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드라마 촬영장
1. 개요
전라남도 순천시 비례골길 24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
원래는 군부대가 위치해있었으나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군부대는 이전하게되었고, 그 자리에 2006년에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장이 조성되었다. 사랑과 야망의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여러 작품들이 촬영되고 있다.
시대별로 3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60년대의 순천 읍내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 ’80년대 서울 변두리 거리'를 재현해 놓았다.
2. 촬영 작품
2.1. 드라마
2.2. 영화
2.3. 뮤직비디오
2.4. 이외 분야
인디 게임 노베나 디아볼로스에서 이곳의 풍경을 차용하여 작중 공간을 묘사하였다. #
3. 기타
70,8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드라마 촬영장을 경유하는 버스는 순천 버스 77, 순천 버스 777, 순천 버스 71, 광양 버스 990/991이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