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8년 3월 22일에 개봉한 전고운 감독의 첫 장편 영화.
광화문시네마의 네번째 영화이다.
2. 등장인물
3. 시놉시스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가 시작된다!
4. 예고편
5. 줄거리
6. 평가
''''작은 풍요’, 생각대로 버티는 기쁨'''
-박평식 (★★★☆)
-이동진 (★★★☆)
이솜에게 있어서 역대급 캐릭터를 연기한 인생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손익분기점인 10만명 돌파는 실패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2018년 연말 결산에서 한국영화 베스트 5위로 이 영화를 뽑았다.
7. 흥행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주차'''
| '''날짜'''
|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
| 1,373명
| 1,373명
| N/A위
| 10,244,500원
| 10,244,500원
|
1주차
| 2018.03.22.(목)
| 4,421명
| 33,240명
| 7위
| 33,201,800원
| 261,425,300원
|
2018.03.23.(금)
| 4,489명
| 7위
| 37,479,600원
|
2018.03.24.(토)
| 6,328명
| 10위
| 54,635,100원
|
2018.03.25.(일)
| 5,934명
| 10위
| 49,941,300원
|
2018.03.26.(월)
| 4,129명
| 6위
| 30,866,300원
|
2018.03.27.(화)
| 3,968명
| 6위
| 29,882,900원
|
2018.03.28.(수)
| 2,598명
| 10위
| 15,173,800원
|
2주차
| 2018.03.29.(목)
| 1,411명
| 46,060명
| 10위
| 10,832,400원
| 365,025,300원
|
2018.03.30.(금)
| 1,723명
| 9위
| 14,249,400원
|
2018.03.31.(토)
| 3,137명
| 10위
| 26,769,100원
|
2018.04.01.(일)
| 2,835명
| 9위
| 24,119,200원
|
2018.04.02.(월)
| 1,259명
| 10위
| 9,363,600원
|
2018.04.03.(화)
| 1,214명
| 14위
| 8,722,400원
|
2018.04.04.(수)
| 1,241명
| 11위
| 9,543,900원
|
3주차
| 2018.04.05.(목)
| 642명
| -명
| 15위
| 4,881,200원
| -원
|
2018.04.06.(금)
| 761명
| 14위
| 6,474,300원
|
2018.04.07.(토)
| 1,381명
| 14위
| 11,942,300원
|
2018.04.08.(일)
| 1,213명
| 14위
| 10,470,800원
|
2018.04.09.(월)
| 600명
| 14위
| 4,669,800원
|
| -명
| -위
| -원
|
| -명
| -위
| -원
|
4주차
|
| -명
| -명
| -위
| -원
| -원
|
| -명
| -위
| -원
|
| -명
| -위
| -원
|
| -명
| -위
| -원
|
| -명
| -위
| -원
|
| -명
| -위
| -원
|
| -명
| -위
| -원
|
'''합계 '''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2]
|
8. 기타
- 범죄의 여왕의 쿠키 영상이 소공녀의 예고편이다. 소공녀 쿠키 영상에는 '강시'가 소개됐다. '강시'는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다.
-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이 영화를 집 떠나면 생고생인 영화라고 소개했다.
- 속편 격으로 Zion.T의 눈 뮤직비디오가 있다. 뮤직비디오 발표가 먼저지만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요섭이 전고운 감독의 남편이라 가능했다. 다만 감독 자신의 해석이 아니기 때문에 2차 창작으로 봐도 무방하다.[3]
'한솔이 사우디 가서 돈은 벌어왔지만 정작 미소는 죽었다' 는 설정으로 생각하고 보면 굉장히 애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