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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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暎澈 / 1954년 1월 15일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前 대법관. 본관은 평산.
1954년 충청남도 공주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1]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제1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활동하였다.
2009년 2월 이용훈 대법원장의 추천으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대법관 임명되었다. 그 해 2008년 촛불집회의 재판과 관련하여, 부당한 재판 압력을 가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법관윤리위원회에 회부되었음에도 불구하고말이다. 그리하여 사퇴하라는 여론이 있었으나 끝까지 자리를 버텼다. 5차 사법 파동 참조.
2015년 2월 대법관에서 퇴임하여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는 한편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부임하였다.
아들(신동일, 연수원 41기)도 판사로 근무 중이다.
申暎澈 / 1954년 1월 15일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前 대법관. 본관은 평산.
1954년 충청남도 공주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1]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제1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활동하였다.
2009년 2월 이용훈 대법원장의 추천으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대법관 임명되었다. 그 해 2008년 촛불집회의 재판과 관련하여, 부당한 재판 압력을 가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법관윤리위원회에 회부되었음에도 불구하고말이다. 그리하여 사퇴하라는 여론이 있었으나 끝까지 자리를 버텼다. 5차 사법 파동 참조.
2015년 2월 대법관에서 퇴임하여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는 한편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부임하였다.
아들(신동일, 연수원 41기)도 판사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