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자살법

 

1. 개요
2. 현실에서
3.1. 신종 자살법에 해당하는 여러 상황들


1. 개요


자살을 하는 새로운 방법이 아닌, 현실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대중매체에서 특정한 대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취하여 그 대상이 좋지 못한 일을 당할 복선을 만드는 행위를 빗대어 말하는 인터넷 은어.
좋은 예시[1]

2.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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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실에선 보통 누군가 높으신 분들을 대놓고 희화화하거나 비하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를 할때,[3] 또는 웬만해선 건드리면 안될 을 대놓고 도발 하는 등의 행위를 할때 유머식으로 자주 코멘트로 언급된다. 관련 문서론 오늘만 사는 사람 문서가 있다.


3.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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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2:51~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대중매체에선 학원물이나 배틀물, 범죄물등의 장르에서 클리셰로 굉장히 자주 이용 되는데, 보통 약자가 강자에게 괜히 덤벼들거나 시비를 걸때 자주 이용된다.[4] 이에 대해 자세한건 전투력 측정기 문서 참조.
파타리로에서는 방코랭 소령의 가족을 건드리는 것을 신종 자살법이라고 표현했다.
어려운 말로 역린을 건드렸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우리말로 치자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 정도.

3.1. 신종 자살법에 해당하는 여러 상황들


  • 1대1 구도에서 한 캐릭터가 뻘짓하는 경우
  • 약자가 넘볼 수 없는 강자를 도발하는 경우
  • 치열한 싸움 도중 약자가 끼어드는 경우

[1] 유튜버 도티의 마인크래프트 죠죠의 기묘한 모험 모드 리뷰인데, '''돌가면을 쓰면 파문을 사용할 수 없다는''' 실로 죠죠의 근본이 되는 설정마저도 조사하지 않은 듯한 언행을 지어내 죠죠러들에게 신종자살법이라며 까였다... 그리고 후에 레알이다이더 좋은 퀄리티의 리뷰를 하면서 더욱 안습이 되어버렸다.[2] 배우 김의성씨가 영화 부산행에 악역으로 출연한 이후 명존쌔가 무슨뜻인지 모르고 약속한 관객 수 공약... 그리고 부산행은 관객 수 11,564,035명으로 마무리 되었다. 사실 마동석에게 부탁한다는걸 보면 다 아는것 같다. 참고로 명존세는 '''명치 X나 쎄게 때리고 싶다'''의 줄임말이다. [3] 이때는 보통 판사드립이 함께 붙는다...[4] 보통 약자가 강자인줄 모르고 이럴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