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구치 유우

 

세토구치 유우(瀬戸口優), 사쿠라가오카 고교 영화연구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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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코 작화, 우측은 7년 후[1]
로코루 작화
세토구치 유우에노모토 나츠키의 곡
캐릭터송
단체곡
세토구치 유우 & 세토구치 히나의 곡
고백 예행연습 + another story
도쿄 서머 세션
멋쩍은 사춘기
병명 상사병
사랑색으로 피어나
멋쩍은 기념일
Destiny
도쿄 윈터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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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고백실행위원회~ 캐릭터 디자인

'''영화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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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구치 유우'''
'''모치즈키 소우타'''
'''세리자와 하루키'''
'''아케치 사쿠'''
1. 개요
2. 프로필
3. 대인관계&호칭
3.2. 그 외의 인물들과
4. 소설판에서의 모습
5. 여담


1. 개요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고백 예행연습의 남주인공. 남녀 모두에게 상냥해서 반에서 인기도 많다. 소꿉친구 관계는 에노모토 나츠키와 똑같다. 어릴 때부터 나츠키와 마찬가지로 서로를 좋아하지만 에노모토 나츠키가 세리자와 하루키를 좋아한다고 오해해 나츠키와 사이가 서먹해지기도 한다. 늦가을, 나츠키는 오랫동안 지녀왔던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게 되고, 이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나츠키와는 연인 사이가 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잇따라 엇갈리게 되어 실연하게 된 동생 세토구치 히나에 대한 미안한 마음 또한 간직하게 된다.

2. 프로필


'''세토구치 유우'''
''' 瀬戸口せとぐち''''''(ゆう)''' / '''Yu Setoguchi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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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
* 동아리: 영화연구부 부장
* 생일: 7월 11일
* 혈액형: AB형
* 신장: 178 cm
* 캐릭터송: 고백 예행연습 -another story-, 멋쩍은 사춘기
* 형제: 2살 아래 여동생 세토구치 히나
* 성우: 카미야 히로시

3. 대인관계&호칭


인물
상대를 부르는 호칭
상대가 부르는 호칭
관계
본인
오레(俺)
-
본인
에노모토 나츠키
나츠키(夏樹)
유우(優)
'''소꿉친구 → 연인'''
모치즈키 소우타
모치타(もちた)
소꿉친구, 같은 부의 부부장
세리자와 하루키
하루키(春輝)
소꿉친구, 같은 부
하야사카 아카리
하야사카(早坂)
세토구치 군(瀬戸口君)
소꿉친구의 친구
아이다 미오
아이다(合田)
아야세 코유키
아야세(綾瀬)
소꿉친구의 친구, '''연적, 라이벌'''
세토구치 히나
히나(雛)
오빠(お兄ちゃん)
'''친동생'''
에노모토 코타로
코타로(虎太朗)
유우(優)
소꿉친구의 동생, 소꿉친구
나루미 세나
직접적 언급 없음
세토구치 군(瀬戸口君)
클래스메이트
아케치 사쿠
아케치 선생님(明智先生)
직접적 언급 없음
선생님
그 외의 인물은 언급 없음

3.1. 에노모토 나츠키


에노모토 나츠키가 고백하고 나서 연습이라고 얼버무리면서 어땠냐고 물으니까 '진심이 된다고?'라며 나츠키를 놀리기도. 나츠키가 정말로 고백을 하자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나츠키를 껴안는다. [3] 나츠키의 고백 후 7년간 연인생활을 하다 결혼에 골인.
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 중 '''처음으로''' 서로 정식으로 고백을 하고, '''받아들여''' 사귀게 되는 커플. 그러나 이들 때문에 5각관계가 발생하게 된다. 자신이 나츠키와 사귀게 됨으로써 세토구치 히나가 괴로워하자[4] 히나에게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마음을 지니게 된다. 멋쩍은 사춘기지금 좋아하게 돼. PV 뒷부분에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 있다.

3.2. 그 외의 인물들과


나츠키를 좋아하는 아야세 코유키에 대해서는 별다른 감정 묘사가 드러나진 않는다. 다만 소설판에서는 여름 방학 때 나츠키와 코유키가 팬 사인회에 같이 외출을 하자 잠시 자제심을 잃고 나츠키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그 후에도 라이벌, 연적의 모습을 보이며 갈등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배경상 오류가 있긴 하지만, 나츠키가 고백한 것은 3학년 늦가을 경임을 감안하면 이미 유우도 상당히 오래 전부터 나츠키에게 마음이 있었고 코유키를 무의식적으로 견제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5]
세리자와 하루키와 함께 모치타를 놀리기 좋아한다. 모치타가 어린애 같은 면모가 있어 하야사카 아카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거나, 아카리를 마주하면 평소보다 훨씬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서이다. 하지만 모치타는 드물게, 유우가 문제상황에 처했을 때는 평소 모습과 180도 변한 [6] 모습으로 유우에게 굉장히 신랄한 독설을 퍼부어 정신을 차리게 한다. [7]
또한 자칭 동생 3형제인 나츠키, 히나, 그리고 나츠키의 동생인 에노모토 코타로를 동생 취급하면서 보살펴준다. 말로는 귀찮은 존재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유우는 모두에게 자상한 성격이기 때문.

4. 소설판에서의 모습



  • 소설판의 작가는 후지타니 토우코로, 등장인물들이 원작자인 HoneyWorks의 작품들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보인다.
고3 여름방학 직전에 고백 예행연습이라는 명목으로 고백해 온 나츠키에 대해서 유우는 복잡한 심경을 가지게 된다. 유우는 평소 나츠키를 ''''성별: 나츠키''''라고 놀리며 소꿉친구로만 대했을 뿐, 고백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했기 때문. 고백 예행연습을 일단 받아들이긴 했지만, 자신이 연습상대라면 진정한 고백 상대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될 것이란 생각으로 인한 답답함과, 그래도 나츠키가 자신에게 비록 연습이지만 고백해 올 정도로 자신을 '''남자'''로 바라봤음을 깨달은 데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 모두를 갖게 된다.
일단은 응원해 주겠다고 했기에 자신의 마음은 드러내지 않지만, 나츠키가 과연 누구를 좋아하느냐에 대해 계속 고민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특히 영화라는 자신의 특기이자 관심사에 정열적으로 매진하는 세리자와 하루키의 모습에 상대적인 열등감을 느끼고, 모치즈키 소우타가 무의식적으로 한 말, ''''오래가는 단 하나의 사랑, 그건 짝사랑이래...''''라는 말에 크게 동요하며, 나츠키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대해 고뇌한다. 또 나츠키와 만화 이야기로 인해 친한 사이를 유지하는 아야세 코유키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던 중, 하루키의 영화 제작으로 인한 영화연구부와 미술부의 콜라보레이션에서, 나츠키의 디자인을 칭찬하며 무심코 나츠키의 머리를 쓰다듬은 하루키를 보고, ''''그렇구나... 그 상대는 하루키였나...''''라고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내뱉게 되고, 나츠키를 당황시킨다. 그 이후로 나츠키와 하루키 둘 다에게 불편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여름방학이 되고, 빌렸던 게임 공략집과 소프트웨어(CD)를 돌려주기 위해 옆집인 나츠키의 집에 들린 유우는 평소 안 입던 여성스러운 원피스로 기합을 넣고 외출하는 나츠키와 마주친다. 미술부의 친구들과 만나러 가냐고 묻자 나츠키는 코유키를 만나러 간다고 대답하고, 유우는 (나츠키가 고백하려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한) 하루키는 괜찮나며 자신도 모르게 분노와 슬픔의 감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정작 사건은 그 후에 일어난다. 유우는 코유키와 외출(사실상의 데이트)하고 돌아오는 나츠키를 만나게 되는데, 코유키가 나츠키를 끌어안고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여기서,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왔던 유우는 폭발한다. 공중장소에서, 남자친구처럼 행동하지 말고 나츠키를 배려하라고 말하자, 코유키는 '그 말, 그대로 되돌려줄게' 라며 유우를 압박한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노려보며 대치한다. 유우는 소꿉친구라는 지위를 내세워 보지만, 코유키는 코웃음치며 유우를 대놓고 도발한다.[8] 하지만 더 이상 일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유우는 전면대결을 회피하고 나츠키를 이끌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승부할 마음도 없으면서, 비겁하다''''라는 코유키의 말은 비수가 되어 유우의 가슴에 박힌다.
이 일로 인해 나츠키와는 한랭전선에 접어들고, 여전히 하루키와는 불편한 사이인 채 시간은 흐른다. 그러던 어느 날, 부활동 중 아이다 미오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은 하루키는 ''''그럼 내가 나츠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하면 안심이 되냐''''며 유우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유우는 비로소 자신이 하루키와 코유키에게 질투를 해 왔음을 인정하게 된다.
그리고 라멘집에서 여름방학 이후 처음으로 유우는 코유키와 재회하게 되고, 코유키는 ''''승부할 결심이 섰냐''''고 묻는다. 여름방학 사건에 이은 2차전. 유우는 설사 자신이 나츠키에게 고백했더라도 자신과 승부할 거냐고 묻자 코유키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남친 자리를 두고 경쟁하자면서 선전포고, 즉 '''고백 라이벌 선언'''을 한다. 하지만, 유우는 자신은 어떤 경우에도 나츠키에게 고백하지 않을 것이라며, 또 다시 자신의 마음에 거짓말을 한다.
가을로 접어들고, 콩쿠르 준비가 막바지로 접어든 시점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하루키는 나츠키의 제안으로 나츠키에게 고백 예행연습을 하는데, 이 모습을 목격한 모치타에 의해 유우에게도 알려진다. 상황을 오해한 유우는 또 다시 분노와 질투, 그리고 슬픔의 감정에 괴로워하는데, 모치타가 직설적이고 신랄하게 돌직구를 날린다.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마라. 짜증나는 대로 화나는 대로, 슬픈 대로 감정을 드러내라'''' 라고.
유우는 그럼에도 '이미 일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다' 라고 피해가려 하지만, 모치타는 '그럼 너의 마음은?'이라고 재차 묻고, 유우는 잊겠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모치타는 이번에는 핵직구를 날린다. ''''잊지 못하고 쌓일 걸. 너 자신의 마음에게도 배신당하면 정말 불쌍하지 않냐''''고. 애써 자신의 마음을 숨겨왔던 유우는 이 말에 끝내 눈물을 보이며 고개를 떨군다. 하지만 모치타는 유우를 위로하며, 감정을 노출하지도, 코유키와 하루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도 못했던 이유가 자신감의 부족이었음을 깨닫게 하며, 유우에게 용기를 준다. 그리고, 유우는 자신이 그 동안 고백을 못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나츠키와 10년이 훨씬 넘게 이어온 소꿉친구라는 관계가 깨질까봐 두려웠기 때문이었음'''을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그 후엔 계속 어색한 관계가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유우는 미국 유학 결정을 한 하루키가 진정으로 좋아한 상대는 나츠키가 아닌 미오임을 알게되며, 하루키는 정말 나츠키를 좋아한다면 자신감을 가지라며 유우가 정신을 차리게 한다.
그리고 마음을 다시 다잡은 나츠키는, 첫 고백 예행연습으로부터 3개월 여가 지난 10월, 늦가을에 자신이 그린 유우를 주인공으로 한 순정만화를 들고, 해질녘에 유우가 있는 교실에 찾아온다. 하지만 유우는 이 만화 원고를 읽는 것도 예행연습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절한다. 그 동안 서로를 오해했던 둘은 말다툼을 하게 되고, 이야기는 엇나간다.
울컥한 유우가 그렇게 교실을 떠나려는 순간, 나츠키는 마지막 기회를 잡고, 정말로, 간신히 자신의 좋아하는 마음을 전한다. 나츠키는 필사적으로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고, 유우는 ''''(나츠키의 마음을)드디어 잡았다''''며 나츠키를 끌어안고, 고백을 받아들인다.
HoneyWorks의 원작에서는 유우는 쿨하고 남자다운 인기인의 모습이 부각되지만, 소설판에서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신이 지켜왔던 교우관계나 소꿉친구라는 인연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랑으로 인해 고민하는 평범한 십대 청소년의 모습이 주로 드러나는 게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고백을 하고 나서도, 일면 소심하고 망설이는 성격 탓에 좋아하는 마음을 떳떳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지 못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나츠키는 '내가 괜히 부담스럽게 고백을 했나'라며 속으로 앓기도 한다. 하지만, 새해맞이 참배에서 마련한 반지를 나츠키에게 선물하고, 나츠키는 직접 짠 머플러를 건네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5. 여담


동생인 세토구치 히나와 달리 성격이 침착하면서도 조용한 편이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 보다는 숨기는 약간 소심한 스타일. 그리고 주목받거나 눈에 띄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3집 DVD에서 보면 히나가 코유키를 쫓다가 사과하는 것을 보고 부끄럽다고 말하며, 동생(같은) 3인방(히나, 코타로, 그리고 나츠키)를 보살피는게 힘들다고 한다. 또한, 고백 예행연습에서는 나츠키가 고백 연습 상대가 되달라고 해서 상대는 해 주지만 나츠키가 누구한테 고백할 지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도 동요하고 있음을 숨긴다. 친구 하루키는 이런 모습을 보고 연습이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하면서, 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솔직해지라고 말한다.[9] 멋쩍은 사춘기에서도, 히나에게 매몰차게 대했던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사과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고 뜸을 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작중에서 유일하게 대담하게 움직인 것은 고백해 온 나츠키를 포옹하며 받아준 것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히나가 슬퍼하자 착잡하게 히나를 지켜본다.
공부를 잘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1집 고백 예행연습 DVD에서 나츠키가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며, 3집 DVD에서는 나츠키가 수학을 가르쳐 달라는 동생 코타로에게 '그런 거 알 리가 없잖아... 유우한테 물어보지 그래?'라고 대답하고, 결국 코타로의 고입 입시 공부는 유우가 맡아준다. 지금 좋아하게 돼에서도 나온다. [10] 코타로는 이 때문에 유우에게 누나 나츠키를 흉본다. 축구부원인 코타로를 지역 명문 사쿠라가오카 고교에 비록 추가 합격이긴 하지만 합격시킨 걸 보면 가르치는 실력도 있는 듯. 장래희망은 프로듀서나 각본가로, 대부분 예체능에 특기를 보여 추천입시를 노리고 있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혼자 수험에 매진한다.[11]
또한 외모도 좋고 공부도 잘하며, 운동도 잘 하기 때문에 반에서는 인기가 많다. 게다가 성격도 자상하고 남을 잘 돕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듯. 병명 상사병에서 여자 후배들이 유우에 대해 칭찬(엄밀하게 말하면 선배에 대한 관심 표현)을 하고, 이 모습을 본 나츠키가 질투하는 모습이 나온다. 나츠키가 고백을 한 후, 대학에 진학해 서로 사귀게 되며, 연인 생활을 지속하다가 졸업 7년 후, 20대 중후반의 나이에 나츠키와 결혼한다. 도쿄 서머 세션에서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드러나고, 소설판에서는 이들이 결혼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때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유학을 갔던 하루키가 귀국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라멘. 나츠키가 고백 예행연습을 도와달라니까 라멘을 사달라고 하고 모치즈키 소우타가 기운 없어할 때도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라멘 매니아다. 곳곳에 숨은 솜씨좋은 라멘 전문집을 찾아내고, 스탬프나 포인트 카드제가 없는 가게에서 할인권까지 여러 장 얻어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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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노출이 많다(...). 고백 라이벌 선언에서는 수영장에서 탈의한 모습으로 나오고, 멋쩍은 사춘기에서는 목욕하러 탕에 들어갔다가 히나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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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작화
1집 DVD 작화
극장판 애니메이션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DVD 애니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

[1] 7년 후엔 오른쪽 옆머리를 뒤로 넘겨 고정시킨 헤어 스타일로 변하였다.[2]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유'가 맞는 이름. 공식 영문 이름도 'Yu'이다.[3] 왜냐면 아야세 코유키가 이 모습을 보고, 나츠키와 코유키는 짝사랑으로 끝난다. 코유키를 좋아하는 세토구치 히나도 짝사랑. 히나를 짝사랑하는 에노모토 코타로도 이어지지 못하게 된다.[4] 코유키는 나츠키를 좋아하고 히나는 코유키를 좋아하므로[5] 소설판은 원작과 바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6] 흑화 맞다. 이 때의 모치타를 친구들은 '''블랙 모치타''' 라고 부르기 때문.[7] 또한 극장판에서 유우는 하루키와 있을 때 '고백은 안 할 거야' 라고 하는데, 나츠키가 좋아하는 대상을 알고 있던 하루키가 '야 잠깐만 걔(나츠키)가 좋아하는 사람은' 하고 알려주려던 순간 유우가 말을 끊고 영화 편집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8] 유우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져, 정정당당하게 나츠키의 남친 자리를 두고 승부하길 원했던 코유키가 의도적으로 한 행동.[9] 근데 이거 하루키가 할 말은 아니다... 자기는 몇 배 더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 유우도 '솔직해 지라고? 이런 말을 하루키에게 듣게 되다니...'라면서 속으로 씁쓸하게 웃는다.[10] 엄밀히 말하면 누나 나츠키는 동생 코타로의 학비 부담 탓에 학비 지원이 되는 전문대학의 미술 부문 추천입시(수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수학공부가 필요없는 입장이다.[11] 소설판에 나온 바에 따르면, 유우는 프로듀서로 대입시험을 준비하며, 모치타는 작가가 목표라 국문학과 추천입시, 하루키는 콩쿠르 우승으로 미국 유명대학의 영화학과 유학, 나츠키는 미술, 만화 분야 전문대학 추천입시를, 아카리와 미오는 미술분야 추천입시를 준비하는 모습이 나온다. 제일 먼저 대입에 합격한 것은 하루키와 모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