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세이 크럽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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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서구권에서 매우 지명도가 높은 프로게이머로 통한다. 게다가 적지 않은 나이[3] 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젊은 게이머들과 치열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몇몇 프리미어급 대회에서 우승도 차지한 경력이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특히 그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포인트는 전략성으로, 저 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참신한 전략을 만들어내는[4] 선수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하게 남아있다. 일각에서는 그의 전략성에 주목하여 그의 아이디 White-Ra를 변형해 'White Nal_rA'라고 그를 부르기도 한다.
브루드워 초창기인 1998년부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생활을 해 왔다. 대한민국에서는 수원에서 열린 IEF 2009에 출전하여 임요환을 데스티네이션에서 꺾은 경기로 유명세를 탔다. 해당 대회에서 크럽닉은 4위를 차지했고, 1~3위는 각각 송병구, 이예준, 그렉 필즈가 차지했다.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1. 개요
2. 경력
- 2010년
- 2011년
- HomeStory Cup II 우승
- NASL Season 1 16강
- IPL 2 Across the Atlantic 우승
- LG 시네마 3D GSL 월드 챔피언쉽 서울 16강
- IPL 3 Origins 16강
- 2012년
3. 소개
서구권에서 매우 지명도가 높은 프로게이머로 통한다. 게다가 적지 않은 나이[3] 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젊은 게이머들과 치열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몇몇 프리미어급 대회에서 우승도 차지한 경력이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특히 그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포인트는 전략성으로, 저 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참신한 전략을 만들어내는[4] 선수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하게 남아있다. 일각에서는 그의 전략성에 주목하여 그의 아이디 White-Ra를 변형해 'White Nal_rA'라고 그를 부르기도 한다.
브루드워 초창기인 1998년부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생활을 해 왔다. 대한민국에서는 수원에서 열린 IEF 2009에 출전하여 임요환을 데스티네이션에서 꺾은 경기로 유명세를 탔다. 해당 대회에서 크럽닉은 4위를 차지했고, 1~3위는 각각 송병구, 이예준, 그렉 필즈가 차지했다.