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현

 




'''신주현'''
新竹縣 | Hsinchu County

[image]

'''현청 소재지'''
주베이시
'''면적'''
1,427.5369㎢
'''하위 행정구역'''
1시 3진 9향
'''시간대'''
UTC+8
'''인구'''
557,349명
'''인구 밀도'''
390.43명/㎢
'''현장'''
양원커

'''현의회'''
18석

2석

2석

2석

1석

1석

9석

'''입법위원'''
2석

'''상징'''
시조
오색조
시화
카멜리아
시목
죽백나무
'''ISO 3166-2'''
'''TW-HSQ'''
1. 소개
2. 산하 행정구역
2.1. 현할시(縣轄市)
2.2. 진(鎮)
2.3. 향(鄉)
2.3.1. 산지원주민


1. 소개


[image]
新竹縣(신죽현) / Hsinchu County / Sin-tek
대만 북서부에 있는 현. 북쪽으로는 타오위안시 남쪽으로는 먀오리현과 각각 접하며, 현 서쪽에 신주시가 있다. 면적은 1,428km² 이며 인구는 약 50만 명이다.
옛 이름은 죽참(竹塹)으로 강희제때 최초로 쓰였다. 옹정제 때 쓰여진 글에 따르면 관청이 대나무로 둘러싸인 것이 유래라고.
원래 제라현(諸羅縣) 관할이었으나 1723년 담수청(淡水廳)의 관할이 되었고 1875년 신주현이 설치되었다. 1920년 대만일치시기에는 신치쿠주(新竹州)가 되었다가, 일제패망 후 신주현으로 바뀌고 1950년 타오위안현과 먀오리현을 분리하였다. 1982년 신주 시와 샹산 향이 통합되면서 신주 시가 성할시로 승격하였고, 현 정부는 신주와 연담화된 도시인 주베이(竹北)로 옮겨갔다. 한편 이 일대는 먀오리와 더불어 대만에서 객가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다.
2018년 중화민국 지방선거 결과 중국 국민당에서는 양원커(楊文科) 전 부현장이 부총통 후보로 출마했던 민국당(현 국회정당연맹)의 쉬신잉 대표를 꺾고 당선되었다.

2. 산하 행정구역


신주현은 1시 3진 9향을 관할한다.

2.1. 현할시(縣轄市)


  • 주베이시(竹北市): 현청 소재지

2.2. 진(鎮)


  • 관시진(關西鎮) - 대만 최대의 테마파크인 육복촌(六福村)이 이 곳에 있다[1].
  • 신푸진(新埔鎮)
  • 주둥진(竹東鎮)

2.3. 향(鄉)


  • 바오산향(寶山鄉)
  • 베이부향(北埔鄉)
  • 어메이향(峨眉鄉)
  • 헝산향(橫山鄉)
  • 후커우향(湖口鄉)
  • 충린향(芎林鄉)
  • 신펑향(新豐鄉)

2.3.1. 산지원주민


  • 젠스향(尖石鄉): 주로 아타얄(Atayal) 족이 거주하고, 사이시얏(Saisiyat) 족도 소수 거주한다.
  • 우펑향(五峰鄉): 주로 아타얄 족과 사이시얏 족이 거주한다.
[1] 다만 연계교통편은 신주시가 아닌 타오위안과 연결된다. 중리역에서 5653번 또는 고속철도 타오위안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