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아 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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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에 첫 등장. 세계에 월드 시그널과 할파스 건담의 존재를 가르쳐 준 수수께끼의 여성으로, 세계를 혼돈으로 이끄는 월드 시그널과 할파스 건담을 멈춰줄 것을 부탁한다. G제네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 부대가 다차원 개입 용병부대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작중에서 정식으로 묘사되는 '''최초의 의뢰인 캐릭터'''가 되는 셈.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는 캐릭터가 완전히 변해서 등장. 그러나 그 실체는 아래 항목 참고.
그 정체는 이 세계를 형성하는 제네레이션 시스템[1] 의 관리를 행하는 뉴럴 네트워크. 즉, 제네레이션 시스템의 일부. 할파스 건담도 본래는 아프로디아의 인증 코드이다. 하지만 시스템이 폭주하고 자신은 시스템에서 차단되었기에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월드 시그널을 멈춰달라고 온 세계에 부탁한 것.
플레이어에 의해 할파스 건담이 정지되고 제네레이션 시스템의 지구 의사 코팅이 벗겨지자[2] 시스템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시스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가진 할파스 건담을 타고 플레이어와 함께 시스템의 중추부에 돌입한다. 하지만 중추부에서 자기가 시스템에서 소거되어 있다는 걸 알고 당황하는 사이 갑자기 나타난 바르바토스의 공격에 할파스 건담과 함께 격추된다. 클리어 이후 나오는 영상으로 미루어 보아 어찌어찌 멀쩡하게 탈출에 성공한 듯. 그리고 OW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인물 도감 자체는 게임 시작 시점부터 등록되어 있지만, 아군으로 영입하려면 콜렉션 100%를 채워야 한다. 기타 콜렉션 영입 특별 캐릭터들처럼 항상 강기 상태에, 초기 능력치가 전부 50. 하지만 어빌리티 후보군이 죄다 파일럿 특화라서 전함에 태우고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초일격 상태에서 전투 애니메이션을 보면 '건담에 사랑을 담아'라는 전용 보컬곡이 나온다. 파이널 1에서 첫번째 승리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아군 페이즈 BGM으로 나오는 바로 그 곡.
새 모양 패밀리어 안에 봉인되어 갇혀 있었다. 새로이 자신을 아프로디아라고 자청하는 여성의 이름은 코드 아멜리아스. 자세한건 항목 참고. 이후에 봉인이 풀려 할파스 건담에 탑승해 코드 피닉스에게 지금까지 자신을 사칭한 여자가 코드 아멜리아스라는 것을 알려준다.
월드와 마찬가지로 수집률 100%때 자동 스카웃 된다. 목소리를 전부 새로 녹음했는데 좀더 감정이 실린 목소리로 변했다.[3] 전작부터 본작 월드 코어까지 고생을 잔뜩 하다 보니 강경노선으로 변한 것인지도. 능력치는 역시 올 50이며, 마지막 마스터 스킬은 전작부터 이벤트로 보여준 '여신의 자애'로 맵상 아군 전원을 초일격으로 만들어 준다.[4]
희한하게도 보컬 테마곡을 버리고 월드의 FINAL2 기본BGM을 들고 왔다.
전용 캐릭터 어빌리티는 코드 아멜리아스와 같은 '간파'로, 적의 캐릭터 어빌리티를 무효화한다. 다만 위협적인 어빌리티를 가진 적은 거의 없어서 효율은 글쎄올시다.
다른 오리지널 캐릭터들처럼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GENESIS에서는 앵콜, 마스터 통제, 투장 등 마스터 유닛 운용에 적합한 어빌리티와 스킬이 많아 마스터로 굴리는 것이 좋다. 문제는 20만 포인트라는 거금을 들여야 스카우트 가능하다는 것.
CROSS RAYS에서는 DLC로 등장. 스킬 목록은 별 볼 일 없지만 고유 어빌리티인 '자애의 정신'이 아주 강력한데, 주위 5칸 안의 아군의 텐션을 매 턴 '''20''' 증가시킨다. 같은 DLC 파견인 GENERATION SYSTEM으로 얻을 수도 있지만 확률이 낮다.
오버월드 이후 짤린 바르바토스(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대신, 건담 발바토스 탑승 시의 특수대사가 있다.
1. 캐릭터 개요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에 첫 등장. 세계에 월드 시그널과 할파스 건담의 존재를 가르쳐 준 수수께끼의 여성으로, 세계를 혼돈으로 이끄는 월드 시그널과 할파스 건담을 멈춰줄 것을 부탁한다. G제네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 부대가 다차원 개입 용병부대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작중에서 정식으로 묘사되는 '''최초의 의뢰인 캐릭터'''가 되는 셈.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는 캐릭터가 완전히 변해서 등장. 그러나 그 실체는 아래 항목 참고.
2. 진정한 정체
2.1. SD건담 G제네레이션 WORLD
그 정체는 이 세계를 형성하는 제네레이션 시스템[1] 의 관리를 행하는 뉴럴 네트워크. 즉, 제네레이션 시스템의 일부. 할파스 건담도 본래는 아프로디아의 인증 코드이다. 하지만 시스템이 폭주하고 자신은 시스템에서 차단되었기에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월드 시그널을 멈춰달라고 온 세계에 부탁한 것.
플레이어에 의해 할파스 건담이 정지되고 제네레이션 시스템의 지구 의사 코팅이 벗겨지자[2] 시스템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시스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가진 할파스 건담을 타고 플레이어와 함께 시스템의 중추부에 돌입한다. 하지만 중추부에서 자기가 시스템에서 소거되어 있다는 걸 알고 당황하는 사이 갑자기 나타난 바르바토스의 공격에 할파스 건담과 함께 격추된다. 클리어 이후 나오는 영상으로 미루어 보아 어찌어찌 멀쩡하게 탈출에 성공한 듯. 그리고 OW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인물 도감 자체는 게임 시작 시점부터 등록되어 있지만, 아군으로 영입하려면 콜렉션 100%를 채워야 한다. 기타 콜렉션 영입 특별 캐릭터들처럼 항상 강기 상태에, 초기 능력치가 전부 50. 하지만 어빌리티 후보군이 죄다 파일럿 특화라서 전함에 태우고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초일격 상태에서 전투 애니메이션을 보면 '건담에 사랑을 담아'라는 전용 보컬곡이 나온다. 파이널 1에서 첫번째 승리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아군 페이즈 BGM으로 나오는 바로 그 곡.
2.2.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새 모양 패밀리어 안에 봉인되어 갇혀 있었다. 새로이 자신을 아프로디아라고 자청하는 여성의 이름은 코드 아멜리아스. 자세한건 항목 참고. 이후에 봉인이 풀려 할파스 건담에 탑승해 코드 피닉스에게 지금까지 자신을 사칭한 여자가 코드 아멜리아스라는 것을 알려준다.
월드와 마찬가지로 수집률 100%때 자동 스카웃 된다. 목소리를 전부 새로 녹음했는데 좀더 감정이 실린 목소리로 변했다.[3] 전작부터 본작 월드 코어까지 고생을 잔뜩 하다 보니 강경노선으로 변한 것인지도. 능력치는 역시 올 50이며, 마지막 마스터 스킬은 전작부터 이벤트로 보여준 '여신의 자애'로 맵상 아군 전원을 초일격으로 만들어 준다.[4]
희한하게도 보컬 테마곡을 버리고 월드의 FINAL2 기본BGM을 들고 왔다.
전용 캐릭터 어빌리티는 코드 아멜리아스와 같은 '간파'로, 적의 캐릭터 어빌리티를 무효화한다. 다만 위협적인 어빌리티를 가진 적은 거의 없어서 효율은 글쎄올시다.
2.3.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다른 오리지널 캐릭터들처럼 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GENESIS에서는 앵콜, 마스터 통제, 투장 등 마스터 유닛 운용에 적합한 어빌리티와 스킬이 많아 마스터로 굴리는 것이 좋다. 문제는 20만 포인트라는 거금을 들여야 스카우트 가능하다는 것.
CROSS RAYS에서는 DLC로 등장. 스킬 목록은 별 볼 일 없지만 고유 어빌리티인 '자애의 정신'이 아주 강력한데, 주위 5칸 안의 아군의 텐션을 매 턴 '''20''' 증가시킨다. 같은 DLC 파견인 GENERATION SYSTEM으로 얻을 수도 있지만 확률이 낮다.
오버월드 이후 짤린 바르바토스(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대신, 건담 발바토스 탑승 시의 특수대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