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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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출신 배우. TV, 영화를 가리지 않고 조단역으로 자주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영화 선택에서 신의 한 수를 두면서 10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가 세 편에 달할 정도이다.
2. 출연작
2.1. 연극
- 마르고 닳도록(2005)
- 주머니 속의 돌(2005)
- 거기(2006)
-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2007)
- 하이라이프(2007)
- 가면(2007)
- 엄마열전(2008)
- 썸걸즈(2008)
- 늘근 도둑 이야기(2009)
- 양덕원이야기(2010)
- B언소(2010)
- 서울노트(2012)
- 웨딩 스캔들(2012)
- 한때 사랑했던 여자에게 보내는 구소련 우주비행사의 마지막 메시지(2014)
- 원파인데이(2015)
- 흑흑흑 희희희(2016)
- 곁에 있어도 혼자(2019)
2.2. 영화
2.3. 드라마
2.4. 예능
- 나 혼자 산다(MBC, 2016)
3. 기타
- 김지우 작가의 단골 배우 중 한 명이다. 2006년에 김지우 작가가 집필한 단막극에 출연한 이후 대부분의 작품[1] 에 출연했다. 물론 최덕문 외에도 김지우 작가의 작품에 단골로 출연한 배우는 적지 않지만 최덕문은 비교적 최근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김지우 작가의 진정한 페르소나 취급받고 있다(...)
- 배우 류승룡과는 서울예전 동기라고 한다.
-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 김용건에게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저 한 번 갔다 왔습니다"라고...
- 드라마 추노 방영 직후 인간스포라 불리기도 했다.
- 요즘은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한다.
[1] 마왕, 상어, 기억, 아름다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