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워드 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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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새로운 희망에서 등장한다. 데스스타의 선임 통신 장교.'''정찰함이 단투인에 도착했습니다. 반란군 기지의 잔재를 발견했지만 이미 황폐화 됐습니다. 현재는 주변 행성계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2. 상세
캐스는 패트리어트 시스템에서 태어났다. 캐스는 은하 내전기에 은하 제국에 지원했고 갓 만들어진 데스스타의 통신장교로 예정되었다. 또한 데스스타에서 오고 가는 통신을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민감한 기밀 사항도 많이 알고 있고 타킨에게 은밀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일도 한다. 로탈 사건 당시 계급은 소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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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BY, 제국군은 스카리프 전투 이후 레아 오르가나를 생포했고 데스스타의 작전 회의에 참석했다. 타게와 모티는 각각 의견을 말했고 캐스는 율라렌 대령 옆에 있었다. 다스 베이더가 들어오고 모티는 베이더와 포스에 대한 것을 모욕하자 베이더는 모티의 목을 조르고 타킨의 말에 일단락된다. 이후 사로잡힌 앨더란의 공주 레아 오르가나에게 타킨은 반군 기지가 어딨는지 추궁했다. 레아 오르가나는 단투인을 말했고, 그 후에 단투인은 반군의 존재를 확인받지만 타킨은 앨더란을 파괴한다. 캐스는 타킨에게 단투인에서 더 이상 반군이 활동을 안 한다고 보고했다. 그는 상황을 불편하게 느꼈지만 캐스는 긴장 없이 자신의 의무를 다했다. 캐스는 보고한 후 즉시 방을 빠져 나갔다. 나중에는 야빈 전투에 참전하지만 루크 스카이워커가 데스스타 양자어뢰에 레이저를 쏘자 데스스타가 터지면서 산화한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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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레전드 설정에서 캐스는 정확한 계급이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캐넌에서는 로탈 사건 당시 소령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당시와 에피소드 4 사이에는 몇 년의 시차가 있으므로 그 사이에 진급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