녔지만, 1224와 중복 때문에 신내동으로 잘리면서 급격히 안습화.[30] 다만, 동아운수는 고상, 저상 모두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를 적용한다.[31] 수도권에서는 이 업체 외에도 명성운수가 해당 옵션을 적용하고 있다. 태진운수도 흥안운수와 동일한 방식으로 갈 뻔 했으나 결국 2018년부터 고상차량은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로 전향하였다.[32] 도영운수는 2017년에는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로 출고했다가 2019년부터는 다시 좌석형으로 출고한다.[33] 여기서 예외는 1224번. 1224번은 10-1번에서 다녔던 03년식 슈퍼 에어로시티가 많이 다녀서 그나마 상황이 나았다.[34] 주로 과거 지역순환이었던 1141, 1142, 1143번에 중형차가 들어갔다. 1138번이 중형화 된 것은 1142번과 차돌리기를 한 2007년 6월의 일이지만 그 해 가을에 다시 대형화 되었다.[35] 물론 1221, 1167번만 그랬던 것으로, 당고개 본사 노선들은 2007년 가을 이전까지는 모두 105, 146에서 쓰던 차들이 내려와서 다녔다.[36] 게다가 2015년까지는 중계본동에 배차실만 있었고 차고지가 없었다. 중계본동 차들도 영업이 끝나면 당고개로 공차회송했다.[37] 이것도 예전보다는 줄어든 것이다. 예비차 유상감차말소와 저상버스도입이 이뤄지기 이전인 2008년경에는 100대 이상의 07년식 NSAC가 운행하고 있었다.[38] 이 과정에서 흥안운수의 06~07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관악교통, 한성여객으로 이동해서 다녔다. 동시에 관악교통과 한성여객은 03~04년식 슈퍼 에어로시티 전멸.[39] 75사 2112. 현재는 1142 및 중계본동 공용예비[40] 여기서 중형차인 1141, 1226은 논외로 본다.[41] 중계본동 영업소 차량들 중 내구연한이 다 차서 대차가 임박한 차량은 전부 번들거리는 저상 혹은 블루시티로 대차한 후, 146번으로 보냈다. 그리고 146번에서 길길거리는 구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가져와서 썼다. 이 덕분에 중계본동 영업소는 07년식 뉴 슈퍼 밭이 되었다.(...).[42] 1143번의 삼화상운 및 한성여객 소유의 차량과 중형차 노선인 1141번은 제외한다.[43] 단, 한성여객, 관악교통의 경우 초기형 저상버스에 싸인텔레콤 전광판이 있었다.[44] 물론 노선과 배차간격이 막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다.[45] 당시 현대 글로벌900 천연가스버스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뽑았다고 한다.[46] 동아운수와 비슷한 대수.[47] 흥안운수는 40대 가량이 감차되었고 삼화상운은 30대, 한성여객도 20대 가량이 감차되었다.[48] 이 정도면 계열사의 장거리 빗자루질 노선의 인가대수보다 더 많은 차량이 통째로 사라진 것이다.[49] 동일로 노선들을 하나로 몰아준다고 생긴 '''간선'''이란 105번의 평일 오후 배차간격이 '''12~18분'''이고 인가 된 차량도 심야버스 덕에 감차되어서 겨우 20대이다. 1138번은 주말에 '''70분''' 배차도 나온 적 있을정도. [50] 사실 동북지역 노선들은 진정한 대개편 이 있었다. 개편 당시 기준으로는 대원여객이 그나마 온전히 남은 노선이 많고, 아진교통은 모든 노선이 바뀌고, 한성여객, 삼화상운도 절반 정도가 노선이 변경되었다. 지금은 KD 노선들도 간선들만 살아남았다. KD 노선의 의정부 쪽 노선들은 과거부터 주요 간선 노선이기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의 경쟁 노선 역할을 충실히해주고 있는 셈.[51] 다만, 본래 구간 중 노원역 - 수유역 구간만 존치되고 상계4동 - 노원역은 개편을 맞아서 늘어난 구간이다. 사실상 폐선 후 재신설이라 봐야 한다. 기존 구간의 80%(수유역 - 망원동)가 단축되었다.[52] 2012~2013년에 별내지구로 연장돼서 다녔고, 중계동ᆞ은행사거리를 경유했다. 6개월만에 단축ᆞ환원 되었다. 흥안 노선 중 배차간격이 가장 나쁘다.[53] 방학동 이남 구간이 잘려나갔지만, 역사 깊은 노선이다.[54] 과거 노선에서 하계역 이남 구간이 연장된 노선.[55] 그런데 차는 가장 새차이다. 다른 노선들과 달리 중형차가 연식별로 1대씩 있다.[56] 본래 중계본동에서 출발해 상계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와 회차했다. 배차간격도 나름 준수했다. 그런데 남북으로 계속해서 연장되고 감차까지 이뤄져서 배차가 깨진 노선이다.[57] 노선 거리는 3배가량 늘어난 주제에 개편 당시 인가댓수를 유지하고 있다. 2005년에 1226 만든다고 2대 감차했고, 2008년 말에 유상감차로 1대 말소. 그나마 한성여객 차랑 삼화상운 차가 들어가면서 개편 당시 댓수로 다닌다.[58] 1138번처럼 개편을 맞고서 주요구간이 잘리고 감차되어서 급격히 잉여가 된 노선. 이 노선은 1973년 삼호운수 (서울버스의 전신)에서 신설해서 운행하던 노선을 근 2년만에 흥안운수로 넘긴 노선이다. 이후 2004년까지 흥안운수의 간판노선으로 군림하였으나 개편 때 동대문에서 청량리로 1차 단축되었다. 그나마 2006년에 자체적으로 새차까지 뽑아넣어서 체면치레는 했다만 1167번 만드느라고 1대를 떼 주었다. 그리고 2008년에 청량리에서 신내동으로 잘린 게 결정타가 되어서 8대에서 5대로 감차당하고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노선이 되었다. 뜬금없이 하계역 이남을 다니는 흥삼한 지선 중에서 혼자 동일로로 다니는 건 덤이다.[59] 개편 전 잘 나가던 시기에는 가스차가 없었다. 충전소가 도봉, 월계동에 있었기에 중계본동 소속인 10번이 충전하기에는 문제가 많았기 때문. 그나마 2005년에 STN에서 돌려받은 차(74사 4907)이 있었지만 얼마 못 가서 102, 105 등지로 이동했고, 대신 2006년에 전 차량 가스차(격벽+월드컵마크 부착)으로 교체되었다.[60] 흥안운수의 간판 노선 중 하나였으며 본래 동대문/광화문까지 가던 노선이었다.(10번 좌석버스로 운행할 당시. 이 노선도 1970년대부터 다녔다.) 2004년 개편을 맞아, 10번은 청량리로 잘려서 1221이 되고, 10-1번은 1224가 되어서 광화문에서 중화동으로 잘렸다. 이후 1220, 3423번이 없어지면서 삼화상운이 공동배차에 참여하더니 청량리로 연장되었다. 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다시 간판노선이 되었다. 결국 중복되던 1221번은 뜬금없이 신내동으로 단축ᆞ변경되었고, 이후 그냥 잉여가 되었다.[61] 서울 70사 6843호, 서울 74사 1860호[62] 중계본동차고지가 협소하기도 하며 사실상 간이 수준의 명목상 차고지인 관계로 중계동소속 야간주박, 주말휴차 차량이나 예비차들이 대기하는 장소다[63] 상계4동 영업소와 중계본동 영업소 차량이 야간과, 주말에 여기에 주차되기도 한다.[64] 1971년부터 흥안이 쓰는 중이다.[65] 다음지도에서 주소 검색을 하면 '''신우교통'''으로 뜬다. 2001년까지 신우교통의 차고지였기 때문이다. 이후 흥안운수에 흡수.[66] 여기는 다음지도에서 '''삼화상운, 한성여객'''으로 뜨는데, 한성여객이 2004년까지 7단지발 버스를 운행했기 때문이다. (20, 20-3, 720 , 720-1, 410)[67] 개편 이후에도 146, 1153, 8146 같은 한성여객 노선이 시종착했으나, 146 공동배차는 103이 서초동으로 연장되어 149가 되자, 05년 말에 철수했다. 그리고 1153번은 08년말에 없어졌다. 1153 폐선 직후에 146의 급행으로 생겨난 8146마저 09년에 없어지면서 한성여객 노선은 7단지 영업소에서 시종착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100번, 172번, 1154번은 가스 충전을 위해 7단지차고를 방문한다.[68] 본래 노원구 마을버스 업체인 성서교통이 쓰다가, 해당 마을버스 업체가 충전문제로 도봉공영에 이전하면서 중간에 팔았고, 이후 2015년에 중계본동에서 시종착하는 노선이 많은 흥안운수에 매각했다. 성서교통 차고지는 도봉공영차고지 이다. 다만, 배차실이나 기사 휴게실은 이전에도 있었다.[69] 서울 74사 6370호[70] 서울 74사 6341호[71] 서울 74사 8727호[72] '''1급 정비소이다.''' 차량 재도색 같은 작업을 여기서 실시한다. 관악교통 서울교통네트웍 차량이 여기와서 수리 받은적도 있다.[73] 이곳은 2001년까지 30, 30-2번 버스를 운행하던 구 '''상신교통'''의 본사 차고지였다. 이후 삼화상운이 상신교통을 합병하면서, 삼화상운의 소유로 변경. 아래의 차고지는 한참 전(대략 '''1979년''')부터 삼화상운 소유였다. 그리고 삼화상운 노조 사무실이 있다.[74] 서울 74사 4901호, 서울 74사 4930호, 서울 75사 3134호[75] 평소에도 사람 없기로 유명한 1226번 운행차량들은 낮시간대에 이 차고지에 와서 주박을 한다.[76] 수락산역에서 시종착하던게, 1145번이 다니던 도봉ᆞ방학동 구간이 연장됐으며, 7단지 영업소에서 시종착하게 바뀌었다.[77] 1226이 생길 무렵에 1143번이 중계본동에서만 관리하도록 변경.[78] 163번이 단축된 이후 삼화가 2대로 공배를 한다. [79] 공식적으로 10번은 1221번이 역사를 승계받았지만, 10번과 117번의 동일로 편도 구간을 왕복으로 바꿔서 이어받았다.[80] 본래는 당고개역 - 하계역 - 묵동구길 - 태릉입구역(회차)로 다녔었다. 2002년 9월에 신설. 초기에는 6대 20분 간격으로 다니는게 지속적으로 감차되어, 이 시기의 배차간격은 2시간에 1대정도로 다녔었다. 그런데 개편을 거치면서 상계주공7단지 - 하계역 - 묵동구길 - 석계역으로 연장되었다. 그러나 기종점이 같은 1132번에게 밀렸다. 1132번은 5분 배차이었기 때문.. 이후, 2005년 초에 하계역으로 단축된 다음 폐선되었다.[81] 상계7단지, 노원역에서 출발하는 1139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006년에 신차까지 뽑아가며 노선을 신설했더니, 정작 2007년 말에 1139번으로 흡수되었다. 그 차량들은 105, 146, 1131번에서 운행하다 14년경 저상버스로 대차하여 146번으로 갔다.[82] 신설당시엔 강남을 2바퀴 돌고 올라오는 형식이었으나, 얼마 못 가 위와 같은 노선이 되었다. 허나 수락산역 - 노원역 - 강남역 구간에는 3100번이 있었던데다 동부간선도로가 원체 정체가 심해서 2009년 7월 11일 폐선되었다.[83] 기존의 33, 33-1이 당고개에서 끊겼던지라 노원역 접근성이 떨어지던 동막골과 상계4동 지역을 위해서 운행하던 마을버스. 코스모스 1대로 굴리다가, 04년 하반기에 폐선되면서 면허는 말소되고 차량은 폐차되었다. 현재도 이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는 없는 상태.[84] 구 노원마을 9-1 ,당고개역과 신상계초 일대(상계로)에는 지나는 노선버스가 없었던지라 이 일대를 위해서 굴리던 마을버스, 카운티 롱바디로 굴리다가 04년 하반기에 폐선되면서, 면허는 말소되고 차량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되었다[85] 현재는 당고개역 기점 경기면허 노선들이 지나가긴 하나, 정류장이 없어서 정차는 안한다.[86] 2002년 경에 한성버스에서 넘어온 노선이다. 한성버스 시절에는 기점이 창동역 이였으나 파산되면서 한동안 운행중단을 하게되었고 흥안운수로 넘어온 후 노원역으로 기점이 바뀌면서 영원히 창동역으로 오지 않았다.[87] 기존 좌석 10번이 1998년 형간전환하면서 10-1번이 되었다.[88] 1992년 중계아파트단지 수요를 위해 117번에서 갈라져 나온 노선. 이후 1993년 8월 10일 중계동 구간 일부 변경. 이후 응봉동으로 단축된 후 폐선[89] 1999년 신우교통과 더불어 에어로시티 투입[90] 2001년 신우교통에서 넘어온 노선이다.[91] 2001년 신우교통에서 넘어온 노선이다.[92] 본 회사 주 면허[93] 구 삼화교통, 상진운수, 서울시영버스, 송파상운, 신우교통, 한성버스 면허이며 일부는 삼화상운과 공용. 한성버스 일부 차량은 우신운수 출신, 4087호는 동아버스 출신, 1596호는 대원여객 출신 차량이다.[94] 1141번과 1226번에만 존재. 총 7대 있다.[95] 2010년에 2112호 딱 1대가 투입된 이후(원래 1224번에 운행했으나 1142번으로 차돌리기되었다.) 7년 만에 다른 지선 노선에 투입되었다.[96]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46번과 105번에 줄기차게 투입했지만, 계속되는 잔고장으로 향후에는 출고 계획이 없다고 한다. 현재 146번 차량들은 전부 105번으로 이동하였다. [97] 93년식과 96년식이 혼재. 93년식은 에어로 스페이스 LS로 03년에 교체. 96년식은 05년 1월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 말소되었다.[98] 노원07번 소속. 99년식으로 롱바디였다.[99] 지역순환버스 차량. 개편 이후에는 1141, 1142, 1143에서 다녔고, 이후 1142에서 빠지고 1138에 투입되었다. 07년에 전멸.[100] 마을버스, 지역순환버스 차량. 노원06번 소속은 97년식으로, 04년 10월에 말소되었고 나머지 98년식 차량은 1141, 1142, 1143에서 다녔다. 1226에서 다니기도 했으나 06년에 1142로 돌아갔고, 1142번 차량 1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1138에 투입되기도 했다. 모두 07년 가을에 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