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학부

 






1. 학부
2. 인문대학
2.1. 국어국문학과
2.2. 영어영문학과
2.3. 독어독문학과
2.4. 불어불문학과
2.5. 기독교학과
2.6. 중어중문학과
2.7. 일어일문학과
2.8. 철학과
2.9. 사학과
2.10. 예술창작학부
2.11. 스포츠학부
3. 자연과학대학
3.1. 수학과
3.2. 물리학과
3.3. 화학과
3.4.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3.5. 의생명시스템학부
4. 법과대학
4.1. 법학과
4.2. 국제법무학과
5. 사회과학대학
5.1. 사회복지학부
5.2. 행정학부
5.3. 정치외교학과
5.4. 정보사회학과
5.5. 언론홍보학과
5.6. 평생교육학과
6. 경제통상대학
6.1. 경제학과
6.2. 글로벌통상학과
6.3. 금융경제학과
6.4. 국제무역학과
7. 경영대학
7.1. 경영학부
7.2. 벤처중소기업학과
7.3. 회계학과
7.4. 금융학부
7.5. 벤처경영학과
7.6. 현의제
8. 공과대학
8.1. 화학공학과
8.2.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8.3. 전기공학부
8.4. 기계공학과
8.5.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8.6. 건축학부
9.1. 컴퓨터학부
9.2. 전자정보공학부
9.3. 글로벌미디어학부
9.4. 소프트웨어학부
9.5. AI융합학부
9.6. 미디어경영학과
10.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1. 학부


''' 인문대학 '''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기독교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1]
철학과
사학과
예술창작학부[2]
스포츠학부[3]
''' 자연과학대학 '''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의생명시스템학부[4][5]
''' 법과대학 '''
법학과
국제법무학과[6]
''' 사회과학대학 '''
사회복지학부[7]
행정학부[8]
정치외교학과
정보사회학과
언론홍보학과[9]
평생교육학과[10]
''' 경제통상대학 '''
경제학과
글로벌통상학과[11]
금융경제학과[12]
국제무역학과
''' 경영대학 '''
경영학부
벤처중소기업학과
회계학과
금융학부[13]
벤처경영학과[14]
''' 공과대학 '''
화학공학과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전기공학부
기계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15]
''' IT대학 '''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16][17]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18]
AI융합학부[19]
미디어경영학과
'''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 '''

''예하 학과 없음.''[20]
숭실대학교는 9개의 단과 대학, 3개의 학부로 이루어져있다.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IT대학, 베어드교양대학(이상 9개 단과대학) 예술창작학부, 스포츠학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이상 3개 단과학부)
동일 학교 레벨 중에서는 IT계열이 상당히 유명하고 입결도 높다.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전산과를 이은 컴퓨터학부, 그 컴퓨터학부에서 독립한 소프트웨어학부 그리고 전자정보공학부는 이공계열 최상위과를 서로 다투고 있다. [21]
전국 최고 수준의 중소기업대학원 커리큘럼을 이어받은 벤처중소기업학과가 존재한다.(대한민국 유일) 1995년에 신설된 학과로, 여러 벤처사업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창업을 하거나 대기업 신사업전략팀으로 입사 혹은 경영학의 장점을 살려 취업한다. 혹은 CPA를 준비해서 회계사를 하거나. 입결은 상경계열+다군 버프로 높은 점수를 보여준다. 그런데 일부 재학생들은 반쪽짜리 경영학과 수준의 짬뽕커리큘럼이라면서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니,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에 지원할 학생들은 지원 전 커리큘럼을 반드시 살펴보고 오자.
2009년도에는 의과대학이 없는 점을 돌려 이공계 자유전공학부를 빙자한 메디컬 스쿨 대비반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나 입시에서 별 재미를 못보고, 특히 2009학년도 입시에서는 생명정보학과와 이공계자유전공학부 둘 모두 이과쪽 입결의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결국 2010학년도 입시에서 폐지된 흑역사도 있다.
인서울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22]와 미디어학과[23]가 개설되어 있는 몇 안 되는 학교이다.
2010년도에 특성화 학과인 금융학부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당시 파격적인 교수진과 장학금으로 유명했다. 자세한 얘기는 7.4 금융학부 목차에서 보자.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법대의 법학과를 법학과와 국제법무학과로 나누었고, 경영대학의 경영학부에서 경영학부(존치)와 회계학과로 나누어졌다.
시간제 과목 개설이 활발한 편인데, 때문에 2010년에는 6년제 약대 지원자들이 선수과목을 듣기 위해 숭실대에 몰리기도 했다. 수요가 많았던 미적분학은 아예 시간제 반을 따로 만들었을 정도. 단, 수학의 경우 분반을 해도 성적 처리시에는 분반별 점수책정 대신 그 과목을 듣는 학생 전부를 한꺼번에 계산하므로 주의.
놀랍게도 '''물리학과''' 1학년생이 일반물리학에서 '''열역학을 안 배우고 그냥 넘어간다. ''' 물리학과 커리큘럼의 질을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 재밌는 것은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에게 "우리 학교 커리큘럼에서 배우지 않더라도 너희들이 따로 공부해야 한다" 라고 말한다는 것. 2007년부터 2018년도 기출에서 열역학이 시험범위인 적도, 출제된 적도 '''단 한번도''' 없다. (궁금하면 1학기 기말과 2학기 중간 기출을 유심히 살펴보자. 교수님에 따라 기출을 나눠주는 경우도 있으니. 정 궁금하면 선배들한테 여쭤보면 된다.) 심지어 시험 난이도는 조금씩 오르는 추세인 데도 불구하고. 물론 현재 1학년 물리과 물리 이론을 담당하시는 이항모 교수님의 강의 수준이 좋기에 학생들이 참는 것이다. 그러므로 열역학을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은 처음부터 독학할 각오를 하거나, 아니면 열역학도 가르치는 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한가지 팁을 알려주자면, 자연대, 공대, IT대학 모두 미적분학 시험에서 엡실론 델타 논법을 전혀 출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신입생들은 엡실론 델타 논법을 수능공부 하듯이 빡세게 할 필요는 없다. 이해만 하면 된다.
2018년 3월 1일 자로 예술창작학부였던 문예창작전공과 영화예술전공, 스포츠학부였던 생활체육전공과 스포츠사이언스전공이 인문대학으로 편입되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과의 소통 부재가 문제가 되어 논란이 생겨났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학교 인터넷방송국 씨즌넷의 동영상을 참조하도록 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EkysU-oG_80
본과외에 평생교육원 전산원, 콘서바토리(음악원),호스피탈리티(호텔경영) 등 여러 학점은행제 기관이 설립되어 있다. 이러한 기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편의상 “숭실대 음대 다녀요” 혹은 “숭실대 호텔경영 다녀요”라고 하가도 한다. 물론 숭실대학교 본교 학부 학생들과는 다르게 취급된다. 그런데 신입생들은 진짜 낚이기도 한다고.
추가적으로 학점은행제 기관인 호스피탈리티에는 문화산업디자인과로 타대학의 시각디자인과와 같은 개념의 과가 존재했으며 수상실적 또한 우수했으나 2015년 호텔경영 출신의 호스피탈리티 원장이 호스피탈리티 건물 전체를 호텔경영과가 사용하고 싶어해(실적이 우수한 문화산업디자인과를 시기함) 일방적으로 문화산업디자인과를 폐지하였다. 해당 과 학생들과 교수들은 반발하고 숭실대학교 부총장과의 면담까지 이루어졌지만 호스피탈리티 원장이 이사장과 친분이 있다는 인맥으로 덮어버렸다.
숭실대학교에서는 State University of NewYork StonyBrook(스토니브룩 대학교)와 2+2 복수학위제도를 운영중이며, 경영학부, 경제학과, 컴퓨터학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가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연세대, 포항공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아주대도 스토니브룩 대학교와 복수학위제도를 하고 있으며, 숭실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3~5학기를 숭실대학교에서 재학한 후, 나머지 학기는 스토니브룩 대학교에 진학하여 두 학교 학위를 모두 받는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숭실대학교 국제처(https://study.ssu.ac.kr/program/degree1.do) 에서 볼 수 있다.

2. 인문대학


http://pre.ssu.ac.kr/web/kor/edu_a_01_01;jsessionid=7VvsXOyNIVz3GwPazmREUfgcPa27pgdY4r5Q1xBgURDMiYq64fFWZano8jtvwKb1

2.1. 국어국문학과


https://korlan.ssu.ac.kr/web/korlan

2.2. 영어영문학과


https://englan.ssu.ac.kr/web/englan

2.3. 독어독문학과


https://gerlan.ssu.ac.kr/

2.4. 불어불문학과


http://france.ssu.ac.kr/

2.5. 기독교학과


http://enchristo.ssu.ac.kr/web/enchristo

2.6. 중어중문학과


https://chilan.ssu.ac.kr/web/chilan

2.7. 일어일문학과


https://japanstu.ssu.ac.kr/

2.8. 철학과


http://pre.ssu.ac.kr/web/phil

2.9. 사학과


https://history.ssu.ac.kr/

2.10.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http://writing.ssu.ac.kr/main/
영화예술전공 http://ssfilm.ssu.ac.kr/

2.11. 스포츠학부


특이하게 스포츠학부가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있다.

3. 자연과학대학



3.1. 수학과


https://math.ssu.ac.kr/

3.2. 물리학과


https://physics.ssu.ac.kr/

3.3. 화학과


https://chem.ssu.ac.kr/web/chem

3.4.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http://stat.ssu.ac.kr/
일반적인 통계학과 커리큘럼에 보험수리학을 합친 학과. 학부생들 내에서는 흔히 정통보수(...)라고도 불린다.
전공 트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통계 트랙과 보험 트랙이 있다.

3.5. 의생명시스템학부


http://bioinfo.ssu.ac.kr/

4. 법과대학



4.1. 법학과


http://law.ssu.ac.kr/web/law

4.2. 국제법무학과


https://lawyer.ssu.ac.kr/web/index.do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국제법무학과는 세계적 법률 환경 변화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2011년에 야심 찬 비전과 안목으로 신설된 특성화 학과이다.
학년별 해외연수 및 인턴십 지원으로 1학년엔 몽골 환경 리더십 연수를 가서 한.몽 대학생 국제환경 포럼을 개최하고, 2학년엔 유럽 법률기구 연수를 가서 ICTY, ICC, EU, OECD등을 방문하고, 3학년엔 상하이 인턴십을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중앙지방법원 견학활동,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제법무학과 하계 연수프로그램 등이 있었다. 네덜란드 러바우드대에 법학계열만 지원가능한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있었다.
2012년 이후로 국제법무학과 임상혁 교수를 중심으로 스탯슨 국제모의재판 동아시아 대회를 숭실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4]

5. 사회과학대학



5.1. 사회복지학부


https://mysoongsil.ssu.ac.kr/
숭실대 사회복지학부는 1970년 3월에 본교의 기독교 건학이념인 ‘진리와 봉사’의 실천을 위한 전문사회복지사의 양성을 목표로 창립되었으며, 1975년도에 석사과정, 1979년에는 박사과정이 신설되어 유능한 전문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학자를 배양하는 완전한 교육체계를 갖추었다. 그리고 1991년 11월부터 특수대학원 산하에 석사차원의 임상위주의 전문사회복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놀랍게도 중앙일보 학과평가 기준으로 사회복지학부는 서울대와 더불어 숭실대 두 학교가 최상위권으로 분류되었다. 실제로 교수진 평판도나 졸업생 평판도 모두 높고 업계에서 손에 꼽힌다고 한다.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은 7+1프로그램으로 8개 학기 중 1개 학기를 인도,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등으로 해외 자원봉사를 갈 수 있다. 호주, 미국, 캐나다 등으로 교환학생과 해외기업 인턴십을 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5.2. 행정학부


https://pubad.ssu.ac.kr/

5.3. 정치외교학과


https://politics.ssu.ac.kr

5.4. 정보사회학과


http://inso.ssu.ac.kr/main/main.php

5.5. 언론홍보학과


http://pre.ssu.ac.kr/web/ssja/home

5.6. 평생교육학과


http://lifelongedu.ssu.ac.kr/

6. 경제통상대학



6.1. 경제학과


https://eco.ssu.ac.kr/
숭실대 경제학과는 1954년 서울에서 숭실대학교가 재건될 당시 설치된 유서깊은 학과이다. 매년 글로벌 비지니스 챌린지 및 UCC대회로 홍콩 내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글로벌 금융활동을 이해할 수 있고, 홍콩시장조사를 통해 국내 시장성이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여 현지 물품을 판매해보는 글로벌 비지니스 챌린지 대회를 진행해볼 수 있다.
미국의 스토니브룩 대학교(Stony Brook University)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그리고 Towson University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25]

6.2. 글로벌통상학과


https://gtrade.ssu.ac.kr/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는 1969년 무역학과로 시작된 학과다. 미래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각종 외부대회나 대외평가에서 항상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꽤 유명한 학과이다. 지속적으로 숭실대학교 GTEP 사업단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종종 매체에 나온다(https://news.joins.com/article/23770183) 2017년 GTEP은 전국 24개 대학중에서 1위 평가를 받기도 했다.(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40502109952660006) 2018년에는 성과평가 최고등급을, 2019년에는 글로벌 이커머스 스쿨(Global E-commerce school)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식경제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GTEP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러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코엑스에서 개최된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3관왕을 차지하며 산업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선정되어 5억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2020년에 중소벤처기업부 E-commerce 특성화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I와 II(Cross border e-Commerce, CBEC)라는 강좌를 개설하고,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합동 경진대회를 개최해서 우수한 팀에게는 중기부 장관 및 중진공 이사장 명의 표창과 장학금, 그리고 해외연수의 기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글로벌통상학과는 동남아거점시장조사 경진대회(GCPP)의 일환으로 베트남, 라오스 등에 직접 가서 시장조사를 하고 상품판매를 해볼 수 있는 활동과 비즈니스 외국어/한국어 경진대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6.3. 금융경제학과



6.4. 국제무역학과



7. 경영대학



7.1. 경영학부


http://biz.ssu.ac.kr/intro.do
숭실대학교 경영학부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기 전, 1959년 2월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설립이 되었다. 학부체제이기 때문에, HR & Marketing전공, OM & MIS전공, Financial Management전공 등의 세부전공으로 나누어져 있다.
숭실대학교에서는 State University of NewYork StonyBrook(스토니브룩 대학교)와 2+2 복수학위제도를 운영중이며, 경영학부가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연세대, 포항공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아주대도 스토니브룩 대학교와 복수학위제도를 하고 있으며, 숭실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3~5학기를 숭실대학교에서 재학한 후, 나머지 학기는 스토니브룩 대학교에 진학하여 두 학교 학위를 모두 받는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숭실대학교 국제처(https://study.ssu.ac.kr/program/degree1.do) 에서 볼 수 있다.

7.2. 벤처중소기업학과


http://ensb.ssu.ac.kr/
전국 최고 수준의 중소기업대학원 커리큘럼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유일의 벤처중소기업학과이다. 비슷한 사례로 건국대가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학과로 확장시킨 것과 비슷하다. 1995년에 신설된 학과로, 여러 벤처사업가들을 배출하고자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중소기업에 취직하러 가는 학과냐'라는 궁금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기업에 취업한 사례들도 많고 이 선배들이 설명회하러 자주 오는 편이다. 전공을 살려서 창업을 하거나 대기업 신사업전략팀으로 입사하기도 하고, 관련 공기업을 준비하기도 하고,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벤처캐피탈로 갈 수도 있다. 또한 숭실대학교가 CPA를 전격적으로 밀고 있으며 CPA를 준비하기 편한 환경이기 때문에, 벤처중소기업학과에서도 매년 꾸준히 CPA합격자가 나오고 있다.
2020년에 중소벤처기업부 E-commerce 특성화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1년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미니IR'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12602109923039010&ref=naver) 현재 동작구에서 숭실대중앙대사이의 거리를 중점으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기 때문에, 창업을 꿈꾸기에도 매우 좋은 학과이다. 현재 종합형 캠퍼스타운 조성이 시작되었고, 4년간 서울시로부터 100억을 지원받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12106283333199)
벤처중소기업센터에 위치한 스타트업 펌프 벤처 스튜디오, 숭실대-동작구 관합협력으로 만들어 SD밸리에 위치한 3D프린터 창작소, 숭실대입구역에 위치한 서울시 창업카페 숭실대점, 숭실대 창의관(구 정주영창업센터), 위에 언급한 종합형 캠퍼스타운 등 다양한 창업지원 시스템이 있다.

7.3. 회계학과


http://accounting.ssu.ac.kr/
1981년에 설립된 역사를 가진 회계학과는 금융학부와 함께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아웃풋이 좋기로 유명한 간판학과이다. 2019년에는 공인회계사 30명 배출로 전국 10위, 세무사 21명 배출로 전국 5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입지가 더욱 올라간 학과이다. 4년 간의 커리큘럼이 CPA와 CTA를 준비함에 있어 최적으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것과 더불어 학기를 병행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정회계법인 디렉터, HK 저축은행 사외이사, 한국회계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이용규 교수, 한국세무학회 총무이사를 역임중인 노희천 교수, 삼도회계법인 파트너와 박문각 고시학원의 회계학 강사를 역임중인 이준석 초빙교수 등, 교수진도 국내 회계학과중 최상위급이다.[26]
매년 CPA 합격자가 대략 7~10명, 때론 12~13명까지 나오기도 한다. 정원이 50명임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CPA가 아니더라도 CTA나 세무공무원, 금융공기업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아웃풋을 내고 있다.

7.4. 금융학부


https://finance.ssu.ac.kr/
2010학년도에 신설된 금융학부 같은 경우에는 숭실대학교가 전폭적 지지로 만든 특성화 학과이다. 현재 금융감독원 윤석헌원장과 함께 국내 최고수준의 교수진이 금융학부를 키워왔다.
교내에서 과제 많기로 유명한 과중 하나다. 다만 1학년만 버티고 나면 적응이 돼서 2학년부턴 꽤 여유롭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인텐시브 외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1학년 여름방학엔 캐나다 벤쿠어 Global College에서 어학연수를, 겨울방학엔 라오스 봉사활동을, 2학년엔 상하이 어학연수를, 3~4학년엔 독일 연수[27]를 다녀올 수 있다.
등록금이 상당하기로 유명하다. 다만 등록금 만큼 학교 차원에서의 지원이 많은 편이고, 실제로 신설 후 몇년 간은 1~2급간 높은 입결을 보여주었다. 최근엔 기존 금융학부 커리큘럼에 디지털금융전공이 더해져 금융시계열분석, 금융머신러닝과 같은 전문성을 띄는 강의를 더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 기존에 있던 자산관리, 기업재무, 대체투자론 등의 커리큘럼도 다른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의는 아니다.[28]교과과정 링크 참조.[29]
재학생들이 대외활동에서 종종 굵직한 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었다. 2016년엔 금융학부 Prome팀이 금융투자협회 K-OTC 기업분석보고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30] 2020년 초에 열린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금융학부 FinLab 소모임이 '스마트베타 ETF의 경제적 가치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31]
취업 같은 경우엔 상당수가 금융 전공을 살려서 취업한다. 대표적으로 JP모건 체이스에 취업한 사례가 유명하여 교내 커뮤니티에서 종종 회자된다. 그 외에도 HSBC, KAMCO, 신한금융투자, 삼성화재, 한국신용평가, KIS채권평가 등등 금융공기업, 증권사, 투자은행(IB), 보험업에서 좋은 취업사례가 많다. ( ) 삼성, 기아자동차, IBM과 같은 일반 대기업에 취업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딥러닝 기반 AI ETF를 만들어 나스닥에 상장시킨 QRAFT나, 나이스PNI AI사업본부 가치평가 연구원과 같은 핀테크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었다. 서울대 일반대학원 재무전공, KAIST 금융공학대학원에 진학한 사례도 존재한다(1명이 아니라 꽤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로스쿨로 진학하는 사례도 생겼다. [32]
매년 CPA 2~4명은 꾸준히 나오며 CTA를 비롯해 금융자격증인 CFA,국제FRM, CFP등 재학생 상당수가 학부지원금을 받으며 준비하고 합격을 한다. 입학생이 2020년 기준 52명인 것을 감안해 볼 때 아웃풋은 상당하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7.5. 벤처경영학과



7.6. 현의제


공인회계사 고시반 ‘현의제’ 가 있다. '현의제'에서는 2019년 공인회계사(CPA) 시험에 최종 합격자를 30명 배출해 전국 대학 10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참교육 신문 2020년 공인회계사(CPA) 시험에서는 최종 합격자를 31명 배출하여 11위에 올랐다. 인서울 중위권 수준의 대학은 보통 12위~20위 사이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김응길 교수를 중심으로 개인전용 좌석 제공, 동영상 강의실 및 체력 단련실 이용, 공용 수험서적 및 강의 지원, 현의제 멘토링, 경력개발센터 합격생 멘토단, 모의고사 시스템, 그룹스터디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공인회계사 시험 설명회와 더불어 현의제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있으니, 공인회계사를 희망하여 숭실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현의제 관련 공지에 관심을 갖고 있자.

8. 공과대학



8.1. 화학공학과


http://chemeng.ssu.ac.kr/

8.2.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http://materials.ssu.ac.kr/
본래 섬유공학과로 출발하였다. 그러한 이유인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재료공학(무기재료, 금속, 세라믹)과는 조금 다른 커리큘럼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여타 다른 대학들과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

8.3. 전기공학부


http://ee.ssu.ac.kr/

8.4. 기계공학과


https://me.ssu.ac.kr/

8.5.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https://iise.ssu.ac.kr/
자신의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있다면 오기를

8.6. 건축학부



http://soar.ssu.ac.kr/

9. IT대학


숭실대에서 가장 인지도있는 단과대학 중 하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업체 부문 대학평가에서 숭실대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 등의 IT대학 학과들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평가에는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 2027개의 기업이 참가하였고 '전공역량 로드맵'을 개발하고 각 분야의 교육과정에 맞는 '데이터사이언스SW트랙'과 '임베디드.모바일 SW트랙'을 제시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에 IT대학을 중심으로 설립된 스파르탄SW교육원은 2019 SW인재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9.1. 컴퓨터학부


http://cse.ssu.ac.kr/
숭실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동의하는 숭실대학교 간판학부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컴퓨터 관련 학과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 경 숭실대학교 전산학과로 출발하였다. 학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퓨터공학과 문서 참조.
각종 대외 성과를 지속적으로 뚜렷하게 내고 있다. 2018년에 개최된 KP 핀테크 해커톤 대회에서, 숭실대 컴퓨터학부 '포스터즈'팀이 '커스터마이징 모바일카드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하여 대상을 받았다. 2020년엔 SW 스타랩에 서울대, KAIST, 고려대를 이어 숭실대의 연구실이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클라우드 연구 분야로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개인 단위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21년엔 한국의 컴퓨팅 분야 4대 학회 중 하나인 한국정보처리학회의 학회장으로 신용태 컴퓨터학부 교수가 발탁되었다.
현재 NHN의 이준호 회장이 숭실대 컴퓨터학부 석좌교수인데, 주기적으로 컴퓨터학부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2019년엔 10억원을 컴퓨터학부에 기부하기도 했다. 2020년엔 숭실대-네이버가 협약을 맺고 '레고형 실전 창업 교육'을 개설하여 '제춤 촬영 기법 배우기', '블로그 설립하기'등 ICT 창업 강연을 제공했다. 이 때 수강생의 경우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과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9.2. 전자정보공학부


http://infocom.ssu.ac.kr/rb/
1969년 전자공학과 설립이 전자정보공학부의 시초이다. 2006년에 공과대학에서 IT대학으로 이전했다.
삼성의 모바일 사업부가 세계 1위에 오르기까지 큰 기여를 하며 현 삼성전자 사장이자 글로벌품질혁신실장인 김종호 동문이 전자정보공학부 출신으로, 숭실대학교에서 '삼성전자 평사원 입사에서 사장이 되기까지'라는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9.3. 글로벌미디어학부


http://media.ssu.ac.kr/
컴퓨터학부로부터 2000년에 독립한 학부이다. Art&Technology가 글로벌미디어학부의 모토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 영상, 프로그래밍 등등 넓게 배운다.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깊게 배우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학과 선택에 있어 고민 중이라면 졸업전시회를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과잠바의 색상은 카키와 초록 그 어딘가의 색상으로, 보다보면 정드는 색상이다.

9.4. 소프트웨어학부


https://sw.ssu.ac.kr/
2015년 컴퓨터학부에서 독립된 학부이다. 컴퓨터학부와 함께 이공계열 최상위권을 다투고 있다.
삼성전자와 협약된 '삼성 소프트웨어 트랙(SST)'을 운영하여 3,4학년때 장학생 선발 및 우선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LG전자와 협약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ESW) 트랙'을 운영하여 3,4학년때 장학생 선발 및 우선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9.5. AI융합학부


http://smartsw.ssu.ac.kr/

9.6. 미디어경영학과


http://mediamba.ssu.ac.kr/

10.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School of Convergence Specialization
http://pre.ssu.ac.kr/web/convergence
단과대학 소속 없이 단독으로 신설된 학부이다. 2학년이 되어서 평점에 따라 원하는 과를 선택하여 전공진입을 할 수 있다.(사실상 원하는 과에 배정된다.)
[1] 사회과학대학 일본학과였지만 2006년 딜(...)을 통해 인문대학으로 소속을 바꿨다. 2015년도 모집부터 일어일본학과 → 일어일문학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2] 문예창작전공, 영화예술전공으로 나뉜다. 영화예술전공은 2015년도에 신설되었고 2018년이 끝난 뒤 첫 졸업생들을 배출한다. 이제 숭실대 출신 연예인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3] 생활체육전공, 스포츠사이언스전공으로 나뉜다.[4] 세부전공으로는 생명정보학, 생명공학 전공이 있다.[5] 생명공학이 공과대학이 아닌 자연과학대학 소속인 점이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특이하다.[6] University of Washington과 공동학위를 진행하고 있다.[7] 세부전공으로는 임상전공, 정책·행정전공이 있다.[8] 세부전공으로는 행정학전공, 행정정보관리 전공이 있다.[9] 일본학과와의 딜(...) 대상. 2006년 이전에는 인문대학 소속이었다.[10] 2015년도부터 인문대학에서 사회과학대학으로 소속을 옮김[11] 2012학년도 1학기부터 기존명 '국제통상학과' 에서 학과명 개정[12]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선취업 후진학 학과이다.[13] 2010년 단일학부로 개설됐지만 2015년 경영대학으로 흡수되었다.[14] 재직자 전형[15] 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실내건축전공으로 세분화되어 있다.[16] 전자공학전공, IT융합전공으로 세분화되어 있다.[17] 구 정보통신전자공학부. 2015년도 모집부터 정보통신전자공학부 → 전자정보공학부 +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로 분할되었다.[18] 2015년도 모집부터 컴퓨터학부로 부터 분리되었다.[19] 2015년부터 정보통신전자공학부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2018년이 끝나고 첫 졸업생들을 배출한다.[20] 타 대학과 마찬가지로 1학년 때는 각 분야 및 과의 전공 및 교양 기초 과목들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는 성적순에 따라 본인이 희망하는 과에 진학한다. (사실상 그냥 가고 싶은 곳에 모두 가게 된다.)[21] 당장 전자정보공학부는 it융합 계열 한정이지만 문과(수학 나형)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서울대와 중앙대는 문과는 원서조차 받아주질 않는다. 심지어 서울대는 과탐의 2과목이 필수. 물론 컴공은 받아주지만, 애초에 두 학교의 컴공에 문과가 지원할리가......[22] 언론관련학부의 하위과가 아니라 따로 존재하는 독립과로, 언론 관련학과는 언론홍보학과로서 따로 존재한다.[23] 미디어학과의 공식 명칭은 글로벌미디어학부[24] 전 세계 모의재판 대회 중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회다.[25] 학과내 프로그램인 것이지, 국제처를 통해 다른 학교 교환학생도 갈 수 있다.[26] 교수진 참조링크https://accounting.ssu.ac.kr/교수진[27] 2020년부터 생긴 신규 프로그램이다.[28] 언뜻 강의명만 보기엔 다른 상경계열 학과에서도 수강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거의 대학원에서만 열리는 과목들이다.[29] https://finance.ssu.ac.kr/%ed%95%99%eb%b6%80%ec%86%8c%ea%b0%9c/%ea%b5%90%ea%b3%bc%ea%b3%bc%ec%a0%95/2019-2020-%eb%8c%80%ed%95%99-%ec%9a%94%eb%9e%8c/#[30] http://m.inews24.com/v/995557#_DYAD[31]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367[32] https://finance.ssu.ac.kr/학부소개/졸업-후-진로/ 사이트 밑에 나열된 곳들이 실제 취업 사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