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셋 엄마 하나

 


''' KBS 2TV 수목 드라마 '''
'''아빠 셋, 엄마 하나''' (2008)
''Three Dads, On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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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등급 ''' '''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오후 9:55~11:05
'''방송 기간'''
2008년 4월 2일 ~ 2008년 5월 22일
'''방송 횟수'''
16부작
'''장르'''
로맨틱 코미디
'''채널'''

'''제작사'''
[image]
'''연출'''
이재상
'''극본'''
조명주
'''출연'''
유진, 조현재, 재희, 신성록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줄거리
3. 주요 등장인물
4. 기타 등장인물


1. 개요


2008년 4월 2일부터 2008년 5월 22일까지 방영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쾌도 홍길동성유리에 이어 이번에는 유진이 나서 전직 요정들이 나란히 KBS 수목극을 책임지게 되었다...

2. 줄거리


귀여운 아기와 더 귀여운 엄마의 세 총각 사로잡기!

무정자증인 친구에게 정자를 기증한 세 남자와 이 사실을 모른 채 딸 하선이를 얻었지만 결국 사고로 남편을 잃은 엄마 사이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릴 로맨틱 코미디.
싱글맘을 다룬 드라마들이 멜로에 중점을 뒀다면《아빠 셋, 엄마 하나》는 아기를 키운 적이 없는 남자들의 육아기에 비중을 둔 만큼 멜로보다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 주요 등장인물


  • 유진 - 송나영(29세) 역
> 여자라서 행복해요... 왜? 엄마가 될 수 있잖아요!
  • 조현재 - 한수현(32세) 역: 성민의 친구1, 증권회사 자산관리사
> 나의 꿈은 대한민국 상위 1% 부자가 되는 것. 친구들 중엔 제일 성공했지만, 아직 멀었다.
  • 신성록 - 나황경태(32세) 역: 성민의 친구, 형사, 강력계 경력 4년 경장
> 결혼이 하고 싶다. 아기도 낳고 싶다. 근데 왜 여자들은 경찰을 싫어하는 거야!
  • 재희 - 최광희(32세) 역: 성민의 친구3, 만화가
> 여자는 좋다. 결혼하자는 여자는 싫다. 아기는 질색이다!
  • 윤상현 - 정성민(32세) 역: 나영의 남편, 건축설계사[스포일러]
드라마의 사건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꽤나 비중이 높다. 하지만 출연 분량은 많지 않고, 특별출연 하였다.
  • 주상욱 - 정찬영(30세) 역: 건설회사 직원
죽은 성민을 연상케 하는 부드럽고 이상적인 완벽한 남자. 수현과는 같은 대학 경영학과를 나와서, 친하지는 않아 서로에 대해 잘 모르나 안면이 있는 사이.
  • 곽주경, 이예선, 박사랑[1] - 하선 역: 나영의 딸.
'''하선이로 활약한 아기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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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하선'으로 유명한 곽주경
더 큰 하선이 이예선 양

4. 기타 등장인물


  • 최양락 - 택시기사 역
  • 김병만 - 셰프 역
  • 정정아 - 산부인과 간호사 역

[스포일러] 결국 하선이 아빠였다...[1] 박사랑은 마지막회에 더 큰 하선이로 등장한다.[2] 이 드라마에 출연한 하선이는 신생아 2명, 생후 2개월 1명, 4개월 1명, 9개월 1명으로 총 5명이다. 이 중 생후 4개월과 9개월의 아기가 메인으로 4개월령 아기가 '오이하선' 곽주경양, 9개월령은 더 큰 하선이를 연기하는 이예선양이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