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인천-안동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요금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인천-안동
기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인천종합터미널)
종점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안동터미널)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경북도청시외버스정류소)
종점행
첫차
06:40[1]
기점행
첫차
06:40[2]
막차
19:30[3]
막차
19:30[4]
운수사명
코리아와이드 경북
배차
1일 12회[5]
노선
인천종합터미널 - 안산종합버스터미널 - 풍기IC 터미널 - 영주종합터미널 - 안동터미널 (- 경북도청 시외버스 정류장)
시외버스 인천-안동(완행)
기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인천종합터미널)
종점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안동터미널)
종점행
첫차
08:50
기점행
첫차
10:00
막차
16:10
막차
16:00
운수사명
코리아와이드 경북
배차
1일 2회
노선
인천종합터미널 - 안산종합버스터미널 - 수원버스터미널 - 오산역환승센터[6] - 구미종합터미널 - 구미공단 - 인동 - 효령정류소 - 군위시외버스공용터미널 - 도리원시외버스정류장 - 의성시외버스터미널 - 단촌 - 일직[7] - 안동터미널

2. 개요


인천종합터미널과 안동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

3. 역사


  •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전부터 아진여객, 영남여객에서 운행했으며, 당시에는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수원, 오산, 구미, 안동을 거쳐 영주까지 운행했다.
  • 2002년 2월 7일, 중앙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경유하는 노선이 신설되었다. 당시에는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수원, 영주를 거쳐 안동에서 종착했다.
  • 2004년 1월 17일, 수원행이 독립되었다.
  • 2017년 3월 23일, 영주착발 무정차 9회, 안동착발 무정차 10회로 각각 독립되었다.[8][9]
  • 2020년 2월 19일, 영주 경유 각 2회 감회되었다.
  • 구미경유 완행차량은 전산에 나오진 않지만 구효령 정류장도 경유한다.

4. 특징


  • 영주 경유는 28인승 우등 버스를 일반 요금에 탈 수 있으며[10], 구미 경유는 41인승을 투입한다.
  • 안동에서는 본 노선과 수원 직행이 존재하므로 완행 노선은 오산까지 발권되며, 인천, 안산, 수원에서는 완행 노선이 일직까지 발권된다.
  • 안산터미널에서 인천갈때는 승차홈에 들어오지않고 손님만 내려주고 그냥 인천으로간다. 사실 시간을 맞출수 없다고.... 정 타고싶다면은 하차홈에 이동해서 물어보고 탈 수는 있으나 거절하는 기사도 있다.[11]

4.1. 요금



'''성인'''
'''중,고생(20% 할인)'''
'''초등생 이하(50% 할인)'''
'''인천-안동'''
26,700
21,400
13,400
'''안산-안동'''
23,400
18,700
11,700
'''인천-영주'''
21,300
17,000
10,700
'''안산-영주'''
18,800
15,000
9,400

5. 연계 철도역



[1] 경북도청행 09:00[2] 경북도청발 08:40[3] 경북도청행 16:05[4] 경북도청발 15:40[5] 경북도청행 2회[6] 안동출발 발권 한계선[7] 인천, 안산, 수원출발 발권 한계선[8] 수원 노선도 같은 날 영주착발 무정차 8회, 안동착발 무정차 9회로 독립[9] 안동착발 일부 시간대는 경북도청 시외버스 정류장을 경유하였고, 고속도로 진출입은 점촌함창IC가 아닌 영주IC를 이용하였다.[10] 이 노선과 수원행도 고양행, 부천행, 성남행처럼 우등할증을 시행하려 했으나 우등할증으로 인해 요금이 대폭 오르면 수요가 많이 이탈할 것 같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안동이나 영주에서 서울가는 노선을 제외한 수도권 노선 중에선 이 노선과 수원행 수요가 제일 많다. 2018년 11월 7일 코리아와이드 계열사의 KD 운송그룹으로의 노선 매각이 이뤄졌을 때 안동/영주 ↔ 수도권 노선 중 수요가 가장 저조한 고양행과 부천행을 넘겼지만 본 노선과 수원행, 성남행은 넘기지 않았다.[11] 안산터미널에서는 친선고속이나 진천발 버스만 들어오긴 하지만 2~3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