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1. 개요
2. 역사
3. 놀이기구
4. 직종
5. 한국의 테마파크
5.1. 문제점
5.2. 운영중인 곳
5.2.1. 서울
5.2.2. 경기
5.2.3. 인천
5.2.4. 강원
5.2.5. 충북
5.2.6. 대전 충남
5.2.7. 대구
5.2.8. 경북
5.2.9. 울산
5.2.10. 경남
5.2.11. 광주 전남
5.2.12. 전북
5.2.13. 부산
5.2.14. 제주
5.3. 건설, 추진 중이거나 무산된 곳
5.4. 사실상 테마파크의 기능을 상실한 곳
5.5. 폐장한 곳
5.6. 북한의 테마파크
6. 외국의 테마파크
8. 영상테마파크
9. 대중매체의 테마파크
10. 관련 문서
1. 개요
특정 주제를 기반으로 연출되는 관광 시설을 말한다. 놀이공원, 박물관, 호텔, 상업시설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다. 정확히 말하면 가상의 세계를 창조하여 이용객들이 그 세계관에 몰입하도록 하는 복합적인 관광 시설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파크에 스토리가 존재하며 주제가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스포츠 테마파크, 푸드 테마파크 등이 있으며, 놀이공원과는 별개이다.[1]
대한민국에서는 호텔롯데 월드사업부가 운영하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용인 에버랜드가 쌍두마차로 군림하고 있다. 둘다 세계에서 20위권[2] 안에 드는 거물 테마파크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테마파크로는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다른 나라들에 세워진 것들까지 모조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테마파크 10위권에 들어간다![3] 여기에 한국의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도 10위권 안에 들어가는데, 미국 자본의 개입 없이 지어진 테마파크 중에서는 중국 주하이의 침롱 오션 킹덤, 홍콩의 오션파크, 일본의 나가시마 스파랜드[4] 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테마파크 중 하나이다.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5] 같은 특정 공휴일이나 방학기간만 되면 정말 많은 사람이 모인다.[6] 특히나 어린이날이 주말과 겹치는 해[7] 나 크리스마스가 주말과 겹치는 해[8] 라면. 대표적인 사건인 롯데월드의 2006년 무료입장 사건. 꼭 이정도의 아비규환은 아니더라도, 이런 날에 이곳을 방문한다면, 끝없이 이어진 줄과 그곳에서 펼쳐지는 한숨 그리고 자리맡기와 새치기 등으로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실랑이 등등만 내내 구경하다 올 수도 있으며, 인기있는 라이드를 탑승하기 위해서는 장시간의 대기 시간을 견뎌내야만 한다.[9]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선 테마파크 시설을 분해 조립하는 식으로 서커스 마냥 거처를 이전하는 '''방랑형 테마파크'''가 있다. 이런 방랑형 테마파크는 일반 테마파크와 구분해서 이동형 유원지(Travelling funfair)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주로 테마파크가 없는 소규모 도시나 마을을 대상으로 돌아다니며, 보통 하루 이틀정도 장사하고 자리를 떠난다. 땅덩어리가 커 테마파크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겐 소중한 기회라 많이 모인다. 유사품으로 이동형 축제(Traveling carnival)가 있는데, 이동형 유원지가 탈것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이동형 축제는 탈것도 없진 않지만 그보다 푸드 코트, 미니게임 부스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영국 곳곳에서 개장하는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가 유명하다.
물론 대한민국에도 작지만 이동형 유원지는 존재한다. 보통 지방축제 공터에 소형화된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축제 기간 동안 영업하고 축제가 끝나면 이동한다. 보기
한국에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경주월드 리조트, 제주신화테마파크를 제외하면 테마가 잘 잡혀있는 곳이 없다. 서울랜드가 일부 놀이기구에 한국 캐릭터 테마를 끼얹었는데 기존 놀이기구들하고 테마가 전혀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들도 대부분 테마가 없다. 그나마 한국인이 좋아하는 놀이기구 1위인 T익스프레스(알프스 테마)와 아트란티스(아틀란티스 테마)는 테마가 매우 잘 잡혀 있는 편. 다만 '''테마에 맞춰 놀이기구 건설을 하려면 돈이 무지막지하게 깨지는''' 문제가 있다.
사실상 미디어 믹스 비즈니스의 끝판왕격인 분야로 디즈니의 경우 현재 테마파크로 벌어들이는 돈만 전체 매출의 33% 가량일 정도다.[10] 월트 디즈니의 가장 큰 업적이 디즈니랜드의 건설이라는 의견도 있을 정도. 캐릭터빨이 굉장히 큰 분야이기 때문에 당연히 미디어 관련 회사들이 가장 잘 나가는 분야이기도 하다. 양대 산맥인 디즈니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경우 현재 디즈니가 큰 우세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유니버설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테마로 한 시설을 추가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디즈니의 점유율을 빼앗아오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디즈니 테마파크가 현재까지도 큰 우세에 있다. 이에 디즈니는 스타워즈와 아바타 테마를 추가하여 반격하였는데, 콘텐츠의 힘은 유니버셜의 해리포터가 더 강력하지만 테마존의 완성도는 디즈니가 더 높다.
그러나 해외의 테마파크들 사이에서 공원 내에 특정 콘텐츠 기반의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게 점점 대세가 되면서 동일한 테마파크 안에서도 시설 간 인기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한국을 포함해 대부분의 테마파크 이름엔 ~랜드와 ~월드가 많이 쓰인다.[11] 유래는 당연히 디즈니랜드 혹은 월트 디즈니 월드.[12] 한국 테마파크에서 두 단어가 들어가지 않은 곳은 통도환타지아, 제주신화테마파크 정도. 조금 더 쳐주자면 뽀로로파크와 키자니아도 포함이다.
2. 역사
2.1. 기원
테마파크의 시초는 놀이공원이다. 놀이공원은 유럽의 유원지와 유람지 그리고 거대한 피크닉장소에서부터 발전한것이다. 세계박람회 역시 놀이공원에 큰 영향을 끼쳤다.
북미에선 Lake Compounce가 최초의 놀이공원이었고, 테마파크라고 할수 있을 정도의 놀이공원은 1946년에 개장한 Santa Claus Land, 1949년에 개장한 Santa's Workshop 그리고 1955년에 개장한 디즈니 랜드가 그 시초다.
주기적인 박람회, 유람지, 그리고 세계박람회는 놀이공원의 시초였다. 조금만 더 내려가 보면 1133년 영국의 성바돌로매 축재의 장도 그 시초중 하나락 볼수 있다.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사람들은 저글링이나 곡예를 볼 공간이 필요했고, 이들을 위해 공간을 만들었다.
손님들이 바다위에 있는것처럼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Frederick Savage의 회전목마 'Sea-On-Land'는 1880년 Dreamland Margate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놀이기구 이다.
1860년대와 1870년대의 산업혁명 이후로 증기 회전목마[13] 와 같은 기계적인 놀이기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유람지)인 Bakken ("The Hill")은 158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문을 열었다.
Vauxhall Gardens도 1661년에 문을연 최초의 유람지들 중 하나다.
18세기 이후에, 많은 놀이기구로 입장료를 받았다. 로맨틱한 밀회, 줄타기 곡예사, 열기구 타고 하늘위로 올라가기,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이 제공도었다고 한다.
이들은 만국박람회의 시작으로 발전했다. 1851년 최초의 만국박람회는 대영제국의 런던에 수정궁을 짓는것으로 시작되었다. 이 전시의 의도는 기술적 성취를 보여주는것 뿐만이 아니라 방문객들을 교육하고 즐겁게 하는데에 의도를 두었기에 테마파크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2.2. 발전
19세기 후반 경, 영국의 블랙풀과 미국의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 같은 곳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비교적 장기간 머물며 유명해졌다. 리버사이드 파크[14] 같은 곳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형태의 공원도 늘었다.
그러던 와중 브루클린의 코니 아일랜드는 1829년에 마차를 시작하고 1875년까지 백만 명 가량이 코니 아일랜드 레일로드를 탑승했으며, 1870년대에는 최초의 회전목마를, 1884년엔 최초의 롤러코스터 스위치백 레일웨이를 설치했다.
1890년대 미국에서는 슛더슈츠[15] 가 개발되어 보급되었고, 이때 관람차와 자이언트 스윙도 생겼다.
1895년 코니 아일랜드는 최초로 놀이기구를 타기 위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이 말은 즉슨, 코니 아일랜드는 최초로 지금의 놀이공원 형태와 같은, 오로지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티켓을 구입하고 들어가는 형태의 공원이었다. 그리고 그 안엔 루나파크, 드림랜드가 있었다. scenic railway(롤러코스터)라는 놀이기구도 이 때 만들어 졌다. 코니 아일랜드는 뉴욕의 수많은 노동자들을 고객으로 유치하며 승승장구하는 듯 했으나, 20세기 초반에 대형 화재를 몇 번 겪고 그 위세가 많이 줄었다.
영국의 dreamland margate는 이 scenic railway를 도입하여 큰 성공을 일궈내었고, 블랙풀 플래져 비치(Blackpool Pleasure Beach) 에서는 버지니아 릴, 빅 디퍼(Big Dipper)등을 설치하며 성공하였다.
그러나 성황하던 테마파크 산업은 1929년 대공황 때문에 1940년대까지 침체된다. 이때 망한 테마파크들이 많았으나, 케니우드나 시더포인트 같은 파크들은 살아남았다.
2.3. 현대
1955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디즈니 랜드의 탄생 이후로 테마파크라는 개념이 만들어졌다. 이후 디즈니 랜드, 유니버설스튜디오, 시월드 등 대형 테마파크 체인이 생겼는가 하면 시더포인트, 식스플랙스 등 중형 테마파크 체인이 있고 작은 단일 테마파크가 있는 파크가 많아졌다. 또, 실내에 테마파크가 있는 경우도 생겼다.
1960년대에는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 다크라이드인 캐리비안의 해적과 잇츠 어 스몰월드가 디즈니랜드와 뉴욕 박람회에서 선보여졌다.[16]
3. 놀이기구
4. 직종
- 정규직
- 운영관리자, 시설관리자
- 비정규직
- 홀서빙, 어트랙션 안내원, 주방 헬퍼, 연기자, 검표원, 환경미화원, 매표원, 무대 보조, 공연 보조, 사무 보조, 서플라이(상품/식음), 푸드서비스
5. 한국의 테마파크
한국 최초의 테마파크에 대해 여기저기 말이 다른데, 한국의 테마파크는 창경원이 시초다. 창경원이 처음 조성되었을 때는 동물원과 식물원만 있었지만 최소 1955년에는 대관람차, 1961년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었고, 1960년대 동안 회전목마를 시작으로, 여러 어트랙션이 들어왔다.
그러다가 1973년 서울어린이대공원이, 1976년에 용인자연농원이 차례로 개장하면서 전국적으로 테마파크가 퍼져나가게 된다.
5.1. 문제점
한국의 테마파크들 역시 다른 나라의 테마파크들처럼 디즈니파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환상의 나라나 모험과 신비의 나라란 주제를 내세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크고작은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5.1.1. 어뮤즈먼트 파크화
어뮤즈먼트 파크가 딱히 나쁘거나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테마파크로서 출발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어뮤즈먼크 파크화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특히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그런 예시 중 하나로 1989년 개장했을때는 지구촌 마을이란 컨셉을 톡톡히 지켰으나 1993년 후룸라이드 리뉴얼을 시작으로[19] 지구촌 마을 테마가 서서히 깨지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에도 기존의 컨셉과 상관없는 특색이 부족한 놀이기구들이 계속 들어왔다.[20] 이것이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국내 최다 다크라이드 보유 파크임에도 테마파크 행세를 하는 어뮤즈먼트 파크 대접을 받는 이유이다.
에버랜드는 유래 자체가 자연공원에서 갑자기 테마파크로 변모한 형태이고 컨셉이 따로놀아서 컨셉잡기가 힘든 상황이다. 그나마 삼성이라는 대기업 이미지로 버티는 신세.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1.2. 인싸식 마케팅
한국의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주요 고객은 청소년들이다. 사실 청소년들을 상대로는 입장료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21] 물량으로 치고들어오기 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당연히 이런 청소년들이 파크의 주요고객이기 때문에 파크 측에서는 이들의 입맛에 맞는 광고를 해야한다. 그러나 이들은 파크의 테마따위에는 일절 관심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테마를 버린채 최신 드립이나 밈 등을 삼입해서 청소년들을 끌어들인다. 에버랜드가 가장 심각하며[22]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만만치는 않은데 2016년에 후렌치 레볼루션 광고에 급식체를 삽입해서 대차게 까인적이 있었다.
5.1.3. 스릴에'''만''' 치중된 놀이기구
스릴'''만''' 찾는 한국인의 특성상 다크라이드나 놀이기구의 테마로 얻는 수익은 기대하기가 힘들다.[23] 유튜브 영상의 한국의 놀이기구 TOP 10 영상들만 봐도 전부다 드라켄과 T 익스프레스,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같은 스릴있는 기구 위주로만 작성되어있으머 다크라이드 최다 보유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운행하는 다크라이드인 신밧드의 모험, 환타지 드림, 파라오의 분노만 봐도 아무도 안찾거나 찾는다 해도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러있는 경우가 많다.[24] 그래서 파크에서도 다크라이드와 같은 비스릴기구를 아예 안짓거나 지었더라도 적극적으로 밀어주지 않는다.[25]
몰론 예외는 있는데 에버랜드에 있었던 다크라이드인 지구마을은 스릴이 전혀 없는 다크라이드였으나 해당 문서에 쓰여있듯 시기를 잘 맞춰서 오픈해서 2016년 철거 직전까지도 국민 놀이기구로 떠올랐으며 철거 후에는 손님들의 항의가 빗발쳤을 정도로 인기가 매우 많았다.
5.2. 운영중인 곳
진한 글씨는 가장 유명한 테마파크이다.
5.2.1. 서울
5.2.2. 경기
5.2.3. 인천
월미도의 놀이동산이 유명하다. 각 놀이공원은 운영사가 모두 다르나, 보통 뭉뚱그려서 월미도 놀이동산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
- 원더박스[27]
5.2.4. 강원
5.2.5. 충북
- 의림지파크랜드: 제천 의림지에 위치한 소형 테마 파크. 주 이용객은 제천 시민 및 세명대학교 학생...
- 의림지놀이동산: 대부분 통틀어 의림지파크랜드로 부르지만 파크랜드 뒤로 보이는 바이킹, 타가디스코 및 썰매장 등의 시설은 다른 업체이며 의림지의 테마파크는 서로 붙어있는듯 하지만 막혀있고 입구가 각각 하나씩, 총 두군데가 있다.
- 청주랜드: 청주시에서 관리하는 어린이 체험학습 공원. 특이 사항으로는 실제 전투기와 탱크가 전시되어 있다. 물론 그거 갖고 출동(...)하는 건 아니고 이미 퇴역한 기체를 갖다놓은 거지만. 참고
- 청풍랜드
- 충주라바랜드: 충주시가 직접 투자해서 2016년에 개장한 어린이용 테마파크.
5.2.6. 대전 충남
5.2.7. 대구
5.2.8. 경북
5.2.9. 울산
- 롯데 꿈동산 - 롯데백화점 울산점 영플라자 7층에 위치. 대형 관람차가 있는 그 곳이다. 하지만 관람차를 제외하면 유아들만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놀이기구 크기가 작다. 관람차는 한바퀴를 도는데 20분이 걸린다.
- 울산대공원
5.2.10. 경남
5.2.11. 광주 전남
5.2.12. 전북
- 전주동물원
- 부안영상테마파크
- 남원랜드
5.2.13. 부산
5.2.14. 제주
5.3. 건설, 추진 중이거나 무산된 곳
5.3.1. 건설 중
5.3.2. 무산됨
5.3.3. 계획 단계
5.4. 사실상 테마파크의 기능을 상실한 곳
- 금강공원 (홈페이지 지도)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에 위치. 비록 소규모였지만 동물원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1970 ~ 1993년까지만해도 부산의 대표적인 테마파크로 통하였으나, 영남권에 이보다 더 큰 테마파크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함에 이어, 이후에도 지역 상권 변화로 역풍을 맞으면서 현재는 케이블카 포함 놀이기구가 딱 3대만 남은 상태이지만 주말에도 이용객이 아예 없다시피라서 유원지라 하기에는 매우 민망한 수준이다. 주변에도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서 이 곳을 유일무이하게 들려주는 부산 버스 동래1-1도 원래 배차간격이 20분이었지만, 적자누적으로 배차간격이 60분으로 늘어났고, 택시승강장이 있긴하나, 택시들에게도 외면받을 만큼 거의 무용지물이다.
- 돝섬유원지(돝섬해피랜드)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 떠 있는 '돝섬'을 통째로 공원으로 만들었고, 1970년대에 걸맞는 몇 가지 어트랙션과 하늘자전거, 동물원 등이 꾸며져 있었다. 소싯적 마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와 본 소풍의 명소. 참고로 배를 타고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소풍장소에서 절대 도망갈 수 없다.(...) 2003년 태풍 매미로 박살난 이후 겨우겨우 연명해오다, 2012년 돝섬가고파랜드로 재개장하고 국화축제도 열었으나 역시나 섬이라는 제약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리고 현재는 연락선만 겨우 다니는 수준이며 어트랙션은 범퍼카 등 몇몇을 제외하면 운휴 상태. 2017년 현재는 돝섬해피랜드로 또 개명했고(정작 이 명칭 자체는 2012년도에도 쓰인 듯.) 2016년도 경에 작성된 후기에 놀이기구 관련 내용이 아예 안 나오는 것으로 보아 2012~2016년 경 사이에 놀이기구들은 전부 철거한 모양. 현재는 자연공원으로서의 기능만이 남은 상태. 마산의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36] 에서 사진촬영부, 약초연구부 등의 야외활동 위주 교육을 수강할 시, 견학 혹은 모임으로 자주간다.
- 부산어린이대공원 - 부산광역시에서 규모가 가장 큰 테마파크였고 놀이기구도 가장 많이 있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상술된 금강공원과는 달리 이 쪽은 놀이기구들이 전면 철거되었고 현재는 자연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하지만 이 마저도 부산시민공원에게 밀리는 실정. 설상가상으로 구내 동물원인 삼정더파크도 2020년 4월 24일부로 폐업이 결정되고 말았다.
5.5. 폐장한 곳
- 경인랜드 (경기도 부천시)
- 꿈돌이랜드 (대전광역시 유성구)
- 드림랜드 (서울특별시 강북구, 강원도 원주시)[37]
-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38]
- 미월드 (부산광역시 수영구)[39]
- 광안비치랜드 (부산광역시 수영구)[40]
- 북한랜드
- 수봉놀이동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41][42] 내부사진
- 마린월드 (경기도 시흥시)
- 송도유원지 (인천광역시 연수구)[43]
- 옥천 대청비치랜드 (충청북도 옥천군)[44]
- 옥포랜드 (경상남도 거제시)[45]
- 용마랜드 (서울특별시 중랑구)
- 원천유원지 (경기도 수원시)
- 진해 파크랜드 (경상남도 창원시)[46]
- 창경원 (서울특별시 종로구)[47]
- 코타놀이동산: 충주호에 있었던 소형 놀이 공원. 2010년대 초반까지 있던것으로 보이나 현재 해당 주소에 아무것도 없음으로 확인된다.
- 태종대 자유랜드 (부산광역시 영도구)[48]
- 프라자 랜드 (강원도 속초시)[49][50] (시설물 영상)
- 해피랜드[51]
- 하와이랜드 (경상남도 창녕군)[52]
-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 팡팡랜드 (대구광역시)[53]
5.6. 북한의 테마파크
6. 외국의 테마파크
- 디즈니 파크, 익스피리언스 앤 프로덕트
- 디즈니랜드 리조트
- 월트 디즈니 월드
- 매직 킹덤
- Epcot
- 디즈니 애니멀 킹덤
-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
- 도쿄 디즈니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 디즈니랜드 파리
- 디즈니랜드 파크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
- 시더 페어 엔터테인먼트
- 시더포인트
- 캐로윈즈(Carowinds)
- 캐나다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 캘리포니아 그레이트 아메리카(California's Great America)
- 도니 파크 & 와일드워터 킹덤(Dorney Park & Wildwater Kingdom)
- 길로이 가든(Gilroy Gardens)
- 킹스 도미니언(Kings Dominion)
-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 너츠베리 팜(Knott's Berry Farm)
- 미시건스 어드벤쳐(Michigan's Adventure)
- 밸리페어(Valleyfair)
- 월드 오브 펀(Worlds of Fun)
- 멀린 엔터테인먼트
- 레고랜드
- 레고랜드 빌룬트 리조트
- 레고랜드 도이칠란드 리조트
- 레고랜드 캘리포니아 리조트
- 레고랜드 윈저 리조트
- 레고랜드 플로리다 리조트
- 레고랜드 재팬 리조트
- 레고랜드 말레이시아 리조트
- 레고랜드 두바이 리조트
- 레고랜드 뉴욕 리조트 (개장예정)
- 앨턴 타워
- 소프 파크
- 가르다랜드
- 레고랜드
- 오모챠왕국
- 오모챠왕국
- 카루이자와 오모챠왕국
- 토조코 오모챠왕국
- 미나미치타 오모챠왕국
- 환러구
- 선전환러구
- 베이징환러구
- 상하이환러구
- 난징환러구
- 청두환러구
- 우한환러구
- 충칭환러구
- 텐진환러구
- WB 무비월드
- 하우스 텐 보스
- 산리오 퓨로랜드
- 시월드
- 후지큐 하이랜드
- 나가시마 스파 랜드
- 요미우리 랜드
- 스마우라 산상유원
- 에나쿄 원더랜드
- 판타지아랜드
- 엘리치 가든 (미국)
- 허쉬파크 (미국)[69]
- 드림월드 (호주)
- 레인보우스 엔드 (뉴질랜드)
- 켄터키 킹덤 (미국)
- 블랙풀 플레저 비치 (영국)
- 유로파 파크 (독일)
- 하이데 파크 (독일)
- 퓌 뒤 푸 (프랑스)[70]
- 티볼리 가든 (덴마크)
- 디거랜드 (영국, 미국)
- 에프텔링 (네덜란드)
- 뉴레오마 월드 (일본)
- 슈쿠츠 마린랜드(일본)
- 시부카와 스카이랜드(일본)
- 도쿄 서머랜드(일본)
- 도쿄 돔시티 어트랙션(일본)
- 아사쿠사 하나야사키(일본)
- 코리야미 컬쳐파크(일본)
- 이와야마파크(일본)
- 루나파크(일본)
- 도치기 패밀리랜드(일본)
- 사가미코리조트(일본)
- 세이부유원지(일본)
- 그린파(일본)
- 히타치 카미네유원지(일본)
- 도부유원지(일본)
- 스즈카 모토피아(일본)
- 라쿠텐치(일본)
- 겐조지공원(일본)
- 히라카타 파크(일본)
- 키타미 패밀리랜드(일본)
- 요코하마 코스모월드(일본)
- 요코하마 핫케이지 씨파라다이스(일본)
- 하모니랜드(일본)
- 묘코 선샤인랜드(일본)
- 도야마 패밀리파크(일본)
- 나스 하이랜드 파크(일본)
- 테토리 피쉬랜드(일본)
- 이케노타리아 패밀리랜드(일본)
- 와슈잔 하이랜드(일본)
- 오모리야마 애니파파크(일본)
- 일본 몽키파크(일본)
- 라구나시아(일본)
- 모리노유원지(일본)
- 요로랜드(일본)
- 토카와유원지(일본)
- 선토피아월드(일본)
- 어드벤처월드(일본)
- 미라지랜드(일본)
- 무사시노마을(일본)
- 이코마산조유원지(일본)
- 도쿠시마 패밀리랜드(일본)
- 아코해변공원(일본)
- 아마노 하시다테 뷰랜드(일본)
- 마더팜(일본)
- 아와지월드파크 오노코(일본)
- 하이! 카라요코초(일본)
- 카시이카엔(일본)
- 키사라즈 칸나사파크 키사라피아(일본)
- 메르헨무라(일본)
- 다구리곶 유원지(일본)
- 도쿄독일마을(일본)
- 진노공원(일본)
- 키류 칸리유원지(일본)
- 히메지 센트럴파크(일본)
- 아키요시 사파리랜드(일본)
- 나고야 시트레인랜드(일본)
- 후나바시 안데르센 공원(일본)
- 하마니호 파루파루(일본)
- 야기야마 베니랜드(일본)
- 하코다테공원(일본)
- 리나월드(일본)
- 미로코사토(일본)
- 고베 동화왕국(일본)
- 하치노헤공원(일본)
- 히루젠 고원센터(일본)
- 라구나텐보스(일본)
- 스페인무라(일본)
- 그린랜드 (일본): 구마모토현 아라오시 소재
- 시바마사월드(일본)
- 다자이후유원지(일본)
- 오션파크 (홍콩)
- 하이데 파크(영국)
- 광저우 창롱리조트(중국)
- 충칭 양인가(중국)
-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 조이폴리스 (세가)
6.1. 건설, 추진중인 곳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71]
-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
- 20세기 폭스 월드 말레이시아(건설중)
- 20세기 폭스 월드 두바이(건설중)
- 식스 플래그 사우디 아라비아
- 지브리 테마파크[72]
6.2. 폐장한 곳
- 엑스포랜드(일본)
7. 워터파크
해당 항목을 참조.
8. 영상테마파크
- 부천 영상테마파크
- 횡성 테마랜드 드라마 (토지) 촬영지
- 합천 영상테마파크
- 부안 영상테마파크
- 나주 영상테마파크
- 서동요 테마파크
- 파주 영상테마파크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 남양주종합촬영소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지 (판문점) 세트장
- 순천 오픈세트장
- 2008년에 유지비 문제, 세트장 구조물 붕괴위험 이유로 철거됨. 해당내용은 여기문서참고.
- 곡성 영화세트장 영화 (아이스케키) 촬영지
9. 대중매체의 테마파크
9.1. 애니메이션
- 짱구는 못말려 - 핸더랜드, 고생랜드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장갑의 세상[73] , 장갑 유니버스[74]
- 명탐정 코난 - 트로피컬 랜드, 미라클 랜드
-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오에도랜드[75]
- 유희왕 - 카이바 랜드
- 기어와라 냐루코양 - 르뤼에 랜드
- 사우스파크 - 카트먼 랜드
- 심슨 가족 - 이치앤스크래치 랜드, [76]
- 애코와 친구들 - 넘버랜드
9.2. 만화/웹툰
9.3. 게임
- 소닉 4 - 화이트파크
- 소닉 언리쉬드 - 에그맨랜드
- 소닉 컬러스 - 트로피컬 리조트
- 슈퍼 단간론파 2 - 생쥐 성[79]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사츠키 랜드
- ILLBLEED - ILLBLEED
- 모두의 마블 - 테마파크맵
- 메이플스토리 - 판타스틱 테마파크
-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놀이공원들
- 플래닛 코스터의 놀이공원들
- 사일런트 힐 3의 레이크사이드 어뮤즈먼트 파크
- 오버워치 - 블리자드 월드
- 테마파크(게임) - 테마파크를 건설/운영하는 게임.
- 폴아웃 4 - 누카 월드
- 레프트 4 데드 2 - 위스핀 오크
- 더 파크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홍콩 테마파크(우주 어트렉션)
- 카트라이더 - 놀이공원 트랙
- 메탈슬러그 4 - 미션4 캐나다의 폐허가 된 놀이공원. 단, 테마파크면서 주점까지 있는 특이한 구조.
- 표창키우기2 - 17번째 테마(스테이지 148480~189439)가 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테마에 해당되는 보스는 '(불길한/고장난) 롤러코스터'와 유령 아이들이 탄 '회전목마'이다.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 - 킬레이션 테마파크
9.4. 영화, 드라마
9.4.1. 라이트 노벨
9.5. 노래
10. 관련 문서
[1] 하지만 스토리도 주제도 없으면서 테마파크라고 하는 곳이 많다.[2] 정확히는 롯데월드가 17위 에버랜드가 18위(2017년 기준)[3] 그러나 파리 디즈니랜드는 입장객수가 하향세고, 홍콩 디즈니랜드는 다른 디즈니랜드에 비해 매우 적으며, 파리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는 20위권이다.[4] 미에현에 위치한다.[5] 일본 등 크리스마스가 평일인 나라는 예외.[6] 국내에선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 한정.[7] 2001년, 2002년, 2007년, 2012년, 2013년 등. 그 해 크리스마스가 화요일이나 수요일이면 어린이날이 무조건 주말에 겹친다. [8] 2005년, 2010년, 2011년, 2016년, 2021년 등. 그 해 1월 1일이 금요일이면 무조건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친다.[9] 대한민국에서는 아트란티스, 후렌치 레볼루션, 로스트 밸리, T 익스프레스, 혜성특급, 드라켄, 파에톤이 평균 대기시간이 가장 길다.[10] 월트 디즈니의 사망 이후 회사의 암흑기 시절에는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회사를 먹여살린 사업이나 다름없었고 만약 디즈니랜드가 없었다면 디즈니 르네상스가 도래하기 전에 먼저 회사가 공중분해되었을 수도 있다.[11] 다만 롯데월드의 경우는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뿐만 아니라 롯데월드타워 등 다른 부속시설들을 포함한 단지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공식에서도 롯데월드를 테마파크란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12] 그래서 디즈니랜드가 생기기 이전에 개장한 파크인 시더포인트 등은 명칭에 ~랜드가 들어가지 않는다.[13] Thomas Bradshaw 가 Aylsham Fair에서 만듦[14] 현재는 식스플랙스 뉴잉글랜드이다.[15] 플룸라이드이다.[16] 잇츠 어 스몰월드는 박람회가 끝난 후 디즈니랜드로 이전하였다.[17] 뭔 놀이기구 인가 생각해보면 [image] 이거다.[18] 속칭 물배. 다크라이드와 짬뽕되는 경우가 많다.[19] 쥬라기공원이 유행하면서 기존 모로코 테마에 어설프게 공룡 테마를 얹어버렸다. 다만, 파라오의 분노는 퀄리티의 논란이 있을지라도 이집트를 대표하는 시설로써 롯데월드의 기존의 컨셉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20] 그 예를 들자면 3D 황야의 무법자(구 영상모험관).[21] 시더포인트 문서에도 쓰여있듯 용돈 아낄려고 기념품 등을 사는 것을 절제하는 경우가 많다.[22] 파크 내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인싸씩 마케팅으로 대차게 몰아준다. 2020년에 아기판다 푸바오가 탄생한 이후로 더욱 심해졌다.[23] 사실 한국에 있는 테마파크 중 디즈니나 유니버셜처럼 모르는 게 이상할 정도로 유명한 컨텐츠들로 이루어져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확고한 컨셉의 놀이공원은 '''아예 없다.''' 그렇기에 한국인이 스릴만 찾는다기보다는 '스릴'이라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대체할 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테마를 가진 놀이기구는 찾아보기 힘든 정도를 넘어 그냥 없는 편이라, 당연히 어떤 특정한 테마를 중점으로 구성되는 다크라이드도 인기가 없는 것이라 추측 가능하다. [24] 혜성특급처럼 인기가 많은 다크라이드도 있긴 하다. 문제는 혜성특급은 다크라이드이긴 하지만 롤러코스터에 가깝다.[25] 다행히 에버랜드의 미스테리 맨션은 슈팅! 고스트로 리뉴얼하면서 에버랜드가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다크라이드들 역시 2019년부터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환타지 드림은 2016년부터 할로윈 시즌마다 호러 어트렉션으로 운행하기 시작하면서 꽤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26]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테마파크[27] 영종국제도시 내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에 위치한 실내테마파크이다. 성인보다는 저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테마파크다.[28] 비발디파크 콘도지구 지하에 있다. 볼링장, 당구장, 탁구장까지 갖춘 복합시설이다만 사실은 소규모 실내 테마파크이다. 어트렉션으로는 범퍼카, 회전목마, UFO, 비바드롭, 키즈팡팡 등이 있다.[29] 수성랜드와 다른 장소다.[30] 2016년 증축, 재개장했다. 차후 추가 증축이 예정되어 있다. 장소는 인제대학교 뒤에 있다.[31]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유이한 글로벌 테마파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완공 후 레고랜드 코리아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레고랜드 코리아가 성공하면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다른 글로벌테마파크들이 한국을 눈여겨 볼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32] 유일한 테마파크였던 광안비치랜드가 2016년에 철거된 뒤, 부산에는 놀이공원이라고 할만할 건 하나도 없었는데 이것이 생기면 부산에는 드디어 다시 놀이공원이 생기게 된다.[33] 잠실 롯데월드에 이어 2번째 실내 테마파크로 기획되어 있다. 규모는 롯데월드보다는 작게 계획되어 있다.[34] 기사[35] 계획 단계이긴 하지만 수많은 놀이기구와 캐릭터를 물색 중이며 개장된다면 한국의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36] 대학생이 아닌 외부인 성인을 대상으로 대학교에서 다양한 기술들을 가르쳐주는 정기적 문화행사이다.[37] 2008년 서울 강북구 쪽에 있던 놀이공원이 폐장되었고(현재 북서울 꿈의 숲으로 서울시립공원으로 조성) 이후 2015년 원주에 있던 놀이공원도 폐장.[38]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12층에 위치하던 테마파크로 1996년에 오픈했지만 안전상의 문제와 매출부진(당시에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시절이었다.)으로 1999년에 폐장되었고, 현재는 롯데시네마로 사용중이다. 현 롯데월드에 있는 자이안트 루프가 이곳 출신이다.[39] 2013년 6월 30일을 끝으로 폐장했다.[40] 광안리해수욕장 한복판에 위치했던 테마파크였으며, 2016년도에 철거되었다.[41] 2008년에 폐장.[42] 현제 친환경 놀이터가 세워졌다.[43] 2011년 9월 1일부로 폐장.[44] 2011년초 폐업. 모든 시설물을 철거하고 정지용의 시 카페 프란스를 배경으로 한 장계관광단지로 재조성.[45] 거제 옥포에 있던 놀이공원이었지만 1999년 폐업. 이후 계속 방치되어 있다가 2011년 철거되고 대우해양조선이 호텔을 짓고 있다.[46] 폐장되고나서 2013년에 썬비치 워터파크를 개업 하였다.[47] 1986년에 창경궁으로 복원 됨. 놀이시설과 동·식물원은 철거되거나 과천으로 옮겨져 지금의 서울 대공원이 되었다.[48] 2008년 5월 18일에 폐장되었다.[49] 한화설악리조트 옆에 있었기에 한화 프라자랜드, 설악 프라자랜드로 불렸지만, 공식명칭은 프라자랜드다.[50] 한화리조트에서 운영한 강원도에서 제일 큰 놀이공원이었으나, 적자문제로 2005년 8월 폐장.[51] 화신그룹 모기업 화신산업이 운영했던 놀이공원으로 1960년에 '소화낙원'이란 이름으로 장충단공원 자리에서 개장했다가 신신백화점 자리로 옮겼는데 장사가 잘 안되어서 오래가지 않아 폐장했고, 부지는 대한석유공사에 넘어갔다.[52] 경남 창녕의 부곡하와이에 있었던 놀이공원으로 부곡온천과 같이 각광받던 인기 코스 중 하나였으나 적자에 견디지 못해 결국 문을 닫고 만다. 지금은 인수 사업자 찾는 중이다. 가야랜드처럼 재개장 할 가능성이 있다.[53] 2019년 4월 20일에 개장한 실내테마파크로 1년을 넘어가지 못 하고 2020년 2월 29일에 폐장했다.[54] Six Flags Magic Mountain[55] Frontier City[56] La Ronde[57] Six Flags America[58] Six Flags Darien Lake[59] Six Flags Discovery Kingdom[60] Six Flags Fiesta Texas[61] Six Flags Great Adventure[62] Six Flags Great America[63] Six Flags Great Escape Theme Park & Lodge[64] Six Flags México[65] Six Flags New England[66] Six Flags Over Georgia[67] Six Flags Over Texas[68] Six Flags St. Louis[69] Hersheypark. 펜실베이니아의 허쉬 마을에 있으며 원래는 직원들을 위한 휴양지로서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관람객들에게도 개방된 테마파크가 되었다. 워터파크와 동물원도 있는 것은 덤이다.[70] Puy du Fou. 방데 전쟁에서 희생 당한 양민들을 기리기 위해 방데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여는 오페라를 포함한 지역 행사로 시작했다가 규모가 커져서 방데 지방의 역사 전체를 재현하는 테마파크로 발전했다.[71]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가 확장하기 전까지 개장후에는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72] 개장 후 인기가 괜찮으면 글로벌테마파크가 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73] 비키니시티 안에 있는 놀이공원. 지금까지 나온 놀이기구로는 공포의 주먹열차와 장갑의 터널이 있다.[74] 모티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75] 에도 시대를 연상시키는 유원지,실상은 쇼군 미후네가 테러를 일으킬려는 기지,결국은 하마다가 설치한 폭탄의해서 폭발에 망해버린다 참고로..더빙판은 잘렸다.[76] 작중에선 등장하지 않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있는 놀이시설인 The Simpson ride에서만 볼 수 있다. 심슨 가족 소셜게임인 심슨가족:스프링필드에도 등장한다.[77] 에버랜드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78] 롯데월드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79] 전체적인 외관과 마스코트가 쥐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딱 봐도 이 테마파크의 패러디이다.[80] 경의선과 경원선을 잇는 중요한 지선철도이지만, 운행 당시에는 사실상 일영, 장흥, 송추의 번성했던 유원지에 가기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이후 해당 유원지들이 쇠락하며 자연히 이용객이 급락했고,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